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perioecoe2016.10.24 22:30
요즘 상처를 많이 받았나 봅니다. 스트레스가 쌓여서 저렇게 푸는거죠. 저런식의 네거티브한 스트레스 관리는 자기자신을 좀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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