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헬센징 헬조선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이 self-loathing기법으로 좀 유머러스 하게 우리의 문제점을 집고서 넘어갈 수 있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미국의 Michael Moore도 이런 self-loathing에서는 아주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주는 미국대표 국까이죠.
저들의 문제는 일본은 인종적(both historically and biologically)으로 우월하다는 주장에 완전하게 새뇌되어 있습니다. 다른말론 명예백인
웃기지만 우리도 명예백인신화가 있고 같은 논리로 이미 동남아시아와 사람들을 엉청무시합니다.
저 사람들 동남아시아 사람들 사이에 나두면 엉청 무시하고 스스로 우월감 느끼고, 백인들한태는 빌빌 빌껄요?
대가이에 equality라는 생각이 하나라도 있다면 모르겠지만 스스로 equality라는 계념이 없는 사람들이 무슨 사회적 문제점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저 하는지 전 모리가 않돌아 갑니다.
저 스스로도 equality라는 계념과 현실의 차이에서 매우 혼돈스럽기도 하고 이것이 글로 표출이 됩니다만..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스스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과거 20년간 미국의 백인우월주의자 들이 일본의 극우와 손을 잡고 저런 historic revisionism을 엉청 펼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번에 트럼프를 지지하고 나온 alt-right입니다.
상태가 보통심각한 정도가 아닙니다. 백인우월주의자들이 노예도 정당하다, 유태인 학살은 존제하지 않았다. 저들은 뻔한 이야기 한국/일본 버젼인지도 모릅니다.
물론 헬센징 헬조선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이 self-loathing기법으로 좀 유머러스 하게 우리의 문제점을 집고서 넘어갈 수 있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미국의 Michael Moore도 이런 self-loathing에서는 아주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주는 미국대표 국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