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진과 아시아인 유전자에 새겨진 특징 사람간의 관계가 수평적 관계가 아닌 상하관계임 자기보다 못나보이면 무조건 아래로 내려다보려고함 조센진은 인간을 노예화하고 인간성을 박탈해 비인간으로 전락시키는 데에 능하다
미국 등 선진국처럼 택배요금 기본 3만원으로 현실화되어야 함. 상식적으로 존나 내가 편하게 서비스를 받으면 누가 그만큼 희생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건데 그저 편하다 한국 24시간 서비스 최고 이지랄만함 ㅋ 그래야 맨날 방구석에서 처박혀서 새우깡 하나 주문하는 히키새끼들 없어지고 오프라인 상점들 폭망하는 일 안 생기며 비인간적 택배 배송과 상하차일 사라진다. 택배요금 2천 5백원, 미화로 2불 이건 진짜 현대판 노예노동과 다를 바 없다
택배기사들 인성 운운하는데 현실을 알게 된다면 이런 말이 뭐하고 같은가하면 노예새끼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같이 잠도 안 재우면서 노동시키면서 항상 이 노예들이 자기한테 웃는 낯으로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고 추가적으로 감정노동까지 요구하는 거다. 사람새끼란 것들이 도대체 얼마나 악랄해져야 자기와 똑같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대하는 일이 가능한 것일까? 진짜 헬센징만의 종특인 거냐?
전동카트도 좆같은 건 똑같다. 택배기사들 아무리 졸려도 커피 못 마시고 아무리 목 말라도 물 못 마신다. 화장실 갈 시간이 없어서. 마로 단지 앞에 트럭세우고 그 라인 배송물 모두 카트하나에 실어서 맨 위부터 타고 내려오면서 배송해야지 시간 맞출 수 있는데 전동카트에 물건 얼마나 실냐 또 그걸로 단지 내에 왔다갔다 하는데 얼마나 시간 많이 걸리냐? 이러니까 옛날에 없었던 밤 1시 배송도 생겨나는 거고 그 시간만큼 택배기사는 잠 못 자고 일해야하는 거다.
약자라고 다 선한 건 아니지. 오히려 약자 중에 더 악에 받혀서 패악을 부리는 자도 많을 거다.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니까. 그런데 그렇게 된 원인이 뭔데? 그들이 없으면 너네가 약자가 되는 거다.
노력 안해서 택배일밖에 못한다고? 세상 그렇게 사는 거 아니다. 택배기사가 아무리 비인간적 노동현실에 처해있더라도 그게 너하고는 전혀 무관한 일 아닌 것 같지? 니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이미 공동체 사회 속에서 살고 있는 거다. 니 옆에 새끼가 전염병 걸려 뒈지면 그 다음은 바로 니 차례. 택배기사가 잠 못자고 졸음운전하다가 중앙선 넘어 니 차 정면충돌해서 너도 뒈지거나 다리 자를수있는 거다. 부상이 없더라도 택배기사가 열악해서 무보험차량 끌고 다니다가 니 차 박을 수도 있고. 배송물량에 허덕이다 깜빡 까먹고 비탈길에서 사이드 안 채운 택배차량이 니 자식새끼 덮쳐서 뒈질 수도 있고. 그런데 그 새끼는 거지새끼여서 한 푼 보상도 못 받는거지.
구의역 김군이 자기랑 먼 일이라고만 생각하는 등골 브레이커 새끼들은 그만 부모의 보호를 받고 자살하는 게 좋겠다.. 꼭 보면 금수저도 아니고 언제든 자살할 위기에 처할 수 있는 놈들이 더 악독하지.. 그런 놈들이 무슨 택배 기사 인성 타령을 하고 있나.. 지나 택배 기사나 인성에 뭔 차이가 있다고 ㅋ
경기도 임대아파트 거주자 업신여기는게 경기도 20평대 아파트 소유자. 경기도 20평대 아파트 소유자 업신여기는게 서울 상계동 주공아파트 소유자, 서울 상계동 주공아파트 업신 여기는게 금오동 20평대 아파트 소유자.. 금오동.. 아시발 결굴 다 개돼지인데 개돼지끼리 맨날싸워 그러니 금수서 색히들한테 맨날 지지 ㅋㅋ
헬조센 개쓰레기 유사국가는 그냥 전쟁이나 천재지변에 의한 멸망만이 답이다. 전 인구의 태반이 이런 쓰레기새끼들이고 높은 자리로 갈수록 비율이 점점 높아진다. 따라서 스스로의 양심과 정의에 의해 개혁을 하고 나아져서 지금까지 걸어왔던 말도 안 되는 길을 포기하고 사람이 사람 비슷하게라도 살수있는 다른 길로 들어서게 되는 희망을 갖느니 닭과 펭귄이 날라다니는 꿈을 꾸는 게 훨씬 더 현실적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