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혹시나 해서인데, 요즈음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어떤 거창한 기대나 희망을 걸고 있는 것이냐?

 

또 강조하지만, 그냥 기대를 걸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이다.

 

물론 어떤 이들에게는 전 이명박근혜 정권에 비해서는 상당히 비교될 정도로 차이는 나겠지. -개돼지보다 못한 다수 헬셀징들때문에 시기가 너무 늦었엉..-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헬조센이 안되는 것은 아닌, 즉, 헬조센에서 벗어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시간적으로 헬조센이 헬게이트를 열어젖히는 것을 잠시나마 늦추게 하는 것일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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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조또 아닐만큼 작은 땅덩어리에서 서로 잘났다고 아웅다웅 싸움질하면서 자기만 잘살면 된다는 것으로 인해,

 

남들에게 이용당해 먹는 대표적인 곳이 바로 이 헬조센반도일 것이야.

 

헬반도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던 기회들을 그 알량하고 더러운 이기심과 허세욕으로 인해서 과감하게 차버렸었다.

 

어리석은 조센왕조시절은 차치하고라서도, 대원군과 민비가 보다 높은 의식으로 깨어 있었더라도, 개화파들의 동학운동과 갑신정변만 잘 성공했더라도,

-이때 이미 50%는 물건너 간게지.-

 

미국이 런승만이 아니라 김구나 안창호나 윤치호를 미리 찍어 두고 초대 대통령으로 만들어놨어도, 헬반도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야.

-이때 이미 30%(도합 80%=50+30)는 물건너 간게지. 사실 미국도 헬반도의 발전엔 별관심이 없지. 다만, 지리적 위치상으로 자기네들 보호를 위한 위성국으로만 관심있는 것이딩.-

 

그리고, 노태우때 전국구 민주화 항쟁후와 노무현 대통령 바로 후에라도 차기 정부가 잘 들어섰더라면, 또 헬반도 역사가 좀 달라졌을 거야.

 

그 마지막으로 얼마 안되게 남은 확률을 무참히 짓밟게 된 시초가 바로 맹박이가 대통령이 된 것이딩.

-이때 이미 18%(도합 98%=80+18)는 물건너 간게지. 98%남짓 이미 날아간 상태에서, 이제 남은 2%미만으로는 실제론 가능성이 없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맹박이가 대통령이 된 이후로 한마디로 남헬조센은 스스로 일어나기가 확률적으로 어려운 곳이 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스스로 일어나 살만한 국가가 되었다의 그 국가수준이란, 최소한 호주나 뉴질랜드급 정도 이상의 선진국을 말하는 것이다.

 

박정희와 박근혜의 비리및 더러운 수법들, 전두환과 노태우의 냄새나는 짓거리와 비리들,

맹박이의 BBK비리 4대강비리 방산비리 자원외교비리 환율조작비리 등을 포함한 무수한 비리와 불법을 한정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헬반도에는 아직도 수많은 박꾸네, 최쑨실, 이맹박, 전뚜환, 안따끈, 우삥우, 황교활, 최깅환, 홍쭌표, 이째용, 이병칠, 이곤희, 변희쩨 등과

 

그것의 확장및 여러 변칙버전들이 옆집, 앞집, 윗집, 뒷집, 심지어는 아파트에도 뭉탱이로 드글드글하게 퍼져 공기와 꿀을 빨아쳐먹고 있기 때문이다.

 

(사적인 기준으로는) 그 수가 어림작아 최소 1500만명은 넘을 것이다.

 

물론 이들도 선조들의 헬화 시스템을 물려받거나, 거기에 길들여져서 그렇게 되었다고 핑계를 댈 수는 있을 것이다.

 

거기에서 대괄통 역할을 하는 선봉에서 앞잡이 하는 넘들은 아마도, 최소한 50만명은 남짓 될 거라고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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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반도, 진작에(적어도 50년 이전에) 남헬조센이 탑프론티어 선진국에 입성했었다면, 아마도 이렇게 되어 있어야 할 것이었다.

 

1960년대 이전까지 - 노벨상 수상자 도합 10명 이상 배출, 고속 전동차및 자기 부상열차 기반 기술 확보. CPU 생산 제반기술과 로드맵 확립.

1970년대 - 세계적 중장비, 전자, 광학기기 생산제조기술 확립, 최첨단 전기자동차&친환경 자동차 기술 개발및 판매. 기축통화및 견고한 국가은행 시스템 확보.

1980년대 - 획기적 농수산(양식포함) 생산법 증대확보및 친환경 비료및 친환경 생산법 확보, 유전자 복제및 개량 시스템과 제반 법률 기반 확보.

1990년대 - 모든 화력 발전소및 원자력 발전소의 폐기및 친환경 발전소 건립화. 유전공학및 나노 기술및 3D 프린터 기술 로드맵 확보.

2000년대 -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및 로봇 제반 기술 환경 확립. 이에 연관될 도덕과 법률의 전반위적 검토 확립. 양자 컴퓨터 개발및 확보.

2010년대 - AVS-R(가상,증강,공감-현실)의 산업심층화, 인공지능및 로봇산업 심층화, (적은 거리 공간)순간이동 기술 로드맵 확보. 상업용 안드로이드 기술 확보.

 

이것이 오래전 가망성 40~50% 정도 남았을 때에 변경되었더라면, 이렇게 시도가 되어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가망성의 거의 없다시피 하므로, 일반 센징이덜은 헬조센에서 뭔 기대를 찾으려고 시도하지 않는게 낸중의 허탈감과 실망감으로부터 그나마

보호될 것이다.

그래도 혹시나 이글을 읽는 대다수의 센징이덜이 기대하지말래도 기대해놓고선, 낸중에 시발 좆같니 덜좆같니 어쩐니 할 것이라 비춰지지만은..

 

☆ 너무나 개혁적인 것일까?

 

어쨋든, 잊지 마시라, 현재 헬반도에는 이명박근혜최손실경환황교활우뻥우홍좆표똥희제조꼽제성주군민같은 색히들이 주변에 너무나도 많이 있다는 것을.....

한마디로, 걍 미쿡이나 쭝궈 행님들이 핵폭탄을 제일 강한 걸로 열두방 정도 터트려 주는 것이 지구의 장래를 위해서 젤로 감사할 따름이겄다.

가만히 놔둔다면, 혹성탈출의 원숭이격으로 난을 일으킬지 모른다. 그러기전에 초토화 시켜야 될듯 하기동..






  • 둠헬
    17.05.24
    김무성이나 반기문나오면 빼박이었는데 홍준표가 뭐냐 홍준표가..
  • 어차피 기대 자체를 안 한 지가 오래라서 신경 안 쓰고 있었다. 문죄인 새끼를 뽑아주지도 않았으니까 난 문죄인 실컷 욕할 수 있거든. 지금도 서민 코스프레 하면서 이미지 관리하고 있으니까 바뀌는 거 같다고 느끼는 거 뿐이지 사실은 1~2년 안에 측근 새끼들이 깽판쳐서 또 인사 때문에 난리나고 대형 사건 한두개식 터져서 문죄인 탄핵하라는 여론 나올 때까지는 그냥 지켜 보려고. 지금은 딱히 막장짓 하는 게 아니라서 함부로 뭐라 할 수 없지만 문죄인도 센징이인 이상 뭔가 거하게 깽판칠 게 분명하니까.
  • 반헬센
    17.05.24
    ㅎㅎㅎ 그런게지.
    당신이 만약 1조를 갖고 있다.
    그렇다면 헬센징 1000명한테 투자하고 싶겠냐, 아니면 유대인 1000명에게 투자하고 싶겠냐?
    센징이들이 생각한 만큼정도의 수준으로 되기를 바라기보다
    차라리 센징국이 언제 망할 것인가를 기대하는 게 더 빠르게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 센징이들에게는 단 한푼도 줄 마음이 없음. 왜냐 하면 공짜로 무언가를 주면 더 달라고 빼애액 거리면서 지랄해댈 게 뻔하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날 삥을 뜯는 납치를 해서 몸값을 요구하든 할 게 뻔한데 왜 센징이들한테 돈을 주나. 센징이들에게는 투자하는 게 아니라 억지로 적선하는 것이고 찾아올 수 없는 돈이 되는데 그럴 바에는 우대인들에게 투자해서 이자는 못 받아도 원금만이라도 받는 게 나을 거다.
  • 반헬센
    17.05.24

    장담하는데, 성인 센징이들 무작위로 1000명 추출해서 투자해주면, 10년 후에 직접 찾아와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할 놈이 한 두명 있을까 말까임.

    반면 유대인은 적어도 500명은 찾아와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투자금액의 절반이상 다시 갖다주던 그에 맞먹게 상환하던할 것이다.
    즉, 기본적 정신 자세부터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이딩.
  • 진짜 나도 장담할 수 있겠네. 진짜 센징이들은 돈만 받고 먹튀하는 놈들이 999명이고 나머지 1명이 어쩌다가 정말 감사하다면서 원금만이라도 줄 게 뻔하지. 유대인들이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최소한 돈을 빌렸으면 이자까진 안 바래도 원금만이라도 제때 갚으면 말을 안 하니까.
  • 둠헬
    17.05.24
    니 글 보니까 기억난다

    나의 외할아버지는 일제시대 만주국에 가서 제재소를 운영하셨고 상당한 거금을 갖고 계셨다. 전쟁이 끝나고 피폐해진 조센에서 저택과 전화기, 목욕탕까지 딸린 집에 사셨으니 상당한 재력가였던걸로 알고있다. 그런데 동네 주민들이 가난하고 못사는게 걸리셨던지 여태 버신돈을 주민들 먹이고 집사주고 가게 내주고 하셨는데 듣기로는 수백명이 넘게 혜택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남 돕느라 가족은 내팽겨치셨는지 외가는 말년에 궁핍하게 하루하루 사는 처지가 되었다. 그럼 그 혜택 받은 사람들이 외할아버지를 위해 뭘 했느냐 물었더니 수백명 중에 단 몇명만 고맙다하고 심지어  찾아오거나 연락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고 한다. 장례식에 참석해 있을 때 조차 혜택 받았단 사람이 온 건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던거로 안다. 그 이야기를 듣자 깨달았다. 죠센에서 남을 돕는다는건 성자나 할 수있는것이라고
  • 교착상태
    17.05.24
    김구가 됬어도 좆됬을수 있는데... 하긴 런승만이 워낙 병신이니... 모르겠다.
  • 애초에 둘 다 병신이어서 오십보백보였을 겁니다. 김구는 독립운동(이라 쓰고 마적단 테러리스트 지휘라고 불러야 하지만)을 주도하면서 헬센징을 대표할 정통성은 있었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이 옷 안 입혀 주면 어디 나가지도 못하는 보수 양반에 동학에 심취한 틀딱이었을 뿐이니까요. 런승만이도 독립협회에서 놀기 전에 과거 시험 본다고 유교 탈레반 경전 암기만 하던 새끼가 미국 가서 개화된 줄 알고 설치는 것도 좆같고요,
  • 반헬센
    17.05.24
    훟.. 문정부가 10년 전에 이런 인사들로 구성해서 등장했더라면, 조금이나마 희망의 확률이 높아질 수 있겠으나, 아뿔사 어쩌리오, 이미 늦은듯..ㅎㅎ
  • 갈로우
    17.05.24
    정리잘했네. 모든것을 종합해서 볼때. 이제부터 10년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서 각자살궁리들 해야된다. 10년후에 아니 5년후에 이명박같은거 안뽑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 어차피 기대한 적도 없고, 헬센징 중에서는 국가를 제대로 통치할만한 능력같은 걸 가진 사람은 없었기에 누가 통치했어도 큰 차이는 보기 어려웠을듯요.

    설령 최선의 헬센징 통치자가 있었다고 해도 위의 로드맵은 실현이 거의 불가능했을텐데, 사실상 위의 로드맵의 반정도라도 하는 국가는 현 지구상에서는 거의 IT 기술력이 최상위권에 있는 미국,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어서요.
  • 반헬센
    17.05.24
    ;하긴 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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