헬조선










씨발 경북에서 일하면서 경북 븅신덜이랑 대화하면서 느낀건데, 걍 이새끼덜은 촌뜨기다. 좃까 아는 것도 없고, 그 상태에서 지랄만 하는거지.

 

임마들은 그냥 무지가 죄인 원죄는 별루 없는 것들로 이해했다. 응 경북에 핵 안 놔도 되긋다. 어차피 패러다임 바뀌면 알아서 쫓아올 논뚜렁인디 뭐 그들은 그냥 사마리아인같은 거니까 용서하자.

 

 

난 이미 부산에서 좀 클려던 부르주아들이 20세기파 이런 버러지새끼덜이 뭐 남대문의 큰형님 오다받고 국제시장에서 장사하던 합당한 피난민 출신의 상인들을 칼로 째고 들어가서는 이권이나 벼려내서는 슈킹을 해서는 부산의 상권은 전부 인서울 개새끼덜한테 그런 식으로 장악당했음을 말하는 것이고, 그게 뭐 낸중에 정리되기를 그걸 스폰이라고 하는 거더만.

 

그런데, 20세기파 개새끼덜은 또 심각하게 거기 이너써클은 이북새끼덜인데, 그 이북새끼덜은 또 제주도에서도 이미 깽판을 놓은 적이 있었어요.

 

이러한 것으로 봐서는 이 조선이라는 것은 이북새끼덜이 삼남인을 폭력위계로 복속시킨 것이지 도저히 동등한 위계에서 난 국가가 아니며, 그러한 폭력성의 기질을 갸들이 보여준 것이었다는 거에요.

 

그리고, 북한개새끼덜이 선군정치로 남한을 복속시키겠다고 으름장 놓는 짓거리도 그 것은 이조때부터 존재한 이북과 이남간의 위계를 말하는 것으로 이 것은 이념과는 무관한 거에요.

 

그런 점에서는 북한은 한국민주주의의 permanent enemy라고 할 수 있어요.

 

 

 

뭐 영화 친구보면 나오잖아. 거기서 유오성이 연기하는 그 배분이 딱 이북새끼집안이잖아. 그 개새끼 집안이 얼마나 개새끼인데, 야 금마덜 아니면 난 지금쯤 금수저됬어 개새꺄.

 

금마덜 때문에 슈킹맞아서는 부산시장통에 그 양반들이 전부 포기각서 쓰고 인서울 스폰새끼 물건이나 떼서 파는 신세로 전락하면서 전부 다 개판된거지. 그래도 그 양반들이 70년대말까지는 좀 한장사한다했는데, 80년대에 전부 칼맞을 놈은 칼맞고, 아킬레스건 돌아갈 놈은 돌아가고, 그지랄이 되고 나서 국제시장이 통째로 몰락하고, 지금은 거기 돈 안 되는 판이에요.

 


애초에 부산세관이라는 것도 부산의 상권을 돕는 기관이 아니라 인서울새끼덜의 부산경제에 대한 감시기관으로써 부산경제가 일본경제와 교역을 통해서 성장하는 것을 억제하고, 관세나 쳐 매겨서는 부산의 부르주아들이 돈 못 벌게 하는 기관이고, 지금은 뭐 관세 깍아준다고 그래봤자 이미 유통부터 깡패새끼덜한테 다 뺐겨서 서울의 큰 자본의 스폰새끼덜한테 넘어간 판이라는 거다.

 

 

그게 규모가 상당한 이권인데, 부산이 한 때는 보세창고와 무역회사 천지였는데 인서울 개새끼덜이 전부 주먹으로 조져서 모두 망하게 한 것이며, 그 결과 제조업하청이나 해서 파는 생산노예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근데 개새끼덜은 그 제조업이라도 똑바로 하던가 그 조선기자재랑 자동차부품에 붙여먹는 것도 인서울재벌가 개병신새끼덜이 어차피 쳐 말아먹어서 그 밑에서 밴드짓 하기도 인자는 다 글렀다 아이가.

 

뭐 조까라고 지랄해봐라 어차피 조선소는 개씹폭망이고, 자동차는 개씹폭망창렬보다는 조금 나아서 반토막+반토막 되긋다.

 

야 그것도 다 이미 예견된거야. 그 조선소랑 자동차기술이란게 실은 그 밑에 하청기업들의 연혁으로 가면 죄다 일본사람들이 세우고 간거 아니면 일본인들이 우리가 전쟁일으켰으니까 조셍징 불쌍하다고 기술 좀 넘겨준것으로부터 시작된건데, 그 것도 다 부산경남지역의 일본인 밑에서 일하거나 일본가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쪼까 받아온 건데, 그 기술력이나 착취해서는 지꺼처럼 쳐 판 양아치새끼가 재벌새끼고, 금마덜 실상 지들 오리지날 기술은 개좃도 없으니까 당연히 개좃망인거다.

 

자동차도색기술도 합성고무기술도 타이어맹그는거, 카시트 전부 일본인들이 준거에요.

 

 

그래서 박정희 개새끼가 어떤 버러지냐카면 그렇다면 애초에 기왕 기술 주는거 오다도 달라고 경상도의 자본가입장에서는 닛산, 도요타에 납품해도 되는 인맥이 한 때는 있었는데, 그걸 꺾어다가는 서북청년단 자금총책새끼인 정주영이 밑으로 강제배치시킨거다. 그러니까 기술만 빼먹고, 키워주지는 않으니까 이모양난거라고.

 

일본업체 밑에서 밴드했으면 노동자에 대한 대우도 훨씬 낫고 기술수준도 지금보다 100만배 나았을 거라는거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산과 오사카, 부산과 큐슈 사이에 교역이 형성된다는거지.

그러면 그 물류에 기대서 다시 국제시장 상인들이 국제상인으로 성장할 그 모든 기회말이다.

 

그 것을 20세기파 버러지새끼덜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런 새끼덜이 강탈해 간 것이란다.

 

 

물론 본인의 개인적인 영달과도 그 것은 직결되었지. 나도 그 사람들의 집안놈이니까.

 

 

그래서, 난 영화 국제시장 그런 것을 혐오하는 거에요. 그게 뭐냐면 인서울 버러지덜이 딱 지덜 클라스에 맞게 부산권의 풍요로웠던 시절도 각색한 거라는 거다.

 

야 그래도 박정희 때까지는 그 국제시장에서 돈 벌던 상인덜이 건물세우고, 그나마 인서울새끼덜이 완타치새끼 앞세워서 그 지랄하기 전에 좀 일찍 큰 부류중에는 진시장에 큰 빌딩 그런 것도 세워서는 지금도 웨딩홀 딸린 수십층짜리 빌딩으로 세만 월3천 받고 사는 기회의 땅이 국제시장이지, 뭐 씨발 버러지거지판인 줄 아냐고.

 

황정민이 이 버러지같은 역사조작꾼 깡패새끼덜 앞잡이 딴따라새끼야 확마 뒤질라고 환장했냐 이 버러지가. 야 팩트주작이나 하는 버러지짓하지 말고 조용히 살아 이 개새끼야. 좃같네 씨발.

 

 

뭐 그런 식으로 패배주의를 입력시키는거지 그래서 역사가 버러지인거야. 본디는 (약탈당한) 승자의 땅이었던 곳을 패자들의 판이었던 것으로 곡해를 해놨다.

 

 

뭐 연예계 야그도 조금 한다면야 당시에 이북출신이면서 뭐 연줄로 수도 중앙에서 좀 뜬 딴따라새끼덜 좀 있는데, 그거 거진 20세기파 아니면 칠성파라고 보면 된다.

뭐 그런 점도 다 울 할배가 다 역사교육을 잘 하셔서 말이다 뭐 나중에 커서 파보니까 빼박이더만 연예계가 애초에 그렇 곳이여. 그러니까 역사인지조차 슈킹할려고 영화 친구나 국제시장 따위가 이건 참부산인에게는 적군인 새끼덜의 역사인데, 이 것이 우리의 것인 마냥 one of us 받아들여지도록 다가온단 말이지.

 

그게 인서울 개새끼덜의 전형적인 플롯인거여.

 

 

인서울 새끼덜이야 말로 애초에 명나라에 붙어먹은 북경의 주르첸새끼덜이랑 일부는 동족인 새끼덜도 있고, 화교새끼덜이랑 뭐 그런 것들이 뭉뚱거려서 된 이민족정권인 조선왕조의 주도의 새끼덜인데, 그 개새끼덜이 왜 자꾸 우리, 우리하겠냐?

 

진짜 우리면 우리, 우리하겠냐? 야 진짜 우리면 차라리 지방자치 인정해주는거에요. 뭐 프랑스, 영국이 야~아 씨발 영국은 우리나라다 이 지랄카냐 차라리 다름을 인정하고, 그래 뭐 웨일즈,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이렇게 하잖냐.

 

근데 뭐 스코틀랜드가 진짜 캘트라서 그러는 줄 아냐? 야 거기는 다 교잡이 일어나서 실은 다 비슷해요. 잉글랜드랑 스코틀랜드 왕가만 자지, 보지 합쳐서 2세 낳은 것도 수십번이다.

그런데도 민족동화니 그 지랄 안 한단 말이다. 걍 지역성을 인정하지.

 

 

애초에 지역성을 인정 안 하려하는 것은 실은 동양의 관계는 모두 주종관계이고, 경과 지방의 관계 역시 그러한 것이어야 한다는 아주 오래된 프레임 때문이며, 그런 차원에서 동서지역감정을 촉발하니까 지역역사 야그도 전혀 하면 안된다거나 하는 PC를 맹글어 내려는 그 모든 수작질이 인서울 개새끼덜의 짓이라는거다.

 

왜 지역 역사를 야그하면 안 되냐? 이거야 말로 민감하면서 개인의 복지와 결부된 참 사실 아니었냐?

 

왜 이 나라는 실쌍 깡패새끼덜의 나라이고 약탈계급이 존재함을 말하면 빨갱이가 되냐? 그 약탈은 각 지방에서 일어나는 것이어서다. 결국 6하원칙대로 가면 언제, 어디서의 차원에서 지방은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본인의 절반은 4.3사태의 피해자였고, 또 절반은 경상도 국제시장, 초량인데, 둘 모두 이북새끼덜 집안인 깡패새끼덜이랑 그 뒤의 뒷배인 인서울 개새끼한테 털렸다는 것이다.

 

 

 

뭐 서면 바닥에서 장사하는 놈이면 이런 것도 다 아는 역사인 거다. 뭐 전에도 야그했지만, 뭐 도시고속도로 정비 입찰 좀 했다고, 대기업 하수인새끼덜로 강력의심되는 새끼의 살인교사로 칼빵 맞고는 딸내미 사창가 팔려간 부산통바닥 건설사사장새끼 야그나 뭐 그런 것 말이다.

 

뭐 그런데, 부산의 법원은 또 누가 장악했다? 뭐 이게 지방법원이라고? 개새끼야 인서울 법원 출장청이라고 적시해야지 이게 무슨 부산정치의 메카니즘의 일부로 작동하는 그거냐?

 

결국 사법부터 인서울새끼덜이 꽉 쥐고 있고, 그 하수인들 쳐 내려와서는 문돌이짓 좀 하는 거고, 부산세관도 인서울 경제관료새끼덜 낙하산으로 내려오는 곳인데, 그 바닥에 뭐 경북의 촌동네에서 공부전교1등 좀 캤다고 한 촌동네 머저리새끼 뭐 중용이니 유교경전왈, 케인즈 아갈 잘 터는 개병신새끼 좀 끼워주는 거 '감투 씌워준 놈' 몇마리 그걸 경북새끼덜이 지들 산골출신이라고 뽑아주는기다.

 

 

그 감투 씌워준 놈이 뭐 최경환, 김문수 이런 놈인데, 야 씨발 안동중앙고, 풍산고, 영천고, 대구고 나온 놈덜이 그런 판을 뭐 알아 씨발. 그런 주제에 걍 뽑아준 놈 뭐 산꼴에서 발탁해줐다고 뭐 똥궁디까지 얕아주는 산골짝에서 온 개버러지덜이지.

뭐 실상은 부산공고, 아니 해사고 나온 것들보다 세상물정 어두운 개병신하나 감투 씌운거 그걸 쳐 뽑는 개병신덜이 경북이라는 거다.

 

 

그런 개병신새끼덜이 지지에 힘입어서 그리고 깡패새끼덜이랑 창년들의 얼굴마담새끼덜이 신한국당이다 이 말이에요.

 

뭐 깡패새끼랑 연애인 창년들은 그 인서울 스폰성님의 보이지 않는 오른손이고, 얼굴마담새끼덜은 보이는 왼손쨉인데, 왼손은 거들뿐이고 피니쉬는 오른손으로 박듯이 실상은 깡패가 핵심권력이고, 얼굴마담새끼덜은 걍 좃찌리라 이기지.

 

그런 버러지새끼덜이 신한국당인데, 그 버러지가 경상도에 호혜조직이냐?

 

 

야 이 것도 다 사이클조차 있어요. 박정희 때는 왜 부산피난민들의 상행위의 core인 국제시장만큼은 안 건들였냐면, 그 때는 야당도시에 4.19, 부마항쟁이 일어나는 곳이어서 쑤시면 시끄럽다 이기지. 그래서 못 건드리다가 박정희 뒤지고 나서 전두환 때부터는 전두환의 기질이 광주학살이듯이 그 때부터는 전후관계 안 가리고 걍 치고 들어올려다가 그래도 아직은 막 건들 수준은 아니었는데, 노태우가 경상도표를 상당히 받아서 당선당하고 김영삼이 3당합당하고 나서는 그 때부터 존나 대놓고 들어왔어요. 

 

 

그 김사장 딸내미 팔려간 것도 80년대 후반이었나 90년대 초반이었다고. 그러니까 내가 기억하는거야. 그게 뭐 진짜 소싯적인 70년대 이 지랄인 줄 아냐고?

 

다시 말하면 부산인들이 잠시 정줄을 놓고 여당새끼덜 금마덜 지지하는 동안에 존나 슈킹 들어오고, 마트 막 들어오고, 한진해운도 금마덜 집권기간에 망했고 다 그렇고 그렇다는거다.

 

 

야 씨발 인제와서 어차피 현대 망하면 씨발 일본산 전기자동차나 직수입해서 팔아먹어야지 어차피 부산경제는 일본과 연계되어야 사는 건데, 또 버러지덜이 독도니 이 지랄하는거라고.

 

뭐 막말로 위안부는 인서울새끼덜이 지방여자들 판 구도의 일부인 것이지 그걸 일본탓만 하냐?

 

뭐 물론 아랫것들 중에서 지방 출신 있었겠지만, 그걸 총괄하는게 인서울새끼덜 맞잖아. 당시 주먹은 김두환이고, 김두환이 뒷배 봐주는 주먹이 뒷배 봐주는 인신매매+포주새끼가 납치하면, 또 인서울 친일귀족새끼덜이랑 형동상 하는 새끼가 경찰이나 군청이나 시 공무원짓 하면서 다 눈감아주고 다 그렇고 그런 거 아니었나?

 

 

그럼 씨발 위안부조차 그게 반일소재냐? 아니지 개병신아 저희는 지방 촌동네 여자덜을 팔았습니다 역시 서울은 핵을 맞아서 마땅한 곳이었던 것입니다 이 지랄카면서 인서울 개독들 몽골인베이젼 당시의 서유럽새끼덜 마냥 스스로를 채찍으로 패면서 으허 모두 인서울의 잘못입니다. 이제 제 등가죽에서 나오는 선혈로 말이암아 이 땅의 죄가 정화되기를 바라옵니다 이 지랄카면서 자해나 해야 될 놈덜이 뭐 반일이 어쩌구 저쩌구 갱상도가 왜색이 짙다 이 지랄지랄 뭐 어쩌고 저째?

 

 

아 그래 막말로 그 초량이랑 국제시장 상인 1세대덜 일본사람한테 장사 배운 사람들 많았는데, 놀때도 보면 딱 일본영화에 할배덜 훈도시 입고 부채들고 추는 웃긴 춤같은거 추고 아 그러고 놀았어. 뭐 어쩌라고?

 

아 그래 갱상도가 왜색이 심하다고 이미 조선시대에도 부산, 마산, 울산 사람 학살하고, 삼포왜란이라고 규정지었냐 인서울 버러지새끼덜아.

 

 

야 그러면 부산어묵은 일본인이 남기고 간 건데 왜 쳐 먹냐? 하여간 좃같은 내륙소재의 우물 안 개구리 실상 가면 벗기면 중화주의의 위계밖에 모르는 버러지덜아.

 

당장 부산경남지방법원부터 부산과 경상도 소재의 로스쿨 출신만 임용되고, 인사권 또한 분리시키고, 아니 경상도 이름도 바꿔야제. 사천보다 좃만한 상주가 왜 경상도에 들어가냐고? 씨발 버러지냐고?

 

부울주도 부산시, 부울주도 울산시, 부울주도 창원시, 부울주도 김해카운티, 진주, 사천카운티, 이렇게 가야지 씨발 갱상도가 뭐냐 갱상도가 ㅋㅋㅋㅋㅋㅋ 야 씨발 왜 그럼 경주년이 부산에 유학오냐고? 경주, 상주주도라고 갱상도라며. 하여간 이조시대개념을 아주 고수하는 인서울레짐 버러지새끼덜 공무원과 정치한다는 개버러지덜 일 좀 캐라고 해라.

 

창의성이라고는 전혀 없고, 현실을 납득하지도 않는 강압적인 행정이념이나 창출해 내서는 그에 편승하는 버러지덜과 그렇지 못한 자들을 쭈욱 양산해서는 정치와 행정 때문에 불평등이 유발되고 심화되는 버러지같은 인서울 레짐이나 유지, 보수하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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