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달마시안
17.01.26
조회 수 761
추천 수 1
댓글 3








 

스웨덴 복지국가의 허상....
[* 비회원 *]
| 2011-11-30 11:16 | 조회 : 1390 / 추천 : 0 
어느 스웨덴에 사는 교포주부의 글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스웨덴이 참 겉으로는 복지가 잘되어 있답니다.

그 주부도 아이를 탁아소에 맡겨놓고 회사로 출퇴근 햇으니간요..

그러던 어느날 일이 잇어 회사를 조퇴하고 아이를 찾으로 일찍 탁아소에 갓는데 참으로 참담한 

광경을 목격햇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똥기저귀도 갈아 끼우지도 않고 하루종일 그대로 찬채 울고불고..

세상에 우윳병 하나가지고 수십명이 돌려먹고..

아이들 돌보는 보모들은 아이들이 울던말든 신경도 안쓰고 차나 마시고 히히덕 거리고..

그 주부가 들어서자 먼가 들킨듯 깜작  놀라더랍니다.

자기 아이가 그대로 방치된채 눈물범벅이 되어 우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먹은 그 주부..

내 아이는 내가 키워야 겟다는 생각에 그날로 바로 회사 사표내고 전업 주부가 되엇다는 사실...

그 주부왈...스웨덴 사람들 불쌍해 죽겠답니다..

어릴때 소독도 제대로 안된 우윳병 하나로 수십명이 돌려먹는 그 사실을 알고나면 그나라 사람들 불쌍하데요.

또하나..

울나라 고아들..스웨덴으로 가장많이 입양됩니다.

난 사실 스웨덴 사람들이 인류애 넘치는 착한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알앗어요.

알고보면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스웨덴은 집에 아이가 잇으면 육아수당이나 자녀수당이 나옵니다.

그게 아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돈이 많이 나오죠,.

그돈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로 마약중독자나 생활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아이를 입양 시키죠 육아.자녀 수당을 타먹을 속셈으로요.

그런 인간들이 입양아를 제대로 키우겠습니까?/

그냥 방치 해버립니다.

애초에 그냥 돈 타먹을 심사로 입양햇으니긴요..애들이 마약중독 부부밑에서 폭행과 성폭력에 시달립니다.

말도 못합니다.

그런거 수진브링크의 이리랑이란 영화에서 아주 잘나와잇죠.

 






  • KoreaHoelle
    17.01.27
    출처 제대로 제시해라. "복지국가 덴마크의 허상"이라는 영어 글도 실제로는 샌더스 반대자들이 지어낸 조작이라고 밝혀졌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유토피아나 파라다이스를 찾는 게 아니다. 헬조선이 너무 지옥 같아서 적어도 지옥은 벗어나서 사람 사는 세상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2222 한국 출신 입양아는 대부분 미국으로 간다. 스웨덴? 
  • 에휴 저거 쓴사람 학교나 나왔을까? 맞춤법 봐라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131 여러분 힘내죠 헬둠같은 정신연령 떨어지는 애도 탈조선 하는데 2 야루야애루 298 2 2017.10.26
1130 이 사이트 통해 괜찮은 정보 많이 얻고있습니다. 2 쿠아타스08 223 2 2017.10.26
1129 리쿠르트 R&D라는 일본회사에 취업됬습니다.ㄱ 8 이드 1452 2 2017.10.13
1128 현재 미국대학 1학년 탈조선 질문 (복잡함 MAVNI) 5 dxdydz 346 2 2017.10.12
1127 지금 대학교 1학년입니다. 26 오영환 750 2 2017.10.08
1126 개인의 역량 부족이 주는 스트레스도 엄청나다 진짜 7 나는야간다 813 2 2017.10.06
1125 캘거리로 이사갈까 생각중이네요. 16 하루토 1020 2 2017.09.28
1124 일본이 가장 탈한국에 적합한 나라같아요. 39 하루토 1459 2 2017.09.20
1123 완전한 탈조선은 아니지만 유럽에 살면서 느낀점 그리고 그 후 계획 18 간장공장공장장 1159 2 2017.09.12
1122 캐나다 영주권자인데.. 20 곱창전골 1488 2 2017.09.01
1121 방통대 일본 IT 취업 질문 4 wnwkrwr124 941 2 2017.08.26
1120 미국은 정말 점점 제3세계가 되어가는 거 같다.. 10 베스트프렌드 1407 2 2017.08.12
1119 일본! 단기체류? 장기체류? 어느쪽이 좋을까? 5 kuro 855 2 2017.08.04
1118 일본 대기업 연봉(1억원 이상) 순위입니다. 취준생들 참고하세요 7 file 호로록이 1830 2 2017.08.04
1117 캐나다 물리치료사 이민 6 해외물리치료사 1647 2 2017.07.21
1116 영어권과 일본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1 프리글루텐 587 2 2017.07.11
1115 영어되면 이스라엘로 탈조선해보는것도 좋음 15 Yehudi 1341 2 2017.10.03
1114 미군 입대 및 비자 질문이 있습니다. 6 imAmericaPolice 481 2 2017.06.16
1113 남미 이민 15년 4 JONYBRAVOPARAGUAY 1686 2 2017.06.11
1112 나의 탈조선기 ( 일본 ) 2 탈조선했음 788 2 2017.05.18
1 2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