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국서 국시 포기하고 유럽에서 physician assiatant 알아 보는중임요. 어짜피. 내가 잘 났던 안 잘났던 내 미래의 자식에게 물려줄 최고의 선물은 탈조선이라는 결론만 나더군요. 치열한 경쟁에 겨우 살아나도 군대에서 고생하거나 아님 사회의 부조리를 보고 다시 울 내 미래의 자식을 보니 이건 아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