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leakygut
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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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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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에는 그냥 

 

술마시고 와서 자식 패고 이런 애비 가진애들이 부럽다

 

이런일이 벌어졌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여의사가 나한테 호감가진거 티내고다니는 바람에 교수가 자존심 대폭발해서 

 

여의사 미친듯이 갈궜는데 전날밤에 00씨 강제로 주사 놓을거에요 가둬버릴거에요

질질짜면서 나갈때까진 방심했고 

 

얼굴이쁜덕에 오냐오냐 보살핌받다가 갈굼당하니까 자살충동 들었나봐

 

근데 그 화가 나한테와서 다음날 진짜 주사놓으려고하는겨

 

나 여기 쉬러온거고 강제로 이렇게하는게 말이 되냐고 

 

부모한테 전화연결했는데,,

 

평생 살아온 애비라는 인간으로서는 바로 퇴원시키는게 당연한걸로 살아왔거든

 

평소에 여자 밝히고 여자에대한 망상이 있긴 했는데

 

여의사가 자기한테 관심있어서 명분만드는거라고 망상을 만들어내서

 

자기 머리속에는 가정도 버리고 새로운 설레는 시작 

 

여의사와의 미래 꿈꾸면서 기대했을거 생각하니까

 

큰 할아버지 족보에 미친듯이 큰 돈 벌고서 아내 버리고

 

여자들한테 돈 다 탕진해서 우리한테 물려줄 재산은 0원이었다..

 

그 트라우마 패턴이 어떻게 애비 머리속에 입력되었고 여자 트라우마가 생긴진 몰라도

 

여자만보면 미쳐돌아간건 평소에 알았는데..

 

사실 퍼즐 맞춰보면 평소에 나 대한것도 겉으로만 존중해주는 척이었지

 

나를 물건대하듯 소유물, 짐승취급 당하며 자란거였는데,,

 

차라리 대놓고 술마시고 와서 자식패고 일베에 보니까 그릇 던지고 그렇게 솔직하게 본심 표시하고

 

병원에 이런식으로 사람 뒤통수치고 이용하는 

 

망상증 정신병자는 아니잖아 적어도 그런 애비들은. 

 

삶이 꼬여도 무척 꼬여버렸다

 

여의사도 교수도 애비도 하나같이 전부다 정신병자에 

 

아 교수새끼는 그래도 낫더라.

 

내가 강제 약물투여받고 뻗어있으니까

 

"민아에대한 복수닷 !"

 

이러고 나가더라...

 

지가 갈궈놓고 누가 누구한테 복수를해 

 

하나같이 망상속의 자기최면걸고 살아가는.. 

 

한국인은 웃을때, 믿음직스럽고 친절할때 가장 무서운법이다.

 

본심 티 팍팍내는 사람들이 훨씬 낫다 

 

이번계기로 애비란 사람에 대해 더 입체적이고 핵심적으로 알게되었지만 

 

이렇게 내 인생의 최전성기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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