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걍 제목그대로이고, 이유는 존니 간단하다. 일제시대에는 미개한국인 위에 일본인 총독이 있었던 것처럼, 지금은 미국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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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미국은 민주주의와 관련해서는 한국에 외압을 행사해줄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고, 사실 이와 같이 좋은 컨디션으로 혁명이 일어날 수 있었던 시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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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잘 모르나본데, 1987년에 직선제개헌 그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미국이 있어서이다. 당시 레이건정부가 보복무역등 헬조센개새끼들의 팔을 비틀 다양한 수단을 가지고 압박하니까 그 씹새끼들이 흉내라도 낸 것이 그 때의 일이지, 대학생데모대가 데모열심히해서 그리된 것이 아니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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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980년의 서울역회군에서 이미 보수개새끼들은 2중스파이 프락치를 심어놨음이 뽀록났잖아. 심재철 개새끼말이다.

그러고는 1987년 이후에 그 새끼들이 한편으로는 미국눈치를 보면서 뒤로는 어떤 짓을 했냐면, 당시 대학생들의 범투쟁조직인 전대협을 집행부에 스파이를 심었나 하여간 그게 해산케만들고, 그러고나서 등장한 것이 주사파라는 nl, pd 개새끼들이야.

씨발 내가 2000년대에 학교다녔는데, 사학임직원개새끼들이랑 짜고 등록금 인상안에 동의해주고, 재단이 준 돈으로?한몫잡아서 집사고 차산 개새끼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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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니들 다 알잖아. 대한민국의 사학재단은 보수정도가 아니라 극우란 것을. 그런 극우사학재단개새끼들이랑 뒤로는 잘 어울리던 nl, pd는 존니 보수2중대새끼덜이란다. 그러니까 사학돈으로 차사고 집사는 학생회장 이런 것이 성립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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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새끼들이 내세운게 바로 반미라는거다. 이거는 미국과 한국의 민주주의세력을 divide and rule하기 위한 그 새끼들이 2중대라는 것을 확정적으로 증명하는 그러한 모토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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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생각을 해보자. 한국의 대학내 민주화운동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다? 비틀즈를 듣던, 미국물이 많이 든 전후세대들로부터 시작했어요. 난 그런 세대의 운동권을 입시학원에서 간접경험했는데, 그 분이 넌지시 말하는 것도 지금 운동권은 뭐가 좀 어긋나있다는거였다.

즉, 자기덜 후배같이 않다는거야.

그런데, 1980년대초부터 대학운동권으로 국정원2중스파이새끼덜이 조직적으로 침투했던 것은 이미 몇차례 증언된바가 있고, 뭐 그게 뭐 쉬웠단다. 걍 입시합격생들 중에 자기들 프로파일에 맞는 애들 찾아가서, 뭐 후카시좀 잡으면서 이거 나라의 일이라고 협조좀해주게나 이러면 정보원이 대부분 넘어왔다는거야.

뭐 TED강연의 전직 슈타지요원도 그런 말을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보기간요인이라는 사람들이 와서 협조를 요청하면 거진 80프로는 협조를 승낙한단다. 이 때 뭐 분위기봐서 돈을 줄 수도 있고, 아니면 돈주면 역효과날거 같은 사람들에게는 애국심에 근거한 무상봉사를 요청하는데 뭐 것도 걍 말맞으면 정보원과 요원간 커넥션이 형성되는거고 그렇단다.

뭐 존니 쉽다는거야. 이바구좀 까면 되는기지. 다만 그렇게 공작한거는 상부에 보고해서 리포트가 들어가고 뭐 까탈스럽게 관리되고, 그런 작전을 발동시키는 것도 내부토론을 통해서 노출가능성등 다양한 팩터를 검토해서 하는거지. 정작 활동자체는?쉽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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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개새끼덜이 주사파 씹새끼들이고, 이들은 프락치새끼덜이 지대하게 영향력을 발휘해서 열화시킨 운동조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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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제 내가 대학에 들어갔을 때, 친구중에 고대들어 간 새끼가 있어서 거기 놀러갔는데, 걔랑 학교돌고 있는데 갸갸 하는 말이 지금 고대학생회집행부는 2년째 결성이 안되고 있대. 그게 2001년이었는데, 당시에는 뭐가 수가 틀려서 그런가했는데 sky의 학생회집행부만 마비시키면 사실상 대한민국대학학생조직은 반토막되는건데, 그 때 그랬다는거다. 그 시절에?뭐 스캔들이 터진게 건대학생회장새끼는 학교로부터 3천인가 5천받아먹고, 등록금인상에 동의해주고 구속되는 일도 있었는데 알만한 사람들은 전부다 그 새끼 최소 1억이상 받아먹었다 씨발 끌고다니는 차랑 집만해도 1억넘겠다 이랬는데, 언론새끼들은 죄다 물타기해불고 존니 개판이었다니까.

그게 씨발 김대중정권당시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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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야그는 아무도 안 하지. 관심없는 새끼덜은 몰라서 모르고, 나도 주변에 지잡대 학생회라도 하던 애가 하나 있어서 들은거야. 금마말로는 그거 하다가 군대가면 정보장교새끼가 주말마다 보자고 한단다. 뭐 그래서 짱개도 사주고, 뭐 그러는건데 거기서도 둘이 친해지기라도 하면 뭐 공작들어가는거겠지. 그런데 무뚝뚝하게 예, 아니오, 다까만 해주고 짱개는 걍 장교가 사병한테 사주는 거라고 잘 먹고 나오는 놈한테는 일없는거고. 뭐 부대내에서 깽판이나 치지말라는 무언의 압력은 될지도 모르지. 그런 판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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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것도 씨발 민주화대통령이라는 김대중때 일이다. 그러니까, 그 때도 국정원개새끼들이나 군정보조직은 관성적으로 그랬던거야. 그러니 지금은 뭐 오죽하겄냐. 아 막말로 얼마전에 경찰새끼 자기 밑에 의경배에 소총으로 빵구낸거 있잖아. 그게 실은 병사사상검증한다고 뭐 사멕이면서 인터뷰좀 했는데, 꼰대질 안 먹히고 몇가지를 의경이나 사병놈이 빡치게 말대꾸했다고 그 짓 했을수도 있는겨.

그러고는 인터뷰내용 상부에 비문으로 올리면서 이런 불온관심사병과 트러블 좀 있었다. 그렇게 보고서쓰면 위에서 아무도 터지안하겠지. 그런 나라가 우리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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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각설하고, 그니까 내 말은 니들은 존니 세뇌가 많이 되었어. 너희는 스스로 그 것을 인지못한다해도 그렇다는기다.

시간나면 영문위키에 가서 인도네시아독립전쟁사나 읽어봐라. 인도네시아독립군은 네덜란드군한테 100전 100패에 수도까지 털렸단다. 그런데, 미국이 나서서 개입해준걸로 독립파들은 승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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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 흠좀인거야. 즉 헬조센인이 정부상대로 투쟁을 해. 집행부 죄다 구속당하고, 왕창 와해된다쳐도 언플로 미국대통령귀에 그 투쟁파들?야그 좀 들어가면 걍 이기는거야. 뭐 구속집행정지되고, 그 새끼덜은 모양새를 내서 이름 있는 자들은 민주당2중대에라도 공천해주겠지. 아 글고 요구사항도 뭐 일부는 씨알이 먹히고.

그게 무서우니까 프락치들 침투시켜서 어용을 만들고 그 지랄하는기다.

미국말 전혀 안 듣는 러시아봐라. 반대파새끼들?걍 줘 패면 되는데, 굳이 어용만들 것도 없잖아. 미국의 눈치를 봐야 되니까 불편함과 공작비를 감수하고 어용화시키는 거라니까. 시리아는 뭐 반정부시위대에 실탄발포까지하고 시위대 머리위에 폭격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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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못한다고. 특히 레이건이 그런 압박을 잘 넣었는데, 삼성, 현대새끼들 미국에 보복관세 쳐맞고 장사못해서 뒤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그렇게보면 박근혜가 친중으로 가는 것도 다 그렇고 그런기다. 중국은 한국에게 민주화하라고 지랄안하니까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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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다 줄이고, 그러니까 지금의 역사적 상황은 절망적인 0프로의 엎조선확율의 상황은 아니라는거야. 되려 0+알파(알파는 미국성님이 개입해줄 확율)로 다른 시대에 비하면 존니 컨디션이 좋은게지. 씨발 적어도 그 씹새끼들이 시위대에 실탄발포를 한다거나, 폭격은 안 할꺼다. 아 그 것만으로도 해볼만하잖냐.?

오히려 잣같아지는 것은 소싯적에 일본느님 통치하에서도 그랬지만 암흑대륙인 중국과 가까워지면서 존나 흑역사되는거지.

그 거는 진짜 개판인기다. 막말로 한국이 중국편이 되면, 그 때는 뭐 시리아마냥 촛불개놈년들한테 기관총 멕여주고, 폭격으로 군중해산시켜부려도 할 말 없는거야. 씨발 애미없는 금권독재, 왕정부활하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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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에 비하면 지금은 좋은 시대라니까. 뭐 그래봤자 헬조센이라고 자괴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상황은 객관적으로 보자고.

뭐 여기도 그런 것에 대비해서 2중스파이새끼 분명 있을꺼야. 그러나 난 상관없지 어차피 온라인모임을 오프라인화되지는 않을꺼니까. 나는 다만 영감을 줄 수 있음이고, 그거를 오프라인에서 구현하는 것은 각 헬게이들의 몫인기다.

그러니가 팩트만 그렇다고. 자~알 생각해야되. 유학에 이르기를 무언가를 도모할 때는 옆에서 같은 침상쓰는 에미나이도 모르게 해야된다고 했다. 그만큼 사람이 무섭고, 사람때문에 일그르치기 쉽상이라는기다. 씨발 선배랍시고 금마 믿었는데, 금마는 정작 영혼 판 개새끼다 뭐 가능한 야그아니겄냐.

그러니 이런 거는 걍 보고 뜻만 갖추라고. 뭐 물론 평생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안 움직여주면 걍 살면 되는기고, 그게 된다 그래서 나아갈 일이 있으면 그 때부터는 삼가함이 있어야하고, 뜻을 누군가에게 농락당하지 않는 삼가함이 갖춰지고 나면 일단 공인이 되고나면 그 때부터는 교양, 비전, 역량 즉 지덕용이 팩터가 되는데, 정치인들의 회고록을 보면 일단 필드에 나가면 그 때부터는 교양서나 보고 그럴 시간따위는 없단다. 즉 일단 한번 싸움에 뛰어들면 존나 스케쥴소화하기에 빡빡하고 책읽을 시간은 없는기야.

그래서 공자라는 게이가 학문의 소양은 일찍 갖추고, 또한 학이시습으로 공부에만 매진할 시간없이도 현장일로써 배우면서 그리해야지 정치판에 가서 씨발 뭐 뜻하나 펼쳐볼까말까라고 그런기다. 씨발 배워서 반칙플레이나 하는 쓰레기 되라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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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해서 우직하게 한판 갈아엎어보자. 그게 맹자의 정신이지. 뭐 씨발 꼰대들 만나면 대충 맞짱구쳐줘. 어차피 쓰레기앞에서 내 정신을 굳이 보일 필요도 없다. 뭐 정치인타이틀달면 뭐 그 때는 가스통할배들에게도 설득을 할 의무감을 느끼건, 아니면 정략적으로 회피해주던지 해야겠지만 말이다. 공인이 되면 뭐 그 때는 내가 이기기위해서라도 상대를 설득을 시켜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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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적어도 지금의 시대가 패배주의를 확정지을 시대는 아니란거고. 걍 요게 내 할 말인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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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걍 그렇다고. 뭐 줄인다. 요즘 이동네 글을 많이 올라오는데 하나같이 별 내용없는 뻘글이고 좀 제발 정화좀 하자. 다이어리에 쓸 글은 제발 다이어리에 쓰랑께. 존니 게시판읽기 피곤하다. 아 걍 그렇다고... 꼰대질하는건 아니고. 아 씨발 기력고갈이다. 끝.






  • blazingBest
    15.10.06
    그래서 제가 늘상 그러지 않습니까? ㅋㅋㅋ 요즘은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참 좋은 세상이라구요.

    엎조선을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필요하냐구요? 모두 모여서 IS같은 저항군을 만들어야 한다구요? 다 필요없습니다, 이미 헬조선은 싸워야 할 상황이 되어버렸고, 투쟁없이는 탈조선이냐, 아니면 그냥 노예처럼 피 쪽쪽 빨리다 뒈지느냐 그것만 남아있습니다. 이미 싸울구실은 충분하다는거죠.

    이제 무엇이 필요하냐? 싸우는법을 알려주고, 동기를 부여해주며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일 요소들이 필요하지요.

    마치 터미네이터에서 존 코너가 생존자들에게 라디오를 통해 기계들과 싸우는 법을 알려주며 감정을 움직이기 위해 저항군들에게 붉은 스카프를 나눠줬듯이 말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싸워야됩니다.

    양재동 댓글알바새끼들? 걔들이 무섭습니까? 걔들 한물 갔어요, 중앙정보부 시절의 걔들이 아닙니다. 오죽 실전경험도 별로에다 하는짓도 없어서 대선에 댓글알바나 시키고, 투표조작이나 하고 앉아있었겠습니까? 싸워봅시다, 조만간 저항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헬조선 노예
    15.10.06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roadkill
    15.10.06
    John나 잘 읽음.
  • ㄴㅇㄹ
    15.10.06
    3줄로줄여이 삭힌새끼야
  • John
    15.10.06
    1줄 있잖냐. 제목 ㅋㅋㅋㅋㅋㅋ
  • 반헬센
    15.10.06

    글에 쓰인 어휘들 때문에 죽창받은건가..

    글 내용엔 나름대로 일리있는 거 같은데..

    미쿡이란 나라도 예전과 좀 달라졌고, 도한 그 나라에서 보통 괜히 도와주거나 그러지는 않는뎅.

    새로운 펄스가 박동하려 할 때에 이것의 여파및 그 진폭의 크기도 나름도로 추정계산해보는뎅..

    괘연 저 색희나 저 모임은 얼마나 믿을 수 있고 어떤?넘들일까 분석들어가공..

    그들도 다양한 지눼단체에서 실리의 등급수를 따질테공..

    또한 엎조선이란 것에도 그 타이밍과 책략이 반드시 있어야 할 건뎅..

    타이밍 잘 못 잡으면 좀 글타는..

    뭐, 아직 엎조선해도 여러기회가 있어 무방치만은, 솔까말 이 헬반도 쎅희들 존나 별로임..

    그래서 망했으면 함.

  • CH.SD
    15.10.06
    안망하면 그게더 짜증날듯
  • 엎조선이 가능할꺼 같지가 않다 전혀...

    님이 말했듯이 유태인 자본과 한국의 프락지 삼성 현대 등등이

    계속 연명만 시키면서 뽑아먹을 때 까지 뽑아 먹을 것 같다.
  • blazing
    15.10.06
    그래서 제가 늘상 그러지 않습니까? ㅋㅋㅋ 요즘은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참 좋은 세상이라구요.

    엎조선을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필요하냐구요? 모두 모여서 IS같은 저항군을 만들어야 한다구요? 다 필요없습니다, 이미 헬조선은 싸워야 할 상황이 되어버렸고, 투쟁없이는 탈조선이냐, 아니면 그냥 노예처럼 피 쪽쪽 빨리다 뒈지느냐 그것만 남아있습니다. 이미 싸울구실은 충분하다는거죠.

    이제 무엇이 필요하냐? 싸우는법을 알려주고, 동기를 부여해주며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일 요소들이 필요하지요.

    마치 터미네이터에서 존 코너가 생존자들에게 라디오를 통해 기계들과 싸우는 법을 알려주며 감정을 움직이기 위해 저항군들에게 붉은 스카프를 나눠줬듯이 말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싸워야됩니다.

    양재동 댓글알바새끼들? 걔들이 무섭습니까? 걔들 한물 갔어요, 중앙정보부 시절의 걔들이 아닙니다. 오죽 실전경험도 별로에다 하는짓도 없어서 대선에 댓글알바나 시키고, 투표조작이나 하고 앉아있었겠습니까? 싸워봅시다, 조만간 저항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도ㅓㅇ
    15.10.07
    너혼자해 이 홍어새끼야 ㅋ
  • blazing
    15.10.07

    캬 지역감정 부추기며 내란조장하는 일베충 꼬라지보소 ㅋㅋㅋ 본색나오네? 비로그인 어그로 십새끼야? 일베로 쳐 꺼져 병신아.

  • 반헬센
    15.10.07

    뭐 아는 놈들은 상당수 알죠. 걱정원이 멍기부됐다는 걸..
    글고, 요원들도 급수가 떨어지고, 많이 멍청해졌고. 지들 요원명부 다른 정보부에 털린지도 오래됐고..
    실전 능력도 개좃피리도 안된다는 것을..(그래서 다른 조직에 도움받거나 협조해야 된다는 것을..)

  • 반헬센
    15.10.07
    저것들이..부글부글거려서 글남긴다는데..어케하것어요?/ㅎㅎ
  • 총기소지도 불가능하고, 노예근성에 찌들어있는 헬반도인은 절대 엎조선못함.

    그냥 소행성이 떨여저 5천만명이 소행성 앞에서 평등하게 탈조선하는 걸 바라는 게 더 빠르다.
  • 지나가던이
    15.10.07
    하나 물어보자

    글쓴놈 너는 엎조선을 위해 뭘 하고 있냐?

    행동은 스스로 하는거지 남한테 부추기는 게 아닐텐데?
  • ㅋㅋㅋ
    15.10.07
    뭘하긴 누군가뒤엎길바라고 기다리며 숨죽이다 뒤덮은놈들 밟고 주류가되려하겠지 ㅋㅋㅋㅋ 모르냐? 항상 선동꾼은 몸을받치지않는다 알량한 혀바닥으로 남을 부측여 앞세우고 뒤에서 모든걸챙기지 ㅋㅋㅋ
  • John
    15.10.07
    ㅋ하하하 내가 뭐 한자리라도 하겠다. ㅋㅋㅋㅋ 존나 웃겼다. 뒤에서 뭘 챙겨등신아. 챙길 수 있는 클라스인데 니들이랑 잘도 놀아주겄다. 일베냐?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일단까고보자냐? ㅋㅋㅋ 아이고 이새끼 닉네임 클릭안되네. ㅋㅋㅋㅋㅋㅋ 너야말로 돈받아먹고 혀놀리는 거겠지. 갸들이 돈많이주나? 알바새꺄.
  • 헬.노.사
    15.10.07
    꿈에서나 실컷 엎조센 그려라. 패배주의? ㅋㅋㅋ 이 나라에선 한톨의 어떤 희망도 버려야 현실이 보인다. 엎는게 가능하단 망상에 젖어 이딴 나라에서 썩기나 해라. 헛개비를 따라 절벽으로 가는 개새끼가 누구들에게 개새끼라는거냐? 이 나라에서 희망이란 나비를 쫒아가다 절벽으로 낙사해라.
  • John
    15.10.07
    이 새끼도 닉넴클릭안됨. 아따 알바비많이 잡수소.
  • 알바로 몰아가냐? 내 편할때 로긴해서 쓰거나 걍 그냥 댓글 쓴다. 하긴 뭐만 하면 불순분자로 몰아가는 헬조센에서 당연한 일인가? 불쌍한 헬보이들 선동하지마라.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불쌍한 애들을 어디로 인도하는거냐?ㅋㅋ 넌 그 절벽 끄트머리에서 멈춰서서 불쌍한 헬보이들 낙사하는거 지켜보겠지. 니 생각이 옳다며. 헛된 망상은 깨라. 자기 스스로도 속고있는 선동꾼아!!
  • ㅇㅇ
    15.10.07
    이해해라 그래서 저런 조셍진새끼들이 다수니 새롭게 무언가결성되서 개혁한다해도 그나물에 그밥이였던거다.
  • 그렇지. 그 밥에 그 나물. 그리고 내 개인적 생각이지만 한국인들은 절대로 나라를 만들어선 안된다. 계란으로 바위부수기같은 확률로 성공했다 치자. 이 나라가 적어도 인간계로 바뀔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대다수 한국인들이 깨어나야 바뀌지 어쩌다 쿠데타가 성공했다 해도, 다시 그 쿠데타 성공세력 위주로 시스템이 재편될뿐이다. 결국 가담한 헬보이들은 죽거나 반병신 되고 대다수 한국인들은 무임승차. 본질적으로 바뀌지않는 헬조센. 대다수 국민에게 맞는 정부가 있을 뿐. 문제는 정부 자체가 국민이 깨어나지않게 세뇌시키고있지. 국민에 맞는 정부가 있고, 그 정부가 다시 국민을 변하지않게 하는 순환구조랄까? 피를 볼수밖에 없는 일을 선동하거나 강요하는건 잘못됐다. 나는 희망이 탈출밖에 없다 생각하지만, 이건 강요할수있는게 아니지. 그저 개개인이 생각해서 역경을 스스로 책임져야할뿐. 그러나 여기서 고생하기보다 최소한 영어라도 갖춰서 외국서 의미있는 고생을 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뭐 탈출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라도 내가 이익볼 한구석도 없지만. 여기에 만일에 하나 계속 내가 남아있을 끔찍한 생각과 헛된 희망찾는 헬보이들이 불쌍해서 이민이 유일한 희망이자 답이라 하는거.
  • John
    15.10.07
  • 도라
    15.10.07
  • 반헬센
    15.10.08
    너도 '도ㅓㅇ' 종류 균이냐?
  • 헬.노.사
    15.10.07
  • 우웩
    15.10.07
    저런븅신질이먹혔음 벌써변했지 ㅉㅉ
  • 헬.노.사
    15.10.08
  • 조슬까라씨벍꼰대놈아
    15.10.07
    조슬 까라

    ㅂㅅ 선동충 색히

    아가리닥치고

    니가 먼저 죽창질하는거 인증하고 아가리

    털어라

    입으로만 나불대는게

    아주 씹곤대 색히들이랑 하는짓이 똑같냐?

    탈조선은 자기 힘으로 하지만

    엎조선은 남의 힘으로 가능하다

    헬 꼰대 답게

    남 등처먹을 생각하는거 봐라

    ㅋㅋㅋ
  • 에휴
    15.10.07
    미국의 경찰국가 노릇도 시들해지고 팍스아메리카나도 이젠 뭐 말하는 사람이 없지 imf기금도 영향이 축소되고 aiib도 생겨난 마당에 전반적으로 미국이 넘사벽 1위인 것은 부정 못하지만 예전만 못하다는것이 현실임
    미국내여론 또한 부정적임 또 외교적 상황도 달라졌으니까 굳이 한국이 방파제가 안되더라도 일본 잘키웠으니까 문제 없다는 입장이지

    한마디로 이글쓴이 생각은 우리가 후까시 좀 보이면 미국이 알아서 해준다는건데

    존나 무책임한소리지 아재 막걸리 먹으면서 놀던 옛날이랑은 엄연히 틀린데 말야ㅎㅎ

    거기다 확실하지도 않고 대부분이 검증되지도 않은 소설같은 주장을 근거로 미국의 힘을 빌려준다고 믿고 남들 보고 포기, 패배주의에 빠졌다니ㅎㅎ

    자기망상으로 힘을 얻고 파이팅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만 남들이 따라줄거라고 생각하는건 자만이란다.

    솔직히 이 글 참 영양가없는 똥글인데 여기 올라온게 신기하네
  • 븅딱
    15.10.07
    그냥 이사이트는 글만 그럴싸하게 븅신들 입맛에맞게 길게써갈겨주면 베스트보내버림 ㅋㅋㅋㅋ 그냥 일베충 오유충 홍팍충중 나가리된 븅신들이 모인듯함ㅋㅋ
  • 에휴
    15.10.07
    차라리 다이어리글이 이런 악성 사이비글 보다는 좋을듯
  • rob
    15.10.08
    넘 길다.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족구하라
    15.10.08
    야이새꺄 기본전제부터가 틀려먹었네... 5.18이 누구땜에 일어났는데 여기서 뭔 천조국 쉴드여 미칀
  • ㅇ ㅓ 잘봤다.
    미국 덕택 톡톡히 봤지.
    그래서 친미가 필요한거야.
    이미 미국의 전 하원의원 누구도 있었고 박그네한테 친서보내고 한거 몇개 있지. 둘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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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헬조선 추석 119 상황실 단면.. 19 new 허경영 1906 24 2015.10.07
1237 헬조선을 가속화시키는 "사회적 눈치" 16 new roadkill 2428 19 2015.10.06
1236 헬조선 청년들의 미래 7 new 사회정의 2358 22 2015.10.06
ㅋㅋㅋㅋㅋㅋ 패배주의를 조장하는 개새끼들. 엎조선 확율은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높다. 36 new John 1277 16 2015.10.06
1234 미친 회사 개박살 낸 후기[스압, 강탄산주의] 오유 펌 22 new 즤미 3799 34 2015.10.06
1233 헬조선의 위엄ㄷㄷㄷㄷㄷㄷ.JPG 19 newfile 정대만 3194 24 2015.10.06
1232 헬조선 꼰대들의 진짜 실수 9 new 육노삼 2995 23 2015.10.06
1231 헬조선 인권의 최후의 보루라는 헌법재판소 나으리들 클라스 11 new 참다랑어 1642 25 2015.10.04
1230 오... 시발~ 지옥불반도 이제 좀 망합시다. 망할년 아웃하시고 6 new 맬더스인구절벽론 1854 11 2015.10.06
1229 이게 헬조선 학문의 현실이다 12 newfile 문송이자살각 2670 28 2015.10.06
1228 헬조선 국적포기자... 19 newfile 잭잭 2791 33 2015.10.06
1227 헬조선 인터뷰 열정페이 ㅋㅋ 10 newfile 잭잭 2126 17 2015.10.06
1226 젊은이들이 눈이 높아서? 17 new dreaming 2238 26 2015.10.06
1225 이재명 vs 조선일보 14 newfile 허경영 1672 18 2015.10.06
1224 헬조선 잔혹동화 5 new 우리의소원은탈조선 1832 17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