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랍스터배꼽
15.09.18
조회 수 8775
추천 수 22
댓글 22








처자식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 그래도 좋아하는건 처자식일뿐 가장은 엄청 외로울테고

?

특히 혼자오면 외로움은 극에 달함.?

?

어차피 해외오면 죠센진들 안만난다는건 각오했을테고 현지인들이랑 어울리는것도 쉽진않음.

?

외로움 잘 견디고 혼자 지내는거 익숙해질 필요가 있음.

?

캐나다에서..






  • ㅁㄴㅇㄹBest
    16.05.19
    헬조선은 안외로울줄 아나?
  • ㅋㅋㅋㅋㅋBest
    15.09.19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
    외국은 재미없는 천국이라더니,,,
  • CH.SD
    15.09.18
    갈수도 없는 입장에서 되게 부러운 소리임
  • 22 외로운건 잘견디는데...
  • 들풀
    15.09.20
    나이가 어리신게 저는 부럽네요...
  • 들풀
    15.09.18
    인터넷만 빠르면

    견딜 수 있겠는데...
  • 탈조선2년차
    15.09.18
    공감이요.
    저는 골프치면서 노인네들이랑 친해져서
    좀 외롭진 않습니다 ㅎ
    탈조선은 자기 취미를 갖는게 좋은것 같아요
  • 탈조선준비생
    15.09.18
    정 외롭다싶으면 골프나 하면서 골프치러온 아저씨나 할배들이랑 노가리까면되지
  • ㅋㅋㅋㅋㅋ
    15.09.19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
    외국은 재미없는 천국이라더니,,,
  • 센트릭스
    17.01.09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 shittygooks
    15.09.19
    조센은 재미없는 맛도 없는 자유도 없는 무간지옥
  • 난 겜만 있으면 되서 뭐...
  • 나키스트
    15.09.20

    저는 20년 일생을 거의 나홀로 보냈는데 오히려 그게 더 편합니다.

    헬조센에서 사회생활한다는 것은 골치아픈 눈치와 요령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어차피 취미생활자체가 혼자하는거라 뭐...갈수만있으면 금상천화인데 말이죠
  • 염락제
    15.09.22
    헬조선에서도 외로움과 싸우는 이들도 많으니까.
    그 외로움이 타국땅에서의 외루움만 하겠냐만은...

    그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갑자기왔다고 하면 서먹서먹할 수 밖에 없지.
    취미라던가 무언가의 공통사가 있다면 친해질 방법은 있을거다.
  • 전 비디오게임 좋아해서 캐나다가고싶은마음도있는데
    비디오게임많이하나요?
  • 16.05.16
    음... 남자는 확실히 많이 해요. 근데 만약 롤 하시는데 티어가 좀 낮으시면 애들이 좀 의아해 해요. 한국인인데 좀 낮네? 이런 식으로요. 다른분들은 몰라도 전 그랬어요. 한 3번정도
  • 16.05.16
    콘솔이면 뭐... 물만난 물고기가 되실겁니다 ㅋㅋㅋ 여긴 콘솔 천국이에요. Pc보다 콘솔
  • 씨발 센징이
    16.05.15
    외국에서 외국인들과 친해지면 되죠 ㅋㅋㅋㅋ 오히려 난 지옥무간조선이 더 외로운디

    여긴 사람을 오직 돈으로만 봐서 속을 터놓을 놈도 없음
  • KOR*HELL
    16.05.15
    외국인이랑 친하게 지내면 됨
    하지만 역시 한국에 있는 가족은 그리움 
    아 가족만 그립고 다른건 됐어 하나도 안그리우니까
    일본에서
  • dotteda
    16.05.15
    뭔 개소리야 나가서 사회활동하면 되지 외로움을 왜 견뎌? ㅋ

  • 쨔라빠바
    16.06.26
    ㅋㅋ 그니까요. 하다못해 정외로우면 교회라도 나가시든가
  • ㅁㄴㅇㄹ
    16.05.19
    헬조선은 안외로울줄 아나?
  • 352g23
    16.05.21
    ㄹㅇ 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탈조선은 불가능합니다. 102 file 헬조선 41607 4 2015.05.28
483 미국비숙련취업이민과 캐나다주정부이민 어떤게 좋을까요? 7 탈조선지망생 629 7 2017.09.16
482 은수저이상이면 캐나다이민 안오시는게 좋아요. 29 하루토 3375 5 2017.09.12
481 또다른 모험을 하러 떠난다 4 프레이머 400 5 2017.09.07
480 24살 고졸 여자 호주/뉴질랜드/캐나다 이민계획 조언좀 부탁드려요 12 조선인1 2502 5 2017.09.06
479 탈조선 이후에 해야할 일들... 6 나이트호크 759 6 2017.08.31
478 해외에서의 헬조선 맘충들 4 나이트호크 784 5 2017.08.23
477 해외에서 헬조선을인들을 피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살기 캠페인 챕터 1 5 나이트호크 477 5 2017.08.22
476 미국으로 탈조선했다. 13 file bluephoenix 1579 5 2017.08.20
475 프랑스, 캐나다, 독일 난민신청 후기 (+병역거부자 분들에게 조언) 136 시바프랑스 30506 25 2017.08.13
474 탈조선 첫발 내딛은 흙수저 일본 대학원생입니다. 16 대학원생 1613 5 2017.08.13
473 일본에 it관련으로 오시는분에게 당부의말 7 kuro 1157 5 2017.08.02
472 심심해서 올리는 노가다 장비 10 file 프레이머 754 6 2017.08.01
471 일본에 있으면서 불쾌했던 점 및 대응법 16 kuro 1693 5 2017.07.31
470 향수병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5 kuro 600 5 2017.07.31
469 일본글들을 보면서 궁금한게있는데 12 시간을소중히 557 5 2017.07.30
468 일본 살면서 느낀점(참고하세요) 18 kuro 1963 6 2017.07.26
467 남미 15년 이민 당신이 조심해야되는 사람들 15 JONYBRAVOPARAGUAY 7532 23 2017.06.11
466 옥스퍼드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93 북대서양조약기구 8400 26 2017.07.04
465 안녕? 캐나다 밴쿠버에서 노가다 하는 사람이야 15 프레이머 2104 5 2017.07.13
464 독일로의 탈조선 1단계 교두보 마련 완료!! 6 헬반도탈센징 679 5 2017.07.11
1 3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