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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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앙
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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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전부터 궁금했던 헬조선 역사에 관한 것에 대해 물어보려고 하는데

 

헬조선 역사는 교과서에서 존나 미화하고 화려하게 그려진 역사인지 

실제 역사와 교과서에 다룬 내용의 차이점을 알고싶습니다

 






  • 리아트리스Best
    16.12.22

    자세하게 들어가자면 아주아주 길겠지만 일단 요약정리하자면 이렇네요 ㅎㅎ

    이것들 다 조사해서 자세하게 정리하면 헬조선 포네그리프라는 책 하나 만들 수 있을 거 같기도 한데 일단 시간이 없으니 패스~

     

    1. 고조선 반만년 역사 -> 실제로는 가장 오래된 기록도 2200년 전 정도의 기록, 과거 유물이나 기록을 아무리 검토해보아도 위서나 위작이 아닌 한 기원전 7세기를 넘지 못하며 헬조선의 총역사는 대략 2300년 정도에 불과한것으로 추론되지요.

    고조선이라는 국가의 수준도 정규 국가가 아닌 군장연맹(부족연합국가)수준을 크게 못 벗어났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2. 삼국시대 -> 실제로는 이 시기도 기록으로 남아있는 게 거의 없으나 교과서에는 당대에 대한 이런저런 추론(실제로는 명확히 증명하기가 어려운)것들이 거의 사실인 양 수록되어있지요.
    덤으로 고구려와 발해 등 현 반도인들과 약간의 접점 정도만 있는 국가군들도 억지스럽게 헬역사에 편입한 흔적도 보이지요.
     
    3 조선시대 -> 전국민의 50%이상이 노비, 댄싱 킹 세종, 체계화된 군 위안부 제도, 있지도 않은 자본주의 맹아론, 실제로는 사용자층이 극히 드물었던 한글의 의미에 대한 뻥튀기 정립(중세국어 등), 당대의 억압적이고 미개한 문화들을 미화하며 면신례 등 수많은 보편화된 악업들이 빠진 것.
     
    조선시대에 몇 안되는 별 의미없는 세계최초개발 사례를 뻥튀기하여 전반적인 기술수준이 로마제국급이나 그 이하였다는 사실을 숨긴 것. 
    외국 기준으로는 고대시대 - 12세기급에 불과하였던 게 18세기 이후 조선말기 조선기술력의 실체였지요.
     
    4. 근대시대 -> 일본제국의 영향과 근대화에 끼친 업적 부정, 이 부분을 제외하면 헬조선의 근대시기와 그 발전에 대해 아예 다룰수가 없으므로 억지까지 부려가며 문화억압통치 말살통치라는 말로 대충 넘기고 실제 역사적인 영향력은 매우 작았던 얼마 안되는 독립군 지휘관의 명칭만 주구장창 외우도록 한 것.
     
    사실 당대는 일본제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한순간에 12세기에서 20세기로 점프한 시기라 중요하게 다룰 만한 것들이 모든 시대를 통틀어서 가장 많은데, 근대가 없었다라고까지 주장하며 그런 일들을 전부 은폐하거나 의미를 축소해서 다룬 부분이 바로 헬조선 국사교과서의 근대파트이지요.
     
    5. 독립이후, 현대 ->미일의 긴말한 공조와 협력으로 국가의 급속성장을 이루었다는 인과관계를 무시하고 오로지 민족이 근면성실하여 고도성장을 이루었다는 식으로 날조하는 것.
    그나마 독재자들의 악행에 대해서는 정직하게 서술된 부분이 조금 있기는 하나 경제파트는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 자세하게 들어가자면 아주아주 길겠지만 일단 요약정리하자면 이렇네요 ㅎㅎ

    이것들 다 조사해서 자세하게 정리하면 헬조선 포네그리프라는 책 하나 만들 수 있을 거 같기도 한데 일단 시간이 없으니 패스~

     

    1. 고조선 반만년 역사 -> 실제로는 가장 오래된 기록도 2200년 전 정도의 기록, 과거 유물이나 기록을 아무리 검토해보아도 위서나 위작이 아닌 한 기원전 7세기를 넘지 못하며 헬조선의 총역사는 대략 2300년 정도에 불과한것으로 추론되지요.

    고조선이라는 국가의 수준도 정규 국가가 아닌 군장연맹(부족연합국가)수준을 크게 못 벗어났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2. 삼국시대 -> 실제로는 이 시기도 기록으로 남아있는 게 거의 없으나 교과서에는 당대에 대한 이런저런 추론(실제로는 명확히 증명하기가 어려운)것들이 거의 사실인 양 수록되어있지요.
    덤으로 고구려와 발해 등 현 반도인들과 약간의 접점 정도만 있는 국가군들도 억지스럽게 헬역사에 편입한 흔적도 보이지요.
     
    3 조선시대 -> 전국민의 50%이상이 노비, 댄싱 킹 세종, 체계화된 군 위안부 제도, 있지도 않은 자본주의 맹아론, 실제로는 사용자층이 극히 드물었던 한글의 의미에 대한 뻥튀기 정립(중세국어 등), 당대의 억압적이고 미개한 문화들을 미화하며 면신례 등 수많은 보편화된 악업들이 빠진 것.
     
    조선시대에 몇 안되는 별 의미없는 세계최초개발 사례를 뻥튀기하여 전반적인 기술수준이 로마제국급이나 그 이하였다는 사실을 숨긴 것. 
    외국 기준으로는 고대시대 - 12세기급에 불과하였던 게 18세기 이후 조선말기 조선기술력의 실체였지요.
     
    4. 근대시대 -> 일본제국의 영향과 근대화에 끼친 업적 부정, 이 부분을 제외하면 헬조선의 근대시기와 그 발전에 대해 아예 다룰수가 없으므로 억지까지 부려가며 문화억압통치 말살통치라는 말로 대충 넘기고 실제 역사적인 영향력은 매우 작았던 얼마 안되는 독립군 지휘관의 명칭만 주구장창 외우도록 한 것.
     
    사실 당대는 일본제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한순간에 12세기에서 20세기로 점프한 시기라 중요하게 다룰 만한 것들이 모든 시대를 통틀어서 가장 많은데, 근대가 없었다라고까지 주장하며 그런 일들을 전부 은폐하거나 의미를 축소해서 다룬 부분이 바로 헬조선 국사교과서의 근대파트이지요.
     
    5. 독립이후, 현대 ->미일의 긴말한 공조와 협력으로 국가의 급속성장을 이루었다는 인과관계를 무시하고 오로지 민족이 근면성실하여 고도성장을 이루었다는 식으로 날조하는 것.
    그나마 독재자들의 악행에 대해서는 정직하게 서술된 부분이 조금 있기는 하나 경제파트는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로 궁금한게 있어서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1.백제랑 가야 삼한인(현재의 일본인)이 세운나라라고 하는데 정말로 백제랑 가야가 현재의 일본인들 
    삼한인들이 세운나라라고 생각하시는지

    2.고구려랑 발해가 헬조선의 역사라고 하는데 이 사이트분들은 제3의 국가 중국이나 헬조선의
    역사도 아닌 제 3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로 고구려랑 발해가
    헬조선의 역사라고 생각하시는지

    3.조선시대에 댄싱킹 세종이라고 칭하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4.조선시대에 체계화된 군 위안부라고 하셨는데 이게 설마 2차 세계대전때 나치나
    일본제국이 운영하던 위안부랑 비슷한 목적과 개념으로 설립된것지 궁금합니다

    5.조선시대 기술력이 12세기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보시는 이유가
    제국주의 시절 19세기 후반에 서양국가의 사절단이 헬조선을 보고 기록한
    내용을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어찌됐든 그런 주장을 하시게 된 근거를 
    알고싶습니다

    좀 질문도 많고 질문자체도 구체적으로 물어봐서 리아님이 보셨을때
    잘모르시는거나 답변하시기 싫으신 부분은 따로 답변안해주셔도 됩니다
  • 1. 백제와 가야는 일단 삼한인에 의해 건국된 게 거의 맞을 것입니다. 

    시기적으로 반도 - 열도간 교류는 3세기 이후에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때에 열도로 도래인이 이주함과 동시에 열도계원주민의 반도이주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3세기 이전에는 항해기술의 부족등으로 인해 교류가 드물었고 열도계 이주민이 자체적으로 국가를 수립하기에는 역량이 매우 부족하였겠지요.
     
    물론 반도계거주민과 열도계거주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했다고 보면 맞을수도 있으나 이 시점은 거의 8000 - 1만년 전 시점이구요.
     
    2. 제3의 국가, 지리적인 요건 기준으로 볼 때에는 만주고유사라고 보는 게 맞는 표현이겠지요. 
    그러나 만주지역에는 고유의 민족과 역사가 있기는 하였지만 후대에 조선이나 중국으로 편입되어 국가로서의 역량은 소멸하였으므로, 현대 기준으로는 헬조선과 중국의 공통 역사라고 보네요. 
    좀 더 넓고 엄밀하게 구분하자면 헬조선/중국의 범주를 넘어 동아시아사라는 범주로 넣으면 적당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3. 세종이 중국으로 보내는 공녀징발과 중국사신 상대로 춤추고 환대하는 데 매우 열성을 보였다는 것을 돌려 말한 것입니다. 일부 인터넷사이트의 주장으로는 한글또한 중국어를 잘 표기하기 위해 만들었다는데 이 부분은 진위를 확인할 수 없구요(거의 날조라고 보입니다.)
     
    4. 당대에 변방에 보낸 군사들에게 성적인 대접을 하기 위해 변방지역에 현지처(기생)과 관노를 파견하고 세습시켰다고 합니다. 
    사실상 국가 주도의 체계화된 위안부 체계인데, 이런 일들은 조선말기 변방의 국방체제가 무너지기 이전까지 수백년 간 지속된것으로 보입니다.
     
    5. 이 부분은 서구 세력과의 본격적인 접촉이전인 19세기 초중엽을 기준으로 합니다.
     
    수차제작과 수레제작 기술의 문제
    체계화된 상하수도시설과 사회간접망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과 1910년대 조선총독부의 도로통계를 참조했을 때 도로라고 여겨질 만한 게 고작 400km도 안되었던 점. 이 분야에서는 2000년 전 로마제국의 도로건설 기술력과 간접자본 확충률이 월등했지요.
    농경이나 관개기술의 수준도 타국보다 수백년 이상 뒤쳐져있던 점.
    19세기에도 초기 매치락방식의 화승총을 주력무기로 사용하는 등 군사기술은 전반적으로 유럽의 15세기 미만, 수학이나 천문학도 유럽대비 대략 동급의 수준(르네상스초기급 이하)을 가지고있었지요.
     
    국가를 통치하는 사상의 측면에서는 12세기에 주장된 성리학체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으며, 실용성은 한마디로 전무했던 점 등이 있어요.
    19세기 말엽 외국인들의 기록도 참고할 만 하며, 후쿠자와 유키치가 세상에 강림한 요마악귀의 지옥국이라고 충분히 할 만했을 정도이지요.
  • 추가로 답변해주신점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마 마지막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추가로 질문좀 하겠습니다

    1.소위 헬조선 역사책에서는 헬조선이 일본한테 근대 이전까지 
    기술이나 문화를 주었다고 자위질하던데 이게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그 일본이 근대시절부터 2차세계대전 패전이후
    헬조선 성장과정에서 많은 경제적 지원과 기술원조를
    해주었는데 그거랑 비교할만한 수준인지(아니면 그냥 일본이
    고대 헬조선과 교류를 하면서 그냥 일본이 알아서 배운건지)

    2.예전에 john님께서 일본하고 헬조선이 정말로 교류가
    많았냐라는 글에 대해 적으신적이 있으신것 같은데
    당시 존님은 둘이 굉장히 폐쇄적이었고 거의 남북한
    이산가족 상봉급의 교류였다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둘의 교류가 어느정도 수준이었는지 궁금합니다

    3.헬조선이 근대이전까지 12세기 이전수준에서
    멈춘이유를 알고 싶습니다(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지배 계급때문이거나 아니면 중국 노예로 
    국가로써 중국에 대한 안보적인 의존?임진왜란때
    봐도 알수 있듯이 중국을 믿고 사대하면서
    중국에만 의존해서 국가가 암흑기를 거치게 
    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추가 질문에 대해서도 모르시는 부분은 답변 안해주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답변해주시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굳이 답변해주기 싫으시면
    안해주셔도 됩니다 
  • 1. 도래인을 통해 상호 교류가 있기는 하였고, 반도지역을 통해 열도문명의 여명기에 대륙의 문물이 들어간 건 사실입니다. 반면에 열도의 생활양식도 반도에 들어왔으니 일방적이라기보다는 상호 교류라는 표현이 더 맞겠지요.
    반면에 근대여명기에 일본에서 조선으로 들어온 문명의 전달과정은 거의 일방적이었지요. 조선은 거의 아무것도 아는 게 없었기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주어야 근대로 나아갈 수 있었어서요. 
    근대의 방향성은 일본에서 조선이라는 방향으로의 일방적 전수였습니다.

    2. 이 부분은 john님의 가설이 타당성이 높습니다(반면에 제가 보기에 이 부분에서 delingsvald님의 가설은 타당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보네요)
    실제로 야요이 시대(BC2세기 이후)에 열도는 신석기 시대에서 바로 철기시대로 이행하였는데, 반도와 연결고리가 있었다면 훨씬 이전에 청동기가 있어야만 했으나 그렇지 못하였거든요.
    그나마 교류가 조금이나마 이루어지던 시기가 AD3세기 이후의 도래인인데, 이 시대에도 교류에 대한 인센티브가 아주 크지는 않았고 당시의 항해기술은 불안정한 편이었으므로 소수교류설이 타당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문명의 여명기였던 이 시기의 기록과 유물은 드무므로, 상당 부분은 가설의 영역일 수 밖에 없는 점을 감안해야 하겠지요.


    3. 한마디로 말하자면 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극히 낮은 사회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에 유교탈레반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기술을 배척하는 게 더해져서 극단적으로 진보가 정체되게 된 것.
    조선은 정말 미개하다고밖에는 볼 수가 없는 국가인데, 특히 19세기까지 고대식 노예제를 유지하며 노동가치를 인위적으로 매우 낮게 유지했던 점에서 그렇지요. 
    노동가치가 낮으니 기술발전에 대한 유인이 떨어지고 인명경시사상이 보편적으로 된 나라가 바로 조선과 그 후계국가인 헬조선입니다. 여기에 기술과 상업을 인위적으로 저해하는 수구꼴통 유교탈레반이 600년간 집권했으니 유의미한 발전이 있었다면 그게 더 놀라운 일이지요.
  •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합니다 이것도 답변해주시기 힘든시면 안해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1.고구려의 역사를 보면 정복의 역사를 대첩이니 뭐네하면서 찬양하는 경향이 
    있던데 정말로 고구려가 전투에서의 대첩이 사실인지
    고구려가 정말로 당시 군사강국이라고 불릴만한 국가였는지 궁금합니다
     
    2.발해라는 나라도 고구려와 마찬가지로 군사강국의 대첩에 대해
    역사책에서는 얘기를 다루는데 이게 정말로 믿을만한 역사인지 궁금합니다
     
    3.발해라는 나라의 역사가 중국의 것인지 헬조선의 것인지 누구 소유인지
    알고싶습니다
     
    4.헬조선이 반일교육을 하는것은 이 나라의 지배계층인 북방계
    인서울카르텔이라는 자들이 뒤에서 선동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 1. 고구려의 통상 군사력은 많이 잡아봐야 15만을 넘는 수준은 아니었고, 명목상의 지배영토만 넓었지 대부분 황무지에 다른 종족이 상당부분을 점유하는 등 실제로는 거품이 많았습니다.

    2. 발해라는 나라는 사실 기록이 상당히 드문 편입니다. 군사강국인지는 별로 생각해보지는 않았네요.

    3. 개인적으로는 동아시아 - 만주사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있고, 일반적인 현대의 민족/국가기준으로는 딱 잘라 구분할 수 없는 역사라고 보는 게 맞겠지요. 원래 만주에는 독립적인 부족이나 세력이 항상 존재해왔는데, 이제는 만주에 독립국가가 존재하지 않아 오히려 연관성이 적은 헬조센이나 중국따위가 멋대로 역사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게 웃긴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4. 북방계 인서울카르텔이라는 건 현대에 와서는 그 의미가 매우 감소하였다고 생각하구요.(몰론 역사적으로는 의의가 있는 추론이라 생각하지만...) 
    위정자들이 자신들의 잘못과 민족주의의 잘못을 가리고자 하는 게 반일선동인 건 분명한 사실이지요. 

    실제 그들의 출신은 대부분 일제협력자이거나 만주 반일마적단 출신이라 일제 탓을 할 처지가 못되기는 하지만, 선동에는 사실관계는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 ㄴㄴㄴ
    16.12.22

    1번2번은 모르겠고 3 1차 사료 보면 勤政殿, 上王先拜節誥于殿庭, 入幄次。 上率群臣四拜訖陞殿, 使臣親授誥命于上, 上受訖下庭, 與群臣四拜畢, 入幄次服冕服出, 與群臣遙謝四拜, 焚香又四拜, 山呼舞蹈四拜, 入幄次釋服。 使臣奉節出, 上及上王出殿庭祗送 

     

    근정전에 당도하니, 상왕은 전정(殿庭)에서 절·고에 먼저 절을 하고 악차로 들어갔다. 임금은 여러 신하를 거느리고 네 번 절한 후 전상으로 올라오니, 사신은 친히 고명을 임금에게 바쳤다. 임금은 받고서 뜰에 내려가 여러 신하와 더불어 네 번 절하고 악차로 들어가 면복을 입고 나와, 여러 신하와 더불어 멀리 사은하며 네 번 절하고 향을 피우며, 또 네 번 절하고 만세를 부르며 춤추고 발구르며, 네 번 절하고 악차에 들어가 면복을 벗었다. 

     

    출처 http://sillok.history.go.kr/id/kda_10101019_002 

     

    4 일제시대 위안부랑 똑같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오히려 더 가혹했습니다 당시 조선 시대 세종은 함경도 지방을 개척하기 위해 파견한 군인들의 섹스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기생와 작부를 조작하여 파견군인들의 섹스상대로 동원되었고 또 기생과 작부가 부족할경우 양민의 딸들이 파견하여 군인들을 상대하도록 하였다고 나와있어요 또한 자기권력을 유지하기위해 중국에 12세 여자아이 까지 바치고 중국에 매년 처녀를 가려뽑아 중국에 바쳤다고 1차사료에 잘나와 있습니다    꾹뽕들은 세종이 무슨 성군이고 백성들을위해 애민정신 이라는데 애민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자기 안위를 위해 중국에 여자 바치고 물자바치고 노비종모법으로 노비수 늘리고 부민고소금지법 만들어 노비랑 상놈이 뒤지던말던 고소를 못하게했으며 해금령내려 탈조선까지 막고 명황제에 바칠 기쁨조를 만들기 위해 결혼금지령도 친히 내려주심 만약 세종이 폐군이였음 실록에는 떡칠 기록밖에 남지 않았을 거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9/2011041902632.html  

    http://sillok.history.go.kr/id/kda_10812009_001  

     

    5  조선시대 기술력 보면 대개 고려시대 이후에 발전된건 하나도 없고 오히려 퇴화 한걸 볼수 있는데 그걸 이제 1차 사료를 찾아보자 구리 제조법도 몰라 수입만한 조선

    성호사설 제8권 인사문(人事門) 

    생재(生財) 

    남쪽으로 왜인(倭人)과 교역(交易)하는데, 국가에서 하는 공무(公貿)와 개인이 하는 사역(私易)이 있다. 공무는 우리의 쌀과 베[布]로써 저들의 동(銅)과 납(鑞)을 교역하고, 사무는 우리의 인삼(人蔘)ㆍ실[絲]ㆍ목화로써 저들의 은(銀)ㆍ칼ㆍ거울 등 기묘한 기구(器具)와 기이한 물건들을 교역한다. 우리나라 서북(西北) 지방의 은광(銀鑛)에서 생산한 많은 은을, 망그러지기 쉬운 중국 물건 사들이는 데에 다 써버리고 다시 왜인에게서 은을 수입한다. 동(銅)도 우리나라에서 생산된다. 동맥(銅脈)이 바둑알처럼 널려 있는 산이 왕왕 있으나, 제련(製鍊)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므로 하는 수 없이 외국에서 수입한다. 만약 천금(千金)을 들여, 솜 표백(漂白)하는 기술을 구한 것처럼 한다면 되지 않을 이치가 있겠는가  


    또 털모자 조차 만들줄 몰라 매번 수입만한 조선   우리나라에선 양을 치지 않으므로 인민이 1년 내내 고기 맛을 모르고, 전국의 남녀 수는 수백 만이 넘는데 사람마다 털모자 하나씩을 써야만 겨울을 날 수 있게 된다. 해마다 동지(冬至)ㆍ황력(黃曆)ㆍ재자(賫資) 등의 사행에 가지고 가는 은이 줄잡아도 10만 냥은 될 것인즉, 10년을 계산하면 무려 백만 냥이다.

    성호사설 제8권 인사문(人事門  또한 서유구의 임원경제지에서 보면 바늘하나 제대로 못만들어 수입만 했고 물레방아 조차 500년 내내 만들지 못하다가 일제시대때 되서야 완공됨 뭐 조선초기에 상공업을 억제하고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이라고 주장했지만 당시 농업도 나라가 망할때 까지 원시 농업수준에서 못벗어났는데 1번 살펴보자 http://sillok.history.go.kr/id/kva_12211030_001 보면 이양법은 고려말까지 존재 했는데 수리시설이 미비하여 되먹지도 않는 이양법만 좆다보니 매년 흉년에 세율도 더 떨어져서 세종시대 부터 수차 를 만들어서 보급할려고 발악은 했으나 하두 상공업을 억제해서 기술력은 없고 만들지도 못해 일제시대 에서야 보급  되었고 수리시설 이나 개선되어 홍수 의 피해가 없어지고 관개시설이 가능하여 이앙법 이 전국적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일제시대가 아니였으면 평생 저모양으로 살다 뒈질 미개토인들이었다는걸 볼수 있다 미즈자키 린타로는 자기 사비털어 수성못 축조공사에 나섰다. 10여년의 공사 끝에 현대적 관개 시설을 갖춘 수성못은 대구의 농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126286

    미카자키 린타로업적은  당시 미개토인 조선들이 못했던걸 해냈던 인물이다  끝으로 솔직히 지금 역사 교과쇼 보면 국뽕놈들이 세종은 성웅이고 일제시대만 아니였어도 자력으로 근대화 할수 있다고 하는데 사료나 증거물보면  바늘이나 구리제조법도 몰라 수입만해 만년 적자던 조선이 잘도 자력으로 근대화 했겠네 또한  상공업 억제하고 농업으로 몰빵했으나 농업 기술도 12세기 초에 머물려있는데 애당초 상공업이 발달해야 농업도 발달하는데 미개토인 조선인 이씨조선 왕가와 그 따까리들 머가리로는 절대로  이해못했다 매일 노비수늘리고 공녀와 떡치는 이씨왕조를 왜 후빨하는지 난 아직도 모르겠다 그놈의 민좆사관인지 병신사관인지 그만 왜곡좀 하고 실증적으로 역사를 가르쳐야 왜 이씨조선이 망했는지 교훈이라도 알수 있는데  뭐 이미 포기했다 그냥이대로 쭉 진실을 모르는체 사는게 조선인 운명인지도 모르지

  • 그러한듯요.. 특히 박취문이라는 인간이 쓴 sex기록을 보면 아주 가는 곳곳마다 군관을 위한 위안부가 있어 가는족족 그 짓거리를 하다가 매독에 걸린 게 기록으로 남아있지만요.

    일제 위안부따위는 아예 조선왕조의 위안부에 비하면 발끝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지요.

     
    관개시설? 그런 건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있었어도 양반들이 뜯는 게 너무 많아 안쓰느니만 못한 수준이었죠.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8142&yy=2014 린타로는 지금 국뽕들에게 조선총독부의 지령을 받아 예전에 있던 수성못을 조금 개축해놓고 수탈해먹은 사악한 일본인이라고 열심히 까이는 중입니다.
     
    민족사관(신앙) = 판타지입니다. 
    근현대 학문의 기본(실증주의 연구론)도 망각하고 일반적인 연구방법론을 이용한 학문들과 다르게 가설에 결과를 끼워맞춘 전형적인 어용학문, 사이비 인문학입니다. 개중에서도 웃긴 것중에 하나가 의병이 민족정신을 바탕으로 일어났다는 헛소리였죠 ㅎㅎ
     
    원래 민족주의역사신앙은 역사상의 인과율조차 망각한 사이비이며 근현대 학문으로서는 상식적인 국가라면 절대 성립할 수 없는 신화지만, 헬조센 쥬인님들의 옹호와 지원 하에서 빌어먹고 있는 기생충이라 현재까지 유지되는것.
  • 1234
    17.01.06
    민족주의 역사신앙이나 사상은 근현대 학문(?)으로서는 상식적인 국가(?) 라면 절대 성립할수 없는 신화가 아니라 근대국가이기에 성립하는 역사적 구성물입니다. 
  • 1234
    17.01.06
    서유구의 임원경제지에서 보면 바늘하나 제대로 못만들어 수입만 했고 물레방아 조차 500년 내내 만들지 못하다가 일제시대때 되서야 완공됨 

    한창 이글루에서 핫?한 부분같은데 경국대전 공전에 침장이 있는 부분을 어떻게 보시는지, 

    또 수차에 관한 부분은 관련 논문이라도 하나 보신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15971956eb313a695.png 
    해당 논문은 자연적 특성에 따라 수차가 사용되지 않았다 설명하는데 이에 관한 의견 궁금합니다. 
  • 방문자
    16.12.22
    한글은 어느 정도 뻥튀기된 건가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어 수업 때마다 국뽕세뇌교육을 받은 터라..
  • 한글과 같은 구조의 표의문자는 서구 등 다른 지역에서는 수백년도 더 이전부터 존재했던 점도 있구....
    근대 이전까지 한글은 궁녀등 소수 준식자층에서만 쓰이던 언어로 체계화도 부족하였으며, 체계적인 소설과 문학등도 매우 드물었습니다. 
    국뽕들은 조선 시대 문학이라는 게 박씨전 등 현대에 몇 안되는 양산형판타지소설들만 남은 게 기록이 소실되어서 그렇다는 변명을 하지만, 실상은 그 수준을 크게 못 벗어났기에 그런 것이지요.

    게다가 한글이 현대와 같은 체계적인 기록과 형식을 갖추게 된 건... 조선총독부의 후원 하에 일본인 언어학자들과 조선인 언어학자들의 협력으로 영어와 일본어의 요인들을 상당수 도입함으로서 언어로서 제대로 된 형식을 갖추게 된 것도 있습니다.

    결국 따지고보면 그렇게 대단한 문학적 가치를 가진 언어도 아니고 세계에서 그런 형식을 갖춘 최초의 언어도 전혀 아니지만, 국뽕들의 과대망상이 더해지니 과학적으로 우수하고 등등의 수식어가 붙은 것이지요.
  • 1234
    17.01.06
    달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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