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서 근본적인 헬조센의 문제가 생기는거다.

들고일어날거를 지금까지는 굴종하길 세뇌받았기때문에, 이게 당연한 대가라며 말이다..

들고일어나지 않고 굴종에 절어있기에 대가가 점점 커지고 끝이 안생기는거다.

굴종이 편한거처럼 보여도 그 대가는 가중되는 삶의 고통과 세계최상위권의 오늘도내일도 죽을 자살자들이다.

굴종을 한다고 안죽는것도 아니고 편한것도 아닌데.

근데 아이러니는 그런 굴종을 같은 민족이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백성들에게 심어주고있다.

그리고 그 굴종의 선동으로서 노오오력론을 들고 노력안한 이들은 지금의 대우,대가가 마땅한거라고 말이다.

국민은 저들에겐 높은 위치의 기득권이겠지만, 국민은 기계부품이 아니라 소비자이기도 하다.

적당한 기름칠, 대우를 해줘야 잘 굴러가는 게 사회고 나라다.

그걸 안해주면 지도자,경영자가 아니라 단순히 착취에만 잔머리가 비상한 노예주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일본시대에는 딱 자기만 필요한 것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가져가도록 했다. 착취를 위해 발전시킨거도 맞는데, 필요한 만큼은 가져가고 나머진 살만하도록 가져가도록 했다. 이걸 누구는 기업가 마인드가 제대로고 공생이라고 말한다.

이 점만 보면 일본시대가 나쁜지 지금의 헬조센이 나쁜지 모르겠다.

조선시대도 백성을 가축으로 여겼고 지금도 그러함은 바뀌지않았다.

오히려 치루지않아야할 불합리한 대가를 치뤘던건 조선과 지금이 아닐까한다.

그리고 지금 촛불탄핵으로 이제 모두가 들고일어나 바꾸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