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희들이 참 고마워
너희들이 밑바닥에서 궂은 일을 해주니까
나같은 사람이 이렇게 편히 살잖아
이 세상은 니들같은 밑바닥 인생들이 밑바닥을 담당해주어야 돌아가는거니까
학교 다닐때 공부 보통으로만 했어도 최소 중소기업 사무직은 했을텐데
어쩌겠냐 니들 인생이 그 꼬라지인건 니들이 자초한거니까
헬조선 물론 구조적으로 존나 문제 많고
안망하는게 이상한거 맞고 어느 직업이든 존나 좆같은거 맞는데
니들은 헬조선 탓하기전에 본인 스스로를 먼저 탓해야 되는게 맞아
죽어라 노력하는건 니들한테 바라지도 않는다
최소한의 노력은 하고서 사회탓을 하든가 해야지
방구석에 처박혀 게임과 인터넷질만 하는 것들이 사회탓만 하면 비웃음만 사지
정신차리고 인생을 좀더 건설적으로 살도록 해라
역갤에서 학력인증도 못 하고 지도 못 읽는 영문 위안부 팩트 가져와 자폭발광하더니;
그래 화력딸리는 헬조선에서라도 스트레스 풀어야지.
그래도 좀 너 자신은 사랑하는게 어떻겠니.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허구언날 다중이짓을 아예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는구나.
아니면, 이젠 뭐 그냥 절제가 안되는 수준인거니?
그보다 서로에게 더 좋은 것은 보기 싫으면 그냥 니가 여기 안오면 되는데, 굳이 들어와서 요상한 홧별발광하는 모습이 참 애처롭긴 하다.
심신건강에 좋지 않으니 적당히 하렴ㅋ 그러다 진짜 정신분열 일으키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글쎄요 당신같은 사회에 하등 쓸모없고 민폐랑 피해는 온갖 종류별로 다 끼치는 빈민층 거렁뱅이가 쓸 글이 아닌거 같습니다만?
당신같은 빈민층 거렁뱅이야말로 사회악 중의 사회악 그 자체라니까요? 일례로 나치정권을 지지한게 압도적으로 빈민층 거렁뱅이 개새끼들이었고 공산주의라는 유혈낭자한 사악한 사상을 옹호한 무리들도 대다수가 바로 님같은 빈민층 거렁뱅이 족속들이었는데요?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정권 옹호한 무리들도 대다수가 빈민층 거렁뱅이들이었고 말입니다.
거기다가 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당신같은 빈민층 거렁뱅이들의 범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이미 다 밝혀진 마당에 당신같은 빈민층 거렁뱅이 족속들은 사회에 하등 도움도 안되고 피해와 범죄만 저지르면서 도대체 왜 사는지는 심히 의문입니다.
특히 님은 그 빈민층 거렁뱅이들 중에서도 더욱 최악의 병신에 해당하는 인간폐기물인거 같으니 하루빨리 님 애미의 그 썩어문드러진 냄새나는 보지구멍을 전기톱으로 썰어버려서 님 애미 보짓물이나 한바가지 시원하게 들이키고 님의 정신장애를 조금이라도 고쳐보는게 어떨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