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조선왕조실록에서 말하기를 삼남인이 조선인의 7,8할이다.

 

그런데, 삼남이라는 것도 어떻게 나뉘냐가 관건인데, 물론 경상도와 전라도야 빼도 박도 못할 삼남이지만, 그 위쪽선의 경계는 모호하다.

 

가장 보수적인 구분은 금강유역까지만 삼남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당항성이 있던 평택과 안성일대를 더하면 한 때는 양광도였던 경기도권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좀 더 확장적인 견지는 한수이남전체를 삼남으로 간주할 수 있다.

 

그런데, 한민족의 강을 이용한 농경양상상 강유역이라고하면 강을 경계로 한 것이 아니라 강양안을 모두 포함한다. 양안에 모두 농사를 짓기 때문이다.

 

그러면 한수유역이되면 역시나 강북도 포함된다. 그런데, 한수유역은 다시 임진강유역이 되고, 뭐 하여간 좀 복잡하다.

 

그러나 조선시대의 인식으로는 태종과 세종이 이천과 안협을 강원도로 이관시키고, 여주, 양지, 양성, 음죽, 가평을 경기도에 편입시킨 행정구획정리 이래에 현대의 것으로 이어지는 경기도의 틀이 마련된 인지를 따르므로, 실록에서 삼남이라고 하면 역시나 삼도를 가르킨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가 그 것이다.

 

그런데, 이 삼도 사람이 조선전체 인구의 태반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비삼도인이라고 할 수 있는 굳이 따지자면 남하한 서북계인 인서울 북촌새끼덜은 자신들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고구려를 한민족 역사에 끌여들였기 때문에 지금의 환빠사관으로 이어지는 괴랄한 사관이 기성학계와 교육계에 의해서 채택되어서는 실상은 한민족의 주축인 삼남도인들을 세뇌공작질을 해왔다는 것이다.

 

더욱이 지금에 이르러서는 경기도와 서울조차 한국전쟁이후의 공백상태였던 서울로의 삼남인들의 북상과 산업화이주를 통해서 남한전체에서 서북인이나 동북인 주도의 엘리트 지배체제는 불가한 것이 되었음에도 동북새끼덜이 주도하는 현대일가라던가 실상 구인서울북촌새끼덜인 서북계 엘리트 잔당새끼덜인 강남새끼덜 그러한 것들은 앙시앵레짐처럼 행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전쟁이전에는 남도민들의 북상이 없었기 때문에 한성, 개성, 평양이라고 하면 이 것은 서북새끼덜의 도시를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실록이나 동국통감에서 마한은 고구려라고 하는 인지는 고구려는 실상 서북새끼덜의 역사라고 말하는 것인데, 여기에 광개토대왕비의 논조를 빌리면 서북새끼덜에게 전라도인이나 경상도인은 그저 이민족 노예에 불과하고, 그러한 인지에서 비롯되는 폭력성이 근현대사에 표출되는 사건이 바로 4.3사건이나 광주사태, 부마항쟁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개새끼덜은 역사세뇌를 통해서 고구려, 백제, 신라는 동급인 것처럼 띄워주는 척 했지만 실상은 그조차도 일제시대에 적당히 유화적인 제스쳐를 취하는 인서울민족주의자들이라고 하는 적폐새끼덜의 수작질에 불과하고, 실상은 고구려와 고려계새끼덜이 백제, 신라, 가야계를 복속시켜서는 노예로 취급하는 것이 갸들의 혼내와 다테마에의 실체였다는 것이다.

 

그러한 조선조에서 삼남계라고 하면 rice den에서 존나게 금마덜 군사지배계급 새끼덜에게 댈 군량미나 생산하는 생산 노예에 불과하고, 지금도 인도에서는 rice slave가 존재하는 실정이다.

 

 

그 개새끼덜은 농본지대계 이 지랄로 세뇌를 시켜왔지만 이앙법의 발견 이전의 쌀생산자라고 하면 그 것은 일반적으로 노예를 일컸는다.

 

이앙법 이전의 쌀농사는 극히 노동력이 필요한 노예제 생산이었고, 따라서 한마을의 논전체를 경작하려면 그 마을의 노동력 전체가 필요했다.

그래서 개인재산의 소유를 실질적으로 제한한 집단농장체제로써 '촌'이라고 하는 것이 노예제의 근간이 되었고, 그 촌에서 태어나면 촌민전체가 공동경작, 공동납부로써 생산과 조세와 부역을 담당하여야 했고, 삼남이라고 하는 것은 그 촌의 합집합인 것이다.

 

 

그러다가 이앙법이라는 것이 발견되면서 쌀농사는 비로소 유럽중세적인 가족단위의 농경행태로 재편될 수가 있었고, 만약 필요하다면 이제는 농사의 전과정에서 노동력을 동원하는 과거와는 다르게 특정시기에 부분적으로만 공급이 필요해질 노동력을 사서 쓰는 행태 또한 발달할 싹수가 보이가 된다.

이 것에 있어서 post-이앙법의 패러다임은 지금에도 유효하다고 할 수 있고, 지금도 여전히 진화중인 체계라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17세기에 이르러서야 commodity의 생산의 단위가 집단농장인 촌에서 가족으로 바껴서 과거에는 촌사람 모두가 촌에 할당된 경작지를 돌보던 것을 지금은 아비와 아들이 자신의 사유지를 돌보는 행태로 바뀔 싹수가 보였을 따름인데, 국뽕사가덜 개새끼덜은 이 것을 조선조의 자생적 자본주의 이따구 지랄이나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전에는 애초에 경제적으로 종속되어 있던 고로 삼남인들은 아주 오랬동안 고구려새끼덜의 노예일 뿐이었다.

이앙법이 고안되고도 조선조는 그 것에 따른 사회변화를 막으려고, 그 것을 탄압하는 입장을 보였으며, 그에 따라서 이앙법과 그에 따른 지주전호제가 자리잡은 것조차 19세기 후반이나 20세기 초반에나 가능해졌을 뿐이다.

 

따라서 삼남계 노예들의 정치적 각성조차 지극히 느려서 20세기 중반에야 김대중, 김영삼을 통해서 비로소 백제, 신라계로 비정될 수 있는 가야식 봉건제에서는 주축 ethnic group이던 삼남인들은 왕건새끼 혹은 몽골새끼덜한테 복속당한 이래에 최장 무려 천년이나 고구려의 후예로 자처하는 새끼덜의 노예신분에서 벗어나서 지방의 목소리를 간신히 낼 수 있었다.

 

 

즉, 한민족은 고구려, 백제, 신라로서 그 것은 동급이다라는 것은 '구인서울북촌거주의 서북계 고구려후예로 자처하는 앙시앵레짐새끼덜'의 세뇌주작에 불과하고,

 

팩트는 고구려계 지배계급(인구전체의 10프로 미만잡)=>백제, 신라, 가야계 노예덜(대다수), 그외 동북계나 제주계, 강원계등 찌끄레기덜.

 

으로 된 노예국가가 조선이고, 그 조선새끼덜의 개성, 한성, 평양새끼덜이 지덜 서북계 잘났다고 지랄지랄하는 것이 기성역사라는 거다.

 

 

서북새끼덜이 남부사람들을 인간이하로 봤다는 적나라한 사태가 바로 제주도의 4.3사태였고, 4.3사태의 잔학성이나 서북청년단과 구국정원새끼덜이 장악한 사상계 새끼덜의 악질 짓거리를 알게되면 역시나 한국전쟁 이전의 한국은 소수의 서북계 지배계급에 지배당하는 남도계이다.

그리고, 강남과 강북의 갈등이라는 것 역시, 강남새끼덜은 근본이 개성과 평양에서 내려온 서북새끼덜인 반면에 강북인들은 한수유역의 토착한인으로써 남하한 서북새끼덜에게 commodity나 생산해서 갖다 바치고, 딸년이나 조공하고 금마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업 따위를 해야 되는 시다바리인 것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좀 더 쉽게 말하면 강남은 본디 인서울북촌인 사대문 안 새끼덜인데, 금마덜은 진짜 집은 개성에 있던 고구려의 후예새끼덜이고, 강북이나 강동이나 제물포는 한성백제 피정복민족 떨거지라고, 같은 지역민임에도 극심하게 형편없는 처우따위로 개돼지 취급하는 것이다.

 

그리고, 조선의 소중화라는 것 역시 실상은 서북계새끼덜 중에 한국어와 중국어 두가지를 마스터한 bilingual한 새끼덜이 많다는 점에서 갸들이 하는 행사짓거리에 불과하고, 심지어 생각하기에 따라서 서북새끼덜은 구한사군새끼덜로써 심지어 임마덜은 숫제 한인행사를 하는 짱골라 화교새끼덜이 아닌가하는 점까지 고려될 수 있다.

 

 

즉, 노예인지에서 못 벗어나는 남도민들은 차마 그럴리라고 믿지는 않게 되지만, 그들은 우물 안 개구리라서 진실을 못 볼 뿐이고, 실상은 조선은 황해도와 평안도와 경기북부의 한성부의 중국말과 한국말을 둘 다 할 줄 아는 새끼덜이 지배하는 현대에 있어서는 동남아시아지역에 자주 발견되는 실상은 화교들이 모든 프로세스를 장악한 현대의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나 다름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볼 수조차 있다.

 

 

실제로 청일전쟁 당시에 평양군민들은 청나라편에 붙어서 순수 짱꼴라인 원세개 군대와 함께 평양전투의 보조병으로 활약했다니까 조선은 실상 화교새끼덜, 게중에서도 굳이 족보 들추자면, 돌궐계나 몽골계면서 중국인 행사하던 것들이 서북엘리트새끼덜의 주축이었고, 일제가 이러한 나라를 접수해서는 탈중국화시켰다는 현대의 관점으로 조선을 보면 불가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서북계 새끼덜이랑 구인서울북촌앙시앵레짐새끼덜인 강남새끼덜이 야합한 것이 바로 지금의 한민족 적폐의 정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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