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있었다손쳐도 쌍팔년도의 아무짝에 의미없는 야그일 뿐이다. 지금이 철종 치세인데, 뒈진 정조 자지 만지면 소론시대 다시 돌아온다냐? 그런 것들이 가장 개병신새끼덜이지.

 

그리고, 실제로도 유대인 자본가그룹 그딴건 없다고. 현시대의 진짜 권력자의 계보를 알려면 너도 포브스 잡지나 받아봐라. 정의선이랑 이재용도 그거는 다 읽는다더라. 안 읽으면 바보지 머.

그런데, 포브스를 봐도 존나게 아우트라인만 그려주고, 실상은 VVIP홍보위주로 된 찬양지잡지라서 그거 한 권만 봐서는 아무 것도 얻어지는게 없다. 

 

그거를 한 10년 보면 대애충 전세계 실권자들의 아웃라인이 그려진다는 수준이고, 솔직히 그래서야 뭐 되긋냐? 삼성라인의 정보라인을 가동시켜서 실질 정보를 빨리 구축하는게 빠르지. 10년 독학해서 뭐하게?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전해서는 그나마 정보비대칭이 줄어들었다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래도 현격한 차이가 난다. 여기에 대해서 헬쥬신 정보전사 1티어를 자부하는 본좌의 썰을 풀어본다.

 

 

먼저 말하는데, 전세계의 모든 지배그룹을 다 알려고는 하지 말라. 어차피 되는 것도 없고, 그렇게 접근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 어차피 이 세계가 아무리 넓다한들 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나에게는 유의미하다. 그러므로 한국과 얽힌 권력만을 논한다. 칼라일 그룹, 블랙스톤 그룹 요런 것도 요즘에는 이게 주객이 전도될지도 모른다고 카는데, 아직 킹은 아니라고 본다.

 

그냥 좃도 모르면 드러난 것만 믿으라는 영국새끼덜말대로 드러난 것만 보는 외연만 따지자고.

 

한국의 경상도 버러지새끼덜의 권력은 기실은 모두 케네디가문으로부터 기인한다.

JFK의 애비인 Joseph_P._Kennedy_Sr.가 미국의 베들레햄 스틸의 부사장이었다고. 

 

https://ko.wikipedia.org/wiki/US_%EC%8A%A4%ED%8B%B8

1901년에는 US 스틸이 철강 생산의 2/3를 차지했다. 1911년에 연방 정부는 US 스틸을 해체하기 위해 연방법의 반독점법을 적용하는 것을 시도했지만, 그 노력은 결국 실패했다. 당시 US 스틸은 미국에서 생산 된 모든 철강의 67%를 생산하고 있었다. 그 후, US 스틸은 원래 초대 사장 찰스 M. 슈와브(Charles Michael Schwab)가 운영하는 베들레헴 스틸(Bethlehem Steel)과 같은 경쟁업체에 기술 혁신에 뒤져서 US 스틸의 시장 점유율은 1911년경에는 50%까지 감소했다.

 

본디는 미국의 양대철강회사였떤 것들이 베들레햄 스틸이라고.

 

JP 모건과 앨버트 H. 게리는 연방 철강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 회사와 앤드류 카네기가 보유하고 있던 철강 회사의 합병으로 1901년 2월 25일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US 스틸이 설립되었다.

 

요 세마리가 US 스틸의 설립그룹이고, US 스틸의 강력한 경쟁그룹이던 베들레햄 철강의 이명박쯤 되는 놈이 조세프 케네디이다.

 

엘버트 H.게리는 미국 철강업에서 한국의 지금으로 치면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인 정만기 정도 되는 놈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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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새끼.

 

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B%A7%8C%EA%B8%B0

  • 제27회 행정고시 합격
  • 산업자원부 무역진흥과 과장
  •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개발과 과장
  •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실 행정관
  • 산업자원부 총무팀 팀장
  •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관
  • 산업자원부 산업통상기획관
  • 지식경제부 무역정책관
  •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 지식경제부 대변인
  • 지식경제부 기획조정실 실장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 실장
  •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
  •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 회장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 자동차산업연합회 회장
  • 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
  • 한국무역협회 상근 부회장

 

물론 요렇게 많은 문돌이 자리를 거친 놈이다. 뭐 여기서도 보면 알겠지만 찐 이권자들은 장관같은거 굳이 안 달아도 된다 이기다. 딜을 넣는데 타이틀이 뭐가 필요하다냐? 대애충 청와대 출입증만 있고, 몇몇 새기덜 전번만 있으면 되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까지도 달긴 달았지만. 경제자유? 그딴거 믿으면 바보지. 죄다 꽌시새끼덜을 어떻게든 끼고 되는 것이고, 그 점에서 소련이나 미국이나 똑같다.

소련만 뭐 문돌이 엘리트새끼덜이 경제에 관여해서는 쳐 말아먹었다고? ㅋㅋㅋㅋㅋㅋ 좃도 모르는 개수작이지.

 

그리고 엘버트 게리라는 놈 위에는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있었고, 정만기 위에는 박근혜가 있던 것이지. 뭐 공무원 순위상으로는 중간에 장관이 있고, 경제부총리도 있다고 카지만  실질적으로 그냥 직통라인들 중 하나일 뿐이다.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새끼가 저런 놈들 통제 못 한다고. 추미애도 윤석열 제어 못 했잖아. 지금 시대가 뭐 영의정 한마디면 참판새끼가 까라면 까는 시대가 아니란거다. 군대에서 병장이 까면 일병까지 까인다 그렇게 배워 쳐 먹은 버러지들은 그냥 노예교육을 받은거고.

 

물론 한국경제에서 정만기 요런 새끼는 실권이 매우 없지만 미국에서 앨버트 H.게리라는 놈의 위치는 독보적이었던 것. 그리고 그노무 새끼는 법조계였다고 칸다. 

 

케네디가가 대략 미국에서 한국으로 치면 재벌 3세가쯤 된다. 전에도 말했지만 한국의 1980년대에 해당되는 시대는 미국의 1860년 후반부터이고, 그 때부터 미국은 봉건적인 주주자본주의의 시대로 들어서면서 1880년대에는 거의 모든 소지주나 지방출신 저항세력에 대한 뿌리뽑기가 끝난 단계가 된다.

1882년에 제시 제임스가 사망한다.

 

이미 1846~1848년의 미국-멕시코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스패니쉬 달러를 US 달러가 대체하게 될 권능을 거의 얻은 상태에서 미국의 노선에 관한한 충돌이 일어난 것이 남북전쟁이고, 남북전쟁이 끝나고 나서는 단지 8개월만에 스페인이 손들게 만들었던 미국-스페인 전쟁을 통해서 지금의 필리핀을 미국이 쳐 먹으면서 스페인 달러가 통용되던 중국경제에 대한 진입권까지 모조리 스페인으로부터 후리게 된다.

제시 제임스같은 놈은 그러한 미국의 제국화에 대해서 당랑거철로 맞서던 어린 병신새끼밖에 되지 않는다고.

 

그리고 1920년대에는 이미 장강의 조운권까지 싸그리 미국이 가지고 있었다고. 장강에서 미국의 여객선과 화물선이 맘대로 돌아댕겼다고.

그런데, 정작 일본과 수틀리게 되면서 중국에 대한 지배권을 소실한 격이 된다. 그리고, 일본놈들이 장개석 정권의 군대를 모조리 해안선에서 몰아냄으로써 중국과 미국은 단절되게 된다.

 

그 중간에 USS Panay incident 라는 파나이호 사건이 터지게 된다.

https://en.wikipedia.org/wiki/USS_Panay_incident

1937 년 12월 12일 USS Panay 사건 은 양쯔강 에서 미 해군 의 강 건보트 Panay 와 3척의 Standard Oil Company 유조선에 대한 일본 의 폭격 이었습니다.

 

파나이호는 미국의 아시아 함대 소속의 양쯔 패트롤이라는 부대 소속의 건보트이고, 미군부대인 양쯔 패트롤이 장강을 맘대로 돌아댕길 수 있는 권리는 1897년부터 허용되었다고 칸다.

 

https://en.wikipedia.org/wiki/Yangtze_Patrol

처음에 Yangtze Patrol은 미국 해군 의 배로 구성되어 동인도 비행대 에 배속되었습니다 1868년, 순찰 임무는 미 해군의 아시아 비행대 에서 수행했습니다 . 불평등 조약 에 따라 미국, 일본 및 다양한 유럽 강대국, 특히 1897년부터 양쯔강 에 있던 영국이 중국의 강 을 순항 하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

1902년 미국 아시아함대 가 양쯔강 순찰대의 작전을 장악했다.

1922년, Yangtze Patrol은 중국에서 미국 해군의 공식 구성 요소로 설립되었습니다.

 

파나이 사건이 터질 때에 United States Maritime Commission라는 미해양위원회의 회장이 바로 JFK의 애비였던 조제프 케네디였음.

 

 

위의 타임라인을 보자. 1937년에 조세프 케네디가 루즈벨트에게 미국의 대양 위원회의 초대 회장으로 임명된다.

 

알랑가 모르겠는데, 장강이 지금은 삼협댐으로 쳐 막혔지만 내륙으로는 소싯적에 삼국지의 유비가 뒈졌다고 카는 백제성까지 흘러들어가서는 쓰촨성까지 연결된다 아이가. 그러므로 충칭으로 쫓겨난 국민당버러지새끼덜에게 미국 물자가 못 가게 하려면 양자강 패트롤 새끼덜을 폭격기로 조져야제. 그런데, 정작 그 부분에 대해서 이미 미국도 눈치까고는 지휘계통상으로는 해군성보다 위는 아니지만 강력한 자문조직인 United States Maritime Commission를 만들어서는 이미 전쟁 칠 준비를 하고 있었고, 여기에 베들레햄 철강사 출신인 조세프 케네디를 임명해준것.

 

그리고, 미국은 일본에게 선전포고를 받자마자 거의 곧바로 전시체제로 돌입했음. 괴벨스 버러지는 그러지 못했지만 말이다. 이 때의 공으로 케네디 집안새끼덜이 대법관과 대통령까지 해 먹은 것.

 

그리고, 케네디가문새끼덜은 이후에는 정치권에 너무 투신하다가 정작 재계에서는 힘을 잃는 모양새가 되었는데 본래는 베드레햄 철강과 대양위원회 회장 직분이던 조세프 케네디 밑에 있는 똘마니 가문버러지가 오나시스 가문이었음.

오나시스라는 놈은 미국이 전시에 생산한 리버티선을 대량으로 싸게 사서는 글로벌 무역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놈으로 본디는 뉴욕라인에서는 격이 떨어지는 놈이었음. 전후에 국제무역이 그렇게 크게 늘면서 배에 대한 수요가 그렇게 창출될 줄 몰랐던 것이지. 알았으면 케네디가가 직접 경영했겠지 그리스 바지사장새끼한테 그렇게 큰 이권을 주지 않았을테지만.

 

오나시스새끼가 나중에 JFK의 보지년을 자신의 보지로 삼았다는 것은 나 이제 케네디 버러지새끼덜 밑에 있던 백작이나 남작급 아니다. 이제는 내가 공작이고, 케네디새끼가 백작이다. 그런 의미지 뭐.

무혈하극상으로 니 포브스 랭킹 몇 위고 이 븅신아. 좃도 아닌 새끼 마 이제부터 내가 성님이고, 니가 동상이다 이 버러지야. 요지랄된거지.

 

그런데, 정작 오나시스 버러지새끼는 뉴욕 스트릿 후커 버러지덜이나 존나게 따먹다가 헤르페스균에 자지랑 붕알이 침식되어서는 불임이 되었는가 버러지같은 딸 하나 남기고 뒈짐.

당시에 돈 많은 버러지덜이 겪었던 일반적인 문제이긴 하지만. 박정희 버러지도 괴벨스 집단의 보지년에게 사족을 못 추다가 뒈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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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시스라는 놈은 한편으로는 그리스의 선주집안이던 리바노스가의 사우새끼에 불과하기도 했던 것임.

그래서 리바노스가문새끼의 보지에게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얻었는데 뉴욕버러지들 판에 물들어서는 자손을 제대로 생산을 안 한 것임.

 

오나시스라는 놈은 Athina Mary Livanos 라는 년이랑 1948년에 결혼했는데, 1948년에 그리스 바닥은 지금의 동아시아 최악의 미개국 브루나이마냥 하녀가 존재하던 나라였었고, 왕정이 한 때에 폐기되었다가 다시 복고되었다가 결국 군사쿠데타로 쳐 망하게 된다.

문제는 지금의 민주화 정권이라는 버러지새끼덜도 죄다 해 쳐 먹다가 말아먹어서는 다시 왕정복고가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것.

 

그 그리스 왕가의 자지새끼가 바로 엘리자베스2세의 편돌이 셔터맨 필립공인 것이다.

 

여기에 대한 평가도 워낙에 제각각이지만 나는 1860년대에 이미 영국을 미국이 능가했다는 오늘날 정보와 자본의 본산인 뉴요커들의 말을 신봉하기로 했고, 따라서 1차대전은 기실은 이미 끈 떨어진 새끼덜의 레판토해전에 불과한 것이다. 

1차대전이라는 비정조차도 엉터리이고, 그 것도 그냥 7황전쟁, 혹은 8황전쟁으로 비정한다. 혹은 황가들 최후의 전쟁. 절대왕정으로부터의 그 모든 전쟁을 끝내는 전쟁.

그 전쟁의 결과로 튀르키예에서 현대적인 민족주의 세속주의 공화국이라는 국가가 탄생하면서 그리스왕국 새끼덜은 땅을 왕창 뜯기면서 왕조가 전복되어서는 그리스 제2공화국이 탄생하면서 졸지에 필립공의 패밀리는 유랑자신분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이미 중동에 대한 미국의 알박기가 시전되었던 것이다.

 

7황전쟁으로 삽질로 말미암아서 정작 유럽은 유럽을 통째로 들어서 미국달러의 패권에 갖다바친 격이 되었고, 결국 신대륙새끼덜에게 구대륙이 먹히는 굴욕을 맞게 된다.

이 때부터 달러가 사우론이고, 유럽의 각국 화폐는 나즈굴이 된거다. 특히 베르사이유 조약으로 개씹창이 난 독일이 미국에 대한 수출경제로 열화하면서 달러의 대외변수에 무척 취약한 국가가 되게 된다.

오늘날 한국과 데자뷰.

 

아돌프 히틀러라는 놈은 그러한 틈바구니속에서 나타난 무저갱에서 나타난 마귀새끼인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라는 놈은 본디는 몰락해가는 오스트리아 황가 밑에 있던 유대계 관료집안 새끼였지만 오스트리아는 이미 유고와 헝가리가 죄다 떨어져나가면서 개병신이 되었고, 황제위에서조차도 영원히 축출된 떨거지로 전락했던 것이다.

그리고, 곧 동유럽에서는 튀르키예를 본 딴 민좃주의 세속주의, 공화정주의자들이 득세하게 되면서 히틀러라는 놈은 끈이 매우 약해진 버러지로 전락할 위기에 있었다고 보는게 맞다.

 

세르비아놈도 아니고, 크로아티아놈도 아니고, 헝가리도 루마니아도 그렇다고 티롤과 외스터라이히와 슈타이어마르크의 게르만계 커머너도 아닌 아주 붕 뜬 처지가 된 것.

그래서 결국 흘러서 들어간 곳이 그나마 한 때에 독일의 캐솔릭 리그새끼덜의 본산이었던 뮌헨이라는 곳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당시에 뮌헨은 어쩌다보니까 독일의 좌파집단의 성지가 되었다는 것. 본디 오스트리아는 캐솔릭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히틀러새끼도 캐솔릭바닥에서 조선족정도로 이해되어서 받아들여지게 된다.

 

그리고 미국의 냉전라인 새끼덜의 곡해와는 다르게 뮌헨의 캐솔릭새끼덜의 베를린이 표징하는 브란덴부르크와 동프로이센의 프로테스탄트 진영새끼덜을 슈킹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에 소련의 인터내셔날리즘이 유럽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위기의식에 의한 것이었다고 봐야 한다.

 

오늘날 서울의 친중과 친미로 첨예하게 갈려가듯이 당시에 베를린은 점점 이제는 소련의 시대가 되어간다고 보는 자들이 많아졌던 것이다. 따라서 뮌헨에서도 축출된 버러지가 씨알이 먹히게 된다. 히틀러는 한편으로는 돌격대로써 찐좌파들과 대립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노동당이라는 것을 표방하는 오늘날의 민주당과 같은 양다리 데마고그였기 때문에 쉽게 기업라인으로부터 후원을 받을 수 있었고, 어쩌다보니까 영국새끼덜의 관심까지 받게 된 것이다.

 

따라서 히틀러를 놓고 여러세력의 동상이몽이 전개되었다고 본다. 그게 히틀러가 쉽게 독일을 장악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영국새끼덜은 히틀러가 유럽을 공화국화하려는 뉴욕새끼덜에 대해서 군사를 내어줄 수 있는 놈으로 보았고, 미국새끼덜은 독일의 대미의존경제를 유지할 노동자의 편인 척 하면서 친기업정책을 쓰는 지금의 민주당스러운 데마고그, 선동가 기질이 강한 구라 잘 치는 친구로 보았고, 소련놈들은 뭐 나름 좌파축이라는 것이니 그래도 우리와 편 먹을 존재로 봤던 것.

 

그러므로 히틀러의 집권의 진짜 이유는 외세에 있고, 히틀러는 dancing dervish는 맞았던 것. 그러나 단지 어느 한 진영을 위해서 춤추는 존재는 아니었단 것이다.

그러나 히틀러의 찐속내를 이제와서 프로파일하자면 히틀러의 진짜 속내는 오스트리아 제국을 멸망시킨 그의 끈을 떨어지게 한 프로테스탄트와 무신론자새끼덜에 대한 근원적인 분노가 있었고, 따라서 그 프로테스탄트 영미새끼들과 프로이센 새끼덜과 빨갱이 새끼덜과 서로 총질하다가 뒈지건 말건 쪼대로 되라는 심사였다고 보여진다.

마치 본좌의 제주도 성분이 본질적으로 우익 깡패새끼덜에 불과한 한민당 버러지새끼덜과 자유당 버러지새끼덜이 서로 싸우는 것조차도 고소해 하듯이 말이다. 

그들 주류새끼덜은 끈 떨어진 아싸의 심정은 잘 모른단 말이지.

 

그리고, 히틀러새끼가 유대인을 싫어한게 아니라 프로테스탄트와 프로이센 버러지들에게 붙어먹은 새끼덜 뭐 될대로 되라는 심사였을 것이고, 게다가 오늘날 한국에서 조선족들이 잘 이해되지 못함과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 제국 밑에서 오랜동안 종사해온 거진 독일화된 유대인인 히틀러입장에서 동유럽계 유대인은 같은 유대인이라기 보다는 조선족 버러지새끼들 같은 것에 불과했을 거라고도 여겨진다.

 

1차대전에서는 같은 동맹국으로 오헝제국과 독일제국이 편을 먹기는 했지만 기실 그 이전에는 독일황제위를 놓고 경쟁하던 사이였었고, 히틀러집안은 오헝제국에서 관료따위로 대접받을 소양이 있는 놈들이었다면 아마도 동로마제국의 하급관리집안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당시에 히틀러 애비세대만 하더라도 유럽의 문맹률이 존나게 높던 시절이므로 그렇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성경의 필사나 하던 그루지아 정교회 교회노비새끼도 소련의 서기장이 되는 시대였지 말이다.

바이마르 공화국의 시절에는 문해율이 높은 새로운 세대가 나타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발간물의 태반은 구체제새끼덜의 산물인 그래서 휘둘리기 딱 좋은 병신세대 20대 새끼덜이 많았던 것이다.

나치당의 당가였던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라는 것도 나치당 돌격대에서 하사나 뛰던 버러지새끼가 창녀랑 같이 있다가 공산당에게 총 맞아뒈진 읽을 줄은 알지만 그 의미는 잘 모르는 딱 한국의 1970년대 이전새끼의 수준인 것 하나가 뒈진 것을 우상화한 것이다.

 

https://namu.wiki/w/호르스트%20베셀의%20노래

당시 베셀은 베를린 프리드리히스하인 지구 담당 돌격대 사령관이었는데, 유독 독일 공산당 행동단원들을 잘 때려잡고 전투력이 높아서 공산당 행동단원들 사이에서 척살대상 0순위였다. 호르스트 베셀은 당시 주거하던 집주인 노파와 월세 문제로 갈등이 있었는데, 이 노파는 베셀과 말이 통하지 않자 공산당 행동단원들에게 이 친구를 손봐달라고 부탁했다. 공산당원들은 할머니의 죽은 남편이 공산당 동지이긴 했지만 이들이 교회식으로 남편의 장례를 치렀기 때문에 처음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는데, 손봐줄 대상이 악명 높은 호르스트 베셀이라는 소리를 듣자 바로 냅다 수락해버린다.

1930년 1월 14일 현 프랑크푸르터 슈트라세 (Frankfurter Straße) 62번지에 알브레히트 횔러 (Albrecht Höhler)를 위시한 독일 공산당원들이 쳐들어갔을 때 그는 창녀 애인과 방 안에 있었다.[2] 그리고 공산당원들은 베셀을 손을 봐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권총으로 머리를 쏴버렸다. 범인들은 범행 직후 뿔뿔이 흩어졌고 공산당 조직은 이들을 숨겨주었다. 쓰러진 베셀은 이웃 주민들에게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겼지만 한 달 반 가량 혼수 상태에 빠져 있다가 2월 23일 패혈증으로 사망한다.

 

그러한 그가 보기에 세르비아의 슬라브 버러지새끼 반체제 종자새끼덜이 오헝제국의 황태자부부를 저격한 것에 대해서 러시아새끼덜이 사과는 커녕 되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다는 것 자체가 용서할 수 없는 것이었을 것이고, 독소전쟁을 결단하는 것에 근본적인 동기가 되었을 것이다.

더욱이 그러한 러시아 버러지새끼덜과 합종해서는 중부유럽의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한통속으로 묶은 것도 그냥 개어이에 오스만투르크라는 버러지가 동맹국이 된 것도 어이가 없는 개주작으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므로 어차피 이 모든 것은 근본없는 게임이 되었다고 본 것이므로 정작 2차대전에서는 사람 뒈지건 말건 둔감해지기로 한 것이다. 어차피 죄다 내 편도 아닌 것들 뒈지고 싶다면 응 그래 나라돈 렌텐마르크 찍어서 총 사줄께 이 버러지야. 총대 메고 소련가서 뒤지뿌라 마. 요런 심사였다고 본다.

 

지금 이스라엘을 세웠다고 카는 버러지새끼덜은 실상은 미국이 그리스 왕국을 박살내던 시기에 튀르키예의 친미 아랍계 새끼덜은 아랍계 유대인이라고 하는 것이고, 히틀러새끼에게는 조선족이나 다름없던 독일의 동유럽계 유대인 버러지덜은 동유럽계 유대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대인이라는 놈들이라고 해봤자 태반이 20세기 초반에 형성된 친미주의자일 뿐인 것들이다. 로스차일드라는 놈은 뉴욕에서는 별반 알아주지도 않는 놈들이고, 유럽이 19세기에 이미 미국에세 따라잡히고도 자뻑쎄리고 있을 시절에 독일의 무슨 가문의 집사새끼였다가 어쩌다가 저지대새끼덜이 영국편이던 시절에 런던에서 은행허가를 받았던 놈들이지만 정확하게 말해서 이 시기에도 전세계 GDP의 31프로정도를 차지하던 청나라의 경제가 스페인 달러에 근간하는 조세제도를 가질 정도로 달러만이 애초에 킹이었고, 파운드는 유럽 우물 안 개구리들 사이에서는 우량채권으로 통했을지 몰라도 세계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것들이다.

 

단지 1839년에 아편전쟁을 일으켜서는 1860년에 전쟁이 끝나면서 영국의 청나라에 대한 우위가 인정되었다는 것 뿐인데, 이미 1847년에 멕시코시티를 미군이 점령해서 달러패권을 누에바에스파냐새끼덜로부터 뺐아와서는 지금에 이르게 된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아직도 한 때에 탈아입구를 표방하면서 7황전쟁에도 뛰어들었고 2차대전 당시에는 미국의 적이었던 쪽바리새끼덜의 세뇌에 빠져서 유럽사는 잘 알아도 미국사는 잘 모르는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세미놀_전쟁

https://namu.wiki/w/누에바에스파냐

https://namu.wiki/w/누에바에스파냐-명나라%20관계

 

나폴레옹의 이름은 몰라도 되지만 요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나폴레옹 버러지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인류사적 의미가 있는 전쟁이다.

누에바에스파냐 부왕령은 기실 스페인 달러를 만든 나라이지만 1521~1821년까지 300년 정도 존속한 뒤에 나중에는 내제된 문제들 때문에 거진 스스로 터진 나라이다.

 

미국이 밟은 것은 누에바에스파냐 부왕령의 후속국인 멕시코 제국을 쳐 밟은 것이고 누에바에스파냐 부왕령은 그냥 알아서 쳐 망했기 때문.

굳이 따지면 1812년의 전쟁에서 잭슨이라는 놈이 남부의 스페인잔당버러지덜과 영국버러지새끼덜의 콜라보인 버러지새끼덜을 양키군대를 끌고 가서는 모조리 다 몰아내버린 것이 제국멸망의 단초가 되었다고 할 수는 있지만 애초에 워낙에 인종갈등이 첨예한 나라였다고 칸다.

 

 

누에바에스파냐 부왕령의 나와바리가 대략 위에 적은 정도인데, 지금은 죄다 갈갈히 쪼개진 것.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미국이 이 모든 나와바리를 쳐 먹으면서 또한 쳐 먹어야겠다고 해서 먹은 나와바리가 헬쥬신반도와 좃본이다.

타이완섬 북부도 본디는 누에바에스파냐 부왕령 땅이었고, 중미무역도 누에파에스파냐-명나라 무역의 연장선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적 논거에 따라서 자본주의 맹아론이니 뭐니 하는 개수작은 모조리 다 엉터리이고, 정작 유럽의 프로테스탄트 리그 새끼덜이 만든 엉터리 개소리를 미국 동부새끼덜도 조금 읊던 것인데, 지금은 미국의 주류에서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https://yoda.wiki/wiki/History_of_the_steel_industry_(1850%E2%80%93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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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860년 이전에, 강철은 적은 양으로 만들어졌고 주로 칼, 도구, 절삭기에 사용되었다; 모든 큰 금속 구조물은 연철이나 주철로 만들어졌다.제철소는 유럽과 미국 시장을 공급한 영국 셰필드미들즈브러에 집중됐다.값싼 강철의 도입은 영국에서 이루어진 두 가지 기술적 진보인 베세머와 개방된 난로 공정에 기인했다.베세머 공정에서는 용해된 돼지 철이 용광로에서 제거된 후 이를 통해 공기를 불어 넣어 강철로 전환된다.공기 폭발로 돼지 철에서 탄소와 실리콘이 연소되면서 열이 방출되고 용해된 금속의 온도가 상승하였다.헨리 베세머는 1856년에 이 과정을 시연했고 1864년까지 성공적인 수술을 받았다.1870년까지 베세머 강철은 선박용 판에 널리 사용되었다.1850년대까지, 철도 교통의 속도, 중량, 수량은 사용 중인 연철 레일의 강도에 의해 제한되었다.해결책은 강철 레일에 의지하는 것이었는데, 베세머 공정이 가격경쟁력을 만들었다.경험에 따르면 강철은 훨씬 더 큰 강도와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점점 무거워지고 빠른 엔진과 자동차를 다룰 수 있었다.[1]

1890년 이후 베세머 공정은 점차 개방적인 제철로 대체되었고 20세기 중반까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았다.

돼지 철 생산량의 증가는 극적이었다.영국은 1840년 130만톤에서 1870년 670만톤, 1913년 1004만톤으로 늘어났다.미국은 더 낮은 기지에서 출발했지만 더 빨리 성장했다; 1840년 0.30만톤에서 1870년 170만톤, 1913년 3150만톤으로.독일은 1859년 220만t에서 1871년 1600만t, 1913년 1930만t으로 늘었다.프랑스, 벨기에, 오스트리아-헝가리, 러시아를 합치면 1870년 220만t에서 1913년 1410만t으로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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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사적으로는 베세머 강철이 통하던 1860년대에서 1870년대까지가 영국 철강의 전성기일 뿐이다. 뭐 삼성이 반도체 지금까지 대략 20년째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대만한테 따라잡혔잖아. 마찬가지로 1890년대에는 영국철강이 독일에게 털리게 된다. 1913년이 되면 영국과 독일을 합친 것보다도 미국의 철강생산이 많아지지만 자본사적으로는 이 것조차도 이미 설비투자가 다 완료된 자본의 이동이 완비된 이후에 벌어진 결과에 불과한 것이다.

 

이미 영국의 자본은 영국 GDP의 10프로 단위가 미국에 투자되고 있었던 것. 그런데, 근자에는 아예 이미 1860년대에도 영국은 넘버2밖에 안 되었다는 것이다.

이미 1860년대에 미국의 철도 총 길이가 영국보다 더 많았다고. 지금 중국이 1인당 소득이 1만불이라고해서 한국보다 더 구린 나라라고 하면 아무도 안 믿듯이 규모에서는 이미 1860년대에 뒤쳐졌단 거다.

 

1890년대에 미스터 선샤인의 배경인 스페인을 미국이 박살을 내게 되고, 필리핀을 먹게 되며 1차 대전이 일어나기도 전인 1902년에 이미 미국의 양쯔강 순찰대가 장강 패트롤의 작전권을 장악하게 된다.  

 

그리고 식민론자 버러지새끼덜을 까자면 애초에 전세계의 교역은 누에바에스파냐와 명나라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역이 일어나고 있었고, 1860년대 이전에는 거래규모의 질량면에서 그 것을 능가할 교역재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보는게 맞다.

그래서 그걸 상쇄하려고 아편전쟁을 일으켰지만 결국에는 필리핀을 쳐 먹은 미국놈 좋은 짓만 해준 것이다가 진실인 것이다.

 

https://namu.wiki/w/누에바에스파냐-명나라%20관계

오늘날의 볼리비아에 해당하는 포토시에서 생산된 은은 오늘날 멕시코에 해당하는 아카풀코의 산디에고 연안 요새[2]을 거쳐 마닐라로 운송된 이후, 명나라로 가서 상품 구매 대금으로 사용되었다. 중국인 보따리 상인들이 마닐라로 들고 온 상품들은 다시 갈레온에 실려서 태평양을 건너 아카풀코 항으로 이동된 이후 다시 노새를 이용해서 멕시코시티를 거쳐 베라크루스 항구로 이동한 후 대서양을 넘어 스페인의 세비야로 이동되었다.

 

이미 명대에 전세계의 은은 싸그리 중국에 빨리고 있었고, 182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마닐라와 아카풀코와 멕시코시티와 베라크루스와 세비야 새끼덜이 전세계에서 가장 부요한 놈들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이다.

1680년대에 태어나서는 1718년에 뒈졌다고 카는 에드워드 티치라는 놈이 누에바에스파냐에서 은을 실고 세비야로 가는 배를 한 번 털었다고 해서는 역대 해적 상금랭킹 10위대라는데 그거나 꼴랑 추종하던 것들이 1720년대의 영국버러지들의 수준이다.

그 때에 에드워드 티치와 잭 래컴, 호르니골드 요런 새끼덜에게 그냥 이제 해적 때려치우고, 뱃놈짓이나 하라고 사면장을 줬다는 새끼가 조지1세라는 놈인데, 바로 지금의 윈저왕조로 이어지는 하노버왕조의 초대인 놈이다.

1720년대만 하더라도 영국은 별 것 아닌 나라였다고도 할 수 있고, 영국이 제대로 된 것은 1708~1778년에 생존한 대 피트라는 놈과 1759~1806년에 생존한 그의 아들 소 피트라는 두 마리의 공신들 이후로 영국이 나아진 것이다. 그전까지 영국은 월폴이라는 놈이 고립주의 정책이나 펴자고 캤다고 칸다.

 

명나라버러지가 말기에 장거정 하나로 50년을 더 버텼듯이, 하노버 왕조의 초석은 피트가 두마리가 닦은 것이고, 양당제와 의회제와 총리제도 모두 피트라는 놈이 잘 해서 글로벌 표준이 된 것이다.

 

대 피트가 한 것은 적극적인 외부로의 팽창이었고, 씨발이 먹혔지만 실상은 빅토리아대에 한계에 이르렀고, 1902년에는 양자강의 수역 초계권도 미국에 내주게 된다.

소 피트라는 놈은 프랑스를 이기는 것에는 결정적인 기여를 했지만 소 피트 사망이후에 20년도 못 버티고, 1812년에 미국남부에서 잭슨에게 털린 것이다.

 

1701년에서 1714년 사이에 일어난 스페인 왕위 계승전쟁이 한마디로 말하면 신대륙에서 세비야로 오는 스페냐드 실버 달러들을 쎄빌 수 있는 권리에 관한한 전쟁이고, 상기한 에드워드 티치라는 버러지가 해군에 끌려가서는 뱃놈이 된 계기인 전쟁인 것이다.

그리고 대피트라는 놈은 1735년에 고립주의로 가자는 멍청한 영국 머글새끼덜에게 여기서 닥치고 바다로 진출해야제 이미 프랑스해군이랑 14년이나 싸워놓고는 존버하면 프랑스 버러지새끼덜이 다 쳐 먹게 내버려 둘거냐고라고 설득했던 놈이고, 프랑스의 루이 16세라는 돈만 많은 호구 병신새끼가 벤야민 프랭클린이라는 타짜새끼한테 낚여서는 애초에 프랑스는 신대륙과 스페인 달라에 대한 종주권을 주장하기가 극히 힘든 지정학적 위치에 있었음에도 삽질을 하게 만든 것이다.

 

여기서 대부분의 낭설들은 그 친프랑스와 대륙세력새끼덜이 닥치고 윗대가리의 전언을 추종해서 만든 낭설들이고, 그들은 자신들의 군주의 전략적 오판에 대해서 역사적으로까지도 비판을 못하는 병신새끼덜일 뿐인 유럽미개봉건제새끼덜인 것이다.

 

결과론적인 것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스페인의 부르봉 왕가가 누에바에스파냐의 실버가 세비야항을 통해서 마드리드의 부르봉 왕조의 호주머니와 나아가서는 프랑스의 부르봉 왕조에 대한 일부 상납금으로라도 구현이 되려면 닥치고 양키버러지새끼덜은 지덜의 적으로 간주했어야 하는 것이다.

 

1812년 전쟁의 전과를 분석하면, 되려 오타와와 토론토와 몬트리올과 퀘벡에서 양키새끼덜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는 것은 플로리다와 텍사스주, 루이지애나에서 양키버러지새끼덜의 군사적 활동을 압박하는 효과가 있었으므로 되려 영국과 프랑스는 협력해서 양키 버러지새끼덜을 압박하고, 북부와 남부를 야합해서 나눠가진다는 방식의 야합을 하는게 옳은 선택이었다.

그러나 루이 16세 병신새끼가 양키버러지에게 낚여서는 전략적인 오판을 하게 됨에 따라서 결과적으로 그 모든 스노우볼이 굴러서 체제가 전복되고, 러시아에서 죄없는 프랑스 원숭이 50만이 동사와 아사로 뒈지는 희대의 병신삽질이 일어나고는 결국에는 나폴레옹 3세라고 하는 버러지가 나타나서는 파리지앵의 노동계급을 싸그리 전제적인 방식으로 탄압하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 이 시대의 그 모든 도시 프톨레타리아 권력약화의 원흉이 된 것이다.

 

영국이 설사 뉴잉글랜드의 전부와 펜실베이니아를 싸그리 쳐 먹더라도 여전히 누에보에스파냐국의 국경선과는 최소 3000킬로 이상의 중간지대가 존재하고, 중간의 루이지애나와 앨라바마, 플로리다 따위에서 인디오들의 국가 따위를 용인해서는 괴뢰중간국으로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프랑스로써는 세비야로 가는 실버운반선의 안보만 확보된다면야 당시에 핫한 무역지이던 체서피크만과 델라웨어만 일대를 다 내주고, 캐롤라이나와 테네시까지 다 줘도 남는 장사이고, 조지아와 테네시만 지켜도 멕시코만에 대한 제해권은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영국함대와 프랑스함대가 적당히 남과 북을 경계로 나와바리를 나누는 것이 그들의 화폐경제의 안보에 더 나은 결정이 될 수 있다. 왜냐면 당시에 카리브해의 쿠바섬과 같은 주요해상기지들이 죄다 누에바에스파냐에 속해있었으므로 영국이 미국을 먹게 내버려두는 것이 되려 사략함대를 억제할 수 있는 것이었다고 보는 것이 맞기 때문이다.

 

따라서 루이 16세의 생각은 전혀 이해할 수가 없는 전제군주의 근거없는 망상수준인 것이다.

 

따라서 루이 16세의 전략적인 식견이라고는 없는 망상병은 결과적으로 매사추세츠주의 보스턴새끼덜이 공고한 안보적 입장이 되는 것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되었고, 누에보에스파냐국을 아예 들어서는 미국남부새끼덜에게 갖다바치는 격이 되었다.

미국에 대한 루이 16세의 오판은 기실은 존 로라는 사기꾼과 미시시피 개발 회사라는 사기질에 대한 믿음을 꺽지 않은 병신새끼덜에게서 기인한다고도 할 수 있다.

뭐 비트코인 아직도 믿는 병신새끼덜마냥 말이다.

 

그에 따라서 스페인이 미국에 털리고, 급기야는 1930년대의 스페인 내전 당시에는 유럽의 스페인 본토까지도 미국용병새끼덜과 슬라브 용병새끼덜의 공화주의자들에게 털릴 뻔 했던 것이다.

그 스페인 내전에서 공화정새끼덜을 파시스트 군대로 막았고, 결국 히틀러라는 놈이 유럽의 군주제를 보호한 격이 된 꼴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리고 미국독립전쟁에도 참전했다고 하는 라파예트라는 놈은 그냥 오늘날의 관점으로 보자면 전형적인 미국이나 소련 용병업체의 후원이나 쳐 받는 강간대마왕, 약쟁이 트래쉬일 뿐이다.

아직도 프랑스 혁명이 라파예트새끼의 한갖 전복 농간이었다는 점을 믿지 못하는 민주화란 실상은 미국과 누에보에스냐국의 지주새끼덜식 봉건주주자본주의를 이식시키려는 주작에 불과한 것이다.

 

프랑스 혁명이라고 적고는 라파예트식 전복에 불과한 것이다.

라파예트 새끼의 샹 드 마르스의 학살은 그 이후에 보수새끼덜이 민중을 다루는 방식의 전형적인 예시가 되었을 뿐이다.

천안문 학살도 광주대학살도 그리고 코사크들에 의한 제정 러시아시절의 빈번한 학살들도 모두 라파예트라는 개자슥이 원조인 짓거리인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 프랑스 혁명이라는 탐획자 새끼덜의 한갖 전복이 추종되는 서양 개자슥들의 개수작에 속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프랭클린과 라파예트와 괴벨스가 이 시대의 진정한 창시자들이고 억만대 일이라는 극심한 빈부격차를 불러온 시스템의 원흉인 새끼덜이다. 루이 16세라는 저지능 병신새끼가 그 모든 개자슥들을 키워준 것이다.

이재용이 주주자본주의적인 자산만 10조에 경국대전이나 국세청 세법상 임대수익이 나오는 것으로 간주되는 형성 재산은 아예 측정불가다. 그러한 와중에 한국의 최저생계자들은 100만원정도 꼴랑 받는다. 이러한 시대가 혁거세와 비류, 온조, 수로왕 이래에 있었던가? 이집트 8000년 역사의 가장 개막장 프톨레마이오스 시절보다도 더 쓰레기라고 칸다. 

 

 

하여간 미국새끼의 매사추세츠주의 보스턴새끼덜이 프랑스를 전복했고, 누에바에스파냐의 후신국가인 멕시코도 죄다 복속시킨 것이고, 애초에 유대인 전성기 그딴건 존재하지도 않거나 그닥 주류가 아닌 사이드 라인의 인간들 중에서 알부자나 된 놈 이름이나 판거다.

 

그 보스턴 그룹새끼덜이 세운 철강회사가 베들레햄 철강이었고, 뉴욕 새끼덜이 세운게 US steel이지. 그래서 미국야구에서 보스턴이랑 뉴욕이 라이벌이었던 것.

 

그리고, 케네디가문은 베들레햄 철강라인이었고, 그 철강과 조선쪽에서 받아먹던 버러지가 오시나스였고, 오시나스의 사돈가문이 리바노스이고, 그 리바노스의 똥구녕 털에 달린 새끼가 정주영과 김우중이라는 버러지다. 요게 핵심.

베들레햄 철강은 2001년에 이미 파산났음. 2003년에 인터네셔널그룹이라는 것들에게 인수당했다가 미탈그룹에 인수되어서는 지금은 룩셈부르크에 있는 아셀로미탈그룹에 합병되었음.

락시미 미탈이라는 놈이 대주주인데, 런던에 사는 인도계임. 인도와 런던 콜라보에 의해서 미국철강 랭크 투를 박살낸 것.

 

뭐 알랑가 모르겠는데, 인도랑 짱개가 전통적인 유라시아 철강 강국이지만 징기스칸 이후에 개병신이 되어서는 지금까지 800년을 병신으로 열화되었지만 20세기 마지막에 부활하게 되었다고 칸다.

 

1890년에 철강을 독일과 미국에 털린 영국과 인도가 다시 손잡은 것. 

 

각설하고 한국문제에서 이 라인새끼덜이 한국에 조선소를 만들어서는 경상노오예새끼덜 조선소에 갈아넣은 개씨발새끼덜인 것이다. 한편으로 정주영이라는 리바노스가문 똥구녕털에 달렸던 버러지는 일제 36년시대에는 미쓰비시새끼덜에게도 하청하던 버러지였는데, 그 라인에서는 자동차하청과 중간재 버러지생산을 가져온 것.

이건희라는 놈도 삼성자동차라고 적고 지금은 죄다 한통속이 된 미쓰비시-닛산-르노 얼라이언스 똥구녕 털에 달리려고 했지만 김우중 버러지가 쌍용을 슈킹해서는 돈만 버리고 말았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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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열린 명명식에 참석한 조지 리바노스(오른쪽)회장과 그의 아들 스타브로스 리바노스(앞줄 맨 왼쪽)이 정기선(앞줄 오른쪽 두번째)총괄부문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KXKNMY864

 

리바노스가문은 아직도 현대중공업 하청버러지들의 진짜 킹이라고 칸다.

하청버러지가 돈을 남기려니까 재하청 받는 버러지들의 돈을 후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현대중공업 버러지도 이제는 한화버러지새끼덜도 죄다 리바노스가문 똥구녕 트래끼에 달린 놈이 된 것이다.

 

http://www.kbsm.net/news/view.php?idx=233946

그리고 그 오시나스새끼의 좃집이 되려고 했지만 언니한테 슈킹당해서 실패한 뉴욕 버러지년 중에서 리 라지윌이라는 놈과 그 년의 보지로 낳은 자슥새끼덜이 폴란드 왕위를 일단 명목상으로는 유지하고 있다고 칸다.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여동생 타계…˝뱁새가 황새 쫓다 오래 살아˝

미디어팀기자 입력 2019/02/18 00:00수정 2019.02.18 11:09

미국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여동생으로 망명 폴란드 왕자의 왕자비였던 리 라지윌이 15일 맨해튼 자택에서 85세로타계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1953년 스무 살 때 부자 출판업자와 결혼했던 리는 이혼 1년 후인 1959년 무너진 폴란드 왕조의 왕자로 런던에 망명한 라지윌 왕자와 결혼해 명색이나마 프린세스, 왕자비가 되었다. 왕자는 부동산업에 성공했고 스무살 연상이었다. 언니 재키는 이미 6년 전 젊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과 결혼했다. 1951년 유럽 여러 도시를 같이 여행했던 자매는 재키가 1961년 퍼스트 레이디가 된 뒤 한층 친해졌으나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직후 사이가 벌어졌다.

 

자 여기서 대가리를 굴려야제. 대우 버러지새끼덜이 리바노스가 밑에서 백작가 취급도 아니고, 그냥 퍽킹 애이지언 하청 버러지인데 그 라인도 모르고서는 폴란드에 자동차 공장 쳐 박으면 뉴욕새끼덜 눈 밖에 난다? 안 난다? 

 

자 또 여기서 정보 하나 공개. 아르셀로 미탈 그룹은 우크라이나에 제철소를 가지고 있다고. 한화새끼덜이 줄을 댄 것은 여기에 줄을 댄 것. 

 

그런데 철강에서는 얼마전에 아르셀로미탈그룹이 짱개한테 랭킹 1위를 털렸다고 칸다.

 

RANK COMPANY TONNAGE 2021
1 China Baowu Group (1) 119.95
2 ArcelorMittal (2) 79.26
3 Ansteel Group (3) 55.65
4 Nippon Steel Corporation (4) 49.46

 

 

요지랄이 된 것. 바오우 그룹이라는 놈한테 1빠는 이미 털렸고, 짱개의 안산 철강그룹에 3빠도 털릴 위기임.

 

워렌 버핏이 한국의 조선은 이제 노오답이라고 포스코의 대주주이던 시절에 포스코가 버러지 대우조선해양의 인수를 반대한 것이 다 이유가 있는 거라니까.

대우조선해양은 이제 짱개한테나 팔아야 한다. 

아르셀로미탈에 오하이오랑 클리블랜드와 뉴욕새끼덜 지분이 조금 있긴 한데, 어차피 2빠로 털렸기 때문에 이제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더욱이 포스코라는 버러지들은 저 중에서도 랭크 4위인 일본철강 라인인 놈들이기 때문.

 

안산철강이 부산에 제철소를 짓는다고 했을 때에 어느 개자슥들이 반대를 했을까를 생각해보자. 보나마나 일본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안산철강이 부산에 온다고 했을 때에 전경련버러지새끼덜이 막지 않았더라면 지금은 쳐 망한 한진중공업과 성동조선소, STX등도 모조리 어떤 식으로는 합병해서 일감은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철강사가 조선까지 같이 하는 것은 일반적이고, 안산철강은 망한 경상도의 모든 철강과 조선업을 다 먹자고 딜을 쳐 온 것이라고 보는게 맞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유대인 음모론 그런 개수작에 낚이지 말자. 1860년대 이래의 철강산업은 전세계 주류들의 메이저 섹터중에 하나이고, 런던새끼덜이 다시 권토중래한 것은 대단히 중요한 역사적인 수준의 이벤트다. 나폴레옹 3세 버러지가 소싯적에 등극했다거나 영정조 좃집 이름이 뭐시기였는지보다는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즉, 미국 철강은 다 쳐 망하고, 런던새끼덜이 인도와 야합해서 권토중래했으나 1빠는 짱개가 가져간 것이다. 그런데, 한국버러지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현중을 밀어주는 리바노스가는 스위스 기반의 글로벌 선사 2위쪽 라인이라도 된다지만 노르웨이 선주들에게 팔아먹는다는 대우조선해양 버러지새끼덜은 그리스를 둘러싼 영국라인과 미국라인 버러지새끼덜의 중간에서 뒈질라고 고래싸움에 껴드는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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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노스는 MSC라인이고, 그리고 현대상선이라도 있다지만 아르셀로미탈을 쳐 먹은 영국이 뭐할려고 헬쥬신 대우새끼덜에게 물량을 주겠냐고? 

삼성전자는 영국쪽에 줄을 댔으니까 삼성중공업에는 바이킹쪽 애들 물량이 들어오는거고. 조중동 버러지새끼덜은 이런 것도 모르냐? 씨발 병신새끼덜.

 

삼성 생활가전, 영국 왕실 최고 권위 ‘퀸 로열 워런트’ 획득

2022/05/05

 

https://news.samsung.com/kr/삼성-생활가전-영국-왕실-최고-권위-퀸-로열-워런트

 

삼성은 영국 왕실쪽을 잘 뚫었기 때문에 2014년부터의 조선불황일 때에도 살아남은 것이야. 한국의 경제관료 버러지새끼덜은 우물 안 개구리 주제에 대우조선해양이 뭐 인수합병만 하면 살아난다 그런 병신새끼덜일 뿐이고.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은 나름대로 끈이라도 있다지만 버러지새끼 대우새끼덜 살려준답시고 하지만 뭘로 살려준다냐? 존나 웃긴 놈들이지.

 

이런 뉴스들은 조중동과 한겨레, 경향 버러지새끼덜은 다루지도 않는 뉴스지. 택도 아닌 똥꼬충 새끼덜 퍼레이드한다는 것이나 보도하면 끝이가 이 버러지새끼덜아. 

 

그 버러지새끼덜이 배당소득을 올리려면 모두의 임율이 씹창이 나야하는 것이다.

 

마 영국왕실이 이재용과 홍라희 얼굴 보고 지덜 밑에 있는 선주들한테 물량 좀 주라고카지 배현진이 와꾸보고 물량 쳐 준거냐? 아님 유시민이 여왕 보빨해서 얻어왔냐고? 버러지같은 새끼덜 말이다.

 

그리고 택도 아닌 주주자본주의 버러지 말이다. 무식한 놈들에게나 속여먹으려는 것이지 결국 그 모든 지배의 끈은 소수집단의 야합에서 비롯된다가 팩트지.

 

국짐당과 민주당 버러지새끼덜은 주주자본주의로 치환된 한국경제내에서 하는 것이라고는 좃도 없으면서 배당이나 챙겨먹으려는 간사한 중간계급에 불과한 놈들이다.

 

그리고, 재벌과 서민간의 갈등을 부추긴다는 것도 나라의 세금과 비리로 축재해서는 주주자본주의 체제내에서 지대추구를 하려는 바론 새끼덜의 농간일 뿐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보자면 이재용을 깜빵에 쳐 넣은 민주당 새끼덜이야말로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리고 국회의원이라는 버러지새끼덜이 죄다 재산은닉하는 씨발새끼인 것이다.

 

 

안상수 버러지새끼가 소싯적에 법사위원장으로 노동법 개혁안 날치기로 통과시켜서는 돈 얼마 받았을까아요? 씨이벌 천억넘지 이 병시나. 그 법안의 가치가 조단위 넘는데 말이다.

 

여기에 한국의 국회의원 버러지새끼는 죄다 사기꾼이고 악질적인 도둑놈이라는 근거도 있다. 

 

똥푸산 북구의 구청장하는 새끼가 오태원이라는 놈인데, 무려 계담건설이라는 것의 대표였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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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새끼가 대표이던 계담종합건설의 매출액이 1,156억 7,491만원이고 시공평가능력순위 196위이다. 그 정도가 되어야 겨우 구청장정도 해 먹는단거다.

 

박덕흠 버러지새끼가 8000억 해 쳐 먹은 것도 사실은 빙산의 일각인 것이고, 같은 상임위원회내에 존재하는 놈들이 그걸 몰랐을 수가 없는 것이지.

 

이노무 국회라는 체제는 애초에 빨갱이 새끼덜의 두마라는 것과 영국개자슥들과 미국개자슥들의 체제를 답습하는 노골적인 사기꾼 개자슥들의 시스템일 뿐이다.

 

극심하게 말하면 이 세계에는 넘을 수 없는 격차가 존재하며, 솔직히 말하면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냐 마냐가 아니라 그들이 잘못하면 저항하면 되고, 잘한다면 받아들이면 된다. 그게 통치와 피지배의 인류문명 성립이래의 만년의 법칙이다.

그러나 형편없는 중간계급 관료와 상비군새끼덜의 존재는 그냥 부정부패인 것이다. 그게 바로 로마법의 참정신인 것이다.

 

작년에 현대자동차에서 연결재표상 영업이익율이 5조 6천억이었는데, 같은 시기에 임금으로 지불된 모든 총액이 6조 8천억정도였다고 칸다. 그럼 사측새끼덜이 쳐 먹은 총액은 대략 46프로이다.

 

지금 한국정부는 이 순간에도 사기질을 치고 있지만 현대자동차의 노동자들에 대한 조세율이 30프로라고 하는 것은 다 개구라이다.

왜냐면 애초에 지배집단에 대한 조공의 성격을 띤 영업소득조차도 그들의 노동소득이라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의 수탈율 혹은 수취율은 회사와 사장에게 조공하는 것만 40프로가 넘고, 정부에게 뜯기는 것을 합치면 무려 7~80프로에 달한다. 

 

오늘날 나폴레옹 민법이나 상법이라는 개수작으로 군바리새끼가 맘대로 찍어눌러서 만든 것이 함의하는 참의미는 이러한 봉건적 수탈률에 대해서 근원적인 클레임을 걸지 말고, 니가 받아 쳐 먹은 거에 대해서만 나라의 조세율에 복종하라는 의미이다.

 

한국호의 민주화라는 버러지는 이러한 기본적인 역사적 상식도 모르는 촌놈 2세새끼덜에게 사기를 친 것이다. 법치주의라는 개수작 역시도 이러한 법조계 새끼덜의 근원적 프레임에 딴지를 걸지 말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생각을 하자면 박정희 버러지만 군바리 쓰레기새끼이고, 군바리 나폴레옹은 그럼 천사였단 말이냐? 나폴레옹 새끼가 박정희보다 100만배 더 개새끼인 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다. 나폴레옹 개새끼가 죽인 프랑스군바리가 얼추 100만마리 넘는다고 씨발. 적군 원숭이 새끼덜까지 합치면 그냥 희대의 소시오패스 학살자에 불과한 그 개새끼가 만든 법전이다. 그걸 믿냐고? 이 병신새끼덜아.

나폴레옹새끼가 죽인 원숭이 새끼덜이 박정희가 물고문해서 죽인 놈보다 100만배 더 많지 씨이벌.

 

역사학계에는 전통적인 수취 혹은 수탈에 대한 이론이 정립되어 있고, 그 모든 시대와 제도를 초월한 지배층에 대한 비지배층의 기회비용으로 그 것을 간주한다. 

 

그리고, 오늘날 한국에서 지배층의 수탈률은 가장 최상의 회사들에서 최소한 50프로이다. 그 50프로를 후린 것에 다시 간접세, 직접세를 내는 전형적인 서양식 혹은 일본식 봉건제인 것이다.

 

1994년에 한국이 1인당 GDP 1만불 찍던 시절에 1500만원 받으시던 분들 지금 3만 1천불에 환율은 반토막도 더 났으니까 9000만원 받으시고 계시냐고? 택도 없지. 한국이 주주자본주의가 되고, 개방을 한 이래에 생긴 대형사고이다.

 

1만불에서 3만불 되었으니 4500만원에 환율 씹창난 것 합치면 최소 9000만원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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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달러원환율이 800원대였는데 말이다. 국짐당계 개자슥들이 정권 잡을 때마다 치솟는 그래프 함 보소. 첫번째는 김영삼이고, 두번째는 이명박이다. 세번째는 윤석열 개자슥이다.

 

국짐당과 민주당은 모두 한통속인 제주학살사건의 공동정범새끼덜인 집단들인 경성제국대의 척식자본주의 엘리트집단으로 그들의 찐프로파간다는 경제이고, 그 개새끼덜이 한국호를 자꾸만 경도된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이러한 엉터리 체제가 6공화국 민주정이라는 식으로 엉터리로 호도되고 있으며 실상은 미국 척식자본주의의 노오예시스템일 뿐이다. 

 

나는 이 체제는 모두 거짓이고, 그렇다고 해서 왕정으로 돌아갈 수도 없으므로 한국호의 미래는 차라리 진짜 바론들인 자본그룹들이 베네치아식 귀족공화정으로 가게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볼 뿐이다.

그들이 현재의 포퓰리즘 그룹들을 용납할 수도 있지만 그 개자슥들이 초래하는 기회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금융시장의 폐쇄가 필수적이다. 미국 개미 버러지새끼덜에게 던져줄 개평은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체제는 다 기만일 뿐이고, 되려 권력관계가 더 명확해지고, 뚜렸해지는 과정에 따라서 권력은 권력답게 되어버린다고 본다. 그러한 엉터리 관념의 공민권이나 엉터리 투표권의 존재는 있으나마나 한 것이다.

 

한미관계에 있어서도 미국의 달러를 받아내는 좃물받이라고 해서는 되려 클라이언트의 체면조차도 너무 구기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 씨이벌 한국자본시장에 대한 투자를 금지시킨다고 하면 한국대통령 암살이라도 할거냐고 뭐 어쩔꺼냐고? 

 

미국의 지배집단 사모펀드가 한국의 증시에 빨대꼽기를 하게 하느니 차라리 주주자본주의를 폐지하고 미국에 대해서 한국이 거두는 소득을 정률로 그냥 황제에 조공하듯이 주는게 더 나을거다.

그러나 애초에 욕심이 끝도 없는 개새끼덜이 정률로만 받아 쳐 먹기 싫기 때문에 변동율이 적용되는 개수작 시스템으로 만들어놓은 것이 주주자본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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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자본이 한국 주식 시장에 박은 모든 돈이 700조정도이고, 게중에 300조가 미국돈이다. 수익율은 대략 10프로로 잡으면 한국경제에서 70조, 미국단일로는 30조라고 보면 된다. 

 

미국에게 그냥 조공금 30조만 내고 시마이치면 차라리 국민들에게는 싸게 먹히는 셈이다. 아따 미국대통령님 여기 조공30조요. 씨이벌 이거 가지고 미국버러지새끼덜에게 나눠주시랑께 씨발새끼덜아.

미국개미들도 통수 치지말고, 그냥 정가로 주라고. 

 

그러면 전세계는 난리가 나는 것이다. 씨이벌 미국에 대해서 국가단위로 조공한게 있는데 나라에서 뱉어내는게 없으면 미국버러지들도 존나게 빡쳐서 지랄을 할 거 아니냐고.

 

미국의료보험 공짜 왜 안 되냐고 씨이벌 전세계에서 받은 조공금이 천조 넘는데 이 씹새끼덜아. 라고 들고 일어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기질을 치기 위해서 웃기지도 않은 자산시장을 만든 것이다.

 

사실 주식시장은 바론새끼덜이 해 쳐 먹기 위한 시장은 아니다. 되려 개미들이 주식시장을 끌어간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문제는 현기차를 기준으로 하자면 개미들에게 주는 돈은 엠생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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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가내에서 포괄적인 수취율을 논할 것이다. 그러므로 현기차의 모든 자회사들의 영업상태등을 다 합친 연결재무재표로써 판단한다. 현기차의 인건비 총액이라는 사업보고서상의 것도 연결재무재표상의 회사들에 하청용역에 대한 인건비비용까지 더한 것이다.

 

그럼 현기에서 사장과 자회사 법인 새끼덜이 남겨먹은 돈은 간단하게 말하면 5조 7천억이다. 그에 반해서 발생한 용역비용은 대략 6조 7천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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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새끼덜이 영업이익률을 발표할 때에는 별도 매출로 잡지만 실제로는 국가 시책상에서는 그 모든 매출인 117조가 온당한 정책적인 타겟이 된다. 

 

현대차 개자슥들의 개수작은 우리가 50조어치 최종적으로 팔아서 니덜한테 6조 8천억 줬으니 매출대비 급여비중이 13.3프로는 된다는 말인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개소리는 장사 조금만 하면 알게 되는 개수작일 뿐이다. 현대그룹의 총량매출은 2021년 117조가 맞고, 이게 애초에 국세청의 부가세 과세대상인 것이다.

니덜 도축장 새끼덜이랑 도매상 새끼덜이랑 결탁을 뭐를 했건 다 조까는 소리이고, 도축장에서 1000만원치 도축한거 도매에서 1200만원에 팔았으면 소매새끼덜이 1200만원치 산거에 10프로 붙여서 1300만원이 최종매출 아니냐 이런 개소리는 좃도 모르는 개소리인 것이다.

 

[노동] "현대차 대리점의 '카마스터', 현대차 근로자 아니야"

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83

 

최종 소매가치는 현대차에 매출로 남는게 아니라 현대차 대리점에 남지만 현대차 대리점은 현대차법인 소속도 아니고 근로자도 아니다. 그러므로 백마진 조금만 요구하면 사기구라질 100만프로 가능이다.

 

야따 아반떼 6개월 걸리는데, 3개월 일찍 받고 잡냐? 그럼 느그 회사돈 200만원만 도 씨발놈아. 요러면 소매가 10프로 퉁쳐진다 씨이발. 양아짓한 돈 다시 영업장려금으로 뇌물조로 돌리기도 한다. 그래야 공범이 되기 때문이다.

 

현기차의 별도 매출은 소매영업실적이 아니라 대리점에서 받은 돈과 받아놓기로 해서는 회사에 남기기고 한 돈이 50조라는 것이다. 여기서 10프로만 사기치면 5조는 그냥 남는거다. 영업맨새끼덜끼리 짜고 치고는 주작하면 끄~읏. 

 

하여간 국가경제의 총량적 면에서는 현대차의 매출총량은 117이고, 이중에 7조 조금 안 되는 돈만 노동자 버러지들에게 던져주고, 5조 8천억은 사장단 새끼덜이 남겨먹었다고 보면 된다.

그에 반해서 현기차 주식을 산 버러지들에게 던져준 배당총액은 1조밖에 안 된다.

 

사장단 버러지새끼덜이 6조 후려 갈 때에 주식 산 놈한테는 1조 던져준거라고 씨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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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자본주의는 사실은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주주들이 가져가는 돈은 생각보다 적다. 그러나 더러운 개자슥들의 야합의 수단이 되기 때문에 좃같은 것이다.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정치권 개자슥들이 가장 쉽게 뜯어내는 대상은 물론 주주자본주의는 아니고 세금 그 자체이다. 한국정부라는 거대한 조직에 걸린 이권이 600조다 씨이벌. 

여기서 초록이 동색이라고 탐획자 개자슥들이 야합을 하는 것이다.

 

한국의 예산 550조 중에서 국방비 55조밖에 안 되고, 교육비 예산은 88조인데 교육비 예산의 태반은 인건비이다. 즉 사람이 쳐 먹는 돈이라는 것이다.

55조 중에서 방위력 개선비는 17조다
적어도 무기사는데 17조는 쓴다는 뜻.

장애인 사업에 3조 7000밖에 들어가지 않고,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으로 17조 조금 안 되게 들어간다. 

 

그리고 무슨 무슨 새로운 사업을 한다고 하면 사업타당성 연구발주하는데 쓰는 돈이 해 쳐 먹는 돈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진심 노오답 버러지집단인 국회와 법원새끼덜이 있는 것이다. 

 

기실 행정부의 예산안이나 결산안 그거 뜯어서 비리항목 찾기는 매우 쉽지 않다. 그러나 바로 위에서 상기한 5조 7천억을 나폴레옹식 군바리 상법으로 사장새끼덜의 특권이 되게 해주는 상법 자체를 영수집단인 국회와 술라식 영수집단인 사법부 새끼덜이 guarantee해주는 것이다. 

 

가장 더러운 술책은 회계장부 작성에 있어서 공적인 표준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업자새끼덜 제멋대로라는 그게 찐 특권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 특권자 새끼덜이 쳐 먹는 돈이 5조 7천억이고, 반면에 주주들은 그 반의 반도 안 되는 1조 밖에 못 먹는것이고. 노동자들이 먹는게 6조 8천억이다.

 

 

뭐 다 아는 야그지만 내 치즈는 죄다 회사 개자슥들이 후려간 것이다. 그리고, 회계장부를 업자놈들 제멋대로 쳐 적을 수 있는 특권을 고치려면 국회와 법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면 강행법규는 죄다 법원선고가 따라야 된다고 밖에는 국회로써는 그렇게 법을 만들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법원명령없이 대집행 했다가는 공무원만 병신되는거다. 이게 함의하는 찐특권은 상상이상이고, 그러한 지점 이상의 법률을 만들 수가 없다는 뜻이다. 국회의 한계는 조세포탈 하다가 잡히면 닥치고 사형. 요렇게는 법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국회의원 300석 죄다 민주당이 먹게 해 줘도 안 된다.

 

조세포탈하다가 잡혀도 법조계 새끼덜이 선고하는 형에 따른 유책만 집네다. 이 이상의 법은 만들 수가 없다. 요게 사법부의 존재의 의미이다. 그럼 이론상 변호사만 최고의 악마급 혓바닥을 지닌 버러지새끼를 고용해서는 판사도 죄다 매수하면 이론상으로는 사람 쳐 죽이고 댕겨도 지상에서는 죄 없는 놈 될 수 있네요. 씨이발. 응 몰랐냐 이 병시나.

 

3권분립이라는 개수작은 그냥 애초에 타짜 버러지새끼덜 제멋대로 해도 되는 세상을 위한 법률이고, 사법부라는 버러지는 특히 술라체제라고 하는 대단히 악질적인 체제의 산물이다.

 

https://namu.wiki/w/루키우스%20코르넬리우스%20술라

술라 개혁의 근본적인 목적은 본인과 그 추종자들, 즉 옵티마테스로 알려진 원로원 내 인사들이 정부 체제를 주도하고 이를 안정된 정부로 이끄는 것이었다. 따라서 기원전 78년 술라는 자신이 은퇴 후에도 이러한 체제가 수립되고 유지되고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가지며 죽었다. 그렇지만 이런 술라의 개혁은 문제점 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가 벌인 희생에 비해 개혁의 성과는 상당히 별볼일 없었고 이로 인해 공화정 체제는 그의 사후 예상보다 빨리 붕괴하고 만다. 하지만 그럼에도 술라 개혁 중 일부는 그 성과가 뚜렷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오늘날까지도 영향을 준, 민회에서 재판을 다룬 관행을 폐지하고 모든 재판을 상설 법정체제에 위탁한 법정 개혁 또는 사법부 신설 개혁이었다. 술라는 집권 이후, 원로원 의원들을 배심원에 임명했고 법정 판결 역시 원로원의 입김을 강화시켜 여러 문제를 낳았다. 허나 그는 로마 공화정 시대에서 상당히 진취적이었던 호민관 리비우스 드루수스가 하려고 한 법정 개혁과 상설 법정의 전문화, 법정 수 증대를 모두 실행에 옮겨, 이를 개혁에 반영했다. 따라서 술라 개혁 이후부터 로마의 치안판사제도와 상설 법정은 속주 총독의 부당취득 재산 반환청구, 선거 위반 및 뇌물수수, 반역죄, 위조 및 사기, 공금횡령, 살인, 폭행의 7가지 틀을 갖추게 됐고, 이는 이 업무를 전담하는 법무관 정원 숫자의 증가로 자연스레 이어졌다.

 

 

술라체제란 한마디로 특권적인 원로원새끼덜이 지덜은 맘대로 해도 처벌받지 않는 체제를 고안한 결과인 것이다.

 

이렇게 수많은 민중파 인사들을 처형한 뒤 술라는 로마법 체계를 바꿔 자신이 속한 옵티마테스파의 권력을 강화시켰다. 그는 원로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원을 300명에서 600명으로 늘렸으며, 평민 집회에서 선출되는 호민관들이 정계에 진출하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 기사계급(에퀴테스)과 로마의 배심원 전원을 원로원 의원들로 채움으로써 귀족들이 사실상 면책 특권을 갖게금 만들어 놓았다. 이는 훗날 카이사르의 개혁으로 폐지된다.

 

한국 법정에서는 배심원제가 없지만 미국 법정의 배신원제는 애초에 특정계급의 면책 특권을 위한 유럽법조계의 전통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나무위키새끼덜은 조금 이상하게 포인트를 잡았지만 상설 법정의 전문화는 즉각적으로 사정공무원들의 입지를 약화시킨다. 뭐 익히 현대에 인지되는 경찰관의 의미란 잡아서 윗대가리에 바쳐 올리는 것 거기까지가 끝인 것이다.

 

반면에 잡아서 처벌하는 것까지 모두 일원화된 프로세스로 존재했던 중국의 역대 왕조들이나 조선 왕조의 사법을 상기해보자. 

이조 시대의 어사 박문수라는 놈은 이씨일가의 최고지도자 동지이신 영조 이금이라는 놈의 똘마니였지만 권력형 범죄를 비롯해서 못 잡고, 처단 못 하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민간의 전설이 된 것이다.

판관 포청천이라는 놈도 마찬가지.

 

술라식 개혁은 애초에 사법에서의 기울어진 축구장을 구현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프랑스 혁명이라고 적고, 미제 혁명주의자 라파예트라는 새끼가 일으킨 체제전복이 어째서 법치주의라는 개수작을 끌고 나왔는지를 상기해야 한다는 뜻이다. 

 

애초에 사법부라는 것은 반동적인 영수집단 새끼덜의 권력장악의 산물인 것이다. 특히 미국의 철강과 철도, 에너지 사업에서 법조계인들이 곧 이권을 조각하는 법제와 더불어서 산업계의 바론으로 자리잡아갔던 것이다.

 

오늘날 경제부총리나 산업통상자원부, 도로공사, KT, 한전, 미국의 상무부, 주택도시개발부, 운수부, 에너지부 따위의 조직들은 그러한 민간경제와의 야합과정에서 나타난 조직들이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의 사업이 비대화될수록 관료제가 비대화될수록 점차 미국의 실버 달러는 물타기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존 에프 케네디는 본디는 그러한 탐획자집안이었지만 나중에는 어쩌면 실버 달러를 부활시켜서 적어도 은가치 액면에 대한 구매력의 보증만큼은 미국민들에게 돌려주려고 하다가 뒈졌다고도 할 수 있다.

 

 

하여간 이 시대의 바론새끼덜은 닥치고 모건, 카네기, 찰스 슈와브, 앨버트 게리 요런 새끼덜로부터 시작한 것이고, 군사적으로는 미국의 서부진출의 단초가 되었던 앤드루 잭슨과 그의 라이벌이자 빌런이던 존 퀸시 애덤스라는 놈으로부터 현대의 모든 권력은 시작되는 것이다.

케네디 가문은 찰스 슈와브 밑에 있던 하수인 가문이었고, 정주영 밑에 있는 명박이 같은 놈들이었다고.

그리고, 애덤스 밑에서 민주공화당이 분열해서는 오늘날의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이 된 것.

 

그리고 쪽바리 개자슥들의 역사 왜곡과는 다르게 명, 청 대에 이미 누에바에스파냐와 중국간의 교역과 화폐경제가 이미 성립해있었던 것이다.

키신저라는 놈의 중미간 데탕트는 그러한 누에바에스파냐 부왕령과 신대륙간의 전통적인 교역을 부활시킨 것에 불과하다. 문제는 미국이 영국을 앞서는 과정에서 철생산에서도 영국을 이기는 사건이 있었고, 철강업계가 한 때에 전세계를 좌지우지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바로 그 시기의 쪽바리들이 일본놈들의 회사이던 (주)남만주철도를 이용해서 1916년에 중국의 안산에서 안산제철소가 설립되게 한다.

 

그러므로 일본놈이나 다름없던 박정희와 박태준을 위시해서 한국과 중국의 현대적인 철강산업의 원조는 일본인들인 것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의 체제론으로 연결시키면 그 것은 과도한 자낳괴 논리인 것이다. 중국은 중화학공업 없이도 분명히 전세계의 교역과 화폐를 손에 질 수 있었고, 그게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된 과도기이자 철상산업의 태동기인  1860년대~1910년대의 공간사내에서 중국 철강산업의 원조업체를 메이지 천황시절의 일본산업자본가들이 세운 것은 팩트이긴 하다.

그리고 그 세대의 일본자본가라는 것들은 지금의 현대 일본인들에게는 전설과도 같은 존재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는 단지 산업이 후달리던 중국에 새로운 계기를 불어넣은 것은 메이지유신으로 탄생한 새로운 일본국의 자본그룹인 것은 맞지만 그 것조차도 단지 특정필드의 트랜드에서 떨어지던 중국놈들의 경쟁력을 제고시킨 것 정도일 뿐이다.

 

조선이 허접했던 것은 자본주의를 받아들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순전히 조선의 교역상품의 가치가 후달렸기 때문이다. 국제교역의 ㄱ도 모르는 콩고미개버러지새끼덜과는 애초에 달랐던 것.

다만 조선이 내세우는 주요 수출품이 담배와 인삼 정도 뿐이었던 것이다. 그냥 조선의 마케팅 파워나 교역 파워가 후졌던 것. 다만 현대 한국에서도 한국의 담배와 인삼의 경쟁력은 여전히 그 바닥에서는 알아주는 수준이다.

혹자에 의하면 중국놈들의 담배는 그렇게 맵고 강하기만 한데, 한국산 담배가 중국에 상륙만 하면 꽤나 털 수 있을 거라고 칸다. 물론 그 것조차도 상당한 마케팅이 수반된 이후라는 지점 정도는 다 아는 사실이지만 말이다.

한국 경제가 중국 경제에 대해서 대량의 담배수출을 달성하게 되는 것조차도 새로운 국면이 아니라 단지 이조중후기에 일어났던 일의 되풀이에 불과하다.

 

그리고, 오늘날 징기스칸의 등장과 명예혁명과 프랑스 혁명, 바이마르 공화국의 전복등으로 인해서 오늘날 유라시아 대륙의 유서깊은 경제가문이라는 것들의 태반의 실질적이 가문의 역사는 결코 1860년대를 넘지 못한다.

다른 의미로는 1860년대를 전후한 시대에 분명히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미국에서라도 존재한 것은 사실이다. 다만 그 것이 매우 급속도로 빠르게 닫힌 것 또한 사실이다.

 

특히 그 지점에서 나타난 가장 강력한 정치와 경제 그룹이 매사추세츠주의 보스턴을 중심으로 형성되었고, 곧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을 중심으로 하는 정치그룹에서 오늘날의 미국의 양당의 한 축인 공화당이 기인하는 것이다.

 

유대인 음모론은 그냥 개구라일 뿐이고, 차라리 제대로 된 현존세계사를 알려면 보스턴의 정치그룹들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보스턴 종자들이 차사건만 일으킨게 아니란 것이다. 미국의 철강산업도 모두 매사추세츠에서 기인한 것이고, 미국의 해군전력도 모두 그 두 철강회사에서 기인한 것이다.

 

한국의 포스코와 현대그룹, 그리고 망한 대우그룹은 애초에 일본 철강업계와 미국의 베들래헴 철강 라인이던 리바노스라는 놈을 추종한 비교적 늦지 않은 트랜드를 받아들인 세력이기 때문에 빠르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에 대해서 미국에 대한 보은이나 사대로 받아들이는 놈들은 그냥 머리가 나쁜 놈들이고, 뭐 안보적인 이유가 주된 이유가 아니란 것은 박정희나 김종필 쯤 되는 놈들은 다 알고 있던 사실인 것임.

어쩌다보니까 미국의 그짝 라인과 빨리 친해진 것이고, 베들레햄 철강의 부사장 집안 아들내미 새끼와 전일본 철강새끼덜과 오시나스와 리바나스 그리스 새끼들을 잘 엮어서 꾀어서는 헬쥬신의 씹상도에 투자를 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큰나큰 역할을 한 자가 분명히 있을테지만 정권 치적 찬양 똥구녕 닦개에 불과한 한국 신문방송 언론버러지새끼덜은 닥치고 박정희, 박태준이나 띄워준 것이다.

 

그 인맥라인에서 진짜 한국호에 공을 크게 세운 자를 찾으려면 KOTRA의 초창기 멤버들부터해서는 싸그리 다 들춰야 하는데, 일의 어려움은 둘째치고, 사료의 수집, 보관조차도 극히 난망하므로 조까고 있는 거다.

오늘날 한국에서 개소리를 하는 것들은 잣도 모르는 새끼덜로써 정작 한국호에 대해서 대규모의 경제개발 패키지를 내놓으려고, 박정희와 김종필과 박태준들의 무리들 따위들로부터  적반하장 딜을 받았던 케네디가문들은 죄다 끈이 끊겼고, 2003년에 결국 망했기 때문에 한국의 재벌새끼덜은 그 이후에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된 것이다.

레이건이라는 버러지는 실상은 케네디가문들이 세웠던 할리우드의 영화업계에서 조금 띄워주던 똥꼬충 남창에 불과했고, 부시 가문은 그나마 케네디와 동급이면서 별도의 다른 출신인 뉴욕의 뱅커가문이었다고 칸다.

그리고, 클린턴이라는 놈은 그보다도 더 버러지인 케네디가문 밑에서 골디락스 세대식 진보나 팔아먹던 찐쓰레기였음.

 

클린턴 버러지새끼가 1946년생으로 60년대에 20대인 스폰서를 받는 부자좌파라는 엉터리 히피코스프레하는 똥꼬충 새끼덜의 원조인 것들.

https://ko.wikipedia.org/wiki/빌_클린턴

클린턴이 17세 때 그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만났다. 결과로서 클린턴은 자신이 정치에서 경력을 원했던 것을 결정하였다. 그는 1964년 조지타운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대학생으로서 그는 흑인 민권 운동 투쟁은 물론 베트남 전쟁에 대항하는 운동으로 헌신했다. 클린턴은 국제학에서 학위와 함께 1968년 조지타운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자신의 전공을 지속하는 다음 2년을 보내는 데 자신을 허용한 로즈 장학금을 수상하였다. 1970년 그는 예일 로스쿨에 입학하였다. 졸업 후, 클린턴은 아칸소주 파예트빌에서 변호사로서 개인 실습으로 들어갔다. 그는 또한 아칸소 로스쿨에서 강의를 시작하기도 하였다.

 

 

본디 클린턴 버러지는 촌구석인 아칸소 주지사나 하면 될 종자로 케네디 가문에 의해서는 안배되어 있었는데 케네기가들은 모종의 이유로 죄다 조기사망했고, 당시에 CIA와 콘트라레스 반군 버러지들과 콜럼비아의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라는 범단 새끼덜의 돈이 아칸소 주에서 돈세탁 되던 와중에 딱 걸려서는 그 돈을 싸그리 꿀꺽, 꺼~억 하고는 그 돈지랄로다가 대통령까지 해 먹었다고 칸다.

 

뭔 존나게 길게 적었는데, 실상 벤자민 프랭클린에서 존 퀸시 애덤스를 거쳐서 케네디가문과 클린턴에 이르는 라인이 모두 보스턴파들인 것이다.

 

그러나 보스턴파들의 돈줄이던 베들레헴 철강이 쳐 망하면서 지금은 조금 후달리게 되었고, 그 이후에 뉴요커 새끼덜이 떠오르기 시작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들이 바로 조지 부시 부자와 트럼프인 것이다.

 

이게 그냥 전세계의 주류집단이고, 그 역사는 1843년에 존 퀸시 애덤스의 정당이 박살나고 휘그당이 떨어져 나가던 1843년에는 이미 존재자체가 뚜렸해졌고, 1846~1848년에 멕시코에 대해서 전쟁을 이겼고, 1847년에는 멕시코시티가 미국군에 점령당하는 굴욕까지 겪게 된 것이다.

다만 존 퀸시 애덤스 세력은 정작 멕시코와의 전쟁을 반대했다고 칸다. 멕시코와 싸워서 이긴 라인은 기실은 존 퀸시 애덤스의 정적이었던 앤드루 잭슨과 그를 따르던 제임스 포크였던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사기질을 깨달아야 하는데, 정작 그 많던 스패냐드 실버 달러들은 정작 실버로 보증되지 않았고, 당시에 금본위제를 택했던 영국왕실의 엉터리 영국산 금으로 대체된 것이다. 

따라서 달러는 닥치고 금태환이라는 인식이 생긴 것이다.

달러 은증서는 분명히 존재했고, 금증서보다 더 오래 살아남아서 1965년의 바로 그 케네디가문 버러지새끼 치세까지는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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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ILVER PAYABLE TO THE BEARER ON DEMAND 라고 붙은 달러 은증서이다. 영어로는 silver certificate라고 한다. 금태환화하고는 다른 개념이다. gold certificate는 이미 1933년에 죄다 폐지된다.

닉슨의 본위제 폐지선언은 태환화의 폐지를 뜻하는 것이다. 은증서는 태환화가 아니라 은에 대한 직불증서인 것이다.

 

1965년에 린든비 존슨 버러지새끼가 스패냐드 실버 코인을 싸그리 쳐 말아먹은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반쪽바리 친일파 버러지새끼덜이 개수작을 해서 잘 못 알려져있는데, 그 전의 시대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실버를 가진놈은 스페인의 펠리페 5세와 청나라의 건륭제라는 놈으로 중국은 그 때에도 강대국이었던 것이다.

 

펠리페 5세는 1746년에 뒤졌고, 1739년~1748년에 일어난 양키뱃놈 버러지새끼덜과의 전쟁인 젱킨스의 귀 전쟁에서 이겼으므로 적어도 1748년까지는 스페인의 실버는 스페인 왕실에 존재했던 것이다.

동시기에 건륭제가 1735년~1796년까지 제위했으므로 적어도 미국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전세계의 실버는 스페인과 청나라에 죄다 온존되어 있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카를로스_3세_(스페인)

1779년에는 미국의 독립이 스페인 식민 제국을 뒤흔들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독립 전쟁에서 영국에 대항하여 프랑스와 미국 독립군을 지원하였다. 카를로스는 스페인 육군에 대해 거의 아무 일도 하지 않았고, 해군 역시 약간의 배 건조를 제외하고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카를로스 3세의 시기에 누에보에스파냐에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상기했듯이 부르봉 가문의 큰 성님이라고 할 수 있는 루이 16세 병신새끼가 국익에 해가 될지도 모르는 미국의 전쟁에 관여하면서 1779년에 카를로스 3세의 스페인인들도 미국의 독립이 스페인 식민 제국을 뒤흔들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미국 독립국을 지원했던 것이다.

카를로스 3세의 아들인 카를로스 4세부터는 뭘 해도 안 되는 죽도 밥도 안 되는 상황이 오자 그냥 손을 놔버린 것으로 보여진다.

 

https://en.wikipedia.org/wiki/Charles_IV_of_Spain

스페인의 경제 문제는 오래 지속되었지만, 스페인이 동맹국인 프랑스가 추구하는 전쟁에 휘말리면서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재정적 필요가 그의 국내 및 외교 정책을 주도했습니다. Godoy의 경제 정책은 Charles의 정권에 대한 불만을 증가시켰습니다. [17] 주요 경제 변화를 실행하기 위한 시도로 개혁주의자 이자 얀센주의 보수주의자인 Gaspar Melchor de Jovellanos 는 농업의 부흥을 촉진하기 위해 토지 소유권의 주요 구조적 개혁을 제안했습니다. 그의 1795년 작품, Informe en el expediente de ley agraria스페인은 인구가 증가하고 번영하기 위해서는 번성하는 농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분석에서 토지 소유권과 전통의 집중, 제도적 장벽은 농업 문제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는 마을이 소유한 공유 토지와 목초지를 자산으로 유지해 온 가축 소유자 조직인 메스타 가 관리하는 스페인 영토의 분할 및 매각을 요구했습니다. Jovellanos는 또한 수반 재산의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mayorazgos), 토지 재산이 귀족의 세대를 통해 분할되지 않고 전달되고 가톨릭 교회가 소유한 토지의 매각을 허용했습니다. 이러한 정책의 목적은 스페인에서 자기 이익을 추구하고 농경지를 보다 생산적으로 만들 젊은 농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 대가는 교회와 귀족의 권력을 약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18]

즉각적인 수입이 있는 상황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1804년 왕실은 해외 제국에 조치를 취하여 교회가 가톨릭 교회가 장기간 연장한 저당을 즉시 요청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교회의 부와 권력을 약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지만 부유한 지주 엘리트들은 저당 재산을 전액 상환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재정적 파탄에 직면했습니다. [19] 이 무례한 왕의 칙령은 뉴 스페인 (멕시코) 의 독립 운동의 주요 요인으로 여겨져 왔다 . [20] 찰스와 페르디난드가 퇴위하자 칙령은 폐지되었지만, 효력이 있는 동안 엘리트의 지원을 약화시켰다.

 

루이 16세 병신새끼 때문에 같은 부르봉 왕조였던 스페인왕가의 경제까지 파탄이 났고, 그에 대한 솔루션으로 토지에서 나오는 재산을 분할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자 1804년부터 지주 엘리트집단들이 왕실을 지지하지 않게 되었고, 그러한 그룹들이 멕시코 제국을 성립시키게 된다.

 

글로벌 실버 패권은 중국의 명청대의 중국왕조들과 카를로스 3세 이전의 스페인 왕가들이 죄다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그 실버들은 미국의 화폐로 보증되지도 않고 죄다 누가 꿀꺽한 것으로 보여진다.

스페인 실버가 죄다 고스란히 미국 은증서로 발행되었는지 아닌지는 신만이 아는 문제이다.

 

그나마 추적을 하자면 First National Bank 라는 것을 설립한 제이 쿡이라는 버러지가 싸그리 다 슈킹했다고 본다. 1863년에 미국은 한국의 금융선진화법과 금융지주회사법으로 대놓고 은행버러지새끼더만 키워주는 전국은행법과 국가통화법을 통과시켜서는 상업은행에서 달러를 맘대로 찍어낼 수 있는 charter를 제이쿡이라는 채권유동업자에게 넘겨서는 First National Bank라는 것이 성립했는데, 나중에 제이 쿡이라는 놈은 자신도 잘 모르는 철도 사업으로 뛰어들었다가 모건에게 싸그리 다 털렸다고 한다.

 

제이 쿡은 1880년에는 완전히 망했지만 나중에 유타주의 은광에서 큰 돈을 벌어서 재기했다고 카지만 실제로는 스페인 달러의 태반을 훔친것으로 의심되는 것이다. 

더욱이 제이 쿡이 은으로 번 돈들은 독실한 성공회 신자의 기부로 세탁되어서는 아마도 시티 오브 런던으로 모조리 빨린 것으로 보여진다.  나머지 은들은 제이 쿡의 사위새끼와 딸년들이 쳐 먹은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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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바니 부부는 그 자리에 앤 여왕 스타일의 저택을 지었는데, 이 저택은 "첼튼 힐즈에서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거주지 중 하나"로 여겨졌다.[20] 아이작 하딩 홉스가 설계하고 벽돌로 다듬은 커다란 돌 저택. 그가 죽은 지 2년 만인 1947년 집이 철거되고 1956년 엘킨스 파크 하우스 아파트가 그 자리에 들어섰다.[21]

참조

메모들
  1. ^ 1937년, 그의 친구인 존 D의 죽음을 알게 되면서. 97세의 록펠러인 바니는 "록펠러씨보다 더 오래 살도록 해달라"고 의사인 G.할란 웰스에게 도전했다. 바니는 "엘킨스 파크에 있는 그의 저택 에일든에서 6명의 딸과 2명의 훈련된 간호사와 함께 하루를 보내며 10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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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쿡 버러지새끼의 사위새끼가 살던 집이 한 때에 앤 여왕의 저택과 맞먹을 정도였다고 칸다. 그리고 돈이 얼마나 많았는지는 모르지만 록펠러 버러지랑 자신을 동급으로 생각할 정도였고, 록펠러 버러지가 먼저 뒈지자 씨이벌 내가 더 오래살았다라고 존나게 기뻐했다고 칸다.

 

애초에 멍충한 호사가들이나 금을 찾지 본좌와 같은 좀 아는 인간은 은을 추적하는 것. 금태환과 함께 미국의 금재고는 애초에 개구라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심지어 밀턴 프리드만의 책에서도 폴리네시아의 어떤 종족은 돌화폐를 쓰는데, 돌화폐는 신용기반이고, 어떤 돌들은 운반하다가 바다에 빠뜨렸음에도 존재한 셈으로 쳐서는 신용을 제공한다고 하면서 미국의 금태환이 전량 금보증이 되지 않았을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그리고 JP모건 버러지새끼덜이 은매입을 하고 있다는 뉴우스가 나온지 꽤 된 것이다.

 

[ 화폐혁명의 서막 ]

JP모건은 왜 銀 매집에 나섰나…
억눌려온 은값의 진실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87

 

주간조선의 기사들은 별반 신빙성이 없는 음모론 수준이지만 소발에 쥐잡는 기사들이 종종 나오곤 칸다.

 

그러나 팩트는 스페냐드 달러가 분명히 미국 달러가 되었고, 스페냐드 달러는 애초에 은기반이었으며, 금재고는 애초에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 

 

대영제국의 화폐패러다임이라는 것도 모두 아시아 경제의 기여도를 축소해서 발생한 백인우월주의의 개구라이고, 정작 가장 중요한 경제인 중국과 미국경제는 그닥 많은 금보유고를 가진 적이 전혀 없다.

2차대전 직후에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네졌다고 카는 대량의 금은 실상은 허수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그래서 프리드만은 폴리네시아의 돌화폐 야그를 한 것이다.

 

 

구체적인 수치는 인터넷 시대에 뭐 검색하면 나오는거 알 필요도 없고, 대략 뭐 요런 사이즈이다. 영국이 미국에게 금괴 천만톤을 건냈습니다. 이로써 미국은 전세계의 기축통화가 됩니다. 라고 개구라를 치고는 나중에 씨이벌 천만톤보다 더 많은 달러를 존나게 찍으니까 프랑스새끼덜이 씨밸 와인 팔아서 번 달러 금으로 마 바꿔도 이 개새끼야라고 카니까 마 그래 금괴 여기 3만톤은 던져준다 옙다. 먹고 꺼져 씨발.

 

천만톤 있다며 이 씹새끼야. 3만톤이 뭐다냐? 30만톤이라도 더 내놔 이 씹새끼야. 존나 띵받네. 서아프리카 다 털리고 싶다냐 이 버러지야 이이를 제기하지 말랑께. 

요러고서는 담날 씨이벌 금태환 닥치고 폐지임요. 그냥 종잇돈으로 줌. 받기 싫음 말고 씨발.

 

요런 것도 하나 유추하거나 판단할 줄 모르는 병신들은 그냥 혀 깨물고 다 뒤져야제. 쑹홍빙 그 버러지도 그냥 생각이 얕은 문돌이일 뿐.

 

그리고 나서는 닉슨새끼가 금태환 개구라를 확정짓기 전에 아따 그럼 여태 뽀려온 은으로 대신 바꿔준다라고 존 에프 케네디새끼가 내놓을려고도 했지만 슈킹한 씨발놈이 은 다 가진 새끼인 것이다.

참고로 짱개새끼덜의 그 많던 은자는 죄다 영국버러지들에게 전쟁배상금 따위로 이리털리고, 저리털린지 오래.

 

그걸 지금 JP 모건 버러지새끼덜이 양성화한다고 설치는 것이다. 숨겨온 은을 이제사 드러내겠단 것이다.

씨이벌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50년간 인류가 한 모든 경제활동은 죄다 꽁으로 한거다. 

50년간 종이돈에 존나게 휘둘렸는데, 이제와서 아따 실버 딸라 부활임요. 요지랄한다는거다. 이재용 버러지새끼 느그집에 은 1만톤 있냐 씨발? 없으면 너도 서울역 노숙자랑 똑같은 그지인거다. 뭘 모르는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0564

은값, 7년 만의 대폭락…언제 반등할까

  •  정윤교 기자
  •  승인 2021.10.07 11:44

 

코로나 버러지도 은값을 떡락시키려고 수작을 부린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관점조차도 성립한다. 떡락시킨 뒤에 포집하는 전형적인 사기질인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작년에 희대의 엉터리 노베이시스 자산거품장세를 만든 것이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 

 

은값이 1킬로에 대략 85만원이고, 1톤에 8억 5천만원이다. 1만톤이면 8조 5천억이다. 그러므로 이재용이 버러지새끼가 은 1만톤없으면 껄베이인 것이 맞는 것이다.

이재용의 주식보유량이 14조인데, 은 1만6400톤이 있어야 실물경화보유로 해당하는 것이 된다. 미국 버러지새끼덜은 이 모든 권리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전세계 원숭이 병신새끼덜은 어느날 미국이 바꾼다고카면 죄다 병신되는거다.

문제는 힘으로 양화가 악화를 구축하게 만들면 거역하기가 힘들어진다는 것. 시장원리로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게 할 수는 있어도 그 반대는 안 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버러지 종이돈 위안화가 종이돈 달러를 구축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은화 경화를 안 받고, 위안화 종이돈 대신 주세요카는 병신은 없다는 말이다. 

 

이재용과 홍라희 두 부녀는 20년 동안 반도체 팔아서는 종이돈 버러지만 쳐 받았는데, 그 종이돈과 원화 종이돈은 찐버러지가 된다는 말이다. 

 

 

그레이트 리셋 씨벌 최고다. 이거 오면 대격변은 저리가라지. 그러한 와중에 엉터리 개구라나 믿고 있으면 바보 되는거.

 

하여간 행간을 읽고도 판단을 못하는 버러지들에게는 할 말이 없지만.

지금 한국바닥의 금거래소 이 것도 죄다 사기질이고, 금은 예로부터 돌려막기를 많이 한 역사가 있다. 짱개버러지들의 원자재를 띄워준 것은 은의 대체제로써 동양권에서는 오랬동안 기축화폐였던 동화까지도 싸그리 탈탈탈 털어내기 위한 셋업으로 간주한다.

 

이 정도의 판단도 못하는 새끼는 누구 집안에서 지식 팔아먹을 자격도 없는 것들이고, 그냥 접시에 코박고 뒈져야제. 아님 말고. ㅋㅋㅋㅋㅋㅋ

 

그러한 통수가 나올 수도 있는 구간정도는 인지해야제. 중미전쟁도 다 떡밥이라니까 화폐제를 바꾸면 중국에 가장 큰 타격을 줄 수 있는데 뭐할려고 동중국해에서 불리한 싸움을 하냐고. 

되려 통화용 경화가 극적으로 부족해진 짱개들이 그간 사기를 당했음을 깨닫고는 분기탱천에서는 스트롱 포지션을 버리고 공세로 나오는 것을 죽이면 되지 씨발.

 

뭐 그렇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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