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ZlvP5Egv8c
사실 이런 애들도 뻔한 소리를 하는거지만 이미 본인은 서울중심통일론의 허구성 정도는 이미 수년전부터 말했음.
내일 당장에 통일하면 북한애들이 미는 놈이 집권하게 된다는거 그게 김누리 교수의 주장이 아니라 사실상 팩트지. 김만희 버러지새끼의 사이비 예언이 아니라 거의 일어날 일에 대한 예측정도.
근데, 김누리가 하는 말조차도 그냥 그렇게 될거니까 받아들여 그렇게 말하는거야. 무슨 개소리를 하려는 계도나 당위성의 역설이 아닌 그냥 조또 it's coming 요정도의 감성으로다가 말하는거지. 다 맞는 말.
근데, 북한의 최상류층애들이 이걸 모를까? 갸들도 다 안다 이기다. 메트켈이 동독출신이라는 것으로 20년 해 쳐 먹은 거 국제사회의 상류층 새끼덜이 모르면 바보지.
수년전에 김여정이 한국에 대해서 통일과 관련해서 뭐라뭐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걍 쉽게 말하면 김여정이 내가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될 건데 이 개새끼덜 지금 받아들일 태세가 안 되었나 이런 말인거다.
태극기 버러지새끼덜은 지금 기를 쓰고 반대하고 있지만 북한의 최상류층들은 그런 수준이면 통일 할 수 있지 그렇게 생각하는 수준임.
김정은이라는 놈이 통일한국의 대통령으로 다시 나온다는 것은 거시기한데다가 모양새도 안 나오는 것은 덤에 건강상태도 안 좋아서 그럴 의지도 없다고도 하고, 그러니까 그럼 뭐 김여정이 '그럼 나인가?' 라고 생각할 법 하지.
김여정이 말한 것은 야따 내가 한국의 메르켈이 될꺼야 이 새끼덜아. 우리 그 것을 전제로 대화를 해보장께 요랬는데, 양당의 노인네 개새끼덜이 말을 안 들어준거지.
태극기 새끼덜은 현실이 아니라 지덜의 희망사항을 자꾸만 투사하려는 놈들이고, 갸들의 반대논거는 그럼 씨발 이건 종북이네라고 하는 것이지만 그럼 씨발 북한이랑 통일하고 북한애들한테 투표권 안 줄꺼냐고.
그리고 한국의 양당새끼덜의 정쟁에서는 마치 민주당이 북한에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했다는 개소리를 하지만 민주당의 노인네들도 별로 통일에 찬성하지 않는게 팩트지.
메르켈이가 헬무트 콜을 쫓아내고는 지가 동독인들의 닥치고 몰표로 그 이후에 해쳐먹었는데, 민주당 중진들이 김여정을 한국의 양당에 넣어주겠냐고? 맹수를 집에서 키워주는 격이지.
게다가 김여정의 나이는 이제 꼴랑 40대니까 장기집권하면 답이 없지.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러한 논의가 나왔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한국의 기성세대 새끼덜이 인지하는 남북대립의 시대는 완전히 끝났다는 거에요. 단지 지금은 이합집산의 의리가 없어서 안 되고 있을 뿐.
북한이 남북연락사무소를 박살냈지만 그건 단지 상징성의 정치행위일 뿐이고 그럼 씨이벌 북한이 이미 미국과도 대화했는데 그럼 미국과 북한은 연락망 안 텄을까?
본인의 예측으로는 결국 남한새끼덜과 미국의 관계는 한국의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서 소원해질 것이다. 그러면 미국이 밀 수 있는 강력한 시책은 북한의 새로운 친미동맹파트너를 통일한국에 앉히는 것이다.
여기서 이미 어제의 적, 오늘의 동맹 다 그렇고 그런거에요.
2018년에 북한 예술단이 한국에 왔을 때에 이미 냉전형 분단은 끝난거. 김여정으로써는 자신을 언젠가는 통일한국의 지도자 후보군으로 만들어달라는 어필을 하는 거라면 북한의 없는 외환을 털어서라도 공연단 보낼만 했지.
간택은 누가 한다? 뭐 중국주석이나 미국정가에서 하겠지.
어떤 좃도 모르는 것들은 남북이 통일되면 미국의 권세가 약해지다는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되려 남북통일마저도 미국의 영향력을 동아시아에 유지하거나 투사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가 될 뿐이다.
그리고, 한국이 반미 안 해도 다 때가 되면 미국은 중국에 한국 팔아넘긴다고 나는 보고 있다. 왜냐고? 그냥 just fucking business다 씨발 새끼덜아.
중미체제의 장기적 순환은 미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역수출이 유지될 때에 결국 유지된다. 중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것의 세발의 피만큼도 미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것은 없다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다르게 말하면 미국이 중국에 팔아먹을게 있는 한 그 것은 유지된다.
한국의 안보라인 병신새끼덜은 존나게 착각을 하지만 사실 미국의 소유물도 아닌 한국을 중국에 팔수만 있다면야 그야말로 봉이 김선달급의 남겨먹는 장사일 뿐이지.
국제질서? 그냥 죄다 장사야 씨발. 글로벌 트레이드도 장사이고, 지정학이라는 것도 밸류에이션을 해서 팔아먹는 상품에 불과한거고. 양당제, 민주주의, 공산주의, 기독교, 이슬람, 샤리아 다 그냥 장사일 뿐이다.
애초에 상인새끼덜이 선사시대에 생기고 나서 그러한 상업거점에서 종교도 생기고, 조폭, 양아치, 군사계급, 문돌이, 거지, 창녀, 판새, 검새, 의새 다 생겼잖아. 다 씨발 뭐라도 팔아먹으려 애 쓰는 원숭이 새끼덜일 뿐이지.
의리 그딴건 없다고 이 병신새끼덜아. 의리는 수틀리기 전까지 성님 동상하는 그걸 의리라고 하는 것이고. 통일 장사를 하면서 김여정이를 스폰을 해서는 미국의 농장주, 재벌 요런 새끼덜이랑 관계를 맺고나서는 외교라인으로만 야따 이제 통일한국 친중 국가 표방하세요 요지랄하면서 중국에 딜을 넣는거지. 야따 이 개새끼덜아 한국 넘길랑께 미국채 1경어치 사도 씨발.
물론 일시불은 아니고 30년동안 1경어치 사도가. 씨이벌 요러면 일단 나중에 수틀리더라도 30년짜리 계약 성립. 그런거지.
지금 틀딱들은 아직도 한반도의 지정학적 가치가 미국에게 핵심 자산이던 쌍팔년도 생각을 하고 있는거고, 그딴거 없다니까. 그딴게 없으니까 팔아치워도 된단거다.
그 뒤에는 좃반도 병신새끼덜 개헌을 하던, 양당제를 타도를 하건, 뭐를 하건 내 알바 아니고.
되려 중국이 씨이벌 불량품 팔았냐 이 개새끼덜아. 좃반도 새끼덜 포퓰리스트 새끼덜 제어가 안 되잖냐 이 개새끼야. 라고 반품, 환불을 강력하게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낙장불입.
반품은 안 되고 되팔렘은 됨요. 다만 거래단위는 우리가 찍은 윤전기 달러임요. 그러면 중국은 뭐 호구되는거지. 미국의 영원한 호구 중국.
미국이야 뭐 달러표시 채권이건 달러표시의 무슨 자산이건 달러만 팔면 된다.
이게 게임의 법칙이지. 닥치고 달러팔이.
이러한 판에서 뭐 반도체가 전략자산이다 그러니까 중국 좀 견제하자 그런 거는 그냥 죄다 미국개돼지 유권자새끼덜한테 쇼 좀 하는거고.
중국 호구가 미국에 반품, 환불을 요구해서는 그럼 뭘 얻을 수 있는데? 아따 니덜 제품 좀 더 많이 사주면 되는거 아니냐. 물론 딸러로. 그럼 씨이벌 중국은 미국채 1경어치 사주고, 또 존나게 자국 병신들 굴려서는 미국에 수출을 하게 된다의 무한반복.
이 것이 바로 일진에 끼워주는 것으로 가장한 호구만들기.
중국은 호주산 철광석이랑 사우디, 쿠웨이트 석유 없으면 안 돌아가는 나라인거다. 러시아가 에너지는 준다캐도 철은 어디서 구하냐고?
중국은 절대로 영미를 배신하고서는 명나라식 해금령과 쇄국정책으로 선회못하지. 차라리 그러한 점에서는 명나라, 청나라는 그래도 씨발 황제가 통치하는 강단있는 나라였을지도 몰라요.
영락제, 건륭제, 옹정제, 요런 새끼덜이 야따 미국과의 교역? 다 접어 이 개새끼덜아.
전하 중국인민들의 난방이 걱정되옵나이다. 없으면 없는대로 살어 이 개새끼덜아. 요지랄을 할 수 있던 것은 차라리 명청의 황제라는 것들이었지만 공산당 주석? 좃도 아닌 새끼지 뭐 씨발.
핑핑이가 뭐 소싯적 중화제국의 황제라고? 좃도 모르는 개소리이고.
자 그럼 Trans 퍽킹 China-America Trade에서 여정이 카드도 밸류에이션만 되면 팔만한 소재일 뿐이다. 알간?
그 뒤에는 뭐 삼성가, 현대가 새끼덜 김씨 왕조의 방계새끼덜이랑 지덜 방계들 결혼이나 시키자고 달라들게 된다. 그게 게임의 법칙이지.
소싯적 철천지 원수인던 영국과 네덜란드도 되려 나중에는 좃달린 놈, 씹달린 년 결혼동맹 맺고 그 지랄했지 씨이발.
태극기 버러지새끼덜은 그냥 지덜은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은 것들이라고 노인네들의 통상적인 블러핑을 치면서 노인네 개새끼가 아직 30년 더 살 개새끼가 지가 노환이라는 씨발놈이 그냥 마치 내일 뒈질 새끼인양 가장을 해서는 지덜은 잃은 것이 없다는 식의 거짓부름을 치니까 조까고 그냥 나 죽고 나서의 일은 조까고 지금은 닥치고 안 된다. OVER MY DEAD BODY. 라고 구라를 까지만.
실은 이거지.
OVER MY DEAD BODY But 돈주면 드러눕는거 철회해줌. 요딴 스탠스인 놈들이지.
결론은 그냥 Pay ME. 요지랄하는 것들.
자 그럼 역의 역으로 상황분석을 하면 태극기 새끼덜이 그 지랄을 한다는 것 자체가 되려 통일이 상당히 가까워졌구나 그렇게 봐야되지.
되려 통일을 원치 않는 놈들은 현대남한의 내 또래나 20대 애들이지. 그러니까 남혐여혐을 조장해서는 20대 새끼덜을 divide한다고 볼 수도 있다고.
독일 통일하고나서 20년 동안 서독새끼덜은 노잼이듯이 특히 경제활동인구 납세자세대새끼들에게는 닥치고 반대할만한 사안이지.
정작 그러한 40대들이 통일추진세력인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것도 어쩌면 이슈잉에서 개돼지새끼덜은 상류층이 가자는 쪽으로 가는 것 밖에 못 한다는 방증일 뿐이지.
그러므로 극과 극은 오히려 통한다. 되려 태극기와 민주당 지도부들이 통일에 대해서는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셈이고, 쳐 먹을 것만 있으면 뭐 한다는 주의이고, 실상은 강남놈들 중심의 국짐당 상류층과 지금의 민주당 지지자 경제활동인구들은 통일반대자들이지만 정작 닥치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깃발만 보면 침 질질 흘리는 파블로프의 개가 된 덕택에 한민족 민중새끼덜은 자기 자신에게 불리한 역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Banner랑 Flag 이게 진짜 세뇌지. ㅋㄷㅋㄷ
도식화하자면 요렇게 됨.
결론적으로 한국의 대중이라는 놈들은 자신의 마음에 대한 것도 잘 모르고 이상한 선택을 하고 있다고.
요게 지금 현재의 한국 개돼지들의 선택장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