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앞에서 말한게 그거잖아 시발 이 나라에서 태어난건 운명이고 그걸 거부하고 싶으면 뒤지던가 이 나라를 뜨던가 그런데 요즘 세대는 뜨는것도 우리나라에서 인정받는것만큼이나 힘들어졌지 그래도 뜨는게 낫다고 생각이들면 이 나라를 뜨던가 인정을 받던가 일정을 받는건 딱 까놓고 말해서 똑똑하게 굴라고 공무원이되서 상사에게 자유로워 지던가 국회의원이되서 이나라를 바꾸던가 근데 아마 내가아는 사람중에 국회의원되서 나라 도움되는 일 하는 놈들 못봤고 걔네는 전부 보상심리에 기인한거고 아니면 유시민같은 사람이되서 나라에 도움되는 일을 하던가 왜 애매하게 살면서 현실을 탓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