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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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병신새끼가 신라인의 모습은 전형적인 혼혈애새끼의 모습이라고 지적했는데, 근거가 없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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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현대한국인은 모두 중세의 몽골 부계에 거의 따르게 되었음. 몽골의 정복과 오랜 지배가 거의 그대로 반영된 것. 대구년놈들 사이에 스키타이 핏줄이 많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리고.

 

황인, 백인, 흑인이라는 개소리를 좀 넘어서야 한다고 보는데, 오늘날 황금씨족의 부류들은 여전히 중앙아시아에서 심지어 인도에서도 주류라고 행사하고 있는 집단임. 징기스칸의 정복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징기스칸들의 유전적인 자손들이 번창하는 결과를 낳은 것이 사실이고. 그 경계는 황인, 백인, 흑인을 초월한다.

 

인도의 흑인들이 징기스칸 자손이 존나게 많은 지경이라니까. 되려 역설적으로 몽골 본토에서는 인구감소가 일어나서 징기스칸의 직계들 보다는 북원에 해당되는 오이라트계들이 주류가 되었음.

오늘날 몽골로 알려진 유럽에 진출한 칼미크 공화국 새끼덜은 정작 오이라트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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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년 오이라트의 군주 에센 타이시는 토목의 변을 일으켜 영종 정통제를 부획하면서 악명을 떨쳤다. 자세한 점은 토목의 변 항목 참조. 이렇게 몽골과 맞서 싸우면서 오이라트는 몽골 고원 서쪽의 유목 민족들을 흡수했다. 케레이트나이만메르키트를 위시해 칭기즈 칸의 몽골 통일 전쟁 당시 가장 거세게 대항했던 부족들로 워낙 덩치가 큰지라 말이 오이라트지 실제로는 흡수된 부족 출신들이 원 오이라트계보다 훨신 많아졌다. 즉 이즈음에는 오이라트를 중심으로 서몽골의 유목 부족들이 뭉쳤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후 오이라트의 최대 부족 순위는 준가르와 토르구트부터 나이만, 케레이트 계열이 되었다. 오늘날 알타이인의 기원이 되는 원 오이라트계 부족은 쩌리로 전락했다.

이렇게 세력을 키우고 있었던 에센은 당시 몽골의 카안이자 매부였던 타이슨에게 누이의 아들, 즉 외조카를 후계자로 정할 것을 요구했지만 당시 에센의 세력을 두려워한 타이슨은 에센의 요구를 거절했다. 분노한 에센은 타이슨 카안과 싸워 그를 패사시키고, 오이라트 여자와 혼인한 자를 제외한 칭기즈 칸의 황금씨족 전부를 학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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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몽골의 황금씨족은 에센 타이지라는 놈한테 죄다 칼 맞고 쳐 뒤졌다고 함. 정작 징기스칸의 직계들은 타국에서 더 흥하게 됨. 근데 실은 징기스칸이 아니라 주치라는 놈의 자손들.

그 결과가 몽골에서 황금씨족의 실제 역사가 거의 대부분 실전된 이유임.

고려의 역사도 사실 진짜로 고려가 쓴 것은 하나도 없지만 몽골이 죄다 실전시켰지만. 나중에 리컨스트럭트 한다고 지랄해놓은 것이나 후대가 쓴 것들은 거진 죄다 위서수준의 엉터리임.

 

이건 계급적으로 봐야될 문제인데, 우즈베키스탄과 인도의 몽골계 새끼덜은 나중에 인구적으로 충분히 늘어난 주치와 차가타이칸국 새끼덜이 많이 퍼뜨렸지만 정작 한국과 몽골에서는 그러한 종자들은 거의 절멸되었고, 실제로 에센 타이지 뿐 아니라 이성계 새끼가 황금씨족을 다 학살했음. 왕씨를 다 죽였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황금씨족들이 아닌가 간주됨.

 

 

몽골이 5대 민족 카마그 몽골, 나이만, 케레이트, 타타르, 메르키트 중에서 

원이 쳐 망할때에 카마그 몽골계들은 극심한 인구감소를 겪었고 게중에 살아남은 태반조차 홍건적이랑 싸우다가 거진 다 뒈지지 않았나 봄. 그리고 타타르들은 주치를 따라나서서는 중앙아시아와 인도와 유럽에 존나게 퍼뜨린 성공한 애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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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타타르는 러시아 인구의 상당수임. 뭐 인지적으로는 슬라브라고 하지만 슬라브나 타타르나 사실 그 놈이 그 놈.

 

어쩌면 계급적으로 찐따들이던 케레이트, 나이만, 메르키트 요런 놈들이 나중에 시대의 주역이 되면서 정작 동호시절부터 그들과 교류하던 여진족들과 유전자가 비슷해진 것이다.

 

만주족의 일부인 시버족은 정작 카자흐스탄쪽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면 원제국내에서 서쪽을 지키라고 보면 여진족과 오이라트 새끼덜의 유전교환이 이미 존재했지 않았나 보인다는것.

 

https://namu.wiki/w/%EC%8B%9C%EB%B2%84%EC%A1%B1

중국의 소수민족. 원어로는 시버(Sibe)족으로, 시보(锡伯)는 중국어 음차이다. 인구는 약 19만 명으로, 이 중 약 17만 명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일리 카자흐 자치주의 찹찰[1] 시버 자치현(중국어로는 이리 하사커 자치구 차부차얼 시보 자치현)에 살고 있다. 시버어는 만주어와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만주어와 유사하며 풍습 또한 매우 비슷하다.

 

시버족을 여태까지는 청나라 지배의 산물로 봤는데, 이 것도 그렇지도 않을 가능성이 있고, 연구를 해야 아는 것임.

 

현대 한국인과 현대 몽골인의 유전자가 매우 유사한 것은 오이라트-시버족의 결합이나 몽골-한민족의 결합이 실제로 매우 유사한 동치성을 보였기 때문이다.

 

시버-서울새끼덜-여진-이성계는 다 대충 비슷한 잡탕인데, 

오이라트랑 몽골도 비슷한 잡탕이고, 

 

그런 관계로 오이라트+시버=몽골+여진 요지랄이 된 것. 그 결과 어이없게도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가장 유사한 종족들이 서몽골에 존재하게 된 것.

 

근데 이걸 선민주의적으로 쳐 받아들여지니까 문제인 것인데, 특정 집단 내에서 어떤 유전자를 가진 놈들이 주류가 되느냐는 생각보다 가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역시나 현대 한국에서 가장 흥하게 된 놈들은 몽골놈들의 피+이성계 집단의 피가 상당한 대세라는 것이다. 적어도 부계로는 말이다.

 

그러한 유사성이 정작 서몽골과 청나라의 서쪽 지대에서도 일어난 것임. 

 

 

어쩌면 준가르 원정 당시에 청나라 새끼덜이 준가르의 몽골계 보지년들을 존나게 강간해서 나온 종자랑 살리타와 충선왕의 무리 새끼덜과 이성계 집단의 잡탕으로 나온 무리들이 비슷하게 되었다는 것이지.

 

몽골 반, 여진 반요. 짱개에 돈까스 소스를 말은거다.

 

아니면 부계한정이라고 본다면 동북3성의 몽골 밑에서 사역하던 이성계 집단 새끼덜이 싸질러 놓은 것들이 준가르 원정 이후에 청나라의 건주여진 새끼덜이 싸질러 놓은 것이랑 부계적으로는 똑같다는 말이고.

 

이성계는 여진족 빼박이라는 말이다.

 

 

당연한 야그지만 신라와 조선의 부계집단은 별반 겹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맞는 야그지. 마르티나 도이힐러가 말했듯이 삼한계들이 조선에서 지체낮은 그룹들, 그러니까 쌍놈이나 천민화되었음. 그러나 몽골-여진계 부계집단인 양반들의 지속적인 강간과 좃집화 되었기 때문에 양반이나 천출이나 거진 부계쪽으로는 일원화 된 것.

홍길동전이 나오던 조선 중기에 이미 사회적으로는 양자의 구분이 의미가 없어지지 않았나 보여지고, 한민족이라는 관념의 탄생을 임란전후로 보게 되다는 설민석의 말대로 어쩌면 조선전기에는 양자 부계간의 구분이 좀 더 명확했지만 공교롭게도 일본이 침략해 올 무렵에 일본의 침략과는 무관하게 그쯤에 거진 mixture 되었음. 여기서 임란이 가져온 사회변화내에서 다시 서출 논쟁이 조선사회내에서 드러난 것임.

 

조선왕조야 뭐 세금 내겠다는 놈 더 많으면 땡큐니까 죄다 양인으로 입적해줬지만. 그건 창씨개명 이전부터 성을 달게 하고는 양민으로 만드는 과정은 조선왕조 내내 자행되었다는 것임.

 

계급적으로 더 높은 쪽에 있던 몽골-여진계 부계집단과 삼한계 부계집단의 100프로는 아니고 그래도 특징적 부분은 후자는 성씨를 쓰지 않는다는 지점이 있었다고는 보이지만 양자간의 구분이 사라진 오늘날에는 결국 죄다 성을 쓰는 놈이 되어버렸음.

 

그러나 여전히 한국 사회내에서 좀 더 많은 친척들의 수를 알고 있는 집단과 극히 적은 친척들의 리스트를 가진 자들은 현격한 사회적 격차를 보인다는 것이 마르티나 도이힐러의 논거.

 

 

그러한 자들이 전적으로 이조시대의 기득권을 현대로 가져왔다고 볼 수는 없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한 엘리트 계층들 내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자들이 많았던 것 또한 사실임.

그러므로 상당히 노골적인 혈연이 한국사회 내에서 존재한다는 것이고.

 

국짐당의 대권주자라는 것이 공교롭게도 그러한 혈연집단으로 한국사회에서 오랬동안 기득권을 누리던 집안 새끼덜은 윤씨와 홍씨였다는 지점은 지적할 수 있는 것이다.

 

민주당에서도 사실 이낙연은 가문을 내세울만한 놈이었고, 단지 양당의 주요 후보중에서 이재명만이 말로만 이씨인 일종파워가 좃도 없는 가이우스 마리우스 같은 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냥 안동의 농사꾼 이씨 집안.

 

 

그러한 지점과 동시에 현대 공화정 한국의 실상은 서울내에서 파트리키 새끼덜과 노부스 새끼덜의 알력이 대단하다는 것이다. 파트리키들은 기존의 한성부시절부터 눌러살던 집단과 그들을 대표하는 본인의 표현으로는 양반가의 앙시앵레짐들이고, 노부스 새기덜은 주로 1960년대 이후에 상경한 집단이다. 둘은 물론 통혼으로 점차 섞여가겠지만 아직은 명백하게 다른 집단이라는 것이다.

 

부계의 3대 이내에 지방출신이 있으면 노부스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이게 죄다 노부스가 아니고, 정작 서울의 파트리키 집단의 혈연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지방 명문가 출신으로 상경했으면 또 그건 파트리키가 되는 것이다.(cf. 홍준표) 경상도의 대구 출신들이 주로 그런쪽으로 정렬됨.

 

 

조귀동이 지적했듯이 어쩌면 이 모든 싸움은 서울의 한정된 세습 중산층 자리를 둘러싼 정규직를 두고두고 해 먹냐 아니냐의 싸움일 뿐이지만. 는 붕당이지.

선조 8년의 이조전랑직 가지고 싸우는거나 문재인 1년에 검찰직 가지고 싸우는거나 데자뷰. 

 

그리고 서까남이가 말하듯이 한국에서 서울대 나왔다고 모두가 세습 중산층이 되는 것도 아니고.

조선시대에도 성균관대 나왔다고 다 세습 중산층 되는거 아님. 최소 관등이 당상관이라고 하는 정3품 상계 이상의 품계나 그에 준하는 자리에 있어야 축이라고 넣어줬던 것임.

 

 

'당상관(堂上官)은 조선왕조의 정3품 상계(上階) 이상의 품계 또는 그 품계에 해당하는 벼슬에 오른 관원으로, 지금의 국장급 공무원 격이다.' 라고 정의됨.

 

뭐 그냥 모르겠으면 관보에 재산공시 하는 그 정도 애들에 그보다 조금 낮은 애들 수준임. 뭐 9급으로 시작해서 6급으로 끝낸 새끼가 세습중산층은 아니지. 자식도 시험에 합격해야 9급이라도 해 먹지.

안 되면 나가리지 뭐. 편의점 알바나 하던가 좃소를 가던가. 창녀가 되던가. 

 

국정원 차장까지는 요즘에 재산공시 됨. 국방부 쓰리스타도 재산공개해야 되고, 지자체 구청장, 부시장까지도 재산공개해야 되지만 정작 여기서부터 기득권이 형성된다 뭐 그런거지.

 

한국의 기업가 정신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 엘리트 자슥 새끼덜 중에서 창업을 하려는 자들은 극소수일 것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임.

 

한국에서 가장 창업의지가 높은 집단은 지방의 생산기업의 2세들이고, 게중에 상당수는 꽤 넓은 단독주택에서 개러지가 딸린 차고가 있는 작업공간이 보장되거나 혹은 아빠 공장이나 정비소에 가서 사이드에서 뭔가를 해볼 시도를 해볼 수 있고, 장비나 부품들도 10대나 혹은 친척, 이웃들이 죄다 현풍공단의 사장님들 이시다 정도의 아주 특수한 경험을 해본 자들이거나 배경을 가진 자가 아니라 그냥 기업가적 소양은 별로 없는 그냥 아갈파이터 문돌이임.

 

그들이 엔터프레너가 된다고 하더라도 거진 꽌시이고, 특혜를 받아서 한 몫 잡는 격인 제대로 된 사업도 아닌 것이다. 박덕흠의 회사가 나라 상대로 장사하는 격인 것.

 

 

되려 여느 평민들 중에서는 어쩌다가 눈에 띄여서 사장될 팔자가 아닌 것 같은 인생이었는데, 끌어당겨진 케이스가 종종 있긴 하다. 특별히 어떤 사람이 부지런하다던가 얘는 인간이 된 종자다 싶으면 상속을 받기도 한다. 

본인의 경험 어느 시장에 가더라도 입지전적인 야그 한 두가지는 있기 마련이지만 그들은 모두 경제인이고, 공무원이 성공했다는 야그는 없다.

 

9 to 7, 8 to 5 요지랄 하는 놈들은 애초에 싹수가 없는 애들.

 

지덜이 정작 되지도 않으면서 자본주의니 뭐니하는 이념이나 가지고 자신들을 그 것에 대치시켜서는 엉터리 ego나 쳐 가지는 교만한 작자들이 페이퍼테스트 엘리트 새끼덜인 것이다. 

물론 그 작자들이 대단히 공고한 방식으로 집권한다면야 올리가르히 같은 꽌시인지 사장님인지 모를 반달이 새끼덜이 판을 치겠지. 그러고서도 자신들의 나라가 기업가 정신으로 충만한 나라라고 개구라를 치겠지.

그런 의미에서 러시아 새끼덜은 모스크바 대학 나온 새끼덜이 쳐 말아먹었지만 말이다. 

 

한국은 또한 올리가르히인 재벌과 태영, 부영, 중흥 죄다 정권 때마다 카운터파트가 되어온 놈들이다. 한국이 시장자유주의 국가라고? 조까라 그러고.

 

서울대에 창업지원 코스는 있냐? 없지? 그럼 조까고. 서울대 출신 선배 변호사가 후배들 창업시에 법률 지원은 해주냐? 없지? 조까고.

 

되려 창업하려고 지방으로 내려가면 서울에서 밀리는거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서울새끼덜이다.

 

 

창업을 하려면 지방으로 내려가야지. 땅이 있는 곳으로 말이다.

서울과 마찬가지로 교육도시이고, 행정도시였지만 정작 도심에 살고 있는 인구는 67만 밖에 안 되고 광역으로 죄다 이주해간 보스턴인들처럼 되었겠지.

서울새끼덜이 꼴랑 생각하는 자본주의라는 것은 기업가가 되는 것도 아니고 외지인들이 몰려오면 그들의 구매력을 이용해서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여관주인 내외같은 짓이나 하자는 것이다. 그게 역세권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워낙에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까 지방업체까지 올라오는 판에 퀄리티가 급상승했지만 소싯적에 9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서울의 외식업은 돈만 비싸고 창렬하기로 유명했다. 더러워서 안 사먹고, 그 돈 아껴서 날잡아서 인하대앞이라도 가서 사 먹는게 낫다는 수준. 인하대앞에 가면 존나게 싸고 양도 많았다고. 퀄리티도 심지어 더 우수함. 부산도 그랬고.

지금은 되려 그러한 특이점이 다 사라졌고, 가장 좋은 것도 싼 것도 다 서울에 있다는 판으로 바꼈지만. 이제는 부산어묵을 부산에 와서 사먹어봤자 밀가루만 창렬하게 많이 쳐 넣는 그 브랜드밖에 없음.

 

틀딱 새끼덜과는 그런 지점에서도 세대 차이가 엄청 나는데, 그냥 할 말이 없다.

 

 

로마시절에 영수파와 신진파가 존나게 싸웠다지만 실질적으로는 지덜이 세급 중산층이 되려고 한 수작질이 아니었겠냐고. 그들이 요즘 논리로는 엔터프레너라고도 하지만 실제로는 꽌시이지.

로마가 신도시 계획을 세우면 거기서 상행위의 이권을 가져가거나 SOC 사업이나 임대사업을 하는 새끼덜이지. 그 이권을 가공해서 팔아먹으면 주로 해방노예새끼덜이 받아갔다고 하지. 요즘으로 치면 건설사 상대로 함빠집 하는게 권리가 아니라 함빠집을 지정하는 권한이 권리란거지. 함빠집 사장은 돈 떼먹히기 일수임. 

 

하여간 그 함빠집 이권을 팔아먹는 짓을 해방노예를 시켜서 해 먹었다는 말이지. 그 지랄하다가 해방노예 새끼가 지가 꿀꺽하고는 돈 안 주고 토끼기도 하고 말이다.

 

씨발 민주주의? 조까라 그러고. 공화정 한국에 옳고 그름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한국이 흥한 것이라고? 그건 아니다 이 개자슥들아. 공산주의, 자본주의 그게 뭔 줄도 모르는 새끼덜이 한국이 뭐 자본주의라서 흥했다고 하는 씨발병신새끼덜일 뿐이지.

 

한국의 체제는 단지 대한제국 체제에서 일본식을 받아들이고, 또 나중에는 미국식이 조금 가미된 그냥 행정체제일 뿐이지만 말이다. 사법 수준은 대단히 허접하고, 법률과 헌법과 대통령령의 경계도 엉터리인 그냥 개병신 법률에 의해서 대애충 유지되는 라면 훔치는 놈은 잘 처벌하고, 장하성이 동생같은 놈은 잘 봐주는 체제지.

 

 

엄한 지하철의 싸가지 없는 년만 엄벌에 처하라는 레밍새끼덜만 존나게 많고 말이다. 폭행 했으면 처벌하는건 맞는데, 그래봤자 깽값은 500만원 국룰 이 것도 모르냐? 씨발 갸만 가중처벌해야 된다.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여느 폭행사건중에서 그럼 한국의 모든 폭행사건은 죄다 동갑끼리만 폭행을 했단 말인가? 

 

야 씨발 그럼 중삐리한테 50대가 쳐 맞으면 그 것보다 터울은 더 많을 수도 있는데 왜 엄벌에 안 처하냐? 10대가 50대 패는거는 그냥 놔주고, 30대가 60대 패면 가중처벌이냐? 씨발 조깥네.

이쪽이 열살 더 차이나는데 말이다. 그냥 닥치고 500만원 국룰 이게 더 평등한거지. 깽값 냈으면 풀어줘야제. 그런 형평성 하나 계산할 줄 모르니까 개돼지새끼덜이지.

 

 

한국 븅신새끼덜의 수준.






  • 세마
    22.03.23
    뭐 경상도 사람들 성격이 러시아인들하고 비슷하다는 얘기도 성재기 형님께 들어봤고, 또 일본에서 부산가는 배 탈때 일본 현지인들이랑 비교해보면서 알았는데, 실제 경상도 사람들 관상이 일본인보다 차라리 슬라브족에 더 가깝다는 느낌까지 들었다. 러시아사람들도 경상도지역에 동질감을 느끼는지, 한국 관광한다 하면 서울 가느니 차라리 부산 진해 포항을 가든지 했더라고.


    뭐 대구나 부산쪽, 동해안 지역에 관상학적으로 이와 비슷한 사람들이 제법 있지. 특히 옹니백이에 일자입술... 가끔씩 보면 주위에 눈동자 색깔이 회색이거나 한 사람들도 그 지역에 있지 않았나?


    뭐 흉노족을 통해서 섞여들어온 실제 슬라브인과의 혈통적 접점이 있었으리라고 생각한다. 두만강 회랑으로 맞닿은 함경도는 더 심해서, 족보에 실제 "마우재 처"가 기록이 되어있는 집안까지 있고.


    함경도 + 경상도 집안인 내 아버지 소싯적 무극 살때, 진짜로 별명이 "로스끼"였다고 한다.

  • John
    22.03.23
    난독이냐? 한국에 그런 놈은 없다고. 죄다 몽골계 부계로 통일된지 오래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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