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74454

 

1.이미 웹상에서 대안우파 사상이 널리 퍼짐

-네이버도 그렇고 디시, 오유 등 한국의 완만한 사이트에 이들 사상이 만연 한데 헛소리 하고 자빠져 있다 

-한국의 성재기, 김동근, 박가분 보면 뭐라고 해야 함?

이래놓고 밖에서 활동 안한다니 스타가 없다는 헛소리 하고 있다

 

2.중장년층에게 공감 능력이 부족 하다고? ㅋㅋㅋㅋㅋ 헛소리

-그렇다면 왜 한국의 중장년층은 성소수자, 에이즈 환자, 외국인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혐오 하는 건 뭐라고 해야 하냐?

- 중장년층한테 대안 우파 사상이 생소한 이유는 구 냉전 시대에 머물러 자유와 공산주의라는 이분법 적인 사고를 지녀 현대 정치 사상에 대해 깊은 이해가 부족하다. 이러기에 이들의 정치관은 시대에 뒤쳐졌다고 볼 수 있다

 

3.구체적인 정치관이 없다고?

-한국에서는 호주제 부활, 여성부 폐지를 외치고 군가산점제 부활, 여성 할당제 반대를 외치는데 구체적인 정치관이 없다고? 헛소리다

다만 한국에서는 늙은 기성 정치인이 주도 하기에 겉으로는 대안 우파가 성장 할 수 없는 것 처럼 보일 뿐이다

 

 

그러므로 이런글 쓰고 자빠진 자에게는 박노자 칼럼을 보고 깨닫는 것이 훨씬 낫겠다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490412.html#cb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88 0 2015.09.21
17129 한국인들은 국방의 의무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2 new 노인 74 0 2018.06.26
17128 좋은소식 : 이제 한국은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에 대한 인권 침해가 없어질까? 2 new 노인 62 1 2018.06.25
17127 트위터를 보니까 한녀 새끼들도 노답이더라... 3 new 소수자민주주의 189 2 2018.06.25
17126 한국애들은 가난해도 애 한명 낳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더라. 1 new justexistence 118 1 2018.06.25
17125 한국인부모는 너의 앞길을 아주 잘 막아주는 존재다. 6 new justexistence 167 5 2018.06.25
17124 한국에서는 상업적인 포르노에 대해 합법화할 생각이 없으면서 소라넷 사이트는 잘만 활동 한다 new 노인 65 1 2018.06.25
‘한국에서 대안 우파가 커질 수 없는 이유’라는 글에 대한 반박 new 노인 51 1 2018.06.25
17122 자칭 보수 박사모 수꼴의 모순점 찾았다 new 노인 44 0 2018.06.25
17121 한국 자칭 보수 박사모 수꼴들이 북한 욕할 자격이 없는 이유 new 노인 24 0 2018.06.25
17120 우아하고 존엄하게 죽게해주는 기계 1 new leakygut 73 2 2018.06.24
17119 한국 자칭 보수 박사모 수꼴들이 중국 욕할 자격이 없는 이유 new 노인 78 0 2018.06.24
17118 5.16 구테타 일으킨 자에게 무궁화 훈장(극혐) newfile 노인 51 0 2018.06.24
17117 기사 댓글에서 나타난 남녀 갈등 3 newfile 노인 76 1 2018.06.24
17116 조센에서 일뽕빠는 새끼들의 공통점 3 new 소수자민주주의 119 1 2018.06.24
17115 헬센징 오지랖의 아주 대표적인 사례 (feat. 나혼자산다) 1 newfile 소수자민주주의 143 2 2018.06.24
17114 지하철 매너 2 new 김티모 93 1 2018.06.24
17113 조선 일보의 배부른 소리 newfile 노인 55 0 2018.06.24
17112 인권 단체들이 한번씩 관심 가져야 할 드레스 코드를 이용한 인권 침해 newfile 노인 47 0 2018.06.24
17111 국가 보안법으로 인한 피해 사례(퍼옴) 1 new 노인 42 1 2018.06.24
17110 인구절벽 상황에서 강제 징병제 유지하는 방법 2 newfile CARCASS 144 4 201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