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살자수, 그리고 누적된 자살자수. 총기사고로 죽은 이보다 많다. 아니, 소말리아? 시리아? 내전?보다 자살로 죽은 사람들이 많다.

헬조센은 끊임없이 피를 먹으며 게걸스럽게 살찌우는 괴물이다.

어차피 피를 흘릴꺼면 일시적인 피를 흘려 뭉쳐서 나은길로 가야지.

같은 피를 흘려도 결과는 다르다.

싸움으로 적시는 피가 굴종보다 적다. 다만 자기가 될지도 모른다며 서로가 서로에게 두려움과 굴종을 심지,너처럼.

너같은 이를 나쁜선동이라 한다.

선동 자체는 도구일뿐이고 내용물이 중요하지. 프랑스 혁명도 선동으로 일어났다. 

지금 피를 적게 흘려,더이상 흘릴 피를 멈추기위해, 더 나은 삶을 만들기위한 긍정적인 내용을 담은 선동은 용기를 국민들에게 할수있단 용기를 불어일으키지.

지금까지 너와 굴종에 절은 국민들은 기득권들에게 세뇌(나쁜 선동)를 당해왔고 그리고 자기들끼리 전파하고.

이번 촛불집회탄핵으로 할수있단 용기를 가졌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