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나 핵교 10년 댕겼다. 초중고 합쳐서 10년이 아니라 대학만 10년 댕겼다는 거다. 99학년도에 고딩 졸업해서 09학년에 졸업했다. 물론 한학교를 다녔다. 그래서, 그 10년의 변화를 모두 봐왔다.
내가 처음에 들어갈 때에 지거국 100만원 안 되는 곳도 있었다. 그래서 입학비 합쳐서 100 조금 넘고, 순수학비는 100 안 된다고 했다. 그런데, 졸업할 때쯤에 학비가 300대였고, 씨발 폭풍인상을 느꼈다. 물론 그 동안에 서민의 삶은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 90년대에 대체로 좃소도 잔업포함 월급 100만원, 연봉 1500시대는 되었는데, 94년 이럴 때도 월 100 못 벌면 그냥 상병신아니면 극하류였다고, 그런데, 2012년에도 기본급 120도 안 되더라.
극하류의 하류란 것은 존나게 일하도 노답인 구조적인 사회에서 착취당하는 하류가 아니라 그냥 뭐 다운증후군, 상식이상의 졸렬이, 육고기에서 콜라겐 빠져나가기 시작한 물 빠진 창년 게 중에서도 또 모든 창녀가 그랬단 것도 아니고 말 짧고 저지능인 창년들, 본드쟁이, 약쟁이, 폭력전과범 뭐 이런 새끼덜이니까 그냥 병신빼고는 그랬단거다.
그런 판이었고, 좃소가 가난하기는 개뿔. 00년대 잃어버린 10년 동안 극적으로 임금이 정체되어 있는 동안 좃소사장새끼들 공장부지만 2배, 3배, 4배, 독한 새끼들은 10배이상 자산 10배 이상 튀긴 새끼들 천지다. 그러니까 부동산이 오른거다.
//** 그런데, 대구새끼덜은 남성폭력위계의 질서가 극심해서 타지역의 정서로는 여자가 같이 못 살 놈인데, 여자라면 닥달해서는 집을 떠나게 만드는 지역정서탓에 도피처 찾으려고 결혼시장에 반강제로 나오게 되는 또한 제대로 교육도 안 시킨 덜떨어진 개병신년이랑 결혼해서 지 보지 찾았다고는 존나 마눌을 아주 죽일듯이 부리면서 꼰대질하면서 소싯적부터 저축도 대충하고는 타지역 남들은 육십줄에나 가지는 등산, 낚시, 골프 취미에 월급 100씩 쏟아부면서 여기에 계집질, 도벽이 들어가면 아주 핵발암새끼인데, 자식새끼는 학교준비물값 만원이 없어서 빌빌대게 하고 아비는 개돼지, 자식은 저체중인 싸이코패스새끼덜이 많은데, 그 것도 실은 상병신이고, 그런데, 그 상병신은 그나마 경북형 좃소에는 댕기는데, 월봉 100은 못 받는 하여간 병신클라스에 맞는 좃소 댕기면서 나라의 가장이라는 병신들도 있었는데, 이 것은 내가 경험한 바로는 전혀 일반화할 것이 아니다.
그런 놈들이 보수 뽑는다고 지랄하는데 걍 쳐 웃겨 뒤지는거다. 정치권에서는 보수란 꼰대새끼덜이 이용하는 개새끼덜이라는게 이런 놈들이라고.
지 마눌도 도망가서 버린 놈들이고, 걍 상종하게 되면 나락에서나 상종할 놈인데, 지가 보수란다. ㅋㅋㅋㅋ **// (안 봐도 됨.)
그리고, 그러한 판에서 중산층의 이기심이 자극되어서 교수새끼덜 이런 새끼들도 임금을 많이 달라고 하기 시작한 거에요. 그래서 가장 수혜 계층은 박정희 시절 이런 때에 채용되어서 별루 최신 지식조차 없는 전후세대 늙은 교수들이 재미를 많이 봤지. 대기업 임직원 새끼들도 그랬고, 00년대 후반쯤 되면 386새끼들도 죄다 권력, 지위, 계급(군계급 뿐 아니라 이사, 부장 이런 것 포함) 있는 새끼덜은 알음알음 못 배운 새끼덜이랑 젊은 새끼들한테는 쉬쉬하면서 고임금을 존나게 쳐 받아가더라.
이 때에 생긴 말이 삼성새끼들은 연봉을 물어봐도 입피셜이랑 지들끼리 삼성맨피셜이 따로 있다고 그런 지경이었다. 그러니까 또 이게 자극을 부르잖아. 삼성이 숨긴들 그 정보는 누가 가지겠냐? 정부의 경제부서쪽 인간들이나 은행이지. 그러니까 야들은 한편으로는 모르는 새끼덜, 없는 새끼덜 눈치보면서 야 씨발 우리도 올려달라. 한국의 1인당 GDP가 얼마이고, 윗동네새끼덜은 어떤 수준으로 축재하는지 알고 있다. 그런 식으로 이중 플레이를 한거에요. 교수 개새끼덜도 알음알음, 아는 놈만 알고 모르는 놈은 몰라도 된다 이따구 자세로 지밥그릇만 챙기려들고, 언론 개새끼들 아가리만 털면 입피셜은 중국때문에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흔들립니다 이따구 네거티브만 펴면서, 중국핑계를 대대적으로 사기질을 쳐서는 아랫것들, 그러니까 생산직이나 영세자영업자나 젊은놈들한테는 하나도 안 주고, 조까이 쳐 먹은 거에요.
당시 삼성새끼덜의 하나같은 입피셜이 3천후반 아니면 4천조금 넘어 이 지랄. 나중에 까발려진거는 최하 6, 7천 벌고 그 지랄. 그 지랄을 했던 이유는 3~4천대는 그래도 능력에 합당한 대우니까 좃소 2천초반~후반 주는 새끼덜 앞에서 위선짓하려고. 그 말의 뜻은 니 2천2백 받는거 나름 맞는 거니까 걍 그러고 살아라. 그런 뜻.
그런데, 공무원들은 30년차가 되면 5천5백을 받는데, 그래도 사회생활을 30년을 했으면 제아무리 빡대가리라도 나름대로는 능구렁이가 될 때인데, 씨발 삼성이 나보다 적게 받는다고 ㅋㅋㅋ 이런 미친 개쓰레기가 있나 게다가 사는 집이랑 데린 보지년이랑 딱 봐도 클라스가 틀리고, 2세의 삶도 틀리고, 아니 이건 절대 같을리가 없는데, 게다가 군인이면 원사 35호봉 아무나 찍는거 아닌데, 삼성전자 댕기고는 나보다 적게 받아? 이러고는 그런데, 지재부나 경제쪽 부서 댕겨서 statics 조금만 점검해보니까 개별 연봉은 안 나와도 평균연봉은 집계되는데, 7,8천 받는 과장, 부장새끼가 4천중반요 뿌잉뿌잉 이 지랄병하는거 보고는 거짓말장이 씨발년이 쳐 뒤졌나 그러고는 최저임금 협상장에서는 진짜 더럽게 굴어서는 마 상종을 하기 싫은 개새끼가 아가리로는 나라경제 멸망한다고, 최저임금 4500, 기본급 100도 안 되는거 관철시킨다 이 지랄질이 00년대에 만연하던 위선질.
그런데, 밖에 나가면 이말년 공무원이 나라 망친다고 좃중동 개새끼덜이 언플로 말 못하게 압박질.
35년 달고, 옷 벗고 연금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 더러워서 침묵하는데, 낙하산, 재임용 꼰대새끼덜만 정부내에서 목소리질.
그 개새끼덜은 지밥그릇 챙겨놨다 이거지. 뭐 그러고는 씨발 사측새끼덜 말도 참고해야 된다고 실은 조직내에서 아무도 동의 안 하는데, 꼰대쓰레기질로 관철.
그런 개새끼덜이 제일 잘하는 짓거리가 뭐 복장부터 말씨까지 사소한 걸로 트집잡는거. 여자공무원들은 사이에서는 진상이라고 소문 났는데, 실상은 알고보면 그 개새끼덜의 하수인인 사단의 무리새끼같은 더어러운 새끼.
금마들이 세금도 조까이 올렸어요. 물론 햬택은 쥐뿔도 없지. 죄다 뭐 구조개혁 한다고는 지주새끼덜 농가랑 대기업 및 좃소새끼덜 법인에 무슨무슨 지원비 이런 것으로 죄다 쳐 들어가있고, 그러면 그거라도 뭐 선순환을 하냐면 하림새끼들 나라 돈으로 키워주니까 닭값 내리더냐?
되려 더 오르지?
그런 개새끼덜 세금으로 키워주는데, 세율만 조까이 오른 거에요.
그런 개새끼덜이 너무 많이 가져간 것 때문에 일어난 것이 한국의 부동산 과열이고, 이건 실은 밸류이상의 가격에서 나오는 것이라고만 보기에는 실은 과열도 아니다.
한국의 부동산은 절대 과열이 아니며 그냥 아주 편중된 소득구조 내에 심어진 위계질서하에서 부동산가격이 그 구조를 제대로 반영하는 것 뿐이란다.
뭐 이미 70년대에도 강남아파트는 평당 100만이에요. 이게 과열때문이냐? 그 개새끼들이 그만큼 인건비를 뜯어먹는 것이 반영되는 것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겠냐는 말이다.
그런 식으로 학비도 책정되는 거고, 그냥 이 나라 엘리트 개새끼들은 모두 죽이는 것이 맞다. 그 개새끼들은 민주주의의 엘리트가 아니라 사악한 유교 구체제 제사장 새끼덜이다. 예수가 안티노고스 헬레니즘 전제왕조 밑에서 붙어먹던 유대인 지식인 만다린계급같은 개새끼들은 모두 제사장이라고는 하지만 유대인을 위한 유대민족의 참신을 섬기는 자들이 아니라 실은 친일파개새끼들같은 놈들이니 모두 죽여야 한다고 말했던 그 상황이 한국에 딱 맞는 것이다.
표현이 틀려 이 것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