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국가를 잊으면 안된다고? 좃까는 소리다.

헬새끼들이 헬을 떠나지 못하고 결국은 헬로 돌아오는 이유는 기술적인 부분 (이민법, 언어차이)도 있겠지만

문화 차이가 핵심부분을 차지한다.

 

1.. 헬인들 사이에서는 지독하게 변태적으로 강조하는 유대관계 문화가 있다 

모든 만남은 소개에서 이루어지고 소개로 끝이 난다고 할 정도로

연인사이, 비지니스 관계, 사회생활 등 모든 것이 아는 사람을 통한 '소개'로 이루어진다

근데 서구는 개인이 다 독립적이기 때문에 

헬처럼 가까이 지내면서 안전과 마음의 안정을 느끼는 미개한 새끼들에게는

서구사회가 되게 외로울 수도 있다

 

이렇기 때문에 헬에서는 애인이랑 헤어지면 아웃사이더가 아니고서야 주변에서 알아서 소개 시켜준다

그러면 새로운 사람 또 만나는건 순식간. ㅋ

 

근데 하나 착각하는게 있다면 헬인들은 친하지만 친하기 때문에 분열한다

오히려 서구가 아무리 가까워도 서로 예의를 다해 리스펙과 거리를 유지하고

헬처럼 무분별하게 사람을 믿고 사업을 한다는지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서구는 분열하지 않는다 

 

유대관계 문화 예시 2번은 서로 가깝다보니 서로 비밀에 대해 말해주지 않으면 

가깝지 않은 사이라고 서운해한다.

남의 집에 몇개의 젓가락 숟가락이 있어야 한다 혹은

남의 집 젓가락 색깔이 동색이다 은색이다 금색이다까지 알아야 하는 것은 좋은 말이 아니다 ㅋ

만약 내가 은수저를 갖고 밥을 먹으면 금색 갖고 먹는 놈에게 질투나고 미워보이고

동수저는 인간취급도 안하거든

이 또한 서구에서는 서로 거리 유지를 하기때문에 헬조선인들이 외로움 느끼는게 쉽상이고

결국은 헬조선으로 리턴한다.

 

2. 갑질

헬을 아무리 욕해도 모든이들이 자기가 갑이 되는 순간을 즐겨한다. 

아무래도 외국에 나가서는 사람들 다루기도 힘들고 내가 돈이 조금 있거나

능력이 조금 있으면 시켜먹어야하는데 외국애들은 갑질 안당한다 ㅋ

그러니까 헬조선 대기업이 아무리 대기업이어도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없는게

해외 법인에서 조차 헬조선계 교포가 대부분이다

 

3. 헬조선 인들은 도토리 키재기에 오줌을 지린다

내가 정말 싫어하는 부분 1인데 헬새끼들은 미개한 역사를 갖고있어 그런가 

별것도 아닌 성취와 자기가 누리는 특권에 오줌 지린다

옆집 미국 엘리트 패밀리 중 장남이 헬리콥터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던지 혹은 어떤 섬을 통째로 빌려서

휴가를 다녀온다던지 등 이런 것들은 관심 없고

 

오직 헬인들이 미개하게 비교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미국에서)

자기 아파트 자랑 -> 렌트비 자랑인데 ㅋ 렌트 많이 낸다고 지 건물 될것도 아닌데... 

차 자랑 -> 뭐 마이바흐나 클래스 있는 차량 타는 것도 아니면서 기껏 해봐야 비엠, 벤츠 낮은 클래스로 서로 비교하고 까내기 바쁘다

어차피 차량도 소모품인데 시간 지나면 0원 될걸 뭘 그런걸 갖고 비교까지야...

학교 자랑 -> 유학생들끼리는 특히나 학교 비교가 엄청 심한데 사실 뭐 미국 사회 내에서도 그렇고 한국은 특히나 뭐 잘 알지도 못하고 

아 그냥 대학 나왔구나 라고 할 정도의 대학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비교가 상당히 심하다

여행 자랑

애인 자랑

 

ㅋ 뭐 자기가 뭔 생각을 갖고 세상에서 어떤 방향으로 걸어가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다

그리고 이런게 헬인들 사이에서나 벌어지는 일이니 미국에 있다보면 아무래도 소외감도 들고

자기의 미개함을 자랑할 사람들이 필요한데 그런 사람들이 없다보니 '미쿡은 외로워~' 라고 외치고

결국은 헬로 리턴

 

4. 헬인들은 미개함을 갖고도 서로 인정 주거니 받거니

헬만큼 미개함을 갖추고도 서로 인정해주고 받고 하는 놈들도 드문것 같다

 

남자놈들은 조금 팔굽혀펴기랑 턱걸이 한 2~3개월 하면 나오는 등근육

나비 모양이라고 하지? 그냥 말라깽이 놈이 한 1개월 정도 하면 나오는 근육을 갖고

'#잔근육' '#짐승남' '#턱걸이' '#소통' '#운동스타그램'... 등등 여러 해시태그를 이용해 자기를 뽐내고 하는데...

아 진짜 뭐하는건가 싶다... 그리고 그런 놈들이 ㅋ 중학생 잔근육을 유지하고 머리좀 길러서 

화장좀 하면 '#훈남' 이라는 소리 듣는거 보면 진짜 헬새끼들 불쌍하다

 

여자애들은 살 조금 빼고 요즘 운동한다고 조금 엉덩이 힙업 시켜서 진짜 서구에선 중딩이나 고1 학생들이나 갖을 만한

애새끼 몸매를 갖고 뭐 여신이라던지 몸짱 엉짱 여러 헤시 태그를 부치는데 

진짜 딱 내가보기에도 그냥 마른 오징어에 물에 조금 불려 놓은 것 같은데 

 

미국이었으면 저런 헬년놈은 그냥... 그냥 일반인이다. 마른 일반인.

 

아 헬새끼들 이거 말고도 별것도 아닌거 비교하면서 

끼리끼리 오줌 지릴 때가 많은 것 같다

그러니까 헬은 모든게 산업분야에 발전이 늦다

더 발전 시킬 생각도 없고 헬조선이 추구하는 '웰빙! 자연인!'을 추구하며 별것도 아닌걸 갖고 지들끼리 비교하고 

오줌 지리니까

서구에서 1세기동안 쌓아놓은걸 우린 이제 시작 하는 분야들도 많다

 

이런 사회 문화가 헬새끼들이 헬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다






  • 레가투스*Best
    17.07.19
    미국은 외롭지 않다. 자신의 개성이나 추구하고자하는 고유한 방향이 뚜렷하면 자기계발 및 자기세계 개척에 바쁘다...그런 점에서 미국에서는 자아개발을 하기 위한 공간이나 시간이 충분하다. 그것을 절대 공허함이나 황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한국이 자아개발을 하기 힘든이유는 모든것이 시공간이 빽뺵하고 조밀하기 때문이다.오히려 사람이 듬성듬성 떨어지는게 자신만의 꽃을 발하기 충분한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이 만든 세상이고, 서로 연결되기 쉽다.  오히려, 사람들이 개성적이고 교류에 오픈이 되어있어서, 그저 노력한만큼 인간관계가 확장시키는것이 미국이다. 오히려 한국이 외로워지기 쉽다. 

    그러나 헬조선은 선천적조건과 우연에 거의 모든게 맡겨진다. 

    그러므로 고유한 자아가 없고 단체의 기준에 맹목적으로 따르고, 뭐든 저절로 해결이 되리라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미국에서 특히 외로움을 느낄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 corn1Best
    17.07.19
    주변에 보면 헬조선 마인드는 그대로 장착하고 서구(또는 다른 선진국)로 이민 가서 누릴 것 다 누리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말씀처럼 뿌리(정신)까지 탈조선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하는 행위들을 보면 욕을 한바가지 해줘도 모자를 판입니다. 그저 속으로 "그래. 너희는 헬조선이 제격이다"라고 생각하며 무시하네요 
  • 미국은 외롭지 않다. 자신의 개성이나 추구하고자하는 고유한 방향이 뚜렷하면 자기계발 및 자기세계 개척에 바쁘다...그런 점에서 미국에서는 자아개발을 하기 위한 공간이나 시간이 충분하다. 그것을 절대 공허함이나 황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한국이 자아개발을 하기 힘든이유는 모든것이 시공간이 빽뺵하고 조밀하기 때문이다.오히려 사람이 듬성듬성 떨어지는게 자신만의 꽃을 발하기 충분한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이 만든 세상이고, 서로 연결되기 쉽다.  오히려, 사람들이 개성적이고 교류에 오픈이 되어있어서, 그저 노력한만큼 인간관계가 확장시키는것이 미국이다. 오히려 한국이 외로워지기 쉽다. 

    그러나 헬조선은 선천적조건과 우연에 거의 모든게 맡겨진다. 

    그러므로 고유한 자아가 없고 단체의 기준에 맹목적으로 따르고, 뭐든 저절로 해결이 되리라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미국에서 특히 외로움을 느낄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 사랑한다 레가투스. 너만큼 나를 이해하는 사람도 없다. 좋아요 백만개 줬따
  • corn1
    17.07.19
    주변에 보면 헬조선 마인드는 그대로 장착하고 서구(또는 다른 선진국)로 이민 가서 누릴 것 다 누리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말씀처럼 뿌리(정신)까지 탈조선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하는 행위들을 보면 욕을 한바가지 해줘도 모자를 판입니다. 그저 속으로 "그래. 너희는 헬조선이 제격이다"라고 생각하며 무시하네요 
  • ㅋㅋㅋㅋ 그런 애들은 가면 박탈감 뿐일겁니다. 왜냐면 헬조선에서 하던것처럼 하면 미국 본토인들이 이상하게 처다보니까요.
    맞아요 헬조선이 제격이죠. ㅋㅋㅋㅋ
  • 난 한국보다 미국이 더 부럽던데 그리고 미국인이 되고싶다 기회만대면 ㅋㅋㅋㅋ
  • ㅋㅋㅋㅋ 그럼요. 미국 최고입니다. 
  • 캐나다 인이 되거라 ㅋㅋㅋㅋ 
  • 방문자
    17.07.23
    저도요 ㅋㅋㅋㅋ
  • 교착상태
    17.07.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존나.멋지다.
    통쾌한 구석이 있다.
  • 앞으로 계속 구독 해주시길 :-) 더 멋진 글들 올리겠음
  • 헬조선에서 동종의식 느낀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자신은 쓰레기라는 걸 인정한다는 소리입니다 물론 타인의 도움은 받아야 됩니다 하지만 그걸 이용해서 타인을 괴롭힌다는게 문제인데 헬조선이 그런다는 겁니다 정착 때 까지는 되도록 도와주고 정착 후에는 가급적 연락을 삼가거나 가끔씩 만나야 되는데 해외나가서 뭉칠 것 같으면 헬조선에서 살지 왜 나간답니까 ㅋㅋ
  • 또 있어요 헬조선 미개함 좃나 빨리 친해진다는 것 원래 사람은 어느 정도 경계심을 가지고 적인지 아군인지 대화를 해보고 구분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럽이나 북미사회에서는 저게 필수죠 그런데 어이없게도 타인 험담이나 저질적 대상으로 너무나 빨리 친해진다는 것이죠 ㅋㅋㅋ 그래놓고 문화 자랑한다는 것 자체가 나 병신이다 자랑하는 꼴 그러면서 단체문화 어쩌고 헛소리만 해대고
  • 추천. 

    헬놈들이 헬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미 갑질이나 유교서열주의에 중독되서 이 사고관을 벗어난 문화를 받아들이기가 어렵기 때문.
  • 둠헬
    17.07.20
    헬인과의 관계는 딱 직장 동료 혹은 손님 이상의 관계를 맺을 필요가 없다 
  • 그렇지 헬새끼들만큼 가까워진다고 나쁜 새끼들도 없을거다.
  • 은둔자
    17.07.21
    글 보니까 속이다 시원하네

  •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니. 기분이 좋구나.
  • oldberry1800
    17.07.22
    다 맞는 말이라서 웃음밖에 나오질 않네요. 캬~
  • 요번에 알게된 캐나다 여자얘(혼열 아님, 부모 두분다 캐나다인)가 있는데 얘가 갑자기 인사하자마자 너 나이 몇이야? 하면서 바로 서열정리 하더군요.. 그리고 걔는 한국에서 대학을 가고싶다더랍니다. 한국어는 꾀 유창하던것 같더라구요. 아직 문장의 완성도는 떨어지지만요. 그래서 어디서 배웠냐고 물었더니 스스로 독학했다 하더라고요. 나같으면 차라리 독일어를 배우겠다..

    제가 한국은 별로 좋은 나라가 아니고 니가 한국에 와도 3년내에 후회만 존나 하고 돌아가고 싶어할거다. 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ㅡㅡ암튼 한국 꼭 갈거임' 이러더군요. 지금 졸업하고 한국 대학 갈 돈 알바로 모으고 잇다고하네요. 뭐 굳이 참견할 필요는 없겠지만 참..이 나라 왜 오는지 이해도 안가네요. 

    사실상 대학을 나오는 곳이 자기가 앞으로 뿌리 박으려는 곳이라 생각하는데... 이 여자얘가 한국에 뿌리박으면 정말 10년 내로 존나 우울증 걸릴텐데...왜 그리 환상을 갖고 있는지 답답하네요.
  • 핵심적으로 그 여자애도 헬조센 부모 밑에서 커서 본토 사회적응이 힘들거다. 대부분 그 이유가 큼. 그리고 한국서 대학 다니다가 볼꼴 안볼꼴 다보고 사람들한테 질려버리면 캐나다로 피신하겠지. 내비둬. 자기가 느껴봐야 암. 
  • 그러게요
  • 그러게요 ㅎㅎ
    17.10.11
    저도 헬알못 외국인 여럿 봤는데요 ㅎㅎ 적응잘하는 부류중 대부분이 연예인병 있는 애들이에요. ㅎㅎ 지들나라에선 평범이하인데 한국만 오면 뷰티풀 핸섬 소리 듣고 또 한국인들이 선진국출신 백인들한텐 엄청 굽실대고요 ㅎㅎㅎ 
  • 그리고
    17.10.11
    미국혼혈여자애도 얼굴이 어디가 혼혈? 같은 얼굴이고 눈도 작고 몸도 왜소하고 솔직히 미국살면서 좀 스트레스 받았을것도 같더라구요. 한국와서 성형하고 여기선 미국에서보단 외모도 자기가 우월해 보이기도 하고 영어도 하고 비슷한 키 외모 사람들 사이에서 오히려 안정감 얻는거 같더군욕 결국은 끼리끼리 모인다고 헬마인드ㅜ가진 외국인이나 혼혈인이 한국오는 겁니다. 정신이 조금이라도 정상인 외국인들은 대부분 못참고 일본같은데로 떠나더군요 ㅎㅎ
  • 방문자
    17.07.23
    불쌍하네요 ㄷㄷ
  • 서호
    17.07.23
    매우 스바라시한 글이네요. 추천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 17.07.23
    에휴김치씹치들의폭동
  • ㅋㅋㅋㅋㅋ 싫으면 죽창을 꽂아라 괜히 혼자 찔려서 나한테 화풀이 하지말고
  • 난 능력되는 놈이었으면 진작에 헬조선을 떠낫을 심정임  1번 부분 정말 본인이 헬조선인으로서 적응 못하겠음... 맘에 안드는 새끼들이랑 억지로 엮이는게 한두번이어야지... 이게 필연인지 모르지만 본인은 살면서 학창시절부터 예를 들어 온화하고 성실한 친구가 주변에 생김 그친구는 뭐든 떠나서 차별을 하지도 않음.. 그래서 교내에서 엄청 인기가 많은데다가 겸손한편(당시 초딩이었는데 굉장히 어른스러움)인데 그친구하고 가까워질 기회가 있었음.. 조금 친해져가는건가 느끼고 있는 어느순간 그 친구네 부모님 전학선언 ...


    비슷한경우로 몇차례 있었는데 내가 맘에들어한 친구들은 관계를 얼마 유지할 기회없이 그런식으로 다떠남..


    연락하는 친구가 지금 하나뿐임.. 그친구 사회에 나간뒤로 어떻게든 열심히 산다는 명분으로 헬조선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라 보고 살다가 오히려 심한 건망증에  자존감까지 추락함 그래도 성격은 성격인지라  돌파구 찾겠다는 근성하나는 대단하더라.. 하지만 현실은 발전이 없음 기회고 뭐고 가정문제도 그렇고 애가 재정신이 아님..


    엄마도 십년정도 못만났다가 재회했는데 이미 어머니는 정신상태가 더 악화되서 재회했고 엄마를 만나고 다닌다는 소문을 친아빠 귀에 들어간뒤로 날 찬밥에서 더 찬밥아닌 찬밥으로 취급하고 곧이어 집에서 강제로 쫓겨남 아직까지 이해 안가는 점중 하나임 엄마를 만난다는 이유 하나로 정신병자 아닌 정신병자처럼 정신산만하게 팔짝팔짝 뛰면서 난리인지 모르겠음 피해망상증 중증이 되면  지 가족 괴롭히는게 취미인가봄   

  • 타자 치는 수준만큼도 못한 현실이 난 현실에선 좆찐따라는게 특징이지 이게 다 돈을 떠나서 정신상태가 미개한 부모의 씨에서 태어나고 그 부모밑에서 자란게 현실이지 ... 내가 상대해본 인간들중에 답답한년들이 있는데 지들은 태어나자마자 부모한테 버려졌지만 지금은 사회에서 기득권층에 포함되서 떵떵거리고 사는년들이 비꼬듯이 부모 밑에서 큰 나보고 감사하고 살란다 ㅋㅋㅋㅋ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울엄마 결혼 반대하고 애낳는것도 반대했는데 난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의 생각에 심히 공감하지만.. 문제는 난 외가에서 없는놈임(정확히는 사생아=법적인건 아니고 그런 사정있음)


    솔직히 미개한 헬조선인들 대다수가 머가리가 어캐되면 부모가 자식을 위해 희생하면서 길렀다고 가르치면서 이면적으로는 자식한테 얹혀 살려는게 헬조선인 다운거잖음? 그래서 자식이 못나면 자식탓 잘하는 것도 헬조선인이 젤 잘하자늠?

    지들이 얼마나 잘나고 싶고 지들이 얼마나 문제있는거 모르면 겉치레 하고서 그걸 당연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건지 ㅉㅉ 헬조선의 개독교년들은 외국인 역사는 죄인취급하고 현대 외국인들을 알게모르게 미개인취급하면서 헬조선의 역사는 자랑스럽다고 하는 국뽕새끼들이 개독교안에서 넘치고 널렸다는게 가장 소름돋더라 남의 사정이고 뭐고 그런거 그냥 짓밟고 쳐웃는 헬조선인 보면 정말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어져서 미치것다 경험대로 탈북 타령하고 탈북하는 사람들 심정 정말 공감은 하는데 한편 부럽다...


    현실가면 타자치는것 만큼 말을 못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건망증때문에 한두마디 하다가 갑자기 딴소리하고 있는 내모습 보면 정말 심히 노답..... 그래서 오히려 평소에 묵묵부답하고 살려고 하는데 어떤 병신들이 내가 말이 없다고 병신취급하면서 답답하다고 한국어 모르냐고 풀발기 하는 놈들도 더러 있음 ㅋㅋㅋㅋㅋ

  • 아니 말이 없으면 좀 좋게 봐주는게 어렵나? 사정이 사정인지라 중립적으로 있고 싶어서 그런거 뿐인데 일하고 관련된 내용도 아니믄서 시비걸고 지혼자 짜증인지 애휴...


    그래 내 가 노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하고 못난게 잘못이지 밖에만 쳐나가면 말귀 못알아 먹는 내모습 보면 정말 한심하다.

  • redhotchilly
    17.07.24
    아진짜 글읽었는데 너무 안타깝다ㅠㅠ 난민신청이라도 해라ㅠㅠ한국사회가 그렇게 너무 살기 개씨발같으면 나도 방법 찾는중이다ㅠㅠㅠㅠ
  • redhotchilly
    17.07.24

    난 진짜 국가에서 내국적 그냥 박탈해서 국제미아로 캐나다쪽에 난민으로 입국해서 3d업종이라도 뛰고싶다.씨발ㄹㅇ로

  • 몰라도됨
    17.07.24
    동양인 기본기질이 저열하고 저속하게 태어나는것 같다
  • 어후
    17.10.11
    공감할수밖에 없다 ㅠㅠ 동양인들 대부분 비겁한 성격이고 정의감 있는 사람이 정말 드문편이다. 
  • 어디를 가든 자기 하기 나름이지. 여러가지 이유로 귀국하는 사람들 봤지만, 역시 적응문제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꽤 많았던거같다. 그건 개인적인 문제니 뭐 어쩔수 없지 아무리 헬이라고 생각한다해도 거기가 편하다면 거기로 가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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