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트로츠키주의자.2017.01.07 17:15

님 같이 뇌를 애미 자궁속에 놔두고 태어나서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는 정박아들이 학교에서 처맞고 병신같이 처살면서 징징거리는게 지금 세상의 꼬라지이죠.

 

님이 그따위로 사니까 병신같이 처맞고 살은건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여기서 별의별 미친짓은 다 하고 있으니 님 애미는 님같은 병신새끼를 낙태안시키고 뭐했나 심히 의문입니다 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