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센노예사육장2017.03.12 10:38
니가 격어보지않은 걸 알수없다는 말을 돌려주고싶다. 미국도 일본도 똑같단 말.
겪어봤어도 전형적인 한국인의 시야로 담을수있는건 자기만의 색안경에서일 뿐이다.
한국에서만 사니까 한국의 일이 세상이랑 같다고 착각하지.
겉보기 시스템은 비슷할지 모르지만 속알맹이는 너무도 다르단걸.
왜 속알맹이냐 다르냐며 격어보지않아놓고 반박하겠지.
인터넷, 책, 드라마로만 접해본것도 맞다. 하지만 그러한 매체는 문화의 집합이라할수있다. 한국외 세상이 전부 낙원이라 말하는건아니다. 인간사는 세상에 부조리가 없을수가 없다.
그러나 정도와 성질의 차이가 있다.
한국외세상이 낙원은 아니지만 선진국은 인간사는 곳이고 한국은 인간이 살만한 곳이 아닌 지옥이지.
그걸 직접 겪어보고 해봐야 맞는거라고 말하면 말할이없다만, 직관과 통찰로 이해한거라고 말할수밖에.
그리고 거기서 살아본 레가투스같은 전형적인 한국인의 시야밖에서 관찰한 자의 말을 들을수있지. 
그리고 나도 영어를 익히면서 해외사이트를 둘러보고있다. 유튜브로 거기 어린이들의 가정에서의 생활이라던가...
그리고 지금의 문화나 문학, 철학, 국가 형태 등은 대부분이 선진국에서 기인한 거다. 
그런 선진국의 수준 높음을 직접 찾아가서 겪어봐야 알수도 있겠지만, 문화(책, 인터넷, 드라마,철학)를 지금 시대에선 넘치도록 체험할수있다.
그것이 비록 완전하지못하다해도 그것으로 통찰과 직관을 쓰레기로 매도할 정도는 아니다.
노동쟁이에 대해서 그 사람들 천성이라는건 합리화라 생각한다.
모두가 높은 자리에 오를수 없는건 당연하다. 그런데 직업이란게 높은 자리만이 아니라 모두가 필요해서 생기고 사라지는거다. 그렇게 나라가 굴러가는거다.
귀천이 아니라, 천성이 아니라.
이건 인간의 능력이 천차만별이기에 어쩔수없기도 하다. 하물며 적성개발이 낮은 한국은 더더욱.
기본적으로 어느나라든 노동법은 있다. 그래도 대놓고 무늬란 그런게 한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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