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반카
16.10.29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13








 

 


1. 스웨덴에서 중산층으로 태어나기 
 
vs
 
2. 싱가폴에서 금수저로 태어나기 (빈부격차가 극심한만큼
금수저에게 소득 집중됨 + 세율 낮음)
 
 






  • 탈인간
    16.10.29
    넌 참 이상한 설정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
  • 이반카
    16.10.29
    소득집중 ㅆㅅㅌㅊ에 세율적은 국가의 금수저로 태어나는건 축복아니냐?
  • 탈인간
    16.10.29

    오랜 시간동안 말장난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 주고 받을 만한 견해가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나는 니가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훗날 니 삶이 진정으로 더 편안해지는 날이 올지도 모를 것 같아서 하는 말이다.

    명심해라.

    '역지사지' 다.


    니가 능력이 있고 가진것이 많아도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못 하는, 그러한 온정을 불편하게 여기는 니 마음이 삶에 더 많은 긴장과 고통을 끌어들일거야.

    그것은 결코 행복이 아니다.

    사적인 욕망을 위해 조화로운 삶을 외면한, 온갖 정신적 방어기제로 추상적인 관계를 맺는 인간에게 무슨 행복과 축복이 있다는 거냐.

  • 이반카
    16.10.29
    금수저는 아니기에 저런 설정을 하는거다. 
  • 자본의 행복을 누릴것인지 마음의 행복을 누릴것인지
    한가지는 소모성이며 한가지는 자신의 하는 행동에 달려있지.
    과연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하며 어떤 삶을 추구해야할까?
    돈? 명예?
    마음의 평화? 행복?

    행복은 돈을 주고 살수는 없다. 하지만 돈이 있으면 행복하다.

    어떤 삶을 추구해야할지는 본인의 몫이다.
  • 이반카
    16.10.29

    여름에 스톡홀름 가보닌까 광장에 삼삼오오 대낯부터 세월아내월아 족치고 자빠져있는 인간들, 여름만되면

    출현하는 취미노숙자, 사민당원(구 민노당클라스) 공산당원 (공산당있는거 씹소름) 합쳐져서 정치담론하는 좌익분자들, 실업수당믿고 깝치는 엠생들 등 온통 잉여인간 투성이더라고요. 흔히들 프랑스가 국민성 구리다고 하잖아요. 스웨덴도 지지 않더라고요. 어떤 모델은 자기소개에 아주 보란듯이 꼴페미+빨갱이라고 써놨더라고요. 남자들  사이에서 극우 민주당원 판치던데 밤길 조심하셔야 될듯.
     
    베를린도 가봤는데 역시 독일이다 싶더라고요. 선진국답게 국민성도 좋더라고요. 정치성향도 모호하더라고요. 
  • 이반카 공상허언증 환자
    16.10.30
    베를린 밖에 안갔는데 독일 전체 판단하는 클라스에 웃고간다
  • 이반카
    16.10.30
    뒤셀도르프, 뮌헨, 드레스덴 갔다와봤다. 뒤셀도르프는 진짜 상업과 법조계로 번영했더라. 
  • 주디
    16.10.30
    공상허언증 환자가 상상도 잘하네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씹센비
    16.10.30
    야 솔직히 싱가포르는 좀 아니지ㅋㅋ
    자본주의를 좋아해도 싱가포르는 싫닼ㅋㅋㅋ
    거기 껌씹다가 걸리면 태형이라며?ㅋㅋㅋㅋㅋ
  • 이반카
    16.10.30

    그럼 천조국 헬센징혈통 금수저는 어때? 대궐같은 저택과, 소득동점, 정계를 움직일 수 있음. (실로 미국 정계는 상위 3%가 움직임.)

  • 씹센비
    16.10.30
    응~ 싫어.
    헬센징 혈통이잖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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