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야내가 2년동안 알바하며 인생좀 즐기다살다 너무 지쳐서

 

부모님한테 다시와서 살았는데 집안일 이거저거 다시키고 지말 안듣는다고 심리치료상담 하는곳  보내두고 심리치료사도 하두 답답했는지

 

부모가 미쳤다고 나한테 이야기해주드라 무슨문제있으면 무조건 나가서 따로 살라고 하드라 이정도인데

 

부모가 나한테 뭐래는줄아냐? 택배일 하라고 등떠미는데 죽여버리고 싶드라 2년동안 아무 돈 식비 지원도없던 씨발년놈들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살인충동 일어난다 ㅋㅋ 다른사람이랑 있으면 이딴 문제가없는데 부모만보면 시팔년놈들 죽여버리고싶다 이거내가 이상한거냐????

 

진심 따로 나가살고싶다 씨발 PC방와서 글쓰는데 진짜 부모랑은 연끓고 살아도 되것다 ㅋㅋㅋ






  • 교착상태Best
    17.06.29

    ㅇㅇ 부모 센숭이.원래 그래.

     

    너 힘들땐 사지로 등떠밀던 새끼가

     

    너가 잘되면 쳐.웃으며 기웃거리는게

     

    센숭이.부모지.

     

     

    젊은 나이에 빨리 깨닿고 체념하는데 오히려 복이다.

     

    어짜피 터질 지뢰는 빨리 밣을 수록 이득이야.

     

  • 리아트리스Best
    17.06.29

    진심... 흙똥부모한테 간이건 쓸개건 다 바친다는 각으로 효도하는 넘들 치고 제대로 성공하는... 아니 제대로 사는 인물은 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진짜 뼈빠지게 20대 보내면서 모은 돈도 부모한테 뜯기고, 부모는 이를 당연시하는데다가 더 강짜를 부리는데.... 자녀가 어찌되건 나몰라라 하는 게 이들 흙부모라 그냥 인생날린거나 마찬가지...

     
    그러면서, 나중에 부모 죽으면 후회한다 지금 잘해야지 이러면서 헛소리 망상하면서 하루하루 그 뜯기고 착취당하는 인생을 살더군요. 물론 이렇게 머리가 나쁘고 조선의 노예도덕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볕이 들 날은 절대 없으나 볕이 들 날이 언젠가는 있고 자기가 나름 효도라는 선행을 했다고 믿으면서요 ㅋㅋㅋㅋ
     
    물론 정주영처럼 매우 강력하고 수저를 뛰어넘을 정도의 의지력과 정신이면 흙부모 토사구팽하고 부모의 소를 훔쳐서 내려와도 나중에 멘탈이 흔들리거나 후회따위 할 가능성은 없고,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흙부모의 요구따위는 그냥 무시하고 자기 살 길을 사는 사람들이 현재를 잘 살아가더군요.
  • 명성황후
    17.06.29
    안타깝네요 ..
  • 이거 안당해본사람은 절대모름 ㅋㅋ
  • 명성황후
    17.06.29
    저도 용돈 못받아요 ... 돈벌어와야됨
  • 난알바도 하지말고 자기가 하라는것만하래 ㅋㅋㅋㅋㅋㅋ
  • 명성황후
    17.06.29

    그냥 무시하세요 ㅎ . 저도 부모가 나보고 기술배우라는데 ... 전 그냥 무시함 .

    기술배우는건 좋은데 , 너무 강요하다시피 말하고 , 그 기술분야가 나랑 아예 안맞음

  • 내년에 제조업 싹망하고 백수대는데 시팔무슨놈에 기술을배워 노인네새끼들 사지를 찍어죽여놔야함 아오 왜 혁명이 필요한지 알겟다
  • 명성황후
    17.06.29

    그러게요 ㅎㅎ ..... 내년에 경제가 망할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을 강제적으로 배우고싶지도않고

    그냥 제가하고싶은거 하면서 ... 좋아하는기술도 배우고싶네요

  • 한국에서 기술배운다고 인생이 달라지는건 아니라서 그렇다고 대우를 해주나 이런것도아닌데 뭔기술을 배워 ㅋㅋㅋ 하 쌍욕나오드라 ㅋㅋㅋㅋ
  • 명성황후
    17.06.29
    다시 공부해서 .... 의사가 되고싶음 .... 아님 ... 다른 좋은직업이라도 갖고싶네요 ..ㅎ 의사되는거 엄청힘들다던데 ...
  • 꿈을 갖는 중요해 뭐 아무거나라도 괜찮아 그게 돈이적든 많든 그런건 상관없다 걍 하고싶은거 하는게 레알 인생승리지 나쁜건아님 ㅇㅇ
  • 헬한민국
    17.06.29
    돈 노예들의 한계.
    자식들 편하게 하고자 노력한 부모들 입장은 알지만,그것이 안된다하여 더럽고 어렵고 힘들고 위험한 일에 자식의 등을 떠미는건 야생동물들에게서 볼수 있는 모습이죠. 헬조선은 야생과 같은 곳입니다.
  • 개난리 피우고 나왔다 아오 욕을 안할수가없다 내가 왜 그 개고생을 하면서 그러고 살아야할 이유는 죽어도 없다고 생각한다 내말이 틀리냐?
  • 명성황후
    17.06.29
    ㄹㅇ 진심 ..., 돈별로 없는 헬센징들부모가 자식낳는이유가 ... 자식을 통해서 자기들도 ... 이득보려고 그러는거죠 ... 그래서 공부해라공부해라 이렇게 강요하는것이고 ... 안타깝네요
  • 고생할이유가없는데 고생 시킬려하니까 싫지 ㅋㅋㅋ 누가 할라함 ㅋㅋㅋㅋㅋ
  • 헬조선 노예
    17.06.29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명성황후
    17.06.29

    그것도 그렇고 ... 자식을통해서 이득보려는부분도 큽니다 .... 부모가 힘들게 자식키웟으니 ... 그만한대가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하기에 ..

    한마디로 대가바라고 자식키운거죠

  • 좃까라하고 일단 뛰쳐나왔다 ㅋㅋㅋ 나부터 살고봐야지 ㅋㅋ
  • 명성황후
    17.06.29
    그렇군요 ㅎㅎ 얼마나 살기 힘드셨으면 ..
  • 헬조선 노예
    17.06.29
    명성황후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난대가리가 병신이 아니거든 내가 생존에 있어서는 상당히 예민함 ㅋㅋ 그리고 2년동안 알바를해서도 아무도움없이 사기안당하고 다물리치고 돈두 벌어서 월세도 내고 우격다짐으로 이겨냈거든 ㅋㅋ
  • 명성황후
    17.06.29
    그러시군요 ... 대단하시네요 ㅎ .
  • 미래를 미리 예측한것도 다맞았다 그러니 뭐 살아가는데는 지장없다고 생각한다 ㅋㅋ
  • 명성황후
    17.06.29
    그렇군요 .. 그럼 다시 혼자서 사실건가요?
  • 좃같으면 철저히 나만 생각할거다 물론이지 ㅋㅋ
  • 명성황후
    17.06.29
    헬조선에서 행복한하루 되십시오 ㅎ
  • Hell고려
    17.06.29
    헬조선은 개인주의가 아닌 이기주의만이 답이란걸 탈조선한지 5년만에 느낌.
    그냥 오로지 자기만 생각해야함, 부모건 뭐건 오로지 마이웨이
  • 물론이지 나도알아 ㅋㅋㅋ
  • 슬레이브
    17.06.29
    이런....
  • 슬레이브
    17.06.29
    부모란 혈연으로 이어진 계약관계이죠.
  • 절대 도움대는 관계는 아닌거같다 좀더 심하면 도주해야지 ㅋㅋ
  • 슬레이브
    17.06.29
    괜히 금수저들이나 정재계인들이 부모들 쳐 죽일려고 하는게 아니야 ㅋㅋ 그만큼 배운게 많고 깨달은 게 많으니 그런것이지.ㅋㅋㅋㅋㅋ
  • 금수저는 그래도 짜증나면 해외나갈수도 있지 이건 탈출도 못하고 갑갑한거지  당장 나가면 월세 내느라 등꼴빼야하니까 ㅋㅋ
  • 슬레이브
    17.06.29
    그래서 흙수저에 교양적이지 못하고 지적이지 못한 부모새끼들이 70%인 이유이지 ㅋㅋ 
    꼽으면 씨바 나가래 ㅋㅋ 근데 못나가거든 ㅋㅋ
    20세 되기 전까지 좇도 해준것도 없다가 막상 성인되서도 붙어있으면 쳐 나가라는거야 ㅋㅋ

    문제는 그게 똑같은 나이대 개새끼들도 그런다는거야. ㅋ
    지들이 어쩔수없이 부모랑 끼어 사는걸 부모타서는 새끼들이 개새끼들이라고 합리화하면서 저기는 효와 존속존중이라는 허황된 개념에 가두는 것이지. ㅋㅋㅋㅋㅋㅋ
    평생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거든. 너 진짜 그 굴레 점점 더 혹독하게 조여온다. 법적으로나 다른 방법으로 공사칠 카드 마련해놔.
  • 슬레이브
    17.06.29
    지금부터 약점 찾아서 공격카드 마련해놔 ㅋㅋ 부모자식은 부모새끼들이 싸지른 다음부터는 평생 그렇게 물고늘어져야 할 운명인거야. 서양처럼 독립할 시스템이 안만들어져있으면. 참 다른 서구권은 몰라도 그리스랑 미국도 한국처럼 30대까지 용돈받는다더라 ㅋㅋ
  • 오죽하면 내가 비상금 만들어두고 고의로 돈두 주식에 얼마 놔두고 일부러 pc방와있것냐 ㅋㅋ 그리고 여기서 이러는것도 시팔 다 작전이다 ㅋㅋ
  • 교착상태
    17.06.29

    ㅇㅇ 부모 센숭이.원래 그래.

     

    너 힘들땐 사지로 등떠밀던 새끼가

     

    너가 잘되면 쳐.웃으며 기웃거리는게

     

    센숭이.부모지.

     

     

    젊은 나이에 빨리 깨닿고 체념하는데 오히려 복이다.

     

    어짜피 터질 지뢰는 빨리 밣을 수록 이득이야.

     

  • 이게 나만이래 느끼는게 아니었구나 ㅋ
  • 슬레이브
    17.06.29
    부모숭배 강요하려고 패륜아니 어쩌니 그런 개념 만들어 놓은 거지 ㅋㅋ
  • 슬레이브
    17.06.29

    지들이 믿을구석이라고는 싸지른 자식새끼들 덕뿐이니까 농사질로 생각해서 물고 늘어지는거야 ㅋㅋ

  • 사람을 못믿겠어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철저히 나와 나한테 잘하는사람외엔 적당히 선유지하는게 좋은거 같다 ㅇㅇ
  • 슬레이브
    17.06.29
    그래 그거 알아둬라. 니들 부모도 너가 밀어부치다보면 언젠가는 자기들 부모탓 할거야. 부모탓하고 실천하는 부류중에는 북조선에서 황소 훔쳐서 내려운 정주영회장처럼 성공할 길이 훨씬 높고, 부모탓을 부모탓으로 생각하면서도 패륜이니 어쩌고 헬조선식 유교도덕 잦대를 들이되면 그때는 그냥 지나가는 조선노예1 되는거임. ㅋㅋㅋㅋㅋ
  • 진심... 흙똥부모한테 간이건 쓸개건 다 바친다는 각으로 효도하는 넘들 치고 제대로 성공하는... 아니 제대로 사는 인물은 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진짜 뼈빠지게 20대 보내면서 모은 돈도 부모한테 뜯기고, 부모는 이를 당연시하는데다가 더 강짜를 부리는데.... 자녀가 어찌되건 나몰라라 하는 게 이들 흙부모라 그냥 인생날린거나 마찬가지...

     
    그러면서, 나중에 부모 죽으면 후회한다 지금 잘해야지 이러면서 헛소리 망상하면서 하루하루 그 뜯기고 착취당하는 인생을 살더군요. 물론 이렇게 머리가 나쁘고 조선의 노예도덕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볕이 들 날은 절대 없으나 볕이 들 날이 언젠가는 있고 자기가 나름 효도라는 선행을 했다고 믿으면서요 ㅋㅋㅋㅋ
     
    물론 정주영처럼 매우 강력하고 수저를 뛰어넘을 정도의 의지력과 정신이면 흙부모 토사구팽하고 부모의 소를 훔쳐서 내려와도 나중에 멘탈이 흔들리거나 후회따위 할 가능성은 없고,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흙부모의 요구따위는 그냥 무시하고 자기 살 길을 사는 사람들이 현재를 잘 살아가더군요.
  • 신화가 문제인 거 같애.
    효자 효녀 신화..대표적으로 심청전 같은 거는 이거 부모 눈 뜨겠다고 멀쩡한 딸 인신매매(공양이라지만 사실상 인신매매)한 거를 효의 절정으로 묘사하고 있으니..
    춘향전 같은 경우는 정절을 강조하지만 어찌보면 이게 김치녀 원조스토리일 수도 있음.
    기생의 딸이 양반, 그것도 과거급제할 만큼 능력이 뛰어난 남자와 연애에 성공하고 시련끝에 결혼에 성공한다는 스토리는 결국 '나보다 신분높은 남자'와 결혼할 수 있다는 환상을 여자에게 안기는 거지.
    서양에서도 무슨 신데렐라니 그런 스토리 보면 여자는 신분의 갭을 '외모로' 메꿀 수 있다..는 식의 그런 너절한 스토리인데 이런 거 듣다가 자라니까 여자들이 주체적이고 강인한 존재가 되고 싶다가도 성인이 되서 괜찮은 남자 만나면 순식간에 다 포기하고 결혼으로 올인하는 경우가 다반사.
    강하고 독립적이며 세상에 이바지하는 그런 여성성을 보여줘야 하는데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의 나우시카가 딱 그런 여성상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너무 무겁고 어려운 느낌이 있어서 지브리 영화중에서 가장 덜 흥행함.
    개인적으로 최고 명작이라고 보는데..
    노벨상을 작년에 밥 딜런이 받았는데 내 생각에는 작가가 아닌 작사가로서 그를 인정했다면 탁월한 스토리텔러로서 미야자키 하야오도 줘야 함.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저도 상당히 흥미롭게 봤는데, 미아자키 하야오의 작품 중에서는 그게 제일 나았던 거 같더라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나우시카 같은 여성상을 좋아하는데, 전통적인 관념 하에서 쓰여진 동화나 소설들은 일종의 남존여비 사상이나 고루한 여성상에 기반해 이러한 것들이 쓰여졌기 때문에, 이러한 신화들이 있는 게 아닌가싶기도 하더라구요. 

    특히 헬조선의 교육 시스템은 공부착취적인 측면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굉장히 보수적인 색채를 띄는데(참고로 춘향전은 최근 10년간의 국어 모의고사에서 출제 빈도가 거의 제일 높을 것입니다.) 이러한 보수적인 교육 하에서 김치녀가 안 나오면 그게 더 이상한 게 아닐까요?
     
    어찌 보면 '김치녀'란, 헬조선의 교육 시스템을 충실히 따른 결과 생겨난 보수적인 여성상과 여성관념 속에서 살아 가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효자 효녀의 신화는, 정치적으로 사용되기 위해 다분히 의도된 측면이 있다라고도 봅니다.
    왜냐하면 유교 도덕 하에서는 부모에 대한 효도나 조상숭배논리가 '충'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논리인데, 지배자들의 입장에서는 효를 통해 복종을 내면화시킴으로서 순종적인 조선의 노예를 만들어낼 필요가 있었으니까요. 
  • 센징 부모들은 믿고 거르긴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우리가 남이가 부모한테 무슨 짓거리야 하면서 빼애액 거리기만 하니까요,.
  • 떠나라 돌아올 힘을 남겨뒀다면 그 힘만큼 진거다
  • 월세때문에 돌아왔던거지 너무지치기도 하고 새벽까지 일하는데도 월세 제하면 돈이들어 오질 않으니 환장하지 하하참
  • 둠헬
    17.06.29
    너는 그냥 노후연금일뿐인기라 
  • 절대그렇게 가만히 안놔둔다 ㅋㅋㅋ
  • 방문자
    17.06.29
    유교탈레반스러운 사상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헬조센의 상담사마저도 부모가 문제라고 이야기해 줄 정도면 뭐 말 다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게 현실이지 ㅋㅋㅋ
  • 헬조선 노예
    17.06.29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방문자
    17.06.29
    헬부모 밑에서 고생하십니다. 빨리 독립자금 마련해서 따로 사시고 탈조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탈조선은 관두고 자유롭구 싶다 ㅇㅇ
  • 방문자
    17.06.29
    그거라도 잘 되면 헬조센에서는 성공한 겁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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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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