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해서 힘든 일이나 높은 곳에서 일을 할 수가 없어서 컴퓨터로 하는 IT업종이나 사무업무를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하는데
그래서 공인회계사를 생각하게 되었음.
전문직일지라도 비자발급이 다소 접수인원에 따라 소요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여겨짐.
공부도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 길 밖에는 없어서 선택하게 됨.
외국어는 영어를 준비하고 있음.(회화, 시험을 위한 토익, 아이엘츠는 그 이후에 준비할 계획)
이민법이 강화될지 완화될지 상황을 더 주시하면서 준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