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AzUZv8VFRcM

 

육류를 많이 섭취하고, 자유식으로 많이 쳐 먹는 것은 애초에 힘이나 쓰다가 빨리 뒈질 에타(=불가촉천민 노오예)새끼덜을 위한 식사일 뿐이며, 1700칼로리로도 실상은 농사 짓고 사는 수준의 노동력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다.

현대 한국 의학계 버러지개자슥새끼덜의 개소리와는 다르게 탄수화물을 육류로 대체하라는 것은 의미가 없다. 밀가루를 생야채로 대체하는 것은 효과가 있다고 칸다.

 

노오예의 식사.jpg

 

정확하게는 단백질을 쳐 먹어도 어디까지나 1700칼로리 이내에서의 변화일 뿐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따구로 쳐 먹는 것 자체가 노오예의 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이 씨발 새끼의 권장사항대로 69시간씩 쳐 일하려면 결국에는 기름진 식사와 밀가루 스낵이 땡기게 될 것이다.

왜 장수하는 인간들은 촌에는 많고 도시에는 별로 없는가를 생각해보자.

 

결국 쳐 먹는 방식 자체가 미국의 블루 워커, 에타(=부라쿠민) 버러지새끼덜 워커새끼덜의 노오예의 길이라는 것이다.

 

이런 말은 그 개자슥새끼덜은 하지 않지만 한국의 일하는 시간이 많은 이유는 한국은 1992년 이래에 국가 경제의 체질 개선에 실패해서 아직도 제조업이 주인 나라이기 때문이다.

서비스업이 주인 나라에서는 의외로 그렇게 일을 많이 하지 않는다. 11시에 가게에 출근해서는 5시 반에 문을 닫는다. 늦은 시간 이후에는 어차피 손님이랄 것도 없기 때문이다.

혹은 5시반부터 11시까지 뛰는 놈들은 따로 존재한다. 식당이나 일부 사업들에서는 말이다.

 

그러나 의류 소매 따위에서는 해지면 손님이랄 것도 없다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다 문닫는다는 말이다. 캠든 타운의 나이트클럽은 7시 30분부터 개장이다. 5시 30분에는 다 쫑낸 업자새끼덜이 7시 반에는 이미 춤이나 추다가 빠굴 친구 하나 만나면 대애충 후려서는 집에 끌고 가는 것이다. 나이트클럽은 3시에는 쫑내면 그때까지 섹파 못 찾은 것들은 다음날 10시나 11시에 출근하는 것이다.

 

서울도 사실은 서비스업은 그렇게 많은 노동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입삼촌 뛰어서 새벽에 조금 빡세게 일하면 오후 2시쯤 되면 별로 할게 없다. 12시만 되어도 할거 없지. 실질적으로 새벽 5시부터 12시까지 일하면 쫑이지. 주당 40시간도 일하지 않는다.

동대문 친구들도 그렇게 빡세게 일하지는 않을 것이다.

 

제조업 뛰는 버러지들은 뭐 닥치고 8 to 5지 씨발. 에잇 투 파이브. 혹은 에잇 투 식스. 

 

한국의 병신새끼덜이 의사나 약사가 좋은 직업인 줄 아는 것도 제조업 중심 사회의 편견이지 런던이나 뉴요커의 자영업자새끼덜이 의외로 덜 일하고, 오후 4시면 벌써 퇴근인 것을 알면 구시대 산업시대적인 에잇 투 식스에다가 익스텐션 타임까지 기본으로 허구헌날 걸리는 그 일이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고 인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의 서비스업은 미국 개자슥새끼덜의 근린궁핍 때문에 계속해서 유효수요의 문제에 봉착해 있는 것이다. 원자재 가격은 계속 오르는데, 임금은 오르지 않으니 마진만 자꾸 구축되는 것이다. 

한국은 그간 2010년대에는 환율을 씹창내서는 임금이 여전히 오르고 있다는 착시현상을 국가 새끼덜이 일으켰지만 일본에서는 뻔한 것이다.

 

한국이나 일본의 공산품 가격이 제값을 받으려면 미국의 무역수지적자폭이 지금보다 훨씬 더 커져야 하지만 그 것은 달러화의 약세를 초래할 것이므로 미국 개자슥새끼덜이 억제하는 것이다.

 

 

하여간 그러한 상황에 의해서 제조업생산을 더 싼 임금으로 더 많이 일이나 해야되는 노오예스러운 상황에서 코카콜라와 햄버거로 대표되는 노오예 음식을 존나게 무제한자유식으로 쳐 먹고는 당과 단백질을 닥치고 흡수해서는 조빠지게 쳐 일하고 수명 다 팔아먹고는 어지간하면 60대 후반에 뒈지면 나라는 복지비 아껴서 땡큐다 그 지랄인 것이 미국 개자슥 새끼덜의 노오예의 길인 것이다.

 

하다못해 식습관 그 것도 노오예의 길인데, 정작 한국과 일본에서는 당뇨환자의 비율이 점점 세대를 거듭할 수록 높아져가고 있다고 칸다.

 

그간 자본주의 씨발새끼덜이 지덜의 길을 따르면 무병장수 할 수 있다고 선진국이면 닥치고 평균수명이 높다고 자랑하던 그 것조차도 이제는 조금씩 무너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정작 파키스탄이나 나이지리아 따위의 제3세계 나라도 이제는 평균수명이 많이 늘었다고 칸다. 지금이 1990년대도 아니고 파키스탄 노인네들도 어지간하면 90살까지 천수를 누린다는데, 1세계 국가이면 오래산다는 개소리 신화도 이제 지금의 한국의 40대들부터는 죄다 개소리일 뿐이고, 지금 한국의 40대들 당뇨 걸린 놈들은 죄다 워커 홀릭, 스터디 홀릭 병에 걸려서는 당질 존나게 쳐 빨고는 공부 존나게 하면 된다 그 지랄하다가 수명 팔아서는 대기업이라도 들어갔냐면 그 것도 아니고 병신처럼 되어서는 자식새끼도 없이 쳐 뒤지게 된 것들이다.

 

지금의 40대 버러지 것들 중에서 90살까지 사는 놈들의 비율은 앞으로 훅갈 수 있다는 것도 이미 확정된 미래이지만 의학계의 꽌시 새끼덜은 말하지 않는 것이다.

 

당뇨환자 40대 이상 줄고 2030 늘고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29 

 

20대 당뇨.jpg

 

 

지금은 뭐 가난의 세대화가 더 심해져서는 가난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당뇨환자가 2030 중에서 크게 늘었다니까 지금의 2030 버러지새끼덜은 빨리 뒈질 놈들이 상당수라는 말이다.

 

지금의 선진국 의학회 새끼덜이 말하지 않는 것은 영양문제에 있어서 근원적인 갈구가 워커 홀릭이나 스터디 홀릭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뭐 게임중독과 같은 과잉 수행 의욕이 과영양섭취를 일으키는 것이다.

그냥 쳐 놀면 되는데, 그러지도 못하는 한국인들 새끼덜은 뭘 해도 수명팔아서 하는 짓거리가 점차 습관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일을 해도 수명팔아서 해야 되고, 공부를 해도 당질, 단백질 과도하게 섭취하면서 수명팔아서 하려고 하며, 게임을 해도 수명팔아서 하려고 한다.

 

그 지랄을 하다가 40대 이후부터 관리를 하려고 하지만 한번 악화되면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한국호에서 이런 말이 있다고 칸다. 젊어서는 건강 팔아서 돈 벌려고 하다가 쳐 늙으면 돈으로 건강 사려고 또 지랄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의 한국 병신새끼덜은 다 그 지랄인 것이다.

 

윤석열 버러지새끼도 돼지새끼에 무제한자유식 존나게 좋아하게 생겨서는 저 씨발 새끼 몇 살에 뒈질까 의심스러운 놈이지. 자지는 서는가 모름. 비아그라, 시알리스 빨면 약빨로라도 서긴 하겠지만.

 

 

하여간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제시하는 콜라, 햄버거 존나게 쳐 먹고는 조빠지게 일하다가 배 튀어나오면 자지 안 서면 시알리스 쳐 먹어서는 겨우 세워서는 개돼지년 보지에 푸슉푸슉 박아봤자 보지년 버러지년 새끼도 마른 비만에 생리 불순 버러지년이라서 뭐 어느날부터는 다리가 안 벌려진다고서는 섹스도 귀찮으니까 하지 말자 그 지랄이나 하는 버러지 것들이 저출산에 봉착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알랑가 모르겠는데, 한국의 1990년대에는 거리에 살 찐 놈년이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개돼지 씹년들이 존나게 많다. 씨발년들 다리는 벌려지는지 존나게 의심스러운 씹년들 말이다. 

그 년들은 돈 있어도 성인나이트도 못 가지. 왜냐면 남자의 좃을 받아낼 자신이 없거던. 40대 개돼지 씹년들 보면 한국사회 존나게 하류화되었다고 느낄 뿐이다.

그런데, 우리 동네 맥도날드에는 주말만 되면 가족단위로 버러지 부모 쓰레기새끼덜이 애새끼덜에게 고칼로리식 돈 주고 쳐 먹이러 온다.

 

죄다 팍스 아메리카의 거짓 부름 세뇌에 빠져서 그 지랄인 것이다. 그래서 한국 병신새끼덜은 수명도 줄고, 섹스도 잘 못하고, 애새끼도 잘 못 낳게 된 것이다.

 

그게 지금의 틀딱 세대 이후의 본좌의 세대새끼덜의 상태이다. 지금의 1970년대생 보지새끼덜도 은근히 마른 비만에 씹도 못 대는 년들 존나게 많다. 나이 쳐 먹고 씹을 잘 대려면 닥치고 말라야 된다.

아빠 곰은 조금 뚱뚱해도 엄마 곰은 조까고 말라야 한다. 이건 진리라고.

 

101세 할매.jpg

위의 할망구가 촬영 당시에 101세였다는데, 지금은 할망구지만 딱 봐도 사이즈가 50대에도 별로 군살이 없었을 것이고, 101세 지금도 자리 잘 쳐 벌려지고, 둔부에 살집이 붙어서는 자지가 잘 안 들어가진다 그 지랄은 안 하게 생겼잖은가. 

다만 조금 못 먹던 시절 제네레이션이라서 기럭지랑 와꾸는 젊었을 때에도 후달렸을 것 같기는 하지만 뭐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보지랑도 섹스 관광하러 가는 비위 좋은 것들 기준으로 치면 뭐 저 할망구도 지금의 캄보디아 비루 먹은 년보다는 더 fair 했을 수도 있지. 캄보디아 창녀 138따리한테도 섹스 관광가서는 쳐 박는 한국 중년 병신남새끼덜도 널렸는데 말이다.

 

그런데, 실상 한국의 4, 50대 씨발년들 중에서 개돼지 파오후까지는 아닌 것들도 하체 비만에 다리도 안 벌려지는 년들 존나게 많음. 둔부에도 은근히 살이 많아서는 다리 찢고 박는게 힘들다.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양것들마냥 자지가 길어야 삽입이 그나마 용이해진다. 둔부에 살찝 1센티 있으면 자지 1센티 덜 박히는거지 뭐. 

저 위의 할망구는 빡 봐도 할배새끼 자지 뿌리까지 다 박혔을 유연성 사이즈지만 말이다.

 

그 지랄이니까 뭐 애새끼도 낳기 싫다고 하는 씹년들 많은거지 뭐. 뻔하지 씨발.

 

본인이 방금까지 동네 감자탕 집에서 놀다가 왔는데, 딱봐도 원나잇 커플 것들이 씹질 함 쎄리고 고기섭취중이던데 보지새끼가 확실히 궁뎅이가 튼실해서는 박음직하게 생겼더라고. 나이는 좀 들었지만 말이다.

딱 봐도 둔부에 살이 없게 생겼음. 그러니까 잘 박히니까 깐에 자신의 섹슈얼리티 뿜뿜하고 댕기는게 아니겠냐고 사이즈가 그렇더라고. 낮에 보는 여느 개돼지 줌씨 파오후 씹년들과는 다르더라 이 말이다.

 

한국년들은 그게 특히 심하지. 고2, 고3 그 지랄을 하면서 다리 근육, 궁뎅이 근육 씹창나도 조까로 공부해야 된다 그 지랄을 인생에서 겪으니까 말이다.

태국년, 캄보디아년 지방에서 농부의 딸년 상경한 것들은 궁뎅이가 존나게 튼실한데 말이다. 

 

자신감이 없으니까 남자 좃도 못 받는거다 씨발년들. 그러다가 점차 나잇살 붙으면 더 나빠지기만 할 뿐이지. 워커홀릭 그 지랄하는 버러지년도 마찬가지. 

 

진화론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보지새끼가 그 지랄로다가 당질 스트레스를 받는데 보지가 잘 벌려져서는 그나마 박힐려면 육체가 적응하는 한가지 방법은 기럭지가 길어지는 것이다.

키가 커지면 확실히 자지가 훅킹이 되어서는 박아진다는게 조금 되긴 함. 

 

마이너리티가 아니면 이런 말도 하기 힘들지만 유소년기에 서구화된 식단을 가졌던 일본의 90년대, 한국의 00년대의 30대 보지년 새끼덜 중에서 특히 도쿄와 서울의 보지년 새끼덜은 대단히 실질적인 이유 때문에 백마남을 선호하던 것들도 존재하게 된 것이 사실인데, 그 또한 백마남이 가진 자지가 아니면 섹스가 힘들어진 보지들이 생기면서 일어난 것으로 본인은 이해하고 있다.

실제로는 그 년들의 보지에 살집이 붙어서는 작은 자지로는 쑤시기 힘들어져서는 그 년들도 성생활이 만족스러워지지 않은 것이다. 그 기조는 기실은 지금도 존재하지만 보지년들의 일반적 성향상 잘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현대 과학자 새끼덜은 현대인들이 키가 커지고 근육이 많아지는 현상을 설명 못 한다지만 실제로는 같은 70킬로라도 키 155에 70킬로면 씹질도 글러먹었지만 키 165에 70킬로면 대퇴부가 길어지면서 그나마 저유연성에도 박아지긴 함.

마찬가지로 근육돼지가 된 남자새끼도 자지가 길어진다거나 하는 진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본다. 자지가 길어지면 어지간한 살돼지새끼덜 다리도 안 벌려지는 씹돼지년 보지에도 대애충 귀두만 쳐 넣고는 박아지긴 함.

본좌가 보기에 현대 인류가 키가 커진 것은 제1세계에서 당질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 버러지새끼덜도 그나마 종족번식하도록 몸이 적응해간 것이다.

그러나 그 버러지새끼덜은 수명은 전세대에 비해서 줄 것이 확실하고, 돈도 전세대에 비해서 못 버는 가난해지고 있는 경향도 뚜렸하다는 것이다.

 

한강의 기적 세대들에 비해서 지금의 40대가 더 가난한 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결론은 조까튼 하류화인 것이다. 

 

그걸 가지고서는 최대한 매니지얼 한 방식으로 개인에게 원인을 전가해서는 팩터를 줄이려고 한다지만 근원적으로는 될 수 없는 방식인 것이다.

미국 또한 전원 출신들이 그나마 많던 1940년대생의 1960년대 골디락스 세대들은 뭐 오래살고 돈도 꽤나 있었다고는 한다지만 이후 세대들은 존나게 병신스러워 졌다고 칸다.

 

미국의 히스패닉 버러지새끼덜은 쳐 먹는 것부터가 칼로리 자유식 하류 에타 버러지새끼 식단인 것들이 대다수인데, 그러한 버러지 히스패닉 새끼덜이 미국전체 인구의 20프로다 그 지랄이라고 칸다.

 

미국 히스패닉계 어린이의 비만 원인 조사

출처: [BRIC Bio통신원] 미국 히스패닉계 어린이의 비만 원인 조사 (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61510 )

 

 

미국의 히스패닉 새끼덜이 소아비만이 그렇게 많다고 칸다. 정작 콜롬비아나 베네수엘라 히스패닉들은 말라깽이 보지가 많은데, 미국 히스패닉 개돼지 년들은 코끼리 궁뎅이를 끌고 댕기는 년들이 그렇게 많다고 칸다.

그 히스패닉들이 잘 쳐 먹는다는 타코, 햄버거, 피자 그 지랄이 죄다 버러지 하류 워커의 음식인 것이다.

 






  • 세마
    23.03.25
    일본에서 그 정크푸드나 파는 편의점 브랜드들이, 원래 다 미국의 식품소매업 체인 회사로 출발했다는것 아나?
    세븐일레븐, 로손, ampm 등등...
    그래서 원래 영어로 "convenient shop"인게 일본에서 "コンビニ"라고 굳어져서 그대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내가 옛날에 모 편의점 체인 직영점에서 5급사원으로 일할 때, 동료 하나가 편의점 음식 자주 먹으면
    조미료, 방부제 등 이런 저런 화학첨가물질때문에 몸 안좋아진다고, 번거로워도 웬만하면 집에서 도시락 싸와서 먹는다고 들었다. 나도 한때 그랬었고...
    그 얘기 듣던게 한 십년도 더된 일인데, 한국 편의점도 소싯적부터 이미 미국/일본처럼 정크푸드 파는 곳이란 성격이 너무 강해져 버린 것이었다.

    게다가 편의점의 간편식 판매 시스템을 하나 더 욕하자면, 편의점은 폐기가 나와도 더럽게 많이 나오지.
    그 폐기 비용까지 밥상 물가로 전가되는 셈. 어는 식당에서 그렇게 낭비가 많이 일어나나???

    폐기 도시락 같은거 분해해서 음식물쓰레기 봉다리에 넣는 일도 참 번거로운 일이라, 점장이, 알바생이 발주 넣을때
    아무리 폐기가 적게 나오게 할려고 해도, 기묘하게도 어느 날 폐기가 다량 발생하는 일을 피할 수가 없더라.
    그렇다고 너무 발주를 안넣으면 장사도 안되고, 손님들 클레임도 작난 아니고...
  • John
    23.03.25
    가뜩이나 식량자급률 낮은 나라에서 폐기가 그따구로 나오는거 나도 일해보고 처음 알았었지. 편의점 버러지새끼덜야말로 반사회적 개자슥 새끼덜이다.
  • kkn
    23.03.25
    발주 또는 판매 시스템에 대해서 말하자면 간편식 같이 폐기 다량 나와도 발주 처넣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덜 손해보고자 하는 것과 지원금 때문이라는 것. 폐기 처리문제보다 발주 처넣어서 지원금 받고, 폐기 나오는게 무서워서 발주 안넣는 것 보다 넣는게 훨 이득이라고, 따라서 발주는 도박이라고 어떤 틀딱 점주새끼(자칭 판매업 좆문가)가 그러더라. 틀딱새끼 말대로면 폐기 처리하는 것이나 기타 짜잘한 문제 처리 번거로움, 부담감 떠안고 폐기 쌓이게 방치(?)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

    점주 새끼덜은 그런 시스템을 적당히 활용하면서 본사 새끼덜 돈 빼먹으면 그만. 그리고 폐기 처리 귀찮으면 알바있을 경우에 알바에게 전가하면 그만. 알바 쓸 여건 없으면 말고. ㅋㄷㅋㄷ

    발주 지원금 따위 개나 줘버리라 하고, 구조적 문제를 처부숴야 하는데 안한다는 말이지. 비겁하고 야비하고 쪼잔한 점주 새끼덜. 어떻게든 덜 손해보는 쪽으로 가서는 생명연장이나 처 하는 버러지새끼덜. ㅋㅋㅋㅋ

    그 따위 시스템을 Yuji하는데 대단히 공로한 새끼덜. 알바 새끼덜도 점주 새끼덜 존나게 닮아가는 것으로 보이지만. ㅋㅋㅋㅋㅋㅋ

  • 노인
    23.03.25
    가난하면 비만이 되기 쉽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오키나와의 비만 비율이 높은 이유는 일본 내 임금 적게 받는 지역이라서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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