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년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것 특권을 가지고 앞으로 휘두를 1빠가 되었구나. 씨발년이.
그래서, 강남년들이 페미라는 순간 사람들은 다 넘어가는 거다. 씨이발.
뭐 이게 여자의 승리라고? 내가 자지 없어도 그따구론 생각 안 한다.
나경원 삼두정치 입성 축하다. 응 안 뽑아. 이제 사람만 보는게 아니라 당표도 간다니까 당 잘 보고 뽑아야겠네 씨이발.
동네에서 자한당 좀 잘 하는 놈 있어도 비례대표 생각하면 아무나 뽑으면 안 되지.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야 씨발 무임승차 아니냐? 자한당 좀 잘 하는 놈한테 묻어가는게 그게 표는 지방지구당 놈이 얻고, 비례대표 공천은 중앙당 대표가 쳐 뽑냐?
이게 씨발 586 씨발 새끼덜 무임승차 프리패스 마인드에요. 니꺼 내꺼가 없는게 그게 씨발 프리패스 마인드인거다.
야 씨발 50대 49로 져도 이 지역에 국한된 일이고, 졌으면 진거지 그걸 왜 전국단위의 일로 다시 엮어들어가냐고?
자 일본도 씨발 경제개발 세대가 아니라 그 다음세대부터를 무임승차 세대라고 하는데, 무임승차 세대 개새끼덜이 좃같이 말아먹었대요.
일본정치가 개판이 된 것도 금마들부터 개판이 된 거야.
그런데, 한국에서 50년대생이면 무임승차세대라고 할 수 있는 놈이 반이고, 반대로 지가 스스로 컸다고 할 수 있는 놈이 반인 반반이에요.
뭐 50년대생인데, 애비 은수저, 금수저면 그건 진짜 이조까지 가는 거고, 아닌 대다수는 그래도 그냥 없이 태어나서 무에서 유를 창출했지.
그리고, 60년대부터는 레알 씨발 프리패스 제네레이션 수혜세대 시작인거다. 이 때부터는 좋은 자리는 다 수혜 세대새끼덜이 다 쳐 먹어서 갸들끼리 끼리끼리이고 그따구 인거다.
그런 제네레이션 씨발 새끼가 나경원 이런 거다. 나경원 씨발 지껄로 큰 거 아니잖아. 사학재단 물려받은 거잖아. 씨발.
갸가 뭘 씨발 정치를 해? 조까고 있네. 뭐 갸가 여자라서 까는 줄 아냐? 사학재단 아들 2세 새끼가 자한당 원내대표 이 지랄이면 씨발 더 많이 까였다 이 개새끼야.
야는 50년대에 태어났어도 어차피 프리패스 세대에요. 그러니까 얘는 50년대에 태어났으면 더 안 먹어줬겠지. 40년대, 50년대 생 중에서 프리패스따위인 거라면 별루 꼴보기 싫은거다. 그게 그런 정서가 있다고 다 같이 못 살던 시대의 그게 없으면 싫어한다고 그래요.
야 씨발 그러면 지금까지는 프리패스가 아니라 자수성가 세대들이 정치고 뭐고 주도해왔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수저새끼덜 프리패스 새끼덜로 채워지게 되는 거네요.
응, 인자 알았나.
그나마 지금까지는 골목상권의 보호, 외국유통공룡의 국내진출 불허, 영리은행 불허가, 해외제약회사에 휘둘리지 않는 건보료 책정 등 그나마 다같이 먹고 살자는 것이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아주 좃같아진다 이거다.
야, 씨발 백종원이 그 새끼도 지 애비 뭐 정무직 공무원 출신이고, 존나 수저새끼다. 그런 갸가 다른 놈들 레시피 죄다 뽀려서는 나중에 뭐 대기업 냉동식품 레시피나 만들꺼다.
야 씨발 생각을 해보라고. 지금 판에서 웃돈 주고 가게 왜 여냐? 냉동식품 회사나 맹글어서는 홍탁도 냉장, 아구찜 냉장, 꼬막밥 냉장, 죄다 냉장 아니면 냉동 맹글어서는 뭐 3일 유통시키고, 안 팔리면 반값 하루하고는 그래도 안 되면 개사료로 팔면 되는 거다.
그러면 식재료는 인간 아가리에 안 들어가고 개새끼 아가리에 버려지면 푸드 데저트가 생겨서는 뭐 토마토가 어떻게 생긴 건지도 모르는 하층이 생기게 되고, 그따구 세상이 되는 거다.
생산자의 공급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득만 쫓는 유통때문에 (먹을) 기회가 박탈되는 과정이라니까.
내 전에도 말했잖아. 자영업 횟집 업자가 전어를 열마리 사면 열마리 모두 어떻게 해서든 인간 아가리에 들어가지만 식재료 독점을 목적으로 하는 새끼덜의 손에 들어가면 그냥 닥치고 가공부터 해서는 그러고는 시한부로 팔리다가 안 되면 개사료나 된다고.
그러면 그 식재료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의 수는 더욱 적어지는 셈이다.
그렇게 해서 희소성을 높여서는 이문을 극대화한다고. 그러면서 생산자들은 첨에는 그게 좋은 줄 알지만 나중에는 재고처리나 물류비용 따위를 떠안게 되어서는 생산단가는 올라가지 않게 되고, 결국 하나만 잘 살고 나머지는 다 뒤지게 되는 프로세스인게 되는 거다.
그게 씨발 오늘날 유통공룡 개새끼덜 마인드인거다.
동결건조 그거는 그래도 그래 유통기한이 긴 만큼 사람입에 들어갈 가능성이라도 높아지지 가공냉장 그냥 뭐 이미 조리한거 랩에 싼 거 있잖아 그거랑 도시락 이거는 그냥 씨발같은 거에요.
내가 이걸 취사병을 해서 좀 잘 안다고. 식재료를 가장 오래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은 애초에 열이나 손질, 칼질을 하지 않는 방법 밖에는 없다.
그러면 사람이 오면 접대하는 거랑 그게 아니라 이걸 공장도 식으로 미리 가공해서 파는 거랑은 그런데, 후자가 자본과 유통망 장악을 통해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이 후자를 전자를 구축하면 그냥 노답이다.
미국의 하층은 아프리카의 하층보다 더 못 먹는 그러한 진짜 위기가 오는 거다.
농담이 아니라 식품쪽의 일의 이론을 배워보면 아프리카의 하층이 결코 못 먹지 않아요. 흑인들의 식사를 이야기 할 때에 항상 나오는 말이 흑인들은 야채와 곡류를 많이 먹어서 똥을 많이 싼대요. 똥이라는게 사람이 먹은 수분과 섬유질과 찌끄레기가 함께 나오는 건데, 육류 위주의 식단을 가진 백인 하층보다 흑인 하층이 더 똥을 잘 누고, 한번 쌀 때에 똥의 양도 더 많대요.
즉, 흑인들이 아프리카에서부터 가졌던 그 식생활을 심지어 아메리칸 블랙들도 비교적 유지하는 편이고, 반대로 백인 병신덜이 존나게 인스탄트만 쳐 먹는 하류적이라고 이미 그게 21세기의 현대인들의 현실이에요.
그러면 지금 벌써 나이지리아의 말단 하층보다 더 일본같은 나라는 더 잘 못 먹네요. 어, 그래. 현실이라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QTQHAVSHuVQ
이 동영상을 봐라. 39초부터 봐라. 일본하층이 동남아 하층보다 더 못 먹고 산단다. 그래서는 겨우 쳐 먹는게 밴또(=도시락)이나 쳐 먹는거다.
자영업의 위기라고 그런데 한국식 식단조차 급격하게 일본화 되는 유통의 일부가 되려는 경향은 존나게 일본새끼덜이 장난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본적인데요.
응 한국의 장난치는 자본가 새끼덜 일본놈이 아닌가 싶다. 참고로 한국의 그간 밥집이라는 것은 중국의 자영업의 일반적인 행태잖아.
중국 가보면 중국 사람들은 도시락같은 거 절대 안 먹어. 죄다 밥집에서 해결하지.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한국의 자연적인 식료품및 외식 시장의 행태는 상당히 중국(문화권에서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형태)적이었는데, 지금부터는 대자본에 의해서 일본화되어 가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전세계 좀 놀러다녀봐 이걸 말로 해 줘야 아냐? 아는 놈은 다 알고 있다.
그러면서 부동산의 임대업이나 대출을 낀 상가구매를 바탕으로 다시 임대료가 오르는 현상이나 그 규모가 국지적이지 않은 것이나 가계부채 따위의 리스크가 사회로 전가되는 것도 야쿠자 새끼덜 같은 짓이에요.
그리고 그게 언제부터 급가속 되었다? 야마구치조의 문돌이 새끼 이명박이 씨발놈이 나오면서부터 금리정책도 미국이랑 디커플링이 되었고, 이게 이따구가 된 거다. 이걸 자영업자의 숙청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숙청의 주체는 문재인은 아니며 코모디티의 유통에서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놈(대형유통자본)들이 그 주체이다.
2009년까지는 미국이랑 확고하게 커플링이 되었었고, 14년까지도 그럭저럭 그게 유지가 되. 그런데, 14년에서 16년 사이에 미국은 올리는데, 한국은 내리는 기현상이 벌어지지.
그게 씨발 명박이 개새끼덜이 임명한 새기덜이 정부를 장악하면서 벌어진 일이에요.
게다가 금리는 저렇지만 이미 이명박 집권과 동시에 엄청난 유동성이 시장으로 쏟아지면서 환율이 붕괴했어요. 그게 키코피해자들이 양산된 원인이었어요.
2010년에 갑자기 금리가 오르는 것도 환율조작과 병행해서 발출된 돈 때문에 그런 거에요.
특히 미국의 양적완화정책이 이루어진 이후에 전세계의 유동성을 잡아오기 위해서 미국이랑 금리스프레드를 급격하게 벌였어요. 그게 2010년 중후반의 일이에요.
그러면 전세계의 유동성이 한국으로 오니까 한국의 자산시장은 출렁여야 하지만 주가가 오른다기 보다는 은행이 그 유동성을 가져오거나 선물이나 흥하는 정도가 되지. 그리고는 그걸 대출을 주면 은행은 바로 그만큼 은행이 굴릴 돈으로 계상되는 거에요. 그러면서 부동산을 확 끌어올린 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yxENwF5rR7Q
의 10분 22초부터 봐라. 니가 빚지면 그건 은행한테는 운용자금이 되는 거다.
한마디로 은행이 고리대금업 한다 이거다. 은행이 장사아치 양아치라서 씨발 그렇게 되는 거다.
참고로 한국의 은행들은 죄다 군사정권 시절에 은행 허가가 나서는 애초에 특정 세력을 위한 정변이었던 갸들 세력인 축 새끼덜만 은행허가를 받은 거다.
한마디로 은행 개새끼도 적폐세력이자 군사정권 잔당이다 이 말이다.
군사정권이 강남을 세웠고, 죄다 갸들 잘 먹고 잘 살자는 조직이다. 그러한 사유화 속에서 뭐 다른 새끼들에 대한 배려가 있을 것 같냐? 없단 말이다.
은행이 씨발 너거 털어가면 그 돈 삼성에 투자하면 삼성이 자본집약산업이 반도체에다가 대규모로 투자해서는 설비투자의 양과 질로 타 경쟁자들을 누르고 그 판에서 우월성을 확립하면 다시 삼성이 내는 돈은 은행의 수입이 되고, 그게 한국의 구조다.
이미 그 구조는 2010년대에만 삼성전자 그 때에 2000년에 2억원치 산 놈은 나중에 20억 벌었어요. 제아무리 10년단위라지만 수익율이 1000프로다 이러한 복마전이 구현되어 있으니까 부동산을 재료로 하건 뭘 하건 그냥 서민 털어서라도 박고 싶은 거다.
그런데, 이제 어닝이 흔들린다. 그러면 이제 좃된다 그러는 거지. 삼성이 망하면 모두 당한다는 것은 현실이란 말이다.
그러면 이때까지 번 새끼덜만 또 더 헐값이 된 자산들 인수해서 더 잘 살게 되겠지. 그게 한국이다.
야 위의 동영상을 봐라. 한국의 외제차 구매량과 해외여행객 수가 일본보다 더 많다. 일본이 인구가 한국의 세배인데, 씨발 한국에는 부자가 존나게 많단 말이냐? 그러면 한국은 바닥도 존나게 깊겠네요? 응 무저갱이라서 바닥이 안 보인다. 아마도 자살이라는 것은 현실도피의 수단이 아니라 되려 현실적인 수단인 것 같다.
무저갱에 빠지느니 자살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물론 나는 차라리 테러리스트가 되라고 하지만 말이다.
그러니까 한국의 상류층 개새끼덜과 정부, 공무원 죄다 사기를 치고 있는 거다. 원화의 달러에 대한 이자율의 디커플링이라는 것도 부동산으로 장난 치는 한국 정부의 개짓이다. 그게 씨발민국 경제관료라는 전문관료라기 보다는 꼰대어르신인 거다.
아 이것아 어르신이 하자는데, 어린 것은 예하고 따라갈 것이지 어디서 의문을 품는단 말이냐 이 개새끼가. 이게 씨발 대한민국 관료다.
아니라고? 조까라 그래 이 개새끼야. 한국의 공무원 새끼덜 소시적에 스탈린이라는 또라이 새끼가 했듯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하다고 그냥 모조리 끌어내서는 그 충성심 증명해보라고 이 개새끼야 그러고는 스스로 증명 못 하면 그냥 줄세워 놓고 기관총으로 죄다 죽여버리야 된다.
양대정당 개새끼덜도 그냥 개새끼덜이고, 원희룡이 그런 개새끼는 그냥 3족의 3족 그 새끼 스맛폰에 이름 올라간 새끼는 다 죽여야 된다.
그런 씨발 한낱 거짓말이나 하는 인서울 양아치가 한국의 행정부와 사법부와 입법부다 그래서 갸들 양아치가 좀 짬되고, 뭐 씨발 짤려도 그냥 내 돈으로 먹고 살지 이러고는 축재도 좀 하고 나서 존나 좋아하는게 북창동, 논현동 창년이랑 잘 노는 거다.
양아치는 원래 기생을 좋아하잖아. 기생년 뭐 임신도 안 하고 살거도 나이차서 외모 떨어지고 자지놈은 하나 있고 싶으면 기둥서방 뭐 양아치 중에 하나 데리고 살잖아. 그리고는 밤마다 기둥서방 타이틀 방어서비스 해야제. 그니까 정력이 좋아야지 그 짓도 해먹을 수 있어서 맨날 낮에 골프치러 댕긴다 아이가.
그런거한테 기둥서방이나 되면 그건 경기고 6등급 병신새끼고, 1등급 병신새끼는 그 기둥서방 친구랑 그 년 잘 되라고 물주대주는게 1등급이고, 2, 3등급 새끼는 그 판에 끼고 싶어서 입맛만 다시는 놈이 2, 3등급이 뭐 도서관에서 책 많이 파면 그 축이 되는 줄 아는 개병신이고, 6등급 이하 개병신새기덜은 그냥 머리가 나빠서 그 판을 읽지는 못하고, 그냥 뭐 기도새기나 되려는 뱅신 새기가 6등급 미만잡 개병신이다.
6등급 미만잡 병신새끼가 클럽에서 기도나 하고 있으면 야 씨발 꺼져 이 개새끼야 이러면서 바로 씨발 야리고는 그 판이 뭐 씨발 그 판이지 뭐 이럴 수 있으면 1등급 타치 먹어주고, 뭔가 허세는 잡는데 이게 좀 어정쩡 한거야. 야 이 씨발 어디서 개새끼가 지랄병이고, 이 지랄카면 좀 어눌하게 으허 성님 이 지랄카면 3등급 뱅신새끼고, 2등급은 이제 지가 1등급이 될 것인가 아니면 그냥 지방에 공돌이라도 될 것인가 그걸 궁리하느라 머리가 터질 것 같은 놈이 2등급이고. 솔직히 2등급부터는 별루 떡고물 없는 것이고.
뭐 씨발 허우대나 괜찮은 5, 6등급 개병신도 뭐 지 친구 판검사다 이 지랄카면서 논현동 보지 하나나 후려서는 씨발놈이 그 때부터는 이제 방어전으로다가 씨발 매일마다 보지년 몸 파느라 뭉친 근육 풀어주고, 보지에 뭉친 것도 자지로 풀어주고 그 지랄하는 축이랑 친구 많이 먹은 개새끼가 인서울 국회의원 개새끼이고, 그 보지년들 사이에서 큰 보지년이 뭐 엘리트 보지년이라는 나경원 이런 것들이고 그 판에 돈 많이 부쳐주는 개병신 새끼덜이 납세자라는 개병신덜이다.
니 세금 니한테나 똑바로 쓰더나? 야 씨발 우리애미한테 연간 100만원 주면 뭐라도 100만원치 다 돌아온다 아이가. 뭐 밥이 좋아지던가 뭐 반찬을 보내주던가. 야 그게 내가 쓴 돈만큼 대우 받는 거다.
야 씨발 엄마가 씨발 야 나 김치담두는데 나 시간당 팔천원이다 니가 준 돈 그거는 인건비도 안 나온다 이 개새끼야 이러면서 전교조, 금융노조, 국회의원 월급 떼야 된다는 개새끼마냥 그 지랄하냐?
야 씨발 미국도 이미 미국 교육예산의 태반은 인건비로 지출되어서는 그냥 플레이어들 돈이나 벌고는 진짜 교육을 위해서 책 사고, 애들 운동기구라도 사고, 운동이라도 시키고, 밥 좋은거 쓰는 부분에 쓰는 예산은 죄다 인건비에 묻혔단다.
그런데도 기존 교새 개새끼한테 너 사무도 안 하는데, 그냥 애들 운동이나 시켜라 이 개새끼야 월급은 월 내도록 내가 원하는 대로 부려먹는 댓가로 주는거다.
그러면 개새끼가 아 씨발 저는 체육전공이 아니랑께요. 이 지랄카면서 씨발 저는 그냥 물리나 가르칠께요 체육은 체육교사 따로 써서 가르쳐야죠. ㅋㄷㅋㄷ 이 지랄카면서 물리시간 다 합쳐도 주당 스무시간도 안 하는거 가지고, 지 월급 많이 받아갈꺼라고 그 지랄이란다.
자 위의 것을 봐라. 한국교사 존나 수업 별루 많이 안 한다. 1일 평균 수업시간이 초딩 3.82시간, 중삐리 2.80, 고삐리 2.75시간으로 중등교육부터 급감한다. 게다가 연간수업시간 봐라. 그나마 초딩때는 그나마 정상(840:1097)인데, 중삐리, 고삐리 교사들은 미국교사 연간 천시간 가르칠 때에 600시간 꼴랑 가르친다.
한국의 중등교육 이후부터 교사들의 아웃풋은 독일이나 러시아에 비해서도 현저하게 떨어진다. OECD 평균보다 더 떨어진다. 미국과는 넘사벽이고.
그러니까 니들이 아는 것처럼 한국의 교육은 절대로 대학부터 따라잡히는게 아니다. 엄연하게 말하면 존나 조기교육이랑 사교육 효과로 초딩때까지는 존나 벌여놨지만 뭐 빠른 새끼는 초6일 때에 벌써 고1수학한다고 하니까 나때도 그랬으니가 그런데, 중삐리, 고삐리 교새 개새끼는 숫제 하는게 없어서 중삐리때부터 초딩 때 쌓아놓은거 급격하게 따라잡히면서 이미 대딩 때가 되면 그 때는 노답으로 벌어져 있는 것에 가까운 거다.
그나마 영어는 그래도 시간이 지나야 느니까 영어 실력은 조금 고삐리에서 대딩으로 가면 갈수록 조금 좋아지겠지.
그리고, 일본, 이탈리아는 모두 교육현장이 파괴되었다고 하는 막장 새끼덜이고.
자 수업일수는 한국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통상 하나의 교사가 하나의 필드만 가르친다는 것을 감안할 때에 천시간 대 육백시간은 특정 필드에 대한 전문성을 의미할 수도 있다.
즉 한국의 교육은 별 쓸모없는 국가에 대한 통제용으로 기획된 수업이나 존나게 추가 편성되어서는 쓸데 없이 수업일수나 늘리고는 효율성과 집중력 있게 가르치는 인간이 없어서는 또한 통제만 중시해서는 봄여름가을겨울 사시사철 씨발 존나게 불러내는 진도도 잘 못 떼는 무능쟁이(무능이 문제가 아니라 천시간을 못 가르치는 것도 문제겠지만, 천시간을 가르칠려면 국사나 윤리나 교련이나 종교같은 쓰레기덜이 수업을 못해야 되는데 그러지도 못하니) 새끼덜이 교사랍시고 앉아 있다는 거다.
그런데, 수학이나 물리 따위를 가르치는 아주 유능한 교사가 미국에서도 그러한 이공계 교사는 타교사보다 돈을 훨씬 잘 번다고 하는데, 공산당 마인드인 이쪽에서는 국사교과교새보다 수학교과교사가 만약에 2배 이상의 돈을 벌게 한다고 한다면 개새끼가 난리가 날 것이다.
직무급 적용해서는 수업하는 시간의 시급은 같게 하지만 국사는 아무도 안 들어서 수업시간은 반밖에 안되.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사무업무를 해야 되는데, 사무업무는 사회에서 경리들 일반월급으로 적용해서는 다른 시급을 적용한다고 해봐라. 개새끼덜 난리가 날꺼다. 수학교사는 주당 30시간 수업시급으로 받고, 10시간만 수업시급과 사무시급의 중간정도인 수업연구및 대기급으로 적용하고, 국사교새는 주당 10시간만 수업임금이고, 3:1이니까 3.3시간만 수업연구및 대기급으로 적용시키고, 나머지 26.7시간은 사무임금 최저임금으로 준다고 직능급 해보라고. 그러면 씨발 개새끼덜이 뒤로 나자빠지겠지.
그런데, 시장에서는 수교과랑 사학과랑 씨발 몸값이 같냐? 이미 시장에서도 상당히 차이 나거던. 그래서 씨발 공산당이라는 거다.
미국교사는 초딩, 중딩, 고딩 불문하고 일정하게 죄다 천시간은 채우잖냐. 수업도 많이 하면 느는 거니까 그만큼 퀄리티가 보장되겠지? 퀄리티가 보장되는 만큼 경쟁도 치열하겠지?
커리큘럼이 전반적으로 부실한거야. 이미 중딩, 고딩 교사들부터 조금씩 그에 맞는 수업을 할 수준있는 새끼가 없어지니까 대딩 때가 되면 또 씨발 렉쳐의 수준이 그냥 풀풀 먼지 날리는 거다.
그래서 지잡대 가면 그냥 돈 버리는 거라는 거다. 미국에서 고삐리 교사들이 가끔씩 뭐 수학 난제도 풀어서는 뉴스에 나오고 하잖아. 거꾸로 한국에서는 대학 강사도 수준이 너무 낮아서 이게 뭔 장사아치 짓이고 이 지랄이잖아. 다 이유가 있는 거다. 그리고, 그 실력은 이미 중삐리 교육현장에서부터 구현되고 있는 거다.
연간 840시간 가르치는 초딩 교사만 겨우 인간인거고, 그 이후부터는 인간이 아닌거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교육에 의지할 수 밖에.
그러니까 그냥 돈만 축내는 버러지 교육업자라고 하는 거다.
이게 죄다 세금으로 맹글어논 거다. 그냥 너 교새한테 조공하는 거다. 애초에 유치원 3법 통과된다고 해도 사립유치원 원장 새끼덜 돈벌이로 전락하는거 막지 못한다. 그리고 이미 그러함과 같이 중딩, 고딩 사립들 그냥 장사아치다.
초딩이 그나마 나은 이유는 초딩사립은 없기 때문이다. 언론은 절대 이런거 얘기 안 하지?
좀 씨발 생각 좀 하고 살아라.
그런 바닥에서 전국유치원업계사장단(=소위 한유총) 대표와도 같은 전국고등학교사학재단업자들의 회합의 대표격인 씨발년이 자한당 원내대표란다.
그런 씨발년이 되는 상황자체가 너한테 무슨 의미가 되는지 생각을 하라고 이 개새끼야. 너는 이미 니 코가 날라가고 있는데도 씨발 이게 정상인 줄 안다. 그런 병신이 너 자신이면서 너는 공부도 하지 않고, 타인의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으면서 여기 내가 답을 다 내어줘도 찾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어찌 우매하지 않단 말이냐?
너희가 인간이라고 생각하느냐? 네 집의 개도 먹고, 자고, 쌀 줄은 아는데, 가끔씩은 사람을 기쁘게 할 노동도 할 줄 안다.(<=솔직히 강호동이보다 더 유능한 엔터테이너다.) 그 것은 그게 인간이 될 여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