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일반적인 인지는 중국과 미국이 한국전쟁을 통해서 반도에 영향력을 행사한 과정이 정의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되려 반도의 두 정권이 가해자이고, 미국과 중국이 피해자이다. 유감스럽지만 그렇게 된 것이다.
뭐 비유가 좀 그렇지만 범서방파와 신상사파내에서 별 볼일 없는 두 병신이 있는데, 하필 이 두병신의 나와바리가 요지가 된 거다. 그래서는 이 두 새끼가 궁리를 하기를 모조직의 힘을 빌려서 전쟁을 하면 씨발 반대쪽 개새끼 밀어불고 우리 조직 2배로 커진다 그따구 생각을 서로 한 것이다.
따라서 권력이나 위계관계가 어찌되었건 그 책략에 넘어가서는 실상 다른 조직의 전쟁에 동원된 큰 조직의 조직원 입장에서는 그 계략에 휘둘린 셈이 된 것이다.
즉, 김일성과 이승만이 가해자이고, 죄없이 뒤진 중국군인과 미국군이 피해자인 것이다. 두 개새끼는 두 큰 나라가 방관할 수는 없다는 지정학적인 이해까지 미리 계산해서는 애초에 그 지랄을 한 것이다.
따라서 국가대 국가로는 한국과 북한은 미국과 중국에 죄를 지은 것이다.
그러한 것에 대한 한갖 약소국의 개새끼가 계산을 해서는 지른 무모한 전쟁에 휘둘린 격이 된 두 강대국이 서로 이러한 판도내에서의 이해관계에 의한 전쟁은 궁극적으로 종식되어야 한다는 합의를 본 것이 정전협정이고, 여기에 대해서 두 개새끼인 이승만과 김일성이는 그 것을 거부하려 했지만 야 이 개새끼야 니 때문에 죽은 중국인과 미국인의 혈채도 못 갚을 놈이 개새끼가 지랄병이나 빨리 회담장 온나 이 개새끼야 그렇게 해서 한국과 북한을 사실상 준강압으로 착석시켜서는 중국과 미국이 서로 무의미한 전쟁을 끝낸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과 미국은 애초에 한국과 북한에 대해서 받아낼 혈채가 있는 셈이 된 것이고, 그 때부터 한국과 북한은 중국과 미국의 '관리대상'이 된 것이다.
즉 남쥬신 새끼덜과 북한 새끼덜이 지랄병을 카는 것과 같이 강대국이 그들의 전쟁을 초래하지 않았다. 되려 그 좃만한 새끼덜의 전쟁에 강대국이 휘말린 셈이고, 그래서 그들을 스스로 관리대상이 된 것이다.
그리고, 정전협정의 취지를 이해하자면 그 것은 어차피 전쟁을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것은 단지 53년의 정전에 그치지 않고, 준항구적으로 그러한 판도에 의해서 중국과 미국의 어그로가 끌리는 것을 억제하고, 정전상태가 준항구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정신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그러하다면 한국과 북한은 어차피 양립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했기 때문에 바로 양립이라는 가치와 반대되는 이념은 통일이라는 개소리는 한갖 정권유지와 내부통제용 기만술에 다름 아니었던 것이다.
자 중국과 미국이 피해자라는 점을 다시 곱씹어보면서 생각해보자. 중국과 미국은 애초에 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스스로 기획하거나 원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씨와 김씨 두 개새끼 때문에 정말로 원치 않은 전쟁을 한 것이다.
만약에 그들의 강대국으로써의 위신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놀아난 것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승만과 김일성이라는 두 희대의 농간꾼은 성님을 기만한 보복차원에서 혹은 적어도 인도적으로 그들의 피를 흘리게 했기 때문에 제거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리고, 미국은 어찌되었건 이승만을 정권에서 내려앉혔다. 그러나 러시아와 중국은 예의 유명한 60년대의 쿠데타에도 불구하고 김일성을 제거할 수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이승만을 제거하고는 장면이라는 사람이 애초에 정전협정의 취지에 맞는 45만 감군론이라는 것을 들고 나와서 그가 진짜로 미국의 카운터파트라는 점이 분명했지만 이승만 밑의 극우잔당들이 군부를 업고는 반미주의자라기 보다는 용미주의자인 것들이 다시 재집권을 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정권교체의 차원에서 왜 통일이라는 기만술이 남북 양국에 채택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정전협정의 취지에 의하면 남북은 그들이 초래한 파멸의 댓가로써 상호외교문제에서의 자주권을 상실하고는 미국과 중국의 command를 따라야 되는 처지가 된 것이다. 게다가 그러한 커맨드가 온당하게 작동한다면 남북양국은 더 이상 서로 어그로를 끌거나 군비경쟁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어차피 그들이 국지전을 일으킨다는 것은 명분이 없을 뿐더라 중국과 미국의 개입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에 국군이 중국을 박살낸다거나 북한군이 미국까지 박살내고는 캘리포니아 상륙까지 할 수 없는 한은 달리 무의미한 짓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렇게 정전협정의 취지를 전혀 무색하게 하는 violation을 대놓고 하고 있었고, 그러한 가운데에서 대외적인 기만용으로써 적어도 외교적인 수사로써는 충족되는 조건을 위해서 통일이라는 거짓말을 내건 것이다.
요컨데, 내부적으로는 물론 한국인이나 북한인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외부적으로는 두 국가가 통일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은 그들이 대놓고 국제외교를 무시하지 않는다는 모양새가 된 것이다.
서로 평화롭게 재통일을 한다는 아주 이상적인 거짓부름은 적어도 정전협정의 정신에 크게 어긋나지는 않으니까.
그러나 실상은 그 모든 것이 기만이었다. 애초에 박정희와 김일성이 남북적십자회담을 할 때부터 그 것은 양국간의 상호교류라는 측면밖에 없었다는 것은 서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애초에 상대국가의 존재를 인정한 것이다. 달리 말하면 통일은 전혀 양국의 실무진에게 고려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남한의 외교사절단은 북한 방문과 김일성을 만나보는게 그들의 외교 임무였었고, 북한 역시도 남한에 방문해보고 박정희랑 뭐 악수나 좀 하고 온다. 그런 것이었다.
아니 애초에 두 개의 국가인데, 각 국가의 지배층인 것이 아프리카 존만국이라도 왕자리나 독재자의 친척자리는 미국에서 태어나는 것보다 낫다는데, 그걸 스스로 포기한단 말이냐? 그러므로 통일은 하나가 자기자신의 팔뚝을 스스로 짤라내는 것과 같은 포기가 없다면 불가능한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은 애초에 서로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주제에 내부용이나 대외용으로는 통일, 통일 이 지랄을 한 것이다.
자, 좀 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자. 남북 양국의 평양지배층과 서울지배층 두 개새끼덜은 애초에 신탁통치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분열을 막을 수 있게 해 준다라는 국제사회의 제의에도 불구하고 굳이 똥고집으로 서로 남쥬신은 남한에 북한은 북쥬신땅에 나라를 각자 세웠던 것 아니냐?
그런데, 각자 나라를 세우기로 했으면 그 방침 그대로 갈 것이지 애초에 서로 같은 침상 못 쓴다고 분리했던 새끼덜이 또 통일을 빌미로 전쟁을 했던 것 아니냐고?
국제사회의 입장에서는 참 좃같은 개새끼일 거다. 아니냐? 씨발 지덜이 통일이 아니라 분열해서는 각자 나라세운다니까 뭐 니덜의 일이니까 뭐 어쩔 수 없지 이래서는 그냥 용인해줬는데, 씨발 또 통일한다고 전쟁친다고 지랄병을 카는 개새끼한테 뭐라고 할건데?
그래서 씨발 아주 결론을 낸 거에요. 이제는 UN은 두 손 두 발 다 들고,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라는 정전협정 당사국들이 아 이 존만한 씹새끼덜 도저히 짜증나서 안 되겠다. 닥치고 씨이발 전쟁은 못하게 해야 된다고 그러자.
미국, 중국, 소련: 합의다. 아 씨발 새끼덜.
이게 정전협정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 때부터는 그냥 닥치고 상호인정을 하던지 수교를 하던지 해야 되는 것인데, 애초에 국제환경을 살피지 않고 무모한 짓거리를 했던 그 faction새끼덜이 실각이 되지 않고는 정권을 차지해왔기 때문에 한국과 북한의 상호담론은 1948년 수준을 못 벗어난 것이다.
자 정권의 책임론에서 다시 이 것을 보면, 뭐 씨발 김일성이가 T-34 땅크 한 100대쯤 꿔왔다고는 씨발 남진을 한다고? 말도 안 되는 짓거리지. 그걸로 뭔 통일을 해? 한국 뒤에는 미국이 있다는 상식적인 것도 모르냐? 그건 어차피 말도 안 되는 짓거리라고.
빌려올려면 뭐 항공모함에 함재기 꽉꽉 채운거 10대정도에 호위함 다수에 잠수함 플러스 다수의 육상장비와 상륙장비를 갖춘 50만명 이상의 해병을 무장시키고 수송할 상륙전단을 빌릴 수 있으면 질러도 된다.
그런데, 지금도 그렇지만 미국 빼고 항공모함을 10대를 꿀 나라가 씨발 어딧냐? 뭐 씨발 외계인한테 꿔오냐?
그게 아니면 그냥 애초에 정권차원의 오산이거나 그냥 정치적인 자충수인 병신짓이지. 마찬가지로 이승만이 또라이 새끼가 북진 운지를 했던 것도 그냥 말도 안 되는 개소리이고, 그 개소리에 대해서 진짜로 책임을 지라고 하면 찍소리도 못할 개소리에요.
남침북침론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진짜 포인트는 그들 정권이 전혀 비이성적인 대외정책을 선포했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된다는 거다.
뭐 거꾸로 생각해서 북한이 소련의 지원을 못 받았는데, 남쥬신 개병신 새끼덜이 뭐 미국이 국민당에 랜드리스 해 줄 것이었던 셈 치고 그 장비를 남쥬신 군에게 넘겨줘서는 500대 이상의 P-51 머스탱 전투기와 지상지원기와 다수의 셔먼전차로 무장해서는 북진을 했다고 치자.
소련과 중국: 쟤 뭐하냐? 응 북한 폭격하네. 야 씨발 제트전투기(소련은 이미 그 당시에 제트기 보유중이었음) 출격이다. 남쥬신 븅신새끼덜 좀 혼내주라.
중국: ㅋㅋㅋㅋㅋ 하이고 쌤통이다. 야 그건 그렇고 지상군은 우리가 좀 혼내주까?
뭐 입장바꾸면 그렇게 되는 거다.
따라서 이승만이 중국과 소련한테 개박살이 나고 나서 국민한테 할 수 있는 말은. 으허 계산이 조금 틀렸습니다. ㅋㄷㅋㄷ 뭐라고 이 새꺄. 물러나라 이 개새끼야. 이 것밖에는 할 말이 없는 거다.
그랬던 것을 가지고는 내부통제를 통해서 끝까지 통일을 부인하는 놈은 우리나라놈 아이다 이 지랄이나 카면서 거짓말을 정당화시켰단 것이다.
게다가 북한 놈들은 체제내부통제용으로 더 큰 거짓말까지 치고 말았다. 그게 바로 핵만 있으면 미국도 까부술 수 있다. 뭐 미국도 까부술 힘이 없으면 남한에 대해서 통일전쟁을 걸지 말라는게 정전협정이라면 응 그래 둘 다 밀어버린다. 그런 태도로 여태 일관해 온 것이다.
그 것에 대해서 북한이 가진 통일이데아에 남쥬신새끼덜조차 동조해주는 입장을 취하는 식으로 여태까지 보수정권은 되려 북한의 국제사회에 대한 공격적 태도를 합리화 시켜준 것이다.
적어도 이 점이 아주 중요하다. 적어도 한국이 정신이 있는 놈이라면 통일이라는 담론은 북한입장에서의 통일은 남쥬신을 쳐 먹어서 적화통일한다는 것인데, 통일이 아니라 데탕트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했지만 또한 남쥬신 남괴군 새끼덜도 북한의 김씨 정권과 동질한 정권 장악의 야욕이 있었기 때문에 3공~5공까지의 실무진들을 서로 통일이라는 외교용어를 쓰는 것을 용인하는데 합의해준 것이다.
그러한 점을 재고찰해보건데, 애초에 통일부라는 부서가 있다는 것조차 난센스이고, 통일이라는 단어는 기만이 아니라면 무력에 의한 흡수합병이라는 실질적인 의미밖에는 존재치 않는다.
그러한 가운데서 북한의 선군정치나 남쥬신식 재벌이 주도하는 군산복합경제가 합리화 된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서 한갖 거짓 기만에 불과한 통일이라는 개소리는 북한을 어찌 믿냐나 혹은 갸들이 통수라도 치면 어찌되냐 그따구 의구심이나 의혹이나 한국인들의 마음의 일각을 잠식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그 모든 개소리는 전혀 사실 아니며 실상 그러한 모든 경우의 수는 중국과 미국에 의해서 차단당할 것이라는 것이다.
자 애초에 미국인들이 한국에 왔을 때에 정말로 놀란 것은 한국이라는 나라의 보잘 것 없음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 뉘앙스를 잘 이해해야 하는데, 유럽적인 배경을 가지고 말한다면 왕위계승전쟁을 일으킬 수준이라도 될려면 역내패자정도는 되는 놈이 지랄병을 캐도 하는 것이 맞단 것이다.
그런데, 이건 유럽으로 비유하자면 룩셈부르크랑 스위스가 싸우는 격이다. 혹은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가 전쟁을 하는 격이다. 그런데 그랬다가는 아주 뭐 러시아가 좋다카고는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 둘 다 잡숴버릴 것 아니냐?
그런 측면에서 너무나 빈약한 두 나라가 싸운다는 것에 놀랐다는 것이다.
미국 참전용사들 중에서 한국에 대한 가장 경이로운 측면으로써 주로 기록된 것은 당시만 해도 너무나 깨끗했던 한국의 산천에 관한 기록들이 태반이다. 뭐 그러한 것을 영어로는 로스트 파라다이스라고 한다는데, 그러한 기억들이 주류였다는 것이다.
즉, 유럽백인이 주류인 미국인들로써는 그들이 보기에는 그 어떠한 aggression을 자행할 레버리지랄 것이 없는 두 나라가 앞뒤 안 가리고 싸울 수 있다는게 정말로 놀라웠던 것이다.
그 시기가 하필 국제연합이 조직되고, 전세계적인 새로운 질서가 확립되던 시기라서 그렇지 고전적인 유럽적인 정서로 간주할 것 같으면 그냥 둘 다 도와준다는 핑계로 둘 다 쳐 먹어도 할 말 없는 상태였던 것이다.
뭐 씨발 소련에 그냥 북쪽은 너가 먹어. 남쪽은 내가 먹으께. 응 이 새끼덜 그냥 쳐 먹어 버리자. 이래도 할 말 없는 병신들이 서로 연합해도 모자른 판에 쌈질을 시작했다는 거다.
자 객관적으로 보자 한국과 북한이라는 나라는 대단히 주변국들에 비해서 보잘것이 없는 나라이며 그러한 둘이 싸운다는 것은 아주 특수한 환경이 아니라면 존나 멍청한 자충수도 아니고 자폭수가 되는 그게 반도의 진실이다.
요컨데, 여전히 둘 다 합쳐봤자 일본보다도 약소국이다. 지금은 팍스아메리카라는 질서가 잡혔기에 다행이지 만약에 일본이 보통국가라면 남북한이 싸운다고 하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 두 병신덜 둘이 싸우네 ㅋㄷㅋㄷ 이러고는 한참 둘이 싸워서는 힘이 빠졌을 때에 둘 다 쳐 먹어도 되는게 한국과 북한의 현실이다.
뭐 이렇게 말하면 그렇지만 문어와 게가 싸우고 있는 중에 물범이 와서는 둘 다 쳐 먹어버리더라는 자연다큐의 어떤 영상과 매칭되는 상황인 것이다.
그 정도로 한국과 북한은 동북아에서는 존나 약소국에 해당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상황자체가 완전히 난센스다. 전혀 이건 정상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는 거다.
그리고, 중국이 통일한국에 대해서 가지는 의혹도 그런 것이다. 결국에는 북진이나 남침으로 야기된 통일과 그로 인한 반도의 약한 상태는 미국이 지지해 줄 것이라는 것이다.
그 정도로 주변국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는 말이다.
물론 미국조차도 다수의 미국인들의 인명피해와 동맹국의 파괴를 원치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뇌내망상에 의한 의혹과 의구심만 가지면서 그 와중에 남괴군과 북괴군의 강성군부 개새기덜만 호주머니를 채우는게 반도의 멍청짓 데자뷰이라는 것이다.
뭐 씨발 강원랜드에 뒤진 새끼 환생해서도 강원랜드 기웃기웃 이 지랄인 수준으로 제네레이션이 바껴도 그대로인 개병신같은 상태와 인지의 그릇됨과 그 와중에 잇속이나 차리는 새끼(=강원랜드=남괴군)가 카운터파트가 되는 버러지짓의 삽질의 대향연 말이다.
그게 씨발 통일이라는데도 아직 통일이 진짜로 이루어지는게 통일인 줄 아는 개병신덜 말이다. 너무 멍청하지 않냐는 것이다. 씨발 안 되는게 통일이라는데 말귀를 못 알아 쳐 듣는다. 심지어 (적어도 무력으로는) 되지 말라는 레버리지인 정전협정이라는 조약도 존재하고, 되지 말라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존재하고, 북중상호방위조약이 존재하고, 그리고 인계철선이라는 것도 있다.
그러니까 한쪽이 한쪽 까러 가면 가만 안 있겠다는 강대국의 선언이다. 그 선언이 있고 나서도 아직도 깐죽깐죽 이 지랄병인게 인서울 새끼덜과 평양 개새끼덜 개구라꾼 새끼덜인 것이다.
그 개새끼가 구라를 쳐? 씨발 혓바닥을 뽑아뿔라. 야 씨발 남괴군으로 그래 인민해방군 340만명 박살낼 수 있다고 통일은 가능합니다. 함 찌껄여봐. 게이비에스, 엠빙신 나와서 (남괴군 중국박살가능이라고) 개구라 공식시전 하란 말이야. 그런 깜냥은 안 되면서 뒷구녕으로만 인터넷 워리어 새끼덜 움직여서만 뭐가 북한이 어쩌구저쩌구 빨갱이가 어쩌구저쩌구 이 지랄이냐?
뭐 씨발 중국이 쪼개진다고? 응 조까고 있네. 중국이 왜 쪼개져 이 병신아 쪼개진다칸들 한국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냐? 아니 쪼개진 동안 일본이 잠시 각개격파로 쳐 먹었던 대일본제국 좋은 시절 지금 그 얘기 하는거지? 이 개새꺄.
그러면서 씨발 그럼 느그 나라 일본으로 꺼지라고 이러면 씨발 나는 애국자. 고구려의 후예 이 지랄한다고. 야 씨발 새끼 동북3성이 있는 중국으로 망명을 하던가, 천황폐하 계신 일본으로 꺼지던가.
하여간 조까튼 개새끼가 반도가 뭐 통일이 된다고 이미 두 개의 나라인데, 하나라는 이상적인 포지션이 있긴 있대요. 현실인식은 안 하고, 닥치고 뇌내망상만 하겠대요. 두 개를 두 개라고 말 못함이 씨발 지구가 태양을 돈 다고 말 못함이랑 무엇이 다르단 말이냐.
야 씨발 반도에 국가가 몇 개 있어요. 유딩한테 가서 말해본다. 응 저기 한개요. 응 뭐라고? 저기 통일이 될 꺼라서 한개요. 응 뭐라고 병신아? 울쩍울쩍, 으허 두 개요. 그래 이 씨발아. 반도에는 나라가 두 개가 있다고 이 개새꺄. 알아들었나. 씨발 세알려봐 이 개새끼야 이게 몇 개고?
유딩: 으허 한국 하나, 북한 둘, 으허 두개 맞아요. 으허.
야 씨발 그럼 통일은 뭐야? 유딩: 으허, 으허, 엄마가 그러면 안 된다고 캤는데 으허.
야 씨발 니 애미 말고 니 대가리로 아는 거 말해 보라고. 유딩: 통일은 거짓말이에요. 으허.
응 그래. 이제 알았니. 다 씨발 개새끼덜이 거짓말 치는 거야. 알겠냐? 유딩: 네.
씨발 유딩수준의 대가릴도 안 되는 게 이 나라의 기성세대 버러지새끼덜이란 말이냐? 개새끼덜 뭐 씨발 북한한테 퍼 준다고? 조까라고 그러라고. 씨발 중국이 아프리카 외교를 해도 다 퍼주는 거다. 뭐 거지새끼 돈으로 사는 거지 뭐 달리 돈 말고 남쥬신이 내세울 수 있는게 뭐가 있는데?
뭐 씨발 남쥬신에서 대단한 철학자가 나왔어? 뭐 마르크스나 볼테르나 데카르트급 말이다. 아니면 뭐 남쥬신에서 비틀즈나 퀸이 나와서는 북한애들도 좋아하던가 뭐 그렇냐고?
너희가 가진 레버리지가 돈인데, 뭐 돈갖고 좀 거들먹거려야지 뭐 쌀 좀 퍼주면 되잖냐. 그게 씨발 capable(가능함)이라고 하는 거다. 씨발 니가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라고. 니가 믿는 것이나 되어야 된다는 것(=통일) 말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