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핼헬
16.11.05
조회 수 190
추천 수 0
댓글 7








당시는 경제 잘돌아가서 꿀빨던 세대? 

한 집에 아들 한명 고등학교나 대학 간신히 보내고

나머지는 초등학교나 간신히 졸업하고 공장가서 한명한테 몰빵해서 등록금 보태주던 시절이 무슨 꿀빨던 세대야 ㅠㅠ

그때나 지금이나 어려웠던건 똑같애 ㅠㅠ

 

물론 대학만 졸업하면 취업 잘된건 맞아. 근데 그래야 제대로 된 사회지 그게 꿀빤거냐 ㅋㅋ

군대 안간애들 꿀빨았다고 남들 까는 쇠사슬충들이나 니들하고 똑같애 ㅋㅋ

 

486들은 나가서 용감하게 시위라도 했지

지금 젊은 세대들은 사회가 잘못됐어도 나만 잘되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스펙 쌓고 노오력만 줄창하고 있음.. ㅠㅠ 

 

그때는 학점 망치고 토익 점수 없어도 대학 졸업만 하면 대기업 갔으니까 맘 놓고 데모할 수 있었다고 정신승리하겠지 ㅠㅠ

동학농민운동때 기관총 앞에서 싸우던 농민들과 프랑스 혁명때 총들고 싸우던 시민들은 니들보다 바보멍청이라서 나가 싸운거겠지 ㅠㅠㅠㅠ 

그래그래 밖에서 시위도 못하고 평생 인터넷에 고상한 글 올리고 살아 ㅠㅠㅠ 바뀌는거 하나도 없으니까 ㅠㅠ






  • 교착상태Best
    16.11.05
    ㅁㅊㄴ놈 시위를 왜 안하냐면 이유는 간단하다.

    사회분위기가 달라서 그래.

    90년대 말부터 폭력시위 근절이 일어나기.시작하더니

    이제는 아주 씹선비적인 병신새끼들이 너무나더 많아지게 되버렸다.


    뭐 결론은 개돼지이고 미개한 조센 징이라 그러한 겻이지만.
  • 그때는 4형제중 장남이 일찍 돈벌어 동생 3명을 부양하는것이 가능했지.

    근데 지금 나혼자 먹고 살기가 쉬울까?

     

    그때는 초졸만해도 일할곳이 많았지.

    근데 지금 4년대 졸업하면 일할곳이 많을까?

     

    다는 아니더라도 이곳에 회원들중엔 나가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겠지...

    물론 극소수겠지만

  • 헬핼헬
    16.11.05

    그때 부양한다는게 간신히 먹여살리는 정도의 의미였지 ㅠㅠ 지금처럼 애들 학원보내고 부모 여행 보내드리고 옷도 사드리는 의미의 부양이 아니잖아 ㅠㅠ 대충 먹여살리는거는 지금도 씹가능해 ㅠㅠ

  • 알았어!
    좀 울지좀마
  • ㅁㅊㄴ놈 시위를 왜 안하냐면 이유는 간단하다.

    사회분위기가 달라서 그래.

    90년대 말부터 폭력시위 근절이 일어나기.시작하더니

    이제는 아주 씹선비적인 병신새끼들이 너무나더 많아지게 되버렸다.


    뭐 결론은 개돼지이고 미개한 조센 징이라 그러한 겻이지만.
  • 헬핼헬
    16.11.05

    동학농민운동때는 진짜 유교탈레반들이 공자왈 외치던 씹꼴통 사회분위기인데도 죽창들고 무장하고 나섰어 ㅠㅠ

    갑신정변은 금수저 엘리트들이 재산과 명예 다 잃을거 각오하고 칼들고 용감하게 싸웠고 ㅠㅠ

    독립협회 활동하던 시기는 대놓고 독재 왕정 옹호하던 꼴통들 있던 시대여 ㅠㅠ

    걍 니가 겁쟁이라서 시위 못하는거지 ㅠㅠ 너도 똑같은 겁쟁이 개돼지 ㅈ센징이야 ㅠㅠ

  • 아니다 그때 조센 징 하거 지금 조센.징하고는 달라.
    그리고 나는 사위할 생각 전혀 없다. 혐한이 뭐하려 시위를 하냐? 그냥 비웃어주면 끝인데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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