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컴퓨터가 발달했다고 계산기를 안쓰지는 않죠?
조선인들또한 단순하다고 해서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조선인들은 마치 컴퓨터 프로그램 중에 iteration process로
반복 처리하는 각각 소자들 같습니다.
마치 일부 계산할때는 전자계산기를 두드리는 것이 편하듯이,
조선인들도 그것에 최적화된 것이죠.
중년들 중에 윌리엄스 증후군이나 에드워드 증후군 등에 걸린
증상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것들이 일종의 지체장애인데
진짜 장애인 수준이 아니더라도 발달에 하자가 있는 것입니다.
증상을 알려드릴게요.
윌리엄스증후군 환자는 보통 경도 또는 중등도의 정신지체라는 진단을 받고 있고, IQ도 일반인에 비해서 낮다. 읽고 쓰는 능력 역시 일반인에 비하여 떨어진다. 수학적 능력이 떨어지는 편으로 간단한 수학문제도 풀지 못하지만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얼굴을 기억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집중하는 시간은 짧지만 음악을 잘 듣고, 악기연주도 잘한다. 악보를 읽을 수는 없지만, 멜로디는 정확히 기억한다.
조선인들에게는 이런기작, 저런기작 열등한 것들이 많이 섞여있는 듯 합니다.
예를들어, 미군이 폭격을 하는데 항공모함의 전투기를 출격시키다가
B-2 폭격기를 쓰다가 별에 별 예상못한 방법을 써가면서 아군들의ㅜ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목적이라면,
조선인들은 고기방패 1000마리->게틀링으로 몰살->고기방패 3000마리->A10으로 대부분 밀고 잔당은 미군한테 발림->60만마리 방패 소진->개돼지 4500만마리 출격!->뒤짐
이런 식이지요. 이 와중에 금수저/상류층들의 행동 요령은 간단합니다. 조선인들을 선동한다음 자기들은 잠시 해외나 안전지대로 튀었다가 개돼지가 대부분 소진되고 외국의 힘으로 평화를 되찾으면 다시 한자리씩 꿰차는 겁니다.
헬센숭과 헬반도가 전혀 가치없는곳은 아니죠. 나름의 쓸모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