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님아 왜 사세요?2016.10.19 14:10

혹시 님아 학교다닐때 님이 워낙에 찌질하게 처신하고 등신머저리같이 행동하고 얼타고 헛짓해서 같은 학교 학생들이 님을 인간만들어주겠다는 착한 마음으로 님을 두들겨패준거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여기고 있나요? 그때 학생들의 은혜를 잊은건 아니죠? ㅎㅎ


님 부모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세상에서 하등 쓸모없는 인간 폐기물인 님을 뱃속에서 진즉 낙태안시키고 낳은것까지는 백번 양보해서 어쩔수 없었다 쳐요


그런데 낳은 뒤에라도 제대로 가르쳤어야 할 님을 잘못 가르치고 한강다리에서 노숙자들 가랑이나 기어다니면서 놀고 있을 동안에


님의 부모 대신에 님을 두들겨패서라도 인간만들어주고 싶어한 님의 같은학교 학생들에게 단 1번이라도 고마운 마음을 가져본 적이 있느냐고요? ㅋㅋ


님같은 폐기물 저능아 머저리들은 꼭 스스로가 못나서 얼빠진 언행을 해서 왕따당하고 처맞는건데 그걸 남탓으로 돌리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모습이 참 배꼽빠질정도로 웃긴 블랙코미디에요 ㅎㅎ


여기서 이렇게 헛소리하며 님의 부모 욕듣게 할 시간에 학창시절의 그분들께 감사인사나 하러 가는게 님께 훨씬 더 유익한 시간이 될거 같아요. 물론 아직도 님이 인간안됫다는걸 감안해서 님은 학창시절에 맞은거 만큼만 추가로 더 맞고 오는것도 추천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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