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구원자
15.09.12
조회 수 4826
추천 수 36
댓글 14









검정고시보고 돈 빠듯하게 벌어서 20살때 이민가라


어짜피 고졸학력으로 해외에서 선진 기술배워서 살아라



헬조선은 경쟁하고 문제 하나라도 더 맞추고 남 짓밟고 자기 살기만을 강요하고 가르치는 반면



선진국은 팀워크와 안전부터 가르친다.


헬조선에서 어린 나이에 뭐하러 과외받고 야간자율학습하고 수능에 목을 메는가?


그냥 학교 때려치고 검정고시보고?돈벌어서 어느정도 예산 맞춰서 20살 때 이민가라


어짜피 이민 가는 순간 인생 피는건 시간문제다.

한국처럼 영원히 검정고시 출신이라고 까는 새끼들도 없다.


헬조선에서는 뭘해도 너가 금수저가 아닌이상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헬조선에서 공부잘해서 출세할꺼 같나?


그런거 없다.


죽창게시판에 보면 장미라는 병신 하나가 있는데 한국에서 비싼돈 들여놔서 공부시켜서 대학보내놨더니

죽장게시판에서 죽창모으고 앉아 있다.


저런게 헬조선 현실이다.


어서 컴퓨터 종료하고 검정고시부터 알아봐라 그리고 결심해라


탈조선 이후에는 헬조선따위에 휘둘리지 않고 개인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서 살수 있다 라고






  • 귀두아파Best
    15.09.12
    맞다.. 캐나다와서 사소한 알바하고 있는데 첫날 수퍼바이져가 알려준건 일보다는 안전이었다. 뭐조심하고 뭐조심하고 하이바는 꼭 써야하고 등등..한국같았으면 5분 알려주고 니가 알아서 해라였겠지. 안전은 관심도 없고..
  • 지옥소풍Best
    15.09.13
    학교에서 이 사회의 기본을 체화함. 강자에게 붙어 기생하기. 희생자를 만들어서 단체의 안정찾기 . 폭력 사용법 등
  • 헬조선 노예
    15.09.12
    구원자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귀두아파
    15.09.12
    맞다.. 캐나다와서 사소한 알바하고 있는데 첫날 수퍼바이져가 알려준건 일보다는 안전이었다. 뭐조심하고 뭐조심하고 하이바는 꼭 써야하고 등등..한국같았으면 5분 알려주고 니가 알아서 해라였겠지. 안전은 관심도 없고..
  • `
    15.09.12
    크..
  • 1 헬조선 드리겠습니다....
  • 유랑유랑
    15.09.12
    한국에서 알바할때 안전 관련해서 이야기 들어본건 진짜 없는 듯
  • 들풀
    15.09.12
    병신같은 애국노 노력충새끼들.

    시크릿 믿듯이

    노오오오력만 하면

    세상이 내 생각대로 된다고

    믿는 꼬라지가

    노친네들이

    박정희 장군님께서

    재림하셔서 부활하는 꼬라지

    믿는거라고 뭔 차이냐?

    잘못된 방식의 노오오오오력을 하지말고

    올바른 방식의 Endeaaaaavor를 해라.
  • ㅇㅇ
    15.09.12
    솔직히 친구사귀러 학교가는거지 거기서 배울게 하나도 없다는거...ㅋㅋ 시발 학교에서 친구도 못사귀고 왕따당할바에야 당장 때려치고 검정고시준비해서 고졸자격얻는게 낫지.
  • 지옥소풍
    15.09.13
    학교에서 이 사회의 기본을 체화함. 강자에게 붙어 기생하기. 희생자를 만들어서 단체의 안정찾기 . 폭력 사용법 등
  • 탈조선드림
    15.09.13
    교육방식 자체가 창의성,인성 따위는 개나줘버리고 초딩때부터 닥치고 외워라니 나라가 이모양인거지ㅉㅉ
  • 사람 의욕 자체를 떨어트리는 나라
  • dd
    15.09.13
    헬조선은 대학 팀플떄도 근성이 나온다
  • 망한민국
    15.09.14
    장미 어디갔냐 ㅋㅋㅋ 우리 장미~
  • Iloveuk
    15.09.16
    늦었네요.. 전 내일 전문대 수시 넣어요..
  • 여기서 장미라는 ㅄ은 죽창으로 담 쌓고 싶은 가 보죠. 벽돌 모을 돈이 없어서 죽창으로 담 쌓을 기세 ㅋ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624 4 2015.05.28
383 어떤 언어든 6개월만에 마스터할 수 있다(강연) 13 우리의소원은탈조선 49388 16 2015.10.05
382 캐나다 최근 경제 근황 part 1 12 jukchang 3222 16 2015.09.26
381 유럽이나 한국이나 어렵긴 매한가지 독일도 안좋은 뉴스만 많아 6 InfernoJosun 3331 16 2015.09.25
380 탈조선말고 엎조선을 하고 싶다. 28 스메그마내인생 3360 16 2015.09.24
379 질문 있습니다. 4 탈출 1156 16 2015.09.18
378 캐나다 이민의 황금시대는 끝난 듯 합니다. 19 ersi 22907 16 2015.09.16
377 탈조선 해도 지옥인 경우. 8 rob 3836 16 2015.09.15
376 나에게도 꿈이 다시 생겼다... 정말 기쁘다... 13 들풀 2916 16 2015.09.13
375 사실 탈조선을 하고자 한 직후부터 무기력합니다.. 7 안광에지배를철하다 2315 16 2015.09.07
374 일본에 취업후에 다시 한국돌아온 내 친구들 썰 4 갈로우 6162 16 2015.08.18
373 탈조선을 앞둔 고등학생입니다. 너무 기쁩니다. 22 update bluephoenix 7821 15 2017.04.26
372 이땅의 불쌍한 닭의 모이감들 7 탈출조선 1948 15 2015.10.09
371 미국 2008년과 2015년의 경재상황을 비교- 미국 중산층의 몰락- 완결 15 file jukchang 3641 15 2015.10.04
370 1.5억정도 들고 일본으로 가려고 함 32 노오ㅗㅗ력 9532 15 2015.10.04
369 홍세화는 30년을 앞선 탈조선의 선각자다. 21 AndyDufresne 2666 15 2015.09.27
368 탈조선 많이고민해봤는데... 5 창운 3197 15 2015.09.23
367 캐나다의 어프렌티스 제도 10 둠가이 3537 15 2015.09.17
366 캐나다의현실. 10 rob 4083 15 2015.09.17
365 추석 연휴동안 아무도 안보고 쳐박혀 있을만한 곳 15 히로토 3118 15 2015.09.16
364 흙수저 예체능 어떻게 살아 남을까? 6 유통기한 3620 15 2015.09.14
1 - 8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