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물론 한국인이고.
원래 무슨 모진일을 당해도 잘 참으면서
살았으면서 갑자기 요즘 왤케 울컥들하는거야?
저기 저 축사에서 기르는 돼지나 소처럼
일하고 ,때되면 밥잘챙겨먹고,때되면 자고,
때되면 교배하고 , 때되면 잘 살다 갔잖아?
군대 아무리 금수만도못한 대접받아도
잘 갓다오고 아무리 일시켜도 소처럼 잘하다가
암컷들한테 사료 펑펑 나눠주고 허덕이다
잘 가놓고 왜그래갑자기
저기 저 소 돼지들도 가끔은 울듯이
너네도 울컥하나봐? 근데 그거 금방 적응되.
나나 너네나 절대안변해. 인간 삶 자체도
원래이래 여기가 좀더 심할뿐이고 더 부당할
뿐이지. 그냥 하던대로 모바일게임이나하고
술이나먹고 버텨
생각하지말고. 행동하지마 하던거처럼.
병신새끼 그동안 착한척하다 슬슬 사이트 적응되니까 지 본성 드러내고 사람들이 좆같아하니까 마지막 수단으로 '씨발 날 배척한 헬조선 노예새끼들 다 뒤져라!! 너네가 아무리 이래봤자 니네인생은 똑같애!!' 이러면서 어떻게든 정신승리하려고 이지랄 떨고있네 ㅋㅋㅋㅋ
야. 너새끼 글 싸질러놓은거 보니 어떤글은 죽창을 들자고 했다가, 어떤글은 탈조선하자고 하자고 했다가, 이런식으로 일관성이 없는걸 봐선, 걍 아무 생각은 없고, 지 사는 꼬라지 봐서는 헬조선이 맞는것같으니 지 맘편하자고 여기 들어와서 게시글들로 딸딸이치는 놈이 뻔해 ㅋ
아무리 헬조선이 노력해도 안된다고 해도 그냥 손 놓고 아무것도 안하며 지 주체적인 생각하나 없이 부화뇌동한다? 이러면 헬조선 아니어도 쓰레기 인생이야 등신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23살에 군제대한데다, 한국 여자 많이 만나본 경험담 얘기하는 꼬라지 보니 걍 학창시절때 여자만나면서 쳐 놀다가 꼴에 느낀건 있다고 말로만 헬조선 떠벌거리고 행동은 하지도 않는놈이 뻔해 ㅋㅋㅋㅋ
걍 뒤져라 새끼야.?정 뒤지기 싫으면?한번 니말맞다나 노오오력해서 이민 가봐라 씨발. 탈조선해서 뭐할지 계획따윈 있을리도 없고, 그냥 남들이 탈조선거리니까 주둥아리로만 탈조선거리는 병신새끼 100%.?그 줏대도 없는 부화뇌동 마인드로?이민가서?거기서?잘 살아봐라??ㅋㅋㅋㅋㅋ 결말은 뻔하겠지?
근데 언제까지 노예여야만 하나..5000년 역사니깐
한 5000년 더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