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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난 기법
기성 종교와 전통적 가치에 큰 문제가 있다고 가르친다.
여기에서 진실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어느 종교나 치부가 있고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는 법!
이 부분을 집중 공격하고 음모론을 제시한다. (특히 은폐한 부분을 이야기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지금까지의 자신의 생각에 큰 잘못이 있었다고 인정하는 순간 마음의 혼란과 함께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이때 교리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진실된 종교는 한 가지밖에 없다고 얘기해 준다.
씨발 국까하는 척 하다가 마지막에 이게 진리입니다요 ㅋㄷㅋㄷ. 이 지랄하려고?
애라이 개새끼아잉. 내가 오프라인에서 니들 안 보는 이유가 뭔지 알어? 니들과는 걍 조금이라도 섞이는 순간 아주 나도 똥의 일부가 되니까 그러는기다.
제발 니 똥은 니가 치우라고. 그리고 같이 똥통에서 뒹굴면서 구원은 언젠가 올 것입니다. 진리는 있습니다. 이러면서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세상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그런 병신이 되지 말라고.
그런 존재는 사실 기성세대의 화법으로 말하자면, 그 것은 나라의 귀중한 재원의 낭비이자 그런 존재들이 많아지면 나라가 기우는게 맞는 나라의 짐이 맞아요.
사이비새끼들은 근원적으로 그러한 미개 역행 후퇴를 초래해서라도 자기들의 권토중래랄까 집권을 꿈꾸는 점에서는 아주 쓰레기같은 개새끼들인 신정주의추종집단덜이지. 그리고, 신정주의는 제정일치와 노예제로 귀결되고 말이다.
뭐 씨발 중국이 한국 씨를 말린다느니, 한국인들을 중국에 종속시켜야 된다고 개병신소리를 하거나 걍 딱봐도 한국인이랑 중국인이랑 틀린데, 뭐 중국인이 한국에 내려온거라고 쳐 지랄을 하거나 언어적인 유사성이 있다거나 패드립류 씨발 그 인지적인 관성에 존나 쳐 질린다.
그런 병신들이라서 맨날 사대나 한거지. 그런 새끼들이 꼰대보다 더 지독한 새끼지. 벌써부터 어린 나이에 나르시시즘 쩌는 거 하며, 구역질이 날 정도다.
그 나이에 중증이면, 너는 니가 욕하는 꼰대들보다 100만대는 더 지독한 악성구취가 나는 486정규직새끼덜이나 공기업새끼들보다 더 지독해질꺼야.
그러니까 이 병신들아. 나는 니들 왜 욕하는지 알어. 이런 짓을 하면 나르시시즘이 걍 절로 붙어요.
다만 지금은 언론매체가 하는 짓이 청년들의 나르시시즘을 최대한 증폭시키는 그런 짓을 하기 때문에 나도 갸들 보다는 덜 중증이니까 이런 개소리도 하면서 그러나 역시나 그 것은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거에요.
하여간 나르시시즘에는 욕이 직빵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여튼 씨발 아직도 방구석에서 세계인이 못 된 것하며, 뭐 한국인들 5천만을 갈구기 위해서 중국미개인들이 승리해서는 인도네시아 2억5천과 필리핀 9천만인들 앞에서 화교새끼들 부심쩌는 꼴이랑 아주 좃같은 유리천장화교논리를 갸들이 갱뱅당해야 된다고?
존니 캐웃겼다.
응, 적응안되니, 응 걍 너 혼자 뒤져. 아니 그 말 어디서 듣던 말인데요. 님 혹시 꼰대? ㄷㄷㄷㄷㄷ
무섭냐? 꼰대가 무섭냐? 난 하나도 안 무섭다. 그래서 내가 꼰대소리 듣는 것도 안 무섭다.
난 내가 꼰대들이랑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나라에 살고, 같은 음식을 먹는 것도 전혀 두렵지 않다. 난 단지 배고프면 쳐 먹을 뿐이다. 그리고 욕할 때에는 개새끼야라고 꼰대들이 이 땅에서 수천년동안 써온 그 어휘를 아~주 잘 구사한다.
나는 꼰대들마냥 나의 도덕성을 자랑하려고 부심짓을 하기 싫다. 그러나 나는 양심이 있다고 그런 그러나도 필요없다. 나는 니드에 의해서 움직일 것 같지만, 정작 모티브를 더 중시하는 그냥 원숭이 한 마리일 뿐이다. 나는 내게도 나르시시즘이 항상 닥쳐 오는 것을 알지만 그 것을 혐오한다. 나르시시즘은 딸이나 치면 해결된다.
솔직히 일을 하면 머리는 가벼워진다. 난 외국에서도 일해봤지만, 외국기업과는 다르게 한국에서는 그렇다면 걍 맘 편히 일할 곳에서 맘 편하게 못하는 이유가 또한 그 병신들이 나라를 위한다거나 그따위 나르시시즘을 지녀서 버리지 못한 자의식 때문임을 알고 있다.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사무관리직이 아닌 이상 편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 부분만 까려고 하는 거란다.
그런데 이 곳은 너희의 자의식을 자꾸만 증폭시킨다. 비난을 할 수록 내 자의식이 되어서 돌아온다.
그래서 이 곳조차 불역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