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잠자는 사자를 건드리면 위험합니다

아니 인구수 등 덩치로 보았을때는 코끼리입니다

잠자는 코끼리를 건드리면 진짜 위험입니다

우리는 두렵고 강하고 성질고약하고 덩치큰 이웃에게 복종해야합니다

우리의 큰형님이신 미국의 눈치도 보고 비위를 맞춰야 하지만, 무서워 보이고 까칠해보이는 이웃인 중국에게도 복종하고 어느정도는 아부(?)를 해야 합니다.

중국분들은 흉년때 사람을 잡아먹었을 정도로, 생존력(?....!!)이 뛰어난 분들이십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세요.

한국군보다 훨 용감합니다. 

용맹무쌍입니다.f72785651b3659835b0c866a1e271556.dat.jpeg

 






  • 짱깨 새끼들에게 복종하라니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지? 당장이라도 13억 벌레 새끼들 전부 학살하고 베이징, 상하이, 난징 등을 개박살 내버려도 모자랄 판에 사대를 하라는 건 제정신으로 하는 소리인가 싶은데. 미개한 짱깨 새끼들이 뭐가 좋아서 복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 노인
    17.03.11
    헬조선 인권침해 사례

    보고서는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국가보안법, 명예훼손법, 기타 다른 법률 및 인터넷 접근 제한, 양심적 군 복무자에 대한 처벌, 군대 내 괴롭힘과 신병 신고식 외에도 탈북자·소수인종·동성애자·에이즈 보균자·외국인 등에 대한 차별과 공무원·교사의 정치 활동 제한”을 문제로 들었다.
  • 블레이징 사칭했던 사람 아냐? be폭력이 아닌 비폭력 주장했던?
  • 사칭이 아니라 비슷하게 블래이징이라고 했지요.
    저도 블레이징님처럼 용감해지고 싶어서요
  • 노인
    17.03.11
    저 국가가 우리나라에게 한 짓도 없는데 뭔 큰 기대를 하는지?
    미국의 트럼프랑 다툴 판국인데
  • 그걸 사칭이라고 한다. 그리고 니 말대로면 지금까지의 헬조선이 탁월한 전략이었던 거냐? 탁월한 전략가씨?
  • 반헬센
    17.03.11
    사칭한 의도는 맞더라도, 용감해지고파서 사칭한 거라면 -블레이징 당사자님이 어떻게 받아들이냐겠지만- 굳이 나쁜 것은 아닐 거로 치춰집니다.
  • 용감해지고 싶은 길이 굴종과 비굴인거냐?
  • 참을 수 없는데, 참을 수 없는 상황에게도 생존을 위해 굴종과 복종했다면 그것은 용감입니다
  • 그걸 합리화라고 하지. 참을수없는데 생존을 위해서 기득권에게 굴종과 복종을 해왔던게 조금의 한국국민(노예)들이다. 힘이 없다면 없는 자들끼리 뭉쳐야 하지. 블레이징 말처럼 약한나라들이 뭉쳐 중국에 대항해야지
    방법이 없는게 아니다. 다만 할수있는 인간이 위에 없을뿐.
    지금은 힘없는 국민들이 뭉쳐 생준을 위협하고 복종과 굴종으로 억눌럿던 기득권들부터 제거해야하고. 그다음이다.
  • 반헬센
    17.03.11
    그것은 당신말에 원츄!!^
  • 단결이 현실적으로 안되기에 생존을 위해 비굴과 굴종을 하는 것이 탁월한 전략입니다
  • 반헬센
    17.03.11
    "단결이 현실적으로 안되기에 생존을 위해 비굴과 굴종을 하는 것이 탁월한 전략이다?"
    아직 젊은이들 중에 그렇게 생각한 자들이 많다면, 헬센징들 앞날은 훤하구만. 깜깜하단 말이야. 풋
    아니면 혹시 헬조센에 사시는 짱깨 후손이나 정치적 목적으로?
  • 비굴하고 굴종하지 않으면., 죽는다면?
    죽음을 선택하실건가요?
  • 반헬센
    17.03.11
    뭐, 남의 인생과 그들의 사고 가치관을 뭐라고 해라 하지는 못하겠지만, 비굴하고 노예같은 남의 생을 대신 살아줄 바에얀,
    과감하게 택하겠소만.
  • 단결을 해서 괴로움을 주는 강하고 덩치큰 존재를 재거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현실적으로 단결이 안된다면, 살기위해 비굴과 굴종을 해야합니다 
  • 그 결과는 미래영겁 HellKorea다.
  • 끝없는 헬이라도 해도, 아무튼 살아있지 않나요?
  • 사는것에 그렇게 의미두고 집착할거없다. 언젠가 끝이 있고 그때는 한바탕 악랄한 꿈을 꾼것같을테니까.
    그 악랄한 꿈에서 빨리 깨어나는것도 좋을지도 모르지.
  • 삶이란 한낱 꿈인가요?
    우리가 지금 꿈꾸고 있는 것인가요?
  • 삶이란 허상, 꿈, 환상이기도 하지.
    죽음 후가 존재하더라도 이젠 내가 내가 아닌데(가지고가는건 자신이라 자각하는 한줄기의 정신뿐) 죽기 전의 내가 꿈이 아니면 뭐겠고 그저 무로 돌아갈거면 말할 필요도 없다.
    좀더 잘 설명해줄 이는 내가 알기론 리아트리스님이 잘해줄거같네.

  • 리아트리스?
    그 분들을 찾아서 읽어보면 되나요?
  • 글쎄, 만나면 댓글 달아보던지, 아님 가끔 답글 달기도 하던데.
  • 그리고 그럴거면 차라리 이후에 치뤄질 정화 전투에 목숨을 거는거도 나을지도 모르고. 블레이징이 말한 끝까지 싸워서 살아남아 새로운 나라를 만든다는거.
  • 끝까지 싸움은 불가능합니다.
    필연코 미국군이나 중국군이 들어옵니다.
    그들과 우리는 피지컬이 다릅니다
  • 미국과 중국 둘다 적으로 만들면 안된다. 
    미국과 동맹을 유지하고 약소국들과 긴밀하게 연합해야지.
    지금은 당장 조져야할 기득권들로 초점을 맞춰야하고 생각은 그다음이다. 
    지금은 싸우고 살아남아야지.
    지금 안조지면 죽느니만 못한 비참함만 가중될뿐이다.
  • 넌 지금까지의 헬조선도 현상을 유지해야한다고 말하는거아니냐? 니 식으론 탁월한 전략이고 용기고? 그런 전략적이고 용기있는 국민들이 헬조선을 방치하고 스스로 마조처럼 고통에 흥분해 비명을 지르는게 참 정겨운가?
    죽기까지의 끝없는 고통과 패배가 용기라니. 정말 탁월하구나.
  • 노예적 삶이란 것은 100%인정합니다.
    노예라도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나아서 살아있는 것 아닌가요?
  • 사는 것이 죽는것보다 낫다? 
    단지 무지하고 죽음으로 이르는 길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고통도 종류가 다르지.
    단지 죽음으로 향하는 고통이 크다고 사는 고통이 더 낫다고 이분법으로 가르기 힘들다.
    분명 세상엔 고통없이 죽는 약이있지만 헬조선은 유입을 막고있지. 
    왜냐면 지금도 자살자들이 oecd인지 세계인지 1위고 못해도 최상위거든.
    노예삶에 굴종하다 결국 막다른 길에 이르러서야 자살하는거야.
    비참하기 짝이 없지.
    너같은 국민들이 대다수라서 바꿀수있는데도 이미 굴종밖에 몸에 안베여서 못하는거라 착시하는거지. 
    언제 막다른 길에 들어서서 고통스러운 죽음을 마지못해 선택할지 폐지라도 줍거나 비참하게 연명할 길을 찾지.
    지금 이대로면 사는것이 죽는거보다 가치가 없다. 
    언젠가 죽을거 끝없이 고통받다 마지못해 때되어 죽는거보다 지금 죽는게 낫다고 할수있지.
    사는게 더 나아서 살아가는게 아니라 마지못해 사는게 대다수고 그조차 못해서 뒤지는게 세계 최상위률의 자살자들이다.
    스스로들이 그렇게 만들고 서로가 그렇게 니가 말하는거처럼 굴종을 물들이며 종내엔 자살보다 비참한 최후를 맞는거야. 
    단지 고통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살면 나아질거라 망상하는 헛된 희망이다.
  • 죽음이란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인가요?
    아님 새로운 지평선이 보이는 건가요?
    죽음이 무엇인가요? 죽음을 알아야 삶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 그걸 확실히 안다고 짓껄이는 놈은 둘 중 하나다. 미친놈이거나 사기꾼.
  • 죽음을 모르면서, 자살을 권장하는 사람들은 무엇일까요?
    또 자살하는 사람은 죽음에 대해 아는 걸까요?
  • 죽음은 모르는거다. 자살하는 사람도. 하지만 언젠가 예고없지만 필연이 죽음이다. 느리든 빠르든 어차피 죽을거 아니냐. 더 고통만 받다 가는거보다 일찍 죽는게 나을수도있다. 확실한건 늦느냐 빠르냐고 언젠가 죽음이 오기에 더 고통받는거보다 자살이 나을수도있단거지.
  • 헬조선 노예
    17.03.11
    헬조센노예사육장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노인
    17.03.11
    지금 상황이라면 미국과 중국을 대항하는 것이 더 나아. 좋게 여겨서는 안되고 
  • 짱깨 새끼들에게 복종하라니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지? 당장이라도 13억 벌레 새끼들 전부 학살하고 베이징, 상하이, 난징 등을 개박살 내버려도 모자랄 판에 사대를 하라는 건 제정신으로 하는 소리인가 싶은데. 미개한 짱깨 새끼들이 뭐가 좋아서 복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 블레이징 말한대로 중국에게 핍박받는 나라들이 모여서 중국을 미치게 해야한다.
  • 노인
    17.03.11
    짱개가 한짓이 뭐가 있다고?
  • 중국분들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강하고 덩치크고 성질고약한 이웃이기에 
    살기위해 복종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 그런걸 지금까지 해온거다. 살기위한길이 결과적으로 죽기위한 길이었다.
  • 비굴하고 굴종했다면, 그러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웠다면 그것은 현명하고 용감한 탁월한 전략입니다
  • 어? 헬센징인줄 알았더니 아니네 ㅋ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3.11
    한국만 비리뇌물 만 있는개 아니고 중국도 엄청 많이 일어 나고 있어요 그리고 겁먹지 마세요 왜 중국인들 한데 겁을 먹으시나요 
  • 우헤헤
    17.03.11
    누가 헬센징인 아니랄까봐 노예처럼 복종하는습성 그대로 보여주는 똥글이네 잠자는사자? 짱개들이? 헬센징들도 문제많지만 짱깨새퀴들도 지들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개똥같은 중화사상때문에 뇌에 이상있는 장애들 많이있다. 짱개들이 알량한 핵전력하나믿고 태평양 진출을위해 미국이랑 딜하려고하는데 지들 턱밑에 사드배치하니깐 지들 핵전력이 미국감시하에 놓이고 쓸모 없어지니깐 ㅂㄷㅂㄷ거리는거다. 추가로 잠자는 사자가 무서우면 자고있을때 확실하게 죽여버리면 되는거다 자고있는놈을 누가 친절하게 깨우냐??? 
    어차피 헬조선 지정학적 위치상 짱개들 끊임없이 괴롭힐꺼다 그렇게 고통받을바에 차라리 신장 위구르 같이 짱개들안에서 독립원하는 지역을 지원해서 내부문제로 짱개들 밖에는 신경쓸수없게 만들고 일이 잘되서 짱개들 춘추전국시대처럼 쪼개지면 잠자는 사자는무슨 걍 국제적인 병 ㅡ신국가 탄생하는거다. 물론 헬조선 정치인새퀴들 지밥그릇지킬려고 힘있어보이는 나라들 똥꼬빠냐고 절대 실현가능성이 없으므로 탈조선 하는게 최고의 방법이다.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주의)회원들에게 죽창을 맞은 게시물 입니다 ↓ 13 헬조선 3231 0 2015.08.13
1197 지배자들의 우민화정책(새.닭.돌대가리 유도) 2 여기는(쌩지옥) 96 0 2017.04.02
1196 헬조선론 찬양은 환영이지만 일뽕 헬센론자는 위험하다 5 비적뤼팽 83 2 2017.04.01
1195 레가투스도 돌아왔으니, John도 돌아와야제~~ 2 나도한마디(비서실장) 112 0 2017.03.31
1194 공식적으로 선포합니다. 저는 국뽕입니다. 9 나도한마디(비서실장) 118 1 2017.03.30
1193 눈동자만 까만 아이들...... 18 나도한마디(비서실장) 263 0 2017.03.30
1192 솔직히... 저 국뽕이거든요 13 나도한마디(비서실장) 98 0 2017.03.30
1191 이 사이트 유저들은 정상인? 10 탁월한전략가 221 1 2017.03.25
1190 우리도 잘 할수 있습니다~ 5 탁월한전략가 105 0 2017.03.24
1189 이 사이트 유저들은 왜그리 마음의 평화가 없는가? 10 탁월한전략가 171 1 2017.03.20
1188 우리도 할 수 있어요 ^^ 3 탁월한전략가 94 1 2017.03.18
1187 여긴 헬조선 사이트가 아니고 그냥 좌익사이트인데 12 file bb 145 0 2017.03.18
1186 대중들은 개돼지다. 10 무조건큰그림을그려라 187 0 2017.03.12
1185 헬조선은 맞음 2 무조건큰그림을그려라 105 0 2017.03.12
1184 솔직히 살면서 자신외의 어떤것을 탓할려면 3가지는 만족해야함 30 무조건큰그림을그려라 159 1 2017.03.12
1183 현재 잠시 숨고르기 할뿐~ 무시무시한 사람들 35 file 탁월한전략가 204 0 2017.03.11
무섭고 덩치큰 분에게 아부도 하고 복종해야합니다. 그것이 살 길입니다 44 file 탁월한전략가 166 0 2017.03.11
1181 헬조선 유저들이 생각하는 일베가 궁금하다 34 file MC무현 278 2 2017.03.11
1180 이;;; 이 이 ;; 이 여고생 너무 이뻐~~ 6 file 이순신(을지문덕)장군님 348 0 2017.03.04
1179 이 사람들을 판별해주세요 11 이순신(을지문덕)장군님 153 0 2017.03.04
1178 지금 썰전보고 있는데 4 이순신(을지문덕)장군님 128 0 2017.03.03
1 - 28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