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게도 꿈이있다.
나혼자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미국 캐나다 유럽 등등 을 1~2년간 여행을 다니는거다.
외국인 친구들도 만나고 그 나라 사람들과 문화도 나누고
배낭 하나 덜렁 짊어지고 길거리에서 노숙도 하고
처음보는 친구들도 만나고
사진도 찍으면서 블로그에 일기도 쓰고
그렇게 한번뿐인 인생 즐겁게 재미있게 살고싶다.
그냥 이렇게 지나가는 이 순간이 너무나 아깝다.
두번다시 돌아오지않는 순간인데
개한민국의 하루하루는 너무 불행한거같다.
?
죽기전에 눈감을때 아 내가 삼성에서 일평생 이바지하면서
회사의 발전에 이바지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까?
?
그냥 사람답게 인간답게 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