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소비에트연방2016.02.21 02:35

나라가 이리도 지옥 같은데, 문제가 있는 데도 알고도 안 고치는 건지 모르고 안 고치는 건지
모를리가 없겠지만 아무튼 알면서도 안 고치는 게 가장 죄악인 듯.
다른 선진국이나 그런데는 최소한 기본적으로 살만한 나라를 만드려고 노력하는데
이 나라는 그냥 좌우로 갈라져서 싸우고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고
의견의 일치점 없이 서로 자기 주장이 옳다고만 하고
문제점이 인터넷만 뒤져봐도 이렇게 즐비한데 정부는 왜 안고치는 건지
안보가 현재 가장 큰 문제라고 해도 안보 문제가 대두되기 전엔 뭘 한건지
남들하고 조금만 달라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삿대질하고 수군수군대고
다양성과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만 급급해서 다른 사람들의 밥그릇은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생각에
꼰대가 판을 치고, 유교라는 사회악이 깊숙히 파고 들어서 쓸데 없는 위계질서를 만들어 내었고
남 잘되는 꼴은 도저히 못보면서 뭣만 하면 국뽕으로 무조건 몰아가고
옳은 말을 해도 자기하고 생각이 조금만 다르면 금방 틀린말이 되어버리고
조금만 잘 대해줘도 바로 호구로 봐버리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해주는 교육이 아닌 지들 입맛에 맞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을 뿐이고,
노벨상이 기술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 것은 아니나, 기초과학을 경시한 결과 노벨상 수상자가 한명도 없는 결과를 가져왔고,
열강들에게 시달리며 살아온 HELL 조선시대로 회귀한 느낌....
이전의 악습들을 그대로 답습해놓고, 문제가 생겨도 고칠 생각을 안함;
잘되면 자기 덕, 잘못되는 남탓하기에 바쁘고
능력보다 학벌이 곧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버렸고
능력이 있어도 지들이 정한 기준에 맞지 않으면 묻혀 버리는 신세가 되기 일쑤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고 적성이 있는데 단지 성적이 안좋다는 이유로 짤리는 불행한 현실
아무리 노력해도 천재를 이길 수 없는게 현실인데 뭣만 하면 노력 드립하면서 노오오오력이 부족했네 뭐네 이런 소리나 하고
타국에 비하면 볼 것도 없는 데다,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상대가 누구든 간에 바가지가 성행하고
외국나가서 혹은 외국인에게 나라망신 시키고
내 주변만 봐도 국민성 ㅎㅌㅊ인 사람들이 많은데
이 나라를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나라를 목숨바쳐 지켜오신 분들께 정말 무릎 꿇고 빌고 싶을 정도이다.
애써 피 땀 흘려서 지켜오신 나라를 지금 이렇게 망쳐가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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