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책 ‘전쟁과 여성(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 속의 여성 기억 재현)’/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이하)
우리 역사 속 베트남 참전용사는 ‘영광’의 기억과 ‘아픈’ 기억 모두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베트남 참전 한국군이 여자를 강간하고 나면 죽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베트남 여자를 강간하고 죽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그들이 ‘증인’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강간을 당하면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하고 항상 감추고 도망가기 바쁜 반면 베트남 사람들은 전쟁 중에도 자신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항의’를 계속했다. 상대가 누구든, 지금 나라가 전쟁 중이라고 하더라도 베트남 여성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알렸다. 부끄러운 일이라고 감추고 숨기며 도망 다니는 ‘한국’ 사회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다. 이러한 이유로 베트남 참전 한국군은 베트남 여자를 강간하고 나면 ‘증인’을 없애기 위해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 베트남 참전 한국군 역사는 분명 자랑스러운 역사이지만, ‘영광’ 속에 감추면 안 되는 다음 세대가 알아야 할 ‘반성’해야 하는 아픈 역사가 존재하고 있었다.
http://postshare.co.kr/archives/253286?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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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일본한테 위안부 로 갑질할 자격이없다.
조선은 너무나 잔인한 민족이다. 정작 지들이 베트남 여자들에게 했던 강간 학살은 빼~액거리며 덥어둔채.
참 위선인다.
당시 박정희가 위안부 합의금으로 새마을 운동 일으켜서 경제난 극복했고.전두환이 일왕 히로히토에게 대신 사과를 밨았다
이미 그때 국가간의 합의는 끝난것이다.
그런데 또 감정적으로 빼~액 거리면서 늙은 조선 매춘부들이 감정덩어리 김치년들을 반일로 선동해서 매일같이 일본주한대사관에 시위해서인지 제3자인 미국 오바마 정권이 한일 합의를 주선하고 10억엔을주고 제2차 국가간의 합의가 끝난것이다.
어기서 중요한게 위안부 합의는 박근혜가 추진한게 아니라 제3자 오바마정권 미국이 추진한거다.
이미 2차 합의까지 끝났는데 박근혜정권에 있었던거를 좌파들이 무조건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 하는것이다.(생각도없이 무조건)
그결과 일본한테까지도 불똥이 튄것이다.
정작 합의를 주선한건 미국인데 일본 한테만 빼~액 거리며 날리 부르스를 지는 조선인.
조선인들 감정적으로만 정치하니 상식적인 정치가 불가능하다!
일본은 정신차리고 조선과 단교해야한다! 더이상 조선과 외교했다간 손해만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