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코렁탕 드립을 아무 때나 치면 다인 줄 아는 별 미친 새끼들이네요. 아니 국가의 잘못된 점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비판하는 게 코렁탕 먹을 일인가 싶네요. 무슨 대놓고 북한에게 나라 팔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하여간 센징이들은 맹목적인 반공 반일 교육에 세뇌되서 이성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으므로 센징이들과는 절대 상종하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거 같네요.
그러니까 말이에요. 무슨 대놓고 북한에 나라 팔자고 하는 그런 내용을 쓰진 않을 테고 헬조선의 문제점을 파악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하겠다는 게 코렁탕을 먹을 일이라면 저는 하고 말 겁니다. 정상적이 나라라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거나 정말 관심 받을 만한 것이면 지지도 해 주고 그러는데 이 나라는 근거 있는 비판을 해도 빨갱이 종북 드립 치면서 국보법으로 쳐맞아볼래 하는데 무슨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 국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