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지금도 그렇다.

 

인터넷을 보면 흔하게 나오는 덧글들이다

- 영어도 못하는 대통령

- 발음이 정확하여서 훌륭한 외교부 장관

- 유치원 때부터 다니는 영어학원

- 영어로 된 간판

- 영어로 제품이름을 만들면 고급스러운 느낌(pasta와 국수 어느것이 더 비쌀까?)

 

대통령이 영어를 못하면 문제가 되나? 또는 외교부 장관의 발음이 정확하면 더 외교를 잘하고?

 

조선시대에도 똑같지 않았을까? 식자라고 인정을 받으려면 한자와 중국어를 했어야 하는것은 불보 듯 뻔했을것 같다.

 

당연하게 일제시대에는 일본어를 했어야 유식하고 전문가였고 해외상황에 잘알고(일어만 안다고 진짜로 잘 알았을까?)

 

6.25 이후로는 주욱 영어를 잘해야 사회에서 인정을 받는것은 당연한 이야기 이고.

 

실제로 얼마나 쓸모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어를 잘하면 무조건 엉청나게 똑똑해 보이는것 같다. 심지어 남자가 영어를 잘하면 여자친구 마저 자랑스러워 하는것 같다. 한술을 더떠서 영어를 하는 백인과 사귀고 결혼하는것은 가문의 영광이다.

 

어떤 이유로 내수만 하는 유통업체에서 TOEFL시험을 보는지는 매우 궁금하다.

 

그러나 세종대왕님은 훌륭하신 분이고 우리는 한글을 매우 사랑한다고 한다.






  • 18koreaBest
    17.07.20
    그래서 계란빵도 맨해튼 에그브런치 라고 해서 비싸게 팔아야함 그래야 조선놈들이 사거든
  • 18korea
    17.07.20
    그래서 계란빵도 맨해튼 에그브런치 라고 해서 비싸게 팔아야함 그래야 조선놈들이 사거든
  • 일찌감치 한글은 쓰레기 언어라고 아리켜 주는것이 더 정직한것 아닐까?
  • 18korea
    17.07.20

    한글은 쓰레기가 아니야 사람을  서열화 하고 갑을 질서를 만드는 한국어가 문제지

  • 코미디가
     한글을 말하는 사람들 스스로
     외국어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을 더 능력있는 사람으로 보고있다는 것.

    아이러니 중 아이런니 죠. 이것이 바로 한글의 용도인것 같습니다.
  • 갈로우
    17.07.20
    ㅋㅋㅋㅋ 그말이 맞다
  • 본문의 내용이 현실에 어떻게 다시 연결이 되는지 review를 하자면.

    (살짜쿵 비아냥 조로 불필요한 영어를 썩어서 씁니다.)

     

    https://hellkorea.com/hellge/1227141

    이 교수는 "한국 교수들은 같은 강의를 하고도 외국 교수들보다 턱없이 적은 강사료를 받거나 강의를 포기해야 하는 선택을 강요받게 됐다"
     
    참고로 이분은 현세대는 불반도를 HellChosun이라고 dick가치 비아냥 하지 말라고 하신 KAIST professor님 입니다.

  • 저건 내가 이교수 얘기들어보니 김영란법이 외부강의에도 적용됨. 
    카이스트는 국립인데 이교수 역시 외부강의시에 시간당 5만원인가 그이상 못받는다함.
    두바이에서 초청강의가 있었는데 외국인은 백만원 본인은 십만원 받는다더라고
    더 받으면 김영란법위반임.
    얼마나 빡치겠어?
    저게 원래 재벌에서 교수들 회유하려고 강의한번 오면 몇백씩 찔러주곤 했는데 그래서 김영란법에서 틀어막은거임.
    결국 이교수는 중요한 돈벌이 잃은데다 동급인 외국교수보다 적은 강사료만 받아야하니 자존심도 상하지
    원래 이교수는 리버테리언이라 아마 더 그럴수도 있고

  • 지금 님은 학내 "강의"와 외부 초빙 "강연"을 착각을 하신것 같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531937

     
    김영란법 시행령에 따르면 국립대 교수는 시간당 40만원(총장은 50만원), 일반 사립대 교수는 직급에 상관없이 최고 100만원의 강연료를 받을 수 있다. 
     
    강연료 관련 규정이 '속인주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역차별을 자초하는 측면도 있다. 한국인 교수는 외국 세미나에 초청돼 강연해도 김영란법 적용을 받는다. 반면 외국인 교수는 한국에 와서 강연할 때 금액 제한 없이 강연료를 받을 수 있다. 
     
    대학 교수 등 민간 영역의 외부 강연도 불법적인 목적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선 이견이 없다. 실제로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 제약업체로부터 강연료 명목으로 3000만원이 넘는 리베이트를 받은 의대 교수가 적발되기도 했다. 
  • 내가 착각을 했네요.
    외부강연맞네요.
    정규재tv에서 외국강연시 자신이 큰 손해를 보고있다고 했죠.금액도 다르네요.
    실제로 저명교수나 클린턴같은 이는 시간당 5만달러부터 시작하죠
    이교수도 나름 인지도있는 사람이라 외국나가면 만불에 왕복항공 호텔은 기본 받겠죠.
    그런데 40이면..
    열받죠. 

  • 정부에서 그냥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교수들이 돈받고서 말두 않되는 헛소리하고 광고질 하고 다니고 이러니까 그런 것 입니다.
     
    외국에서 강연도, 국내기업들이 강연장소를 괌, 발리 이런곳으로 잡은것이지
    외국기업, 기관, 정부에서 국내 대학교 교수님들 불러서 강연을 부탁하는것은 매우 드믈지 않을까요?
     
    잠시 유교탈레반으로 빙의를 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인듯, 공부이외는 모두 조심하고 삼가야 하듯,
    교수의 본분은 학생을 가르치는것에 있으니
    어찌 기업의 강연료에 진실을 호도하고 기업과 정치인의 이익을 위하여 강연을 가는것은
    교수본분의 행동에서 어긋났으니 이는 반듯이 억제가 되어야 할듯 합니다.
  • 그리고 대학들이 세계화이다 뭐다 해서 외국인 교수들을 초빙하는걸로 압니다.

    http://magazine.kcue.or.kr/last/popup.html?no=2722
     
    "외국인 교수 초빙을 확대하는 동기와 목표는 각 대학별로 다르겠으나 대체로 대학교육의 개방과 국제화에 대응함과 동시에 우수한 외국인 교수 유치와 초빙을 통해 각 대학의 국제적 위상과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
     
    미국이나 유럽의 백인교수들은 상당하게 받고.
     
    뿐만아니라 40대 50대 틀딱교수들이 20대 여자 제자들 후리고 결혼하는 일도 있고..
     
    KAIST교수도 HellChosun이 Dick같다는 걸 알죠.
  • 반도놈들의 본성이 이해가 가질 않는게...

     
    그냥 이참에 한글 없애고 영어만 채택하면 지금당장은 조금 비용이 들겠지만.
    10년, 20년 텀을 두고 생각해보면 완전히 서구문화권에 편입되어 얻는 이득이 엄청날 것인데, 왜 이걸 안하는 지 의문, 미스테리더라구요.
     
    어쩌면 이것 자체가 우민화의 의도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는데.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의 언어를 달리 하여 국가를 지배하였던 사례는 과거부터 흔히 있었거든요. 중세 유럽에서도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언어가 다른 게 흔했고 과거 벨기에에서는 국가의 공식 언어를 지배층들의 언어로 한정하여 공적인 일을 전혀 못하도록 막아버린 사례도 있을 정도입니다.
     
    과거 불반도만 보아도, 양반님네들이 한자를 쓰고 노오예들은 한글을 씀으로서 양반님네가 노오예들을 물먹인 사례들은 많지요~
     
     
    그냥 한글이 우수하다, 우리말이니 우리가 지켜야 등등은 전부 개소리이며, 단지 영어공용화 주장과 같은 언어통합 조치를 주장하는 세력이 있으니 언어분리정책과 우민화정책의 감정적인 근거를 유지하고자 주장되는 것일 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완전히 영어를 제1언어로 하고 한글은 보조언어로 간주하다 일정 시점에서 폐지하는 게 중단기적으로는 조금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지요.
  • 불반도의 영어교육은 사기입니다. 일반 국민이 이렇게 영어에 돈을 쓸필요가 없습니다.

     
    시험은 논문위주로 만들고 교육은 회화, 그것도 발은 위주로 합니다.
     
    한 5년만 회화 위주로만 편하게 배워도 충분합니다.
     
    이렇게 된 배경 뒤에는 간단하게 돈, 교제파는 위주의 교육, 그리고 구식사고 방식이죠.
     
    http://m.blog.daum.net/mindeyes/14423324
     
    사교육 시장규묘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규묘가 40%정도가 될것 입니다. 대강 10조 정도? 
     
    국방부 예산이 40조 이니 엉청난 교묘입니다.
     
    영어교육시장의 크기가 일본과 불반도가 미국보다 큽니다.
     
    Berlitze가 아마 세계에서 영어교육사업을 가장 크게 하는데, 일본 회사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Berlitz_Corporation
     
    곳 불반도 헬센징들이 미국가서 영어교육회사를 설립하고 전세계에 영어를 가르칠 기세임.
    한글은 일본소설을 배끼고 살짝 한국화 할때 쓰거나, 외노자와 결혼이민자들이나 배우는 언어.
  • 이게 왜 그렇냐면, academy의 영역이나 무역 등 일부 sector가 아니면 헬센징들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가 그다지 쉬운 환경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막상 돈 들여 배우지만 정작 사용할 곳은 많지 않고, 인터넷도 네이버 위주의 헬인트라넷 생활만 하면 거의 볼 일이 없으니까요.

    그러니, 불이익과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영어를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영어 교육의 효율성을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서구 문화와 서구 생활권에 편입되기 위해 영어를 공공업무와 주요 사회적인 작용에 제1언어로 사용하는 법률을 채택해야 하는 것... 
    이렇게 해야 영어교육에 들이는 저 많은 돈도 효율적으로 사용될 것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서구 문화권에 편입되면서 헬스러움도 굉장히 많이 줄어드는 계기가 되겠지요.


    쥐좆도 없는 쓰레기 미개토인이 민족적 자부심이라는 망상따위를 해서 이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지도... 정 안되면 차라리 일제가 가르쳐준 일본어라도 잘 관리하고 국어로 유지했으면 최소한 일본과 문화와 과학기술력을 공유할 수 있었을 터인데 어찌보면 많이 안타깝지요.


    영어와 한글의 혼용은 어찌보면 비용낭비적인 애매한 형태의 이중언어 사용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인데, 영어의 유효성을 무시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므로 한글을 줄여나가는 정책이 타당하다고 생각되네요.
  • 오늘 본 간판중

    이태리 부대찌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물마시다 키보드에 뿜었음.

  • 진짜 헬조센들은... 이해는 하는데
    어감이 진짜 맞지도 않는거 부쳐다가 쓸데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패리스 바게트 ㅋ
    투레 주르
    투썸 플레이스 ㅋ 진짜 외국인들 들으면 놀랄
    쓰리썸 플레이스는 없나 ㅋㅋㅋㅋㅋㅋ
  • Woori bank가 가장 압도적임. 이거 보면 진짜 미치도록 웃음.

     

    맞다 "투썸 플레이스"..

     

    CNN 카페도 있음(아직도 영업을 함). 외국인들 이거 보면 신기해 함.

  • http://www.engrish.com/wp-content/uploads//2016/05/the-bitches.jpg
  • 회사 이름들 중에서 절때로 이해 못하는 이름들 은함.

    예로 "한미-스위스"

    history가

    처음에는 뉴스에서 한미동맹 한미동맹 하두 떠들에 대서
    "韓美"하면 좋은것 같아서 한문으로 회사이름을 韓美로 시작을 함. 그때는 회사이름을 모두 한문으로 할때.

    나중에 70년대 80년대 즈음 들어가서 신문에서 스위스의 비밀금고, 은행이런 뉴스가 줄줄이 나오자..

    한미-스위스로 바꾸었다는 전설이 있는 저축은행이 있었음. 

    추후 이 저축은행이 다른 이름으로 바꾸자, 타 업종에서 아무 생각이 없이 한미-스위스를 적용.

    진짜 회사이름이나 가계이름 보면 마약먹고서 작명했나 하는 회사들이 발에 채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미 스위스 ㅋㅋㅋㅋㅋㅋ

    Woori....

    헬조선은 진짜 따라하기 바쁘고 만들어내기 바쁘고 
  • 교착상태
    17.07.21
    당연히 한국어는 쓰레기 일수밖에 없고

    센징이들이 외국어에 목맬수 밖에 없지.


    센징어가 가지고 있는 정보량이 뭐냐??

    좆도 없자나!

    그렇다고 단어가 많기를 하냐 어휘가 풍부하기를 하냐?

    센징어에서 어휘가.풍부한건 그저

    욕하고 지랄하고 깽판치는데 사용하는 것 밖에 없는게 센징어인데


    고위관료가 센징어 따위에.의미를.둘수나 있겠냐?

    쓸때마다 병신같이 느껴지는게.센징어인데??


    댓글 다는것 만 봐도 알아.

    리아가 글쓰는거 봐라. 딱딱하고.부자연스럽지 않냐?

    원래 센징어가 논리와 정보를 설명하는데는

    대단히 취약하기 때문에

    센숭이 어로 설명을 하려면 좆같을수 밖에 없어.


    반면에 내 댓글을 봐라.

    비아냥 거리며 욕질하면서 쑤니까 어떠냐?

    존나 찰지지.


    센징어 수준이 그렇다.

    그냥 시정잡배들이나 쓰는 병신 언어가 센숭어야
  • 센징어는 빨리 없애고 하루빨리 영어를 제1언어로 채택해야 이 나라가 살고 헬스러움도 사라지지만요. 

    그놈의 센징어때문에 서구 문화 도입에 장벽이 생기고, 21세기 글로벌 인터넷 시대에 소위 '씹조선스러움'이 유지되는 제일 큰 장벽이 이거거든요.
     
    진짜 가끔씩은 이 센징어때문에 너무 화가 나는 나머지(정신수양이 많이 부족해서 슬프네요. ㅠㅠ 아직 해탈하기는 멀었나봐요) 초인공지능 만들어서 이 나라 먹어치우고 민족주의자들 씨를 말린다음에 서구에 편입되도록 조치를 했으면 하는 생각까지 날 지경...
     
    잭 런던 센세의 명언은 100년이 넘어도 불변이고, 이런 센징이들의 사소한 것들땜에 마음의 평온이 가끔 무너지니 고민스럽네요.
  • 특히 센징어는 센징으로 하여금 무식하게 하는 원인 1순위인데, 외국의 주요 자료랑 논문 보려면 죄다 영어고 또 전문용어가지 들어가서 읽기가 힘드니 그럴 수 밖에...

     
    교수한테 물어봤더니, 센징 과학자가 SCI, SCIE급 저널에 논문 올리기가 미친듯이 힘든 이유가 연구가 아니고 영어 작성으로 인한 논문 작성의 어려움이라고 할 정도니 말 다한 정도이지요. 이 이유는 미개하기 그지없는 센징어가 영어식으로 논리적인 이론을 전개하기에 극도로 불리한 언어라 그렇거든요.
     
    센징어란, 국제적으로 지적능력을 한두단계 낮게 평가되게 만드는 주 이유입니다.
  • 진짜 저널에 실린 영어논문 읽으면서 사람 미치게 하는 이유가 이거인데요.

    센숭어로는 번역을 해도 말이 이상하게 꼬여서 아예 영어 원문자체로만 이해해야 하는데, 이 언어적 장벽과 논리적 구조때문에 독해속도가 1/5이하로 내려가서 큰 문제....
  • 주나
    17.07.23
    Maybe this is the only thing stopping Koreans from achieving academic feats at the highest level.
    Koreans got first place at the IMO 2017 - again beating countries like China and the US with a much larger talent pool to draw from. 
    And IMO is not a competition that you can just cram for. 
    It requires ingenuity and definitely trains skills you need to produce original work. The last 10 out of 18 Fields medalists were IMO medalists. 
    So their ability to think mathematically and solve problems is unquestionably top tier. However, without comprehensive mastery of English it is definitely harder to understand and make connections with higher level papers as easily as ones educated in an English-based environment. 
    For example, I'm currently going through Douglas Hofstadter's GEB, and cannot imagine reading a book like this in Korean.

  • I agree with you. That's what I want t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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