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목표는탈조선
15.12.27
조회 수 3263
추천 수 27
댓글 20








?안녕 형누나들! 현재 고1이고 16년도에 고2되는 새싹이야. 다른 내 또래층에 비해 일찍 헬조선을 깨닫고 대책을 세우는 탈조선 꿈나무지.

진심 하루하루가 왜사나 싶어 이 주옥같은 헬조선은 진심 숨만쉬지 사는게 아니야.

시발 교육기관 학교에서는 꿈을 가지라는 잡소리만 늘어놓지. 진로시간에 꿈을 적어내는게 아니라 원하는 대학을 써서 내래 ㅋ 나원참 꼰대 국뽕충 선생새끼들

형누나들 내 비전은 이래

하루빨리 미국 비숙련을 통해 영주권취득후 미군에 들어가 시민권취득후 경찰직에서 일하는게 꿈이지. 만 18세가 아니라 비숙련을 진행못하는게 너무 답답해 그래서 비숙련 진행 거금을 위해 알바랑 영어공부를 꾸준히 병행하고있지.

주위친구들이 비현실적이다라는 귀간지런 소리를 지껄이고 학교 꼰대 선생들은 지금이라도 정신잡고 내신관리 수능준비 ebs문제 체크 연습하라고 지랄하고 가족들은 날 멸시하는 눈으로 깔보고 있거든.

시발 인문계-대학-군대-병신테크를 타라고? 내가 미쳤어? 절대 그런짓 못해 시바것 국뽕충들 헬조선 고기방패를 할빠에 천조국의 국민이 되어 그나라에 충성을하고 모두에게 존경을 받는 명예 전사가 되겠어

이 나라는 답이없는 미개한 개한민국이야. 답이없는나라지. 탈조선만이 답이야

내가 이 모진세상이란걸 아직 쳐 모르고 이상만 그리는 것일 수도 있어.

하지만 나한텐 한가지 신념이라는게 있어 그건 바로 길거리에 꺼렁뱅이로 쭈구려 앉아서 통나무가 되는한 이 헬조선을 탈출하는거야. 먼 미래를 생각해보면 진심 답도없어 내가 희생해서 적어도 내 자식들 만큼은 천조국에서 교육시키고 싶어 시발 나도 16년을 살아서 어느정도 국뽕주입식을 받아 찌들긴했지만 반드시 신분적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탈조선을 하고 말꺼라는 신념이 있는거지.

시발 이딴 국뽕 꼰대 주입식 시키는 교육기관 학교라고 포장시켜 놓은 10대 시간 낭비기관에 가야한다는 내 현실이 존나 슬프고 맘아프고 답답해 미치겠다. 조만간 부모대행으로 돈주고 의뢰해서 자퇴하고 매일 학교가는척하면서 알바를 더할 계획중이야. 졸업식쯤에 대충 얼버무리고 졸업한척하고 바로 천조국으로 뜨겠어

여튼 별 도움되는 유익한 글은 아니지만 읽어줘서 감사해. 그냥 10대를 헬조선에 낭비해야한다는 이 조오깥은 상황이 너무 맘아파 몇자 끄적여 봤어... ㅅㅂ ㅠ

참 그리고 탈조선과 같은 분야에 이렇게 전문적으로 이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지혜로운 형누나들의 어드바이스를 듣고싶어. 그럼 2만!








  • AbbylandBest
    16.08.22

    미국 전문직 취업이민을(h1b) 준비했었고, 결국은 비숙련 이민(eb3) 진행중인 사람 입니다. 글을 보다가 뭔가 어릴적 저 같은 생각 하는 어린 꿈나무분 인거 같아서 팁 남길게요 ㅎㅎ. 우선 비숙련이민은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운도 엄청 필요해요. 과거에는 10년 걸려서 미국땅 밟은 분도 있고 10년 걸려도 못갔던 분도 있습니다. 요즘은 빨라져서 이년 안에 가는분도 있고요.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 운에 달렸어요. 비숙련은 고용주와 계약을 일년 일해주는 조건으로 영주권을 받는건데요. 돈도 생활이 안될만큼 조금주고 일도 엄청 힘듭니다. 실제로 비숙련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안전하다는 닭공장 예를 들면 10명 들어가면 중간에 반넘게 못버티고 일년 안에 나옵니다. 중간에 나오면 시민권 신청 시 불이익 있습니다. 그리고 우선 남자라면 병역문제가 크게 적용 할탠데요. 비숙련 영주권 받으면 나라에서 출국 제대로 시켜줄지 잘 모르겠어요. 이건 카더라 이런거 듣지말고 전문가(이민변호사) 와 상담해보세요. 보통은 병역 끝내고 출국하는 분들만 봤습니다. 자녀가 군복무 할때 신청한 부모님들이나 하사관 근무하면서 돈 번걸로 프로그램 진행하다 전역 후 영주권 받아 출국하는분도 봤어요. 우선 정말 비숙련으로 갈거라면 비용 마련이 첫번째 이고요. 이민 브로커 비용 + 정착 미국내 생활비 등등 하면 최소 3천만원 이상은 들어갑니다. 이것도 환율이 안정적일거란 가정하에 입니다. 미국내에서 자동차가 필수인데요 조금 쓸만한 차는 천만원 넘어가요. 이런거 다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병역 문제 해결이고요. 출국 후 현지 고용주 밑에서 일년 버티는것도 가볍게 볼 문제도 아니고요. 어떻게 보면 가장 쉬운건 비숙련이 아니고 커뮤니티 컬리지 2년후 메브니 입대 인데요. 이건 지원자도 많고 그 해 모집 안하면 입대도 안되고 하니 리스크가 큽니다. 우선 부모님하고 이야기 해서 비용 문제 해결해보세요. 전액은 아니라고 해도 일부 비용 지원해준다고 하면 전문가 찾아가보세요. 이민 브로커도 사기꾼 많으니 조심하시고요 ㅎㅎ

  • 헬조선 노예
    15.12.27
    내목표는탈조선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toe2head
    15.12.27

    음.. 요약하면, 대학을 안가고 알바해서 돈 모아서 비숙련직으로 미국 영주권 취득 후 미군으로 복무해서 시민권 취득 후 경찰로 복무한다...인데.. 대학을 안갈 경우 만 19세가 되면 신체검사 통보 날아오고 해외여행 갈 경우에도 군복무를 할 것을 보증하는 서류 같은걸 아마 써내야 할텐데, 그리고 비숙련직으로 미국 영주권 취득할 때에 한국 정부로부터 받아서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이 있을텐데 군복무 회피로 인한 불이익을 받을 염려는 없을지 잘 알아보기 바람.. 개인적으로 한국 남자는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이상 부모가 군복무 이행해야 하는 연령에 도달하기 전에 이민시켜주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안정적으로 탈조선 하기가 매우 힘듬..

    개인적으로 권장하는 이민수순은 반드시 이공계열 전공으로 전문대라도 좋으니 제대로 된 학교에 들어가서 세계 어디 가서든 경쟁해서 이기겠다는 각오로 공부하고, 다니다 가든 마치고 가든 군복무를 끝내고 탈조선 하는 방향이 뒷탈이 없을 것으로 생각됨.. 군 복무도 일반 보병이나 해병/전의경 이런거 가지 말고 공대전공과 부합하는 공병으로 가길 바람.. 이럴 경우 공대(전문대) 학과 공부와 공병 필드경험이 연계되어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고 이민할 경우 공병으로 군복무한 경력도 인정받을 수 있음.. 또한 이렇게 공병으로 군복무한 경력이 미군으로 군복무할 경우에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됨..

    군복무만 마치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어느 나라로 이민을 가든 자유임.. 괜히 군복무 안하고 갔다가 꼬이면 미국 이민국에도 비자 받은 경력이 있고 왜 포기하고 돌아가야 했는지, 왜 한국에서 군대는 회피하려 했는지 등 나중에 다시 이민을 시도할 때 발목을 잡을 우려도 있음.. 물론 이런 우려는 나도 직접 경험한 게 아니라서 "추정"일뿐 반드시 일어난다고 볼수는 없으나 인생을 살아보니 예상못한 변수가 언제라도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문제 안만들고 안전하게 가는것이 최선이다라는 경험에서 나온 것이니 잘 생각해보기 바람..

    ?

    그리고 군복무 마치고 이민가서 영주권을 따든 시민권을 따면?금수저라 부모 잘만나서 군복무 회피하고 이민간 나쁜 놈이라는 일반 탈조선 못한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들을 일 없으니 한편으로 떳떳함..

    ?

    매브니가 마감되서 못가는 상황이 됐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거기 보면 매브니로 미군에 입대해서 시민권까지 Fast track으로 취득한 사람들은 최소한 미국에서 어떤 비자 형태로라도 2년간 합법적으로 체류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본도 부족하고 비자문제도 해결안되서?합법적 체류기간 2년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일반인들은 (사실 2년 합법체류 경력이 있어도 매브니 프로그램이 오픈되어서 지원해서 선발되어야 가능한 얘기임..) 해당없는 얘기임.. ?근데 힘들게 비숙련직으로 영주권 땄는데 왜 하필 매브니로 미군 입대하려는 건지 이해가 안됨.. 미군은 항시 실전대기 상태의 세계의 전장을 누비고 다니기 때문에 군복무 중에 전사할 우려가 정말 매우 높아서 몇개월 만에 미국 시민권 딸 요량으로 들어갔다가 그 몇개월 사이에 최악의 전장에 투입될 경우 사망할 확률이 정말 매우 높을것으로 생각되므로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기 바람.. 또한 미국 경찰로 근무하는 것도 거의 목숨 내놓고 하는 상황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기 바람.. 물론, 미군이나 미국경찰로 복무하는게 어느 정도로 위험할지는 비숙련직으로 영주권 취득하는 중에 대부분 알수 있을것으로 생각 됨..

  • 알찬 충고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 제가 가려는건 매브니가 아니라 일반 미군입니다. 뭐 매브니랑 미군은 거의 비슷하지만요 ㅋㅋ
    현제 마르꼬님이 운영하시는 미군카페에 가보면 1500명 이상 군복무중이거나 재대하신분들이 있는데 위험하기는 하나 크게 재수없는한 무사히 복무마치더군요.
    짜피 미국에서 살기로 마음먹었다면 의료보험 보장,명예,사람들에게서의 존경심, 경찰직지원에 크게 가산점 학비 무상지원등등 다 받고사는게 좋지않습니까??
    물론 죽으면 말짱도루묵이지만 그만큼 보상이 달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닷!
  • 마브니로 안가고 일반미군하려면 일단 최소 영주권이상 취득한자여야함
  • Hellrider
    15.12.27
    군복무를 마치면 말로는 어느 나라를 가든 이민이 자유라고 하지만 ㅋㅋ

    내가 볼때는 2-3년 안에 이민가는것도 상류층 아니면 못가게 할듯 ㅋ

    딱 30년전에도 그랬으니까 ㅋㅋ

    지금도 이민이 자유지만 실상 얼마나 감? ㅋㅋ 대부분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게 이민임 ㅋ

    군대마치면 나이가 사회생활 할 나이고, 더더욱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큰 의무를 짐. 이 의무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이민이고 뭐고 생각도 못하게됨 ㅋ
  • 2~3년안에 상류층 아니면 못가게한다는게 무슨말인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ㅠ 정부가 뭐 막나요???
  • toe2head
    15.12.27
    예를들면, 자국민에 의한 해외자금 송금을 못하게 한다든가(자금동결조치), 해외여행을 국가로부터 허가받고 가게 한다든가, 영주권 신청에 필요한 한국 범죄경력조회 회보서 발급을 아주 까다롭게 한다든가.. 여권 발급을 제한한다든가 하는 조치가 재수없으면 수년 이내에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지만, 실제 그렇게 될지 어떨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특히 저 해외여행 자유화와 송금자유화 조치는 1998년도인가 OECD 가입하면서부터인가부터 가능해졌던 걸로 들었습니다. 캐나다에 그보다 앞서 이민왔던 사람들은 당시 송금한도가 200$ 여서 그 돈만 겨우 가지고 시작했다는데 그때는 캐나다도 이민자가 적고 이민을 적극장려하는 상황이어서 외국인도 영어수업을 공짜로 들을수 있었고 그 영어수업을 듣기만 해도 3천$ 인가를 생활비로 지급했었다는데 완전 꿈같은 소리죠.. 아무튼 정부차원에서 특단의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도 아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 Hellrider
    15.12.27
    나는 toe2head님 의견과는 다름

    그냥 계획대로 미국으로 합법적 비자 받아서 가능한 빨리 가는게 좋다고 봄
    그래서 2년 체류기간 채우고 미국군대가서 제대하고( 한국보단 훨씬 편하고 좋음. 물론 위험하다고 하는데, 한국군대도 위험한건 매한가지임. 그리고 죽고 사는건 자기팔자임) 시민권 따서 한국하곤 가능한 빨리 바이바이하는게 제일 좋음
    남들은 그렇게 하고 싶어도 나이 많아서 하지도 못함
    나이 젊다는건 최고의 기회이자 축복임
    잘 이용하시길
  • 충고 감사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탈조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mi6
    15.12.28
    고교졸업하고 미국가려믄 군대는 안갔으니까 유학이 최선임 유학비자가있어야 출국나능할껄? 가능하믄 지금 부터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미국의 국공립 대학 이나 전문대학이라도 유학을 준비 할것, 사립과 국공립은 학비 차이가 심하니까. 무조건 국공립을 선택할 것. 그래서 2년 체류기간 채우고 메브니로 가는게 가장 무난해 보임 재학 중 군대 갔다 와서 복학 해도 되니까. 단 이공계로 갈것 , 국공립으로 갈것...아직 어리니까 앞날을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계획을 세울것...무조건 합법 체류를 권함.. 편법은 피하고..
  • qk541
    15.12.27
    ㄷㄷ... 저랑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이 있었군요... 저는 내년 3월달에 직업훈련을 갑니다.. 저는 특수용접이랑 중장비 실습을 배울려고 합니다. 저도 이제 막 한국식 교육에서 벗어난 고등학생인데.. 같은 학생으로서 반갑네요.. 어쨋든 건승하십시오! 혹시 시간이 있으시면 제가 쓴 글도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 지옥의카니발
    16.01.01
    그리고 군대 가실거면
    영어만큼은 너죽고 나죽자하는 각오로 독하게 익혀서 카투사로 가시기를 권장함
    (아 카투사되시더라도 동두천쪽은 꼭 피하라고 말하고 싶음
    그쪽은 인간병기를 양성하는 곳이라

    '내가 딴건 몰라도
    내 무릎팍과 허리의 도가니만큼은 죽을때가지 충만하다'고 자신하신다면 또 모르겟지만)
  • 저도 고1입니다! 혹시 의견 나눌수 있을까요?
  • 경영대학원석사취득하면 영주권신청 2순위임 울아빠도 나도 1년 3개월만에 영주권취득함(만21세미만 자녀 취득가능)
  • Abbyland
    16.08.22

    미국 전문직 취업이민을(h1b) 준비했었고, 결국은 비숙련 이민(eb3) 진행중인 사람 입니다. 글을 보다가 뭔가 어릴적 저 같은 생각 하는 어린 꿈나무분 인거 같아서 팁 남길게요 ㅎㅎ. 우선 비숙련이민은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운도 엄청 필요해요. 과거에는 10년 걸려서 미국땅 밟은 분도 있고 10년 걸려도 못갔던 분도 있습니다. 요즘은 빨라져서 이년 안에 가는분도 있고요.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 운에 달렸어요. 비숙련은 고용주와 계약을 일년 일해주는 조건으로 영주권을 받는건데요. 돈도 생활이 안될만큼 조금주고 일도 엄청 힘듭니다. 실제로 비숙련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안전하다는 닭공장 예를 들면 10명 들어가면 중간에 반넘게 못버티고 일년 안에 나옵니다. 중간에 나오면 시민권 신청 시 불이익 있습니다. 그리고 우선 남자라면 병역문제가 크게 적용 할탠데요. 비숙련 영주권 받으면 나라에서 출국 제대로 시켜줄지 잘 모르겠어요. 이건 카더라 이런거 듣지말고 전문가(이민변호사) 와 상담해보세요. 보통은 병역 끝내고 출국하는 분들만 봤습니다. 자녀가 군복무 할때 신청한 부모님들이나 하사관 근무하면서 돈 번걸로 프로그램 진행하다 전역 후 영주권 받아 출국하는분도 봤어요. 우선 정말 비숙련으로 갈거라면 비용 마련이 첫번째 이고요. 이민 브로커 비용 + 정착 미국내 생활비 등등 하면 최소 3천만원 이상은 들어갑니다. 이것도 환율이 안정적일거란 가정하에 입니다. 미국내에서 자동차가 필수인데요 조금 쓸만한 차는 천만원 넘어가요. 이런거 다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병역 문제 해결이고요. 출국 후 현지 고용주 밑에서 일년 버티는것도 가볍게 볼 문제도 아니고요. 어떻게 보면 가장 쉬운건 비숙련이 아니고 커뮤니티 컬리지 2년후 메브니 입대 인데요. 이건 지원자도 많고 그 해 모집 안하면 입대도 안되고 하니 리스크가 큽니다. 우선 부모님하고 이야기 해서 비용 문제 해결해보세요. 전액은 아니라고 해도 일부 비용 지원해준다고 하면 전문가 찾아가보세요. 이민 브로커도 사기꾼 많으니 조심하시고요 ㅎㅎ

  • 오딘
    16.08.22
    일본이나 미국은 한국처럼 직업가지고 차별은 안하죠. 아니 아예 남의 직업에 관심들이 없는 것이지만요.
  • 미국 말고 호주나 캐나다 쪽도 괜찮은 선택일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그런 다른 영미권이나 동,북유럽 이민 고민중이에요.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쪽지 남겨주세요~^^
  • 야야 너 어디 알바하냐나도 돈필요하다 ㅜㅜ
  • 사격
    16.10.29
    미군은 확.실.히 대우가 좋습니다. 정말...
    그리고 어딜 가던지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객관적인 시야와 주체적인 신념을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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