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개독, 메리트 시스템, 언론, 참사회=의회, 그리고 태극기부터 노사모까지 각종 작당모의질 기관들까지.

 

물론 북한이라고 다를 바가 없다. 보위부와 안기부의 공동합작에 의해서 애초에 설립된 나라가 한국과 북한이었고, 한열사들이 그 틀을 깨려고 수십번 시도했지만 결국 김구가 죽고, 찬탁이 박살나면서, 반탁냉전양아치 기회주의자 새끼들이 남북에서 각각 수립시킨 정부가 남괴정부와 북괴정부다.

 

 

애초에 반탁은 김일성이 주도했고, 여기에 이승만과 윤보선같은 개새끼들이 가담했는데, 결국 개새끼들이 한통속임을 알고는 김구는 윤보선과 친일파 중에서 항렬이 가장 높은 우두머리 격인 송진우는 죽였지만, 6차례나 한열사들을 김일성에게 보냈음에도 김일성을 못 죽였기 때문에 분단반탁세력들이 집권하게 되고, 그 개새끼들이 저지른 범죄가 4.3사건과 광주사태, 김주열과 이한영 살인등이다.

 

 

이 때의 정세를 보면 결국 후신의 안기부가 될 친일정보기관새끼들이 같은 편을 배신해서는 한열사의 김일성 암살모의를 북한에 흘렸던 것으로 보이며, 이미 초대부터 적대적인 공생은 형성되어 있었던 것 같다.

 

 

그러한 베이시스에서 남한의 유신개헌과 북한의 공화국헌법개정이 한날한시에 통과되는 한 편의 쇼가 70년대에 연출되었던 것이다.

 

 

국군 군번 1호는 한국정부내에 좌익 통적분자가 있음을 100번이고 강조했다. 그런데,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러한 결과가 도출된단다.

 

 

이미 625의 전후상황에서 당시 총참모장이던 친일파 채병덕이 개새끼는 말도 안 되는 조치를 수개나 저질렀으며, 그와 같은 상황에서 내통이라도 한 듯 북한군이 내려왔다.

 

채병덕의 죄는 다음과 같다.

 

 

1. (이전부터)방어진지 건설 건의를 묵살했다.

2. 6월 10에 군 수뇌, 사단장들의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3. 계속되었던 비상경계가 6.25전쟁 직전에 해제되었다.(이는 내통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4. 6.25전쟁의 주말에 3분의 1의 병력을 외출, 외박시킨 것.

5. 1개월 전 각 연대의 4문의 대전차포를 수리한다는 명목으로 회수한 것.(이 것도 내란죄급의 suspection이다.)

6. 전방사단의 예속변경

7. 6월 24일, 25일의 심야파티. 이 것으로 각 부대의 부대장급들이 모조리 서울로 불려갔다. 그 뒤에 허둥지둥 주둔지로 부임했다. 이 상황은 적어도 1시간 미만의 대응시간지체를 불러왔다. 5분대기조가 왜 5분인지를 생각해보자.

 

 

 

그런데, 그러한 상황은 이미 애초부터 통적분자새끼들인 반탁세력으로써 공통분모가 있던 국정원과 보위부가 찬탁이던 김구와 여운형등을 피로 숙청할 때부터 결탁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개새끼들은 애초에 한국전쟁을 완전히 모의했거나 아니면 후신의 국정원이 될 한국정보계내에 S급 친북인사가 국장급 이상으로 앉아있었다.

 

애초에 남북한 자체가 이러한 이중스파이 새끼들에 의해서 수립된 것이다고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이중스파이 새끼들은 실은 덴노에 영혼을 판 덴노의 스파이새끼들이다.

 

 

그런데, 2차 대전의 각국의 정보기관사를 보면 애초에 일본정부기관과 소련정부기관은 서로 유착해있었다.

 

 

그래서, 심지어 당시의 일본군국주의 정부가 반공캠페인이 필요하니까 소련새끼들이 자기들의 휴민트를 노출시켜가면서까지 일본정보부새끼들을 돕기까지 한다.

 

애초에 이러한 대일본제국과 소련의 관계에서 비롯된 것이 국정원과 보위부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구의 제거는 갸들의 입장에서보면 국민당과 미국의 하수인인 연합국세력(실지로 임정과 광복군은 연합군이었다.)인 사람을 암살하고는 친일파개새끼들은 실로는 소련의 하수인새끼들과 통적하면서 미국편인척 한 것이다.

 

 

그런데, 그나마조차 이미 이란지원과 전대갈 때의 주한미군철수와 박정희의 핵개발 시도 때에는 명백하게 남괴새끼들은 친일이지 친미가 아님까지 보여주었다.

 

 

 

이러한 진실에 접근하면, 이명박이 개새끼가 우크라이나에서 친러스파이로 찍혀서 야당에서 출당당한 보지년이랑 회동을 가진 것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북한의 미사일은 푸틴과 일본과 남한내의 적폐세력 새끼들이 몰래 밀어준 것이다.

 

 

 

이러한 전망에 따르면, 개새끼들의 말대로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에 정렬하기 때문에 3차 세계 대전이 터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더러운 추악때문에 3차 대전은 발발한다.

 

 

 

감히 내가 보기에는 미국이 북한을 공습했을 때에 거진 100프로 통수를 맞을 것이고, 남괴군의 친일파 육사새끼들은 모두 통적분자로써 연합사를 통해서 얻은 미국의 작전정보를 모두 북한과 러시아에 흘릴 것이다.

 

오늘 북한에 행한 대대적인 공습훈련 역시 이미 작전경로와 폭장량등의 스펙이 북한에 넘어갔을 것이라고 본다.

 

 

 

이 사이트에서 내가 한 가지 피력하고자 한 것은 이미 한국전쟁 직후에 강북과 경상도 출신의 진짜참전용사들은 합법적으로 군문에서 축출당해서 무혈숙청당했다는 것이다.

무혈숙청이라는 것이 그냥 제대시키면 되는거니까 뭐 실상 끽소리도 못하고 모든 일이 진행됬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러한 연후에 군문을 장악한 새끼들이 바로 친일육사새끼들이고, 갸들이 바로 5.16 쿠데타를 일으킨 것이다.

 

 

그 이후에 실지로 장벽이 생겨서 경북의 영천에 있는 낙동강전투의 용사들의 지역에 있는 그 학교 출신은 소령을 잘 못 단단다.

그게 바로 3사다.

 

 

본좌의 할배도 영천 옆동네의 경주출신으로써 참전용사였고, 당시에 낙동강까지 뚫렸기 때문에 부산, 울산, 마산, 경주, 울주, 대구권 사람들이 사실상 그 전쟁을 주도했는데, 정작 경북에 있는 그 학교출신은 군문에서는 4두품 취급도 못 받는다는 것이다.

애초에 뭐 훈장을 받아도 진급은 커녕 육사새끼 전쟁도 안 가본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개새끼한테 인수인계하고 강제전역당했는데 그 전통이 어딜가겠냐는거다.

 

 

영화 태극기에도 그러한 정황이 나오잖냐. 당시에 국군은 대대적인 징집을 강북과 경상도에서 행했어요.

전쟁초기에 강북과 경기도 출신을 닥치는대로 끌어가 넣었는데, 그게 바로 그 영화의 배경이고, 그런데, 그나마 군대간 놈은 행운이고, 태반은 국민군사건으로 길에서 죄다 굶어죽었어요.

그리고, 낙동강까지 밀린 뒤에 경상도인들을 닥치는 대로 밀어넣었지.

그런데 영화에서 강북출신으로 공훈을 세운 참전용사가 말년에 정보부새끼들한테 끌려가서 어떻게 되디? 그러다가 전역하면 걍 군커리어 끝인거지 뭐.

더 웃긴건 당시에 피난과 1.4후퇴 덕택에 강북출신의 참전용사들이 부산의 초량이나 서동에 많이 살았어요.

결국에는 경상도새끼로 한타스로 취급당해서 일본육사새끼덜 스승으로 모시고, 군문에 입대한 강남페이퍼테스트엘리트 새끼들은 군문에서도 잘 나가고 심지어 쿠데타로 한 몫 잡은 반면에 대부분의 부산거주의 참전용사들은 상사도 잘 못 달았다.

 

 

 

애초에 한국전쟁은 태평양전쟁을 만회하고자 미국과 소련이 서로 싸우게 하고 싶어하는 일본새끼들의 이해관계와 미국과 간접전쟁을 한 판 벌이고 싶어했던 소련공산당새끼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발생한 것으로 실은 KGB와 소련외무성과 일본중추원산하 정보조직과 유신회등 극우조직의 야합의 산물이며, 갸들의 하수인인 보위부와 국정원이 서로 짜고 역적모의질을 한 것이다.

 

 

지금의 2차 한국전쟁 역시 그 개새끼들의 이해관계로써 실은 그 개새끼들은 미국의 공군 아르마다를 일종의 함정, 수렁에 빠뜨리고 싶어하며, 러시아는 유럽에서 그리고 일본은 동아시아권에서 패권을 다시 넣는 이해관계가 형성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노출이 되었어요.

 

세브첸코 씨발년과 이명박의 결합은 가즈프롬과 횬다이의 야합을 말하는 거라고.

 

세브첸코 씨발년 뒤에는 가즈프롬이 있고, 이명박 개새끼의 뒤에는 현대가 있다는 거야 개병신도 알만한 거지.

 

 

그런데, 삼성도 가즈프롬과 야합을 한 정황이 있어요. 그게 어디나면 카자흐스탄의 동광을 두고는 가즈프롬이 미는 카자흐 대통령을 통해서 거액의 삼성자금을 광산회사지분구입조로 세탁을 한 뒤에 어디론가 빼돌렸어요. 그게 바로 구리왕 차모사건이에요.

차모새끼는 그냥 명의제공의 PB에 불과한 삼성의 하수인이지. 그런데, 그 개새끼가 국정원이라면? 이건 내란죄지.

 

 

씨발 애초에 현다이자체가 서북청년단의 자금총책새끼들이 세운 조직인데, 서북청년단은 단순히 극우일 뿐 아니라 몇몇 핵심새끼들은 이중스파이가 강력의심되는 새끼덜 아니냐고?

 

그러니, 현대가 대북송금을 하겠니? 안 하겠니?

 

 

노무현과 진보는 그러한 현대새끼들한테 완전히 농간 당한거고, 그런데 알밥새끼들은 그 진상도 모르고 김대중이 퍼줬다고 그 지랄부터 하는데, 그 것조차도 다시 국정원에서 내린 지령에 의해서 선동질 하는 거잖아.

 

 

김대중이 퍼줬냐? 아니지 전신 안기부새끼들이 박정희때부터 퍼준거지. 그게 더 맞는 말이지.

 

 

아 물론 노무현과 문재인도 그닥 믿지는 않는다.

 

 

 

 

감히 가정하자면 인서울 개새끼들은 전부 공산당 2중대 새끼덜이고, 어차피 썪어서 가즈프롬 돈이 삼성돈으로 세탁해서는 주는 거건 시진핑이 돈이건 주는대로 받아먹는 개새끼일 뿐이에요.

 

그리고 그러한 야합이 드러나면 미국은 중차한 재래식 자산을 동북아에서 꼴아박게 될 것인데, 로마사 못 봤냐? 로마군단 함정에 빠뜨려서 계략으로 뒤지게하면 어찌되던? 잘 되디? 아님 개망하디? 그리고, 미군이 그러한 함정에서 처절하게 뒤지게 되고, 그 내막을 미국이 깨닫는 순간 러시아와 한국과 일본은 사지절단 되는 거에요. 그게 바로 3차 대전일 수도 있는데, 3차 대전까지 가지도 않을 수도 있다. 왜냐면 중국 때문이지.

 

중국은 한국에 대해서 제재를 가하니까 통적짓을 하지 않음이 참작이 되게 되어 있고, 결국 중국인민들의 반일이 옳았음이 미국인들에게 납득되게 된다.

 

게다가 중국발로 한국정부 요인새끼들을 대거 뇌물 쳐 먹어서 포섭하지 않는다는 것이 금한령에서도 드러나는거야.

 

 

 

그럼 로마와 한제국이 동맹하는 것처럼 중국과 미국이 손 잡으면 러시아와 일본병시는 그냥 끝이에요. 아마도 미국비행대를 한국새끼들이 위치 노출시켜서는 러시아전투기가 북한 공역에서 요격짓을 해서는 통수치게 되면, 그런데, 중국이 미국전투기의 불시착을 용인하고 비행장을 개방해주면 그 다음 수준이 뭐겠냐?

 

서울에 떨어지는 것은 북핵이 아니라 미국핵일껄 ㅋㅋㅋㅋㅋ 

 

 

그 다음에는 중국 군대가 북상해서는 러시아군 모조리 무장해제 시켜불고는 평양개새끼들도 모조리 불구덩이에 던져지고, 동시베리아는 중국과 미국이 나눠가지게 되고, 러시아는 극동을 항구상실하게 되면서 일본 개새끼들도 천황제 포기하게 되고, 자민당은 한층 미국의 감시하에 놓이게 된다.

그걸 3차 대전이라고 말하기엔 뭣하고, 한국 개새끼들에게는 혁명만이 살 길이 되는 거란다.

 

혁명으로 현대, 삼성 개새끼들, 오파상 새끼덜, 국정원, 육사새끼덜, 친일파새끼덜, 태극기 등등 기만정도 듁이고 그냥 쇼부볼래 아니면 죄 없는 강북새끼들도 핵 불덩이 쳐 맞고 함께 따라 뒤져서 기백만 찍을래?

 

 

서울에 전라디언 많은데, 서울은 원래 불역한 도시니까 그냥 서울 박살내고 공식 천도해서 광주로 수도를 옮기던가.

 

 

확실한 것은 엑소더스를 하면 그 땅의 원죄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마치 롯이 그러한 것처럼 말이다.

 

 

김구의 피가 묻은 더러운 땅이 인서울북촌이고, 그 개새끼들이 스스로 북한과 통적하게 죽인 것인데, 그 인과가 돌아와서 그 개새끼들이 모두 핵에 쳐 죽어도 결국 그들의 자업자득 아니겠냐?

 

 

김구의 거점이자 김구가 죽은 경교장은 왜 삼성소유겠냐? 애초에 삼성은 친일파 박정희가 키워준 것이고?

 

ㅋㅋㅋ 이 병신들아 다 덴노의 뜻이란다.

 

 

전에 이런 의심도 피력했는데, 경주 이씨에 이건희 집안이라는게 없단다. 경주 이씨라고 해봤자 경주 외동, 내동 이런 존니 척박한 데에 사는 별루 가난한 사람들이에요.

 

경주 이씨 친구도 있는데, 당최 이건희 그런 항렬이 존재하기는 했는지 씨발 그런 놈 있으면 왜 내가 좃도 재개발도 안 되는 경주시 좃가튼데 살면서 개인택시나 쳐 모냐고, 그런 것이 있는 지도 모를 뿐더러 집안에 혜택봤다는 놈도 별루 들은 적이 없단다.

 

 

내가 보기에는 이건희의 진짜 성씨는 이완용의 우봉 이씨이고, 이미 그런 의심이 넷에서 한 번 있었어요. 그리고 우봉 이씨 개새끼가 한국 전쟁 때 행방불명된 이씨 새끼 본적하나 뽀려서는 금마행사하고 댕긴 것이 이병철이 개새끼같다.

물론 그 본적은 국정원 직원새끼가 하나 뽀려줬겠지.

 

당시에 월성 손씨, 경주 이씨로 끌려가서 뒤진 놈들이 더럽게 많거던.

 

 

내가 한국전쟁은 경상디언's war라고 불러야 된다고 주창했고,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지.

 

 

그러면 삼성 개새끼가 카자흐에서 누구랑 내통했겠냐? 결국은 푸틴 후장 빤 거에요. 그런 개새끼들이 우리 발목아지 끊어먹고 통수 칠려고, 뒤에 칼갈고 있다는 거다.

 

 

 






  • 세마Best
    17.09.19
    실제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이 글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 태어나기도 전에 괴한에게 폭행을 당해 돌아가셨던 제 할아버지도, 결국 저 개새끼들의 희생양이었던 셈이네요. 북한에서 붙들리다가 남쪽으로 도망오니까 여기서도 사기치고 모함하고 폭행하고... 역시 독립군 집안 괴롭히는데는 남북이 다 한통속이었던 것입니다.

    dm을 주시면, 더 자세히 알려드리죠. 아버지로부터 들었던 제 할아버지의 행적부터가 심히 범상치 않았으며, 그리고 여기 댓글을 쓰는 저 자신도 역시 할아버지대의 원한관계로 인해 모종의 피해들을 입은 바 있읍니다.
  • 세마Best
    17.09.19

    아, 60년대 부산항에서 지구반대편 리우지자네이루, 상투스 항구로 가는 "부라질 이민선"떴을때, 어는 사람들이 많이 탔는줄 알아요?

     
    바로 저 박정희 개새끼한테 쫓기게 생겼던, 반공 반일 운동가 출신들이 많이 탔었죠. 특히 그중에서 빈털털이에 홀홀단신, 혹은 제 할아버지처럼 핵가족 단위로만 건너와서 "빽"까지 없는 이북출신들이 희생양이 되기 제일 쉬웠지요. 그나마 평안도 출신들이야 남한에 네트웕이 형성됐었지만, 제 할아버지 고향인, 속칭 "아라스카파"라고 불리웠던 함경도 출신들은 그것조차 없어서 숙청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되다시피 했지요. 그래서 부라질 상파울루에 함경도 출신 집안들이 많이 건너가서 삽니다. (제 할어버지도 차라리 그때 그 배를 타야 했었는데...)
     
    그렇게 쫓겨나다시피 부라질로 이민간 "반일, 반공계" 한인들을, 봉레치로에서 옷장사라도 하게끔 누가 도와줬는줄 알아요? 바로 "유태인"들이었어요. 그리고 "일본계"들인데, 그런데 그당시 일본계들은 "카치구미"와 "마께구미"로 나눠져 있었어요. 극소수의 배울만큼 배우고 자본을 확보하여 깨일 만큼 깨여서 당시 부라질을 떠들썩하게 만들던 "카치구미 소동"에 놀아나지 않은 "마께구미"들이 그들을 도왔던 것이죠. (카치구미 집안들은 사기등으로 거지가 돼서 그 자식들이 도로 일본가서 "데까세기"로 일하다가 일본에서도 하도 노답종자들이라고 도로 쫓가낼려고한다죠?)
     
    "유태인", "마께구미" ... 그들을 도운 이 두 세력들이 상징하는 바는 큽니다. 바로 우리의 적 역시 "나치"이자 "일본 신토파간세력"이라는 것.
  • 세마
    17.09.19
    실제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이 글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 태어나기도 전에 괴한에게 폭행을 당해 돌아가셨던 제 할아버지도, 결국 저 개새끼들의 희생양이었던 셈이네요. 북한에서 붙들리다가 남쪽으로 도망오니까 여기서도 사기치고 모함하고 폭행하고... 역시 독립군 집안 괴롭히는데는 남북이 다 한통속이었던 것입니다.

    dm을 주시면, 더 자세히 알려드리죠. 아버지로부터 들었던 제 할아버지의 행적부터가 심히 범상치 않았으며, 그리고 여기 댓글을 쓰는 저 자신도 역시 할아버지대의 원한관계로 인해 모종의 피해들을 입은 바 있읍니다.
  • 세마
    17.09.19

    아, 60년대 부산항에서 지구반대편 리우지자네이루, 상투스 항구로 가는 "부라질 이민선"떴을때, 어는 사람들이 많이 탔는줄 알아요?

     
    바로 저 박정희 개새끼한테 쫓기게 생겼던, 반공 반일 운동가 출신들이 많이 탔었죠. 특히 그중에서 빈털털이에 홀홀단신, 혹은 제 할아버지처럼 핵가족 단위로만 건너와서 "빽"까지 없는 이북출신들이 희생양이 되기 제일 쉬웠지요. 그나마 평안도 출신들이야 남한에 네트웕이 형성됐었지만, 제 할아버지 고향인, 속칭 "아라스카파"라고 불리웠던 함경도 출신들은 그것조차 없어서 숙청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되다시피 했지요. 그래서 부라질 상파울루에 함경도 출신 집안들이 많이 건너가서 삽니다. (제 할어버지도 차라리 그때 그 배를 타야 했었는데...)
     
    그렇게 쫓겨나다시피 부라질로 이민간 "반일, 반공계" 한인들을, 봉레치로에서 옷장사라도 하게끔 누가 도와줬는줄 알아요? 바로 "유태인"들이었어요. 그리고 "일본계"들인데, 그런데 그당시 일본계들은 "카치구미"와 "마께구미"로 나눠져 있었어요. 극소수의 배울만큼 배우고 자본을 확보하여 깨일 만큼 깨여서 당시 부라질을 떠들썩하게 만들던 "카치구미 소동"에 놀아나지 않은 "마께구미"들이 그들을 도왔던 것이죠. (카치구미 집안들은 사기등으로 거지가 돼서 그 자식들이 도로 일본가서 "데까세기"로 일하다가 일본에서도 하도 노답종자들이라고 도로 쫓가낼려고한다죠?)
     
    "유태인", "마께구미" ... 그들을 도운 이 두 세력들이 상징하는 바는 큽니다. 바로 우리의 적 역시 "나치"이자 "일본 신토파간세력"이라는 것.
  • 울집도 뉴질랜드 국적이나 달았을 끈도 있었는데, 개좃같은 나라 그 때는 뭐 좋아질 나라인 줄 알고 그냥 못박기로 했다가 개좃같아지고 있다.

     
    그때 호주 선주 밑에서 원양어선 타던 할배의 뜻을 이해했어야 했는데, 멍청한 자식새끼들이 국뽕세뇌당해서 일을 그르쳤다. 씨발 나가면 뭐하노 이 지랄. 공노비, 사노비 이런 개병신 새끼가.
     
    그냥 두려웠다는거지. 그 자식새끼는. 그래서 그 놈의 아들로 그냥 씨발씨발 욕하면서 이 좃같은 나라에 살고 있다. 뿌리를 내린다는 기분은 전혀 없고, 뿌리 내리고 사는 잡초도 아니고, 그냥 비오면 바다로 씼겨 내려가는 녹조입자같은 처지인데 이게 뭐가 좋다는건지 이해 불가이다.
  • 노인
    17.09.20

    북한

    -김일성 스파이
    -친일파 이용
     
    남한
    -애초부터 국가 건설의 중요성 모르고 건설
    -이승만 부터가 친일파
    -친일파 처단 못함
     
    이러니 남과 북이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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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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