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죠센선봉장
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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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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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나 사람이나 좁은 땅에 많은 인구가 몰려사는 것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좋지 못함

실질적으로 한국이 세계 1위의 인구밀도를 자랑하는 나라임?? (도시국가는 제외하고)

1위 방글라데시는 농업중심의 국가이기에? 인구밀도가 1위이지만 토지에 따라 골고루 분포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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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타이완의 경우도 우리보다 인구밀도가 더 높지만 골고루 분포가 되어있음? 수도가 인구 300만이 채 안되고

그 다음으로 큰 도시들도? 인구 250만?? 100만 이런식으로 분포되어 있으니?

실제로 체감하는 인구밀도는 한국이 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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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안좋냐면?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다보면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비교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림

옆집 철수는 전교에서 몇등이고? 윗집 아버지는? s클래스를 타고???옆집 순이는? 의대에 합격했고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계속 남들과 비교하는 삶을 살아야 함???? 단순히? 인구 밀도가 높아서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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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유의 공동체 문화로 인해? 서로 간섭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

서울 인구가 1000만이 조금 넘음??? 비슷한 면적의 도쿄 23구는 인구가 850만 가량됨

게다가 서울은 큰 강과 산지, 큰 부대(용산)? 있고? 도쿄는? 완전 평야 지대에? 산이 없고? 작은 물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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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인구 밀도는??? 서울이 상당한 격차로? 더 높음

서울만 그런게 아니라? 수도권 주변이? 인구 밀도가? 어마어마 함?? 일본 수도권 지역 보다

인구 밀도가? 더 높음??? 이런이유, 인구밀도가 극히 높기? 때문에 한국에서 살지말라는 것임( 그런데 보통 직장때문에 한적한 곳에 살기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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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가지?? 돈 보다는? 삶의 여유가 더 중요하기에? 탈조센을 해야 함

한국에서 대기업에 다니면? 행복할까???? 일하는 기계가 되기 때문에? 행복을 누리기가 어려움

서구 선진국에서는? 일주일에 많아야 40시간 일을 함??? 한국이 oecd 근로시간 1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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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그것보다 더 높음? 왜냐 ? 그 시간은? 돈을 받고 일하는??시간을 측정한 것이거든

무급으로 주말에 출근하거나 연장근무 , 야근 하는 것은 포함되지 않는 수치임??

그나마 생산직 근로자들이야 시급으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실제 노동시간과 통계상의? 괴리가 적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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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의 경우는? 실제 노동시간과? 통계상의 괴리가? 매우 큼? 연봉제, 월급제로 임금이 책정되기 때문

그리하여? 추정해보면? 한국의 노동시간은? 지금도 oecd국가중에 압도적인 1위를 달리지만

실제로는 더더더? 압도적인 1위라고?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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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아가는데? 중요한것은? 돈이 아니라? 여가생활임? 돈을 조금 적게받아도? 충분한 여가 생활과? 취미생활을

누릴수 있다면? 행복하게 살수가 있음? 우리나라는 모든것이 돈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일을 열심히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그 목적 하나만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런데 그 틀에서 벗어나기가 힘들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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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반적인?공감대라는게 있거든? 그거는? 정말 뒤바뀌기 힘든 것들이야????"그래 너희들은 노예처럼 일해라? 나는 나대로 적게 벌고 인생을 유유자적하며

살거야"? 이런 사람들 있음? 그런데? 그 사람들도? 오래 못감???왜냐 ??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가? 다수와 같은 부류에 속해서? 두려움을 줄이고 안정감을

회복하려는 심리거든 .?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두려움, 공포에 시달릴수 밖에 없는거야?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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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맞는것인지 되묻고? ,?그 의심이 깊어질때 마다 억지로라도 자기세뇌를 시켜서? 버텨보려고 하지,? 예를 들면 동성애자 같은 경우 자살율이 높은

이유도 그런거야?? 동성애자는 동성애를 즐기면서? 즐거워하지만??순간순간? 사회의 일반성에 역행하는 자신들을 보며? 두려워하고 자괴감을 느끼기도

함?? 억지로? 자기세뇌를 통해서? 버티고 버티다가 자기 세뇌 마저도 여러워지는 상황이 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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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는 더 심해?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비교하고? 그런 풍토가?짙게 깔려 있으니까. 나는 아르바이트하면서 적게 벌고 적게 쓰고?? 독신으로

살면서? 취미생활이나 즐기겠다.? 이렇게? 살려고 마음 먹어도? 한국사회에서는 그런 사람에게? 꼭 손가락질 한다?. 저?xx 나이?먹고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결혼도? 못하고 혼자?찌질하게 산다고??? 그렇게 손가락질을 함.? 그 상황에서 한두번은 스스로 버텨내지만? 그 손가락질이? 다수에 의해? 지속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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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괴감을 느끼고? 스스로를 패배자로?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크다.?? 그래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한국에서는 내가 돈이 많고 충분히 여유있는

경제력이 있어도? 남들과 비교를 당하고? 우월함을 유지해야 하고 적어도 뒤쳐지지는 않아야 하기에?? 끊임없이?? 전체주의적인? 풍토에 맞춰 갈수

밖에 없는거야? 실제로? 주변에 의사 변호사 등? 좀 산다는? 부자집?자녀들 보면?? 공부 더 빡세게 하고?? 더 빡세게 일하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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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 아버지가 의사 , 변호사이다 보면? 아버지 지인들도? 죄다? 한 자리씩 하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도 오죽하겠냐 ?? 그러니??그쪽?집안 하고

비교당해서? 깨지지 않으려면? 더?공부하고? 더 일하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거야??. 앞서 말했지만? 그러한 풍토속에서 벗어나서? 사는 것은?

오래 못간다??? 오래지나지 않아 정신적으로 고통을 느끼게 되니까 .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이??삶의 여유가? 있고? 비교질이 덜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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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 국가로 가라는 것임??? 서구권 사람들의 특성은???개인주의가 강해서?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비교 우위를 가리기가 힘들어서? 비교질이? 큰 의미가 없어? 단순히 정서적 풍토만이 그런것이 아니라? 제도적으로도?? 비교우위를 가릴수 없도록

만들어 놨음?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보면??공장, 현장 등에서 단순 노무직 을 하거나?? 용접?, 족장? 이런 일들을 하면? 뭐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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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노가다 꾼이라고 하면서? 급료도?일의 난이도와 시간에 비해 적게?주는것과 동시에? 사회적 대우도 매우 박하잖아??? 그리고 우리가?학교다닐때

가정환경 조사할때 그런 항목 꼭 있지 ??? 가족들 학력, 직업, 연봉? 이런거? 적도록? 하잖아?? 학교다닐때만 그런가 ?? 기업 면접 보러 가도 그런거

다 물어 보더라.? 서구권에서는? 불필요한 것들은 물어 보지를 않아? 그리고 애초에? 사회적으로 각종직업이나 학력에 대한 차별이??매우 적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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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의미가 없어??? 그래서 서구 선진국에 가면? 그게 좋은것임?? 남과 비교우위를 위해 불필요한 경쟁을 할 필요 없다는 것?? 그 불필요한 경쟁을

할 시간에??삶의 여유를 가지고? 취미활동을 하고?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이지???한국에서는 왜 그런데서? 가족들 직업이 뭐고? 학력이 어떻고?

가정의 수입이 얼마나 되냐???그것을 왜 물어 볼까???? 그 칸에??아버지 : 고졸????직장 : 공장 단순노무직?? 연봉 : 2400만원???? 이렇게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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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린다는 것? 아니까????? 그 쪽팔림을 당하지 않으려면? 노오오오오~~ 력을 하라는 말임?? 그러면? 노오오오오~~력을 하면??? 고졸,? 낮은연봉, 단순노무직

이라는게 없어지는가?? 아니야???균형성장을 통해서 낮은 연봉이야 어떻게든 해결을 할수 있겠지만? 세상에 고졸 단순노무직이 없이 돌아가는 나라가

어디있는가?? 노르웨이 스위스 가도??막노동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고? 환경미화원?? 구두닦이? 가 필요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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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좁은 땅에 자원도 없고? 인구 5000만이 사는 나라에서? 어떻게? 고급 화이트 칼라 일자리만 있을수 있겠냐 ??? 그것은 노오오오력을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야??? 그런데도 그들은? 대놓고 면박을 주고? 노오오력을 하도록? 유도한다 .??? 5000만 국민이?? 위와 같이 쪽팔림을 안당하기 위해서

노오오오오력을? 해야?? 피라미드의 상층부에 있는 사람들이?? 얻게 되는 것도?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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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적으로? 몇자 더 적자면? 한국의 경우 본인이 해외경험을 한것과 비교 해 봤을때?? 사람들의 행동 패턴이 매우 단순하다는 것임

일과 공부에 몰빵하고? 일과 공부로 지친 몸과 정신을 해소하자고? 여가를 즐기는데? 그 여가 패턴 또한? 거의 똑같음??? 주말에? 번화가 가서

밥먹고? 술먹고??? 유흥업소 가서? 도우미 불러서 흔들고????? 딱 그거 밖에 없음? 직장인들? 생활패턴이 딱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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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심도있게 취미생활 하나 해보려고 해도? 평소에 시간이 없으니까? 제대로 배우고 빠져들 수가 없음

그리고 뭐 취미생활 하나 할려고 동호회 가입하고? 그런데 나가보면? 또 웃긴게? 또 거기서도? 비교질임

자전거 동호회? 산악 동호회 이런데 가보면?? 스포츠를 즐기려 온게 아니라? 아이템 자랑하러 온 사람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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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 많아서 좋은 장비 걸치는거 그거? 이해하는데???? 조선 풍토가 그래?? 비교질이 워낙 심하니

돈없는 사람들은?? 쪽팔려서? 값싼? 아이템 차고? 나갈수가 없는거야??? 다른 아지매미가 500만원짜리 MTB 타고 나오는데

다른 아자씨는? 등산 풀셋으로 150만원치? 걸치고 나오는데???? 30만원짜리 자전거 몰고 나가고?? 그냥 츄리닝에? 등산화 하나 신고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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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기서 비교질 당해서?? 패배자 처럼? 취급 되거든???지들 좋은 템 걸치는건 좋은데? 조선놈들은 꼭 그런데서? 남을??까대더라 ?

그게 비교질이 몸에 베어 있기 때문이야??? 아지매미들 한테는 50만원짜리 자전거도 과분하고??? 한국에 있는 모든 산은 그냥 운동복에

등산화만 하나 좋은거 신으면 다? 정복 가능한 곳이거든? 적당한? 아이템만 있어도? 충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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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선사람들? 비교질하는거? 이거 안고치면? 98%의 조선놈들은? 노예처럼 살것이고??2%의? 계층만? 그 위에서

엄청난 부를 누리며 떵떵거리며 살게 될거야????그런데? 이거??? 고치기 힘들다.?? 사람들 사상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뒤바뀌기가 어려운거야

나이 많은 사람이? 가진 사상은? 어린 사람에게 전파가 되고?? 그 어린사람이 나이들면? 그 밑의 어린사람에게 또 전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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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금씩은 변해가긴 하지만?? 시간이? 무척이나 많이 걸리거나?? 큰 변화가? 어렵다.

진짜 한번에 사상을 뒤바꾸는 것은? 위대한 선각자가 몇명 나타나서? 그들이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으로라도

국민들에게 사상을 강요하는 방법 밖엔 없음?? 그 위대한 선각자가 위대하지 않다면? 국가는? 망하게 되고 (북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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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대한 선각자가? 진실로 위대하다 해도?? 짧은 순간에서의? 강압적인? 통치로 자유를 침해하는 부작용이 나타 날수 밖에 없는거야

예를 들어 구한말? 단발령 을? 봐봐?? 일제 순사들이? 강제로? 사람들 잡아다가? 상투 잘라버렸지 ???? 그거 강제로 안했으면 지금 사람들도

상투틀고 다닐지 누가 알까??? 지금에 와서야? 단발이? 위생적이고? 편리하다는거 알지? 당시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머리를 자를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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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일반적인? 사상인데?? 누군가가 그렇게 강제로 하지 않았다면? 바뀔수 있었을까? 그때 사람들 머리 잘리고? 통곡을 하면서? 수치심, 모욕감을

느꼈지만? 불과? 그로 부터 20년도 안되서? 사람들은? 깔끔하게 머리를 자르는게 더 좋다는 것을 인정했고?? 당대 조선의 유명인들, 민족 지도자

들만 봐도? 그들 사진에서? 그들의 머리는 짧고 단정하게?? 오히려 지금 우리들 보다 더짧고? 깔끔한 머리를 하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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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얘기가 샜을수도 있는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이런거야? 어차피 한국이라는 나라는? 자원도 더이상 없고

영토도 좁고?? 성장 위주의 정책은? 그 한계에 달했다고 볼수 있어? 여기서? 우리가 극한의 경쟁을 하는 것은? 아주 작은? 추가의 발전을 위해

우리의 인생을 통째로? 허비하는 것이 될수 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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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은 전체적으로 빠르게 사는것,?? 끊임없는 경쟁?? 만을? 추구하고 있거든? 이제는 그렇게 살아도? 발전의 여지가? 크지 않아

그럴빠에는 차라리 느리게 사는것, 경쟁을 느슨하게 하는 것을?? 추구해야 하는데????이 한국의 기득권층들은 그걸 원하지 않지

노예가? 게을러 지면? 그들의? 부유함 또한 줄어드니까? 그리고? 노예들이 적당히 먹고 적당히 즐기고 적당히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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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유유자적한 삶의 방식을 추구한다면? 지금처럼? 확연한 지배구조를 유지하기 힘들어지거든?

대기업 사장 입장에서?봐봐 ?? 반드시 그 대기업에서 일해서 좋은차 굴리고 아파트에 살기 를 원하는 A라는 사람이 있고

그 대기업에서 일해도 되고 아니면 짤리고 난 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해서? 오토바이 한대에? 원룸에서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B라는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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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입장에서는 누가? 더 노예로 부려먹기 좋을까??? 당연 A 라는 사람이겠지?? 대한항공 땅콩사건을 봐봐? 그 사무장이나 여 승무원이 왜 무릎꿇고

그 모욕감을 견뎠을까? 대기업 사원이고 거기서 나오면? 대기업 월급으로 누리는 지금의 삶을 유지하기 힘드니까 그런거 잖아??? 본인이야? 어떻게

그 삶을 포기하고? 회사 때려치우고 아르바이트 하겠다 쳐도??? 자식 대기업에 취직했다고 자랑스러워 하는 부모님??? 아버지 대기업 다닌다고?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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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그 사람들 기대 까지 저버리긴 어려운 거야??? 근본적으로는? 비교질하는 한국의 정서,? 일자리 간의 불균형적 임금? 이 문제가 되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말이 있어? .? 맞아??수백, 수천년을 이어온? 전통과 관습을? 일개 중이? 깨드려 버리기에는 너무 벅차지

그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또다른 절을 찾아가는 것이 더 빠르고? 적절한? 대안이 될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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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런거야?? 이 한국사회는 바꿀수가 없다.? 유교와 봉건제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있고 거기에 군사문화? 전체주의 문화 까지 가미되어

철옹성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거든?? 이 사회는 절대로 바뀌지 않아??? 중장년 꼰대들만 문제인가 ?? 아니야??

중장년 꼰대들? 요즘??젊은이들? 예의 없고?? 싸가지 없다고? 얘기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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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나? 직장 가봐라? 20대 30대 청년들도 자기들 끼리 서열 나누고? 나이로? 상하 관계 만들어서

꼰대질 똑같이 하고 있다.?? 나이 몇살? 더 먹었다고?? 나이 갑질하고??? 어린 사람 막 대하고??? 그거? 중년 꼰대들이나

젊은 청년들이나 똑같아???? 관습이라는 것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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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간 세대가?? 수십년간의 공백으로 뚝? 끊기지 않으면? 쉽사리 변하지 않는다.

한국을 바꾸려 하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바꿔져? 있는? 해외로 눈을 돌리는게? 빠르다.

무임승차라는 얘기를 하던데?? 무임승차라는 말은 틀렸다.???? 유임승차 이고 그? 댓가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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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자체가 그동안 한국에서 가졌던 것을 다 포기하고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십년간 써왔던 언어를 포기하고? 수십년간 맺어왔던 인맥을 포기하고??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터전

또한 포기하고??건너 가는 것이다.? 나이 먹어서?? 많이 가지고 있으면? 이민이 어렵다.? 그 많은 것을 포기하기? 힘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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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릴때? 가진게 많이 없을때의 이민이? 좋다. 청년일때 이민을 가는것이 좋다.

결혼하고? 처자식 생기면?? 사상 자체가 보수적일수 밖에 없어??니 판단에 따라 가족의 운명까지 뒤바뀌니까

신중할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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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서 몇자 적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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