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철학과 법에 대한 인식이 없고

짜맡추어서 결론을 내고 들어옵니다. 

주로 2ch와 DC의 내용이고 심각하게 

일본의 수정주의 역사를 그대로 반영한 인간들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이해를 하여야 하는 부분은 이 세상에 심리학이론은 모든 인간에 그대로 적용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일본인 심리학 한국인 심리학 따로있지가 않습니다.

 

즉 일본이 위안부를 부정하는 메카니즘과 한국이 베트남 피해여성에 대하여 부정을 하는 구조가 유사함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동시에 유사점과 차이점을 이해햐여야 인간이랑 동물이 얼마나 공평하게 미개한지 알 수 있습니다만.

 

물론 일본이 조금더 잘하고 있습니다만 허나 서양의 관점에서는 도찐깨찐입니다.

 

여기서 일본의 넷우잇이 주로 주장을 하는 부분인데 탈아시아 부분인대..옛날이야기 이죠. 

냅 서양이 보기에는 도찐깨찐입니다. 

 

지금은 조금 낳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