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바로 국수주의

또한 백인국들 미캐호뉴 그리고 유럽국에선 바로 인종주의 등장!

White 우월주의가 극에 달할텐데,,, 거의 맹목적으로 백국 찬양하는 루저들 보니 정말 답없다.

차라리 정말 탈조선을 위해서 노오력해서 실행한다면 이해라고 간다.

근데 이건 뭐지?

너들 대다수는 절대로 성공도 못할꺼다.

불만 그 자체가 목적인 삶을 가진것들이 바로 너희들, 루저의 특성인데

여기서도 한국민의 나쁜 종목이 보여진다.

바로... 누가 뭐라하면 아무 비판력도 없이 다 같이 합창질한다는 것.

정말 윤치호의 말대로 그시절엔 아무 생각없이 남따라 멍석말이 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헬조선은 한국민의 능력부족이 만들어낸 작품일뿐이고

너들도 바로 가담한 협력자들일뿐이다.

전세계에서 동남아권과 남미빼곤 한국인을 인종적으로 좋아해주는 나라는 없다.

지독한 인종차별을 경험해봐야만 정신 차릴까?

미국에 입양된 13세 중국애가 놀림때문에 자살했다던데,

너무 오랜기간 갇혀살아와서 정말 외국 물정과 사정을 몰라도 너무 너무 모른다. 진짜 비극이다.

왜 항상 외래종을 저렇게 숭배의 대상으로 볼까??? 






  • 맞는말씀 애네들도 헹센징과 다를게없고 오히려 헬센징보다도 못하다고 할 수 있는게 헬센징 특징인데 저도 애네들 성공못할거라고는 확신합니다. 저렇게 긍정의식도없는 놈들이
    뭘 하겟습니까? 그냥 하류층인생만 살 뿐이지 상하차택배 경비원 한다는글만봐도 이들의 삶의수준이 여지없이 느껴집니다. ㅅㅅ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991 반도체 경력직으로 취업이민 갈 수 있을까요? 10 미니마이즈 1169 1 2018.06.15
990 일본으로 오세요 5 ディエゴ 1167 1 2017.01.29
989 노르웨이 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 꿍했져 1162 1 2016.09.03
988 완전한 탈조선은 아니지만 유럽에 살면서 느낀점 그리고 그 후 계획 18 간장공장공장장 1159 2 2017.09.12
987 한국 교육에 순응해버린 중딩시절의 내 아구창을 백만대 때리고 싶다. 7 먹고살고싶다 1159 1 2015.08.08
986 미국팩트3 19 할수있다 1152 1 2018.01.29
985 여러분은 탈조선을 고려하실 때 어떤 나라들을 선택하시나요? (이유도) 8 상인연합회 1149 2 2016.03.16
984 일본으로 IT기술직 이직 질문드립니다. 5 움박질 1142 2 2015.08.30
983 중미국가중 어디가 이민하기 가장 좋나요? 3 양고기친따오 1139 1 2016.02.16
982 호주로의 이민 시작-1 부제 : 영광의 헬조선 탈출 2 구원자 1138 1 2015.08.01
981 31살 입니다 ! 캐나다 이민 준비 생각하고 있습니다......! 7 가만히서서 1135 1 2017.05.21
980 나이 31살 일본 기계설계 취업 하고싶습니다. 냉정한 조언좀. 2 슈비루밥 1135 0 2016.10.30
979 헬조선에서 김치, 쥐불놀이 하는 이유 7 오딘 1127 2 2015.08.08
978 캐나다 경제도 이제 헬게이트... 9 sddsadsa 1123 2 2016.09.10
977 캐나다 유학후 이민결심자입니다 5 FAMAS 1119 0 2016.11.18
976 동남아시아도 요즘 살만 합니다 12 평등 1119 2 2016.10.23
975 캐나다 이민 고려중 5 Kellys 1118 0 2016.10.17
974 독일 영주권 취득 컨설팅 서비스 (가족 단위) 3 Kisa 1116 1 2016.05.11
973 고졸이 일본회사 취직해서 탈조선 하는법 2 탈조센꿈나무 1110 1 2016.05.05
972 탈조선시 선호 이민 국가가 어디신가요? 6 hellrider 1109 2 2015.11.21
1 - 9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