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는 2016년 미대선때 힐러리의 억지주장과 유리천장, 위선으로 몰락했고 미국인들도 이제 개혁중도아니면 공화당으로 갈아타게되었지. 선진국들을보면 PC가 활개치는나라는 없다고보면되.

우선 대일본제국! 당연히없어! 미국? 오우 노노, 영국은? 브렉시트한 우경화국가지

 

그럼 PC란 무엇인가?

병신을 병신이라고 부르지 않고 '선천적혹은 후천적으로 행동양식에있어서 다른사람들과 다소 차이가있기때문에 다른사람들과 다른행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위선적이게 부르는 족속들이야

이라고 빙빙 돌려서 표현하는 것을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부른다.

이걸 잘하는 사람은 조선시대의 서자들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정치적 올바름을 이유로 영화, 드라마, 만화, 그림, 소설 내용까지 검열하려고 드는 전교조같은 단체들 때문에 작품의 내용의 생동감이 사라지는 등의 폐단이 계속 나타나고 있어

 

흑인을 니거나 니그로라 부르지 않고.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대표적인 사례지

듀나가 여성과 동성애자에겐 존나게 중요시 하는 거지만 남성에겐 지키지 않는 것이기도 해 (이거또한 이중잣대)

 

사실 이게 이젠 미국에서도 까이는 개념이야 애초에 민주적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몇몇 힘있는 정치권력이건 사회적 명성을 가진 이들 모여서 "이 단어는 좀 별로인 것 같지?"하면서 멀쩡하게 대중적으로 쓰던 단어가 하루아침에 차별용어가 되기 때문!

존나 정치적 올바름 운운하면서 미국 흑인들을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라고 불렀는데 정작 흑인들은 "미국 태어나 살면서 아프리카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내가 왜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냐. 그럼 백인들은 유럽계 미국인임?"하면서 걍 블랙 피플이라고 불러달라고 하지만 PC들은그걸 거부해 뭔이유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헬조선 집회처럼 알바비나오는형식으로 뒤에 밧줄이 연결되었을 음모가 높다고봐

애초에 규범적인 개념에 옳고그름을 쉽게 규정할 수 있다고 믿는놈 치고 대가리가 제대로 된놈을 못봤어 ㅋㅋ

또다른 예시로는 gay라는 단어가 있어 호모라는 단어로 불리우며 고통받던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을 다른 단어로 불러주기를 원했고 그렇게 그들이 고른 단어가 "즐거운"이라는 뜻을 가진 게이인데 지금 게이 하면 동성애자가 떠오르지 즐겁단 뜻이 떠오르겠어? 솔직히 아니잖아 물론 현대 한국에 붕탁이 유머요소로 수입되면서 동성애자에 대한 시선이 조금 유해지기는 했지만 그것뿐이고.

 

그러나 정치적 올바름의 문제점은 이 발언이 차별적이라고 선포하면, 무의식적으로 내면화되어 있을 수는 있지만 의식적으로는 차별하지 않은 사람들이 자기를 차별주의자로 몰아간다고 느끼게 해 

또한 바꾼 용어가 맘대로 바꾼 거여서 그게 차별의 여지가 없는 용어인지도 확실치 않고 말이야 

이러한 상대적인 자신의 판단들로인해 언더도그마에 빠지고 훈계질이 종특이됬지

 

씨발 스타워즈.. 씨발.... PC를 더하면 이래되... 씨발... 거기다가 스워의 큰 문제는 개슬린이 꼴페미라는 거다.

꼴페미+PC=끔직한 혼종

거기다가 PC충들은 스워도 모자라 예전의 띵작도 망치려고 발악 중이고 흐규흐규

다필요없고 좆같은걸 좆같다고 하지 무슨 특수단어만들어서 배려해야하는이유는 모르겠어 그리고 그렇게 하라고 권하는 것들이 정작 자기들보다 약한자나 소외된자에겐 그렇게도 내새우던 "올바름"을 안내세우고 비꼬는게 대부분이야 이러한 이중잣대와 위선에 속아넘어가선 안되고 자기 스스로 역량것 말하는게 더 중요한 민주주의국가에서의 권리라고 난 생각해!

대표적으로페미니스트들한테 반감가진다고 레드넥이라고하는것과 우리나라 페미년들이 툭하면하는 한남충타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