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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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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이라든가 이런 문제는 한국이 영어공용화로 나가면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다.

국가 전체에서 영어공용화를 추진하기에는 저항도 클 뿐더러 비용도 도저히 감당을 못한다..

내 생각에는 일단 특정 도부터 영어공용화를 추진하면 어떨까 한다.

이를테면 전라북도..뭐 특정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이게 가능한 이유가

싱가포르나 홍콩 같은 경우에는 대졸실업자가 별로 없거든..

물론 그런다고 해서 싱가포르나 홍콩의 삶의 질이 높으냐? 이건 별개이고..

(이를테면 홍콩 집값 생각해보면 홍콩 젊은이가 행복할래야 할 수가 없지.)

싱가포르나 홍콩 또는 두바이 같은 나라(도시)는 사실 일종의 허브국가인데(Hub임 Herb가 아니고)

이런 나라의 특징은 영어공용화 낮은 세율로 표현할 수 있으며

전세계 다국적기업들의 아시아태평양 branch가 모여있는 곳으로서 직장이 풍부할 수밖에 없어..

대신에 엄청난 부동산가격이라든가 빈부차는 감수해야 하는 것이지..

부동산가격 상승은 우리가 이런 허브국가를 유치하고 범위를 좀 넓게 잡음으로써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이를테면 전라북도 전체를 허브도시로 만든다치면 최소 전주 정도는 서울 강남은 가볍게 추월할 것이라 본다.

 

이런 허브도시를 국내에 만들 수 없으면

어차피 한국어와 영어를 다 잘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는 다 영국 미국이나 싱가포르 홍콩에 빼앗길 뿐더러

삼성같은 글로벌기업조차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상황에서 진짜 세상을 바꿀 만한 인재는 들어올 수가 없다는 것이지..

삼성이 올해 순익 예상이 약 40조에 육박하는데 이건 사실 경천동지할 사건이지..도요타도 30조에 못 미치며 영미권 몇 개 기업 빼고는 사실상 불가능한 수익이야. 마사요시 손이나 이건희는 사실상 탈아시아급 인재 맞다고 본다. 

허브도시에는 영미권의 아이비리그와 옥스브릿지를 제외하고는 최고의 대학도 생길 수 있어.

보통 영미권을 제외하면 탑클래스 대학은 ETH취리히와 싱가포르 국립대학 정도로 보는 게 상례야. 그다음이 도쿄대학 교코대학 정도이고 홍콩대학이나 한국대학도 순위권에 끼기는 하지..

사실 여러 이유로 세계를 움직일만한 기술이면 아이비리그와 옥스브릿지를 제외한 곳에서 나오기는 힘들어..그런다고 해도 취리히대학이나 NUS가 좋은 대학이 아닌 거는 아니잖아? 둘 다 영어로 수업하는 대학이지..

영어가 아닌 언어로 학문에서 성과를 내는 건 프랑스 독일 일본 정도야. 프랑스와 독일은 학교가 어느 정도 평준화되어 있기 때문에 명문대학순위에는 오르기 힘들고 일본은 독자적으로 잘 나가고 있지..하지만 그것도 90년대 일본이 돈을 주체못할 시절에 퍼부은 연구라서 이제 20년대가 되면 일본에서 요즘처럼 노벨상 나오고 하는 일은 힘들 거야.

 

홍콩은 정치적으로 불안정하고 부동산가격도 너무 높고 싱가포르는 홍콩보다 낫지만 날씨가 쥐약이지..거기에 싱가포르는 영토가 너무 좁아서 그것도 리스크야. 또 북극해항로가 개설되면서 화물물동량이 줄어들면 상당히 어려운 점이 많을 거라고 봐.

한국은 어쩄거나 홍콩이나 싱가포르보다는 날씨는 더 낫고 여기에 아까 말한 두 도시의 단점 때문에 만약 영어공용어지역이 생기면..

일단 세계경제 2,3위인 일본과 중국의 중간에 있다는 점, 또 동아시아경제가 세계경제의 30%를 넘는 지역이라는 점, 미국과 우호관계에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홍콩이나 싱가폴을 넘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봐..

이렇게만 되면 아주 삼류쓰레기 잡대를 제외하면 취업에는 별 어려움이 없을 거고 경제도 성장할 거야.

 

여기에 저런 국제도시가 생긴다면 안보문제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할 가능성이 크지..외국인들이 크게 늘어날 테니까.

 

물론 저런다고 해서 한국이 갖고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야. 다만 시간을 벌 수 있다는 것과 최소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최고로 잘 나가는(일본 제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 나라가 될 수는 있다는 것이지.

대신에 아마도 부동산 가격 폭등이라든가 빈부차 확대 등은 감수해야 할 거야.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보존하고 혁명의 한 축으로 설 수만 있다면 전술한 단점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봐. 지금 애들 싱가포르 못 가서 난리잖아?

 

이 방법 외에는 사실 한국이 세계경제에서 갖고 있는 마켓쉐어를 높일 수 있는 길은 없다고 본다..이제 한계에 도달했어. 한국인구가 5200만인데 세계인구의 0.7%거든. 하지만 세계 gdp에서의 셰어는 약 1.9%야. 사실 대단한 거지..하지만 한국인이 한국어로 하는 경제로서는 이 이상 올릴 수가 없어. 중국도 바짝 쫓아올 뿐더러 제조업 자체가 일자리를 만드는 시대가 아니야. 아디다스 공장 독일에 들어와서 겨우 10개의 일자리 창출하는 시대 아냐..결국 일자리 창출은 금융 법률 과학 테크 레저 같은 고임금 서비스직밖에는 없는거야. 나는 그런 이유로 사실 의료민영화도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보고 있어..그나마 한국에서 공부잘하는 0.5% 인재를 의대가 독점하고 있는데 걔들이 외화벌어오는 길까지 막는다면 도대체 뭘 팔아먹으라는 거야?

 

저 도시 만든다면 필연적으로 영어공용화뿐만 아니라 제도도 영미권에 맞춰서 사실상 새롭게 디폴트될 수밖에 없고 사실상 1국가 2체제라고 보면 된다..

내가 보기엔 저 방법밖에는 없는데..저 방법이 먹히려면 거의 전쟁이나 혁명 상황이 아니면 안될걸?

그러니까 지금처럼 한국경제가 조금씩 죽어가고 있는 상황이 차라리 안 좋은거다..

한꺼번에 죽어야 뭔가 새로운 게 나올 수 있는데 그럴 만한 계기가 없을 거 같다. 북한이 만들어주면 몰라도.

 

암튼 나는 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물론 불가능하다는 거는 알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써본다. 






  • 아무튼 영어공용화 바람직하다는 생각이지만.
    일단 오천년북방계단일선민족국민국뽕마약퇴치-소중화노비민족통일파시즘부터 퇴치해야 할 것 같지만.
  • 더 바람직한 건, 영어공용화정도가 아닌 아예 영어를 공식 언어로 하고 한국어는 2공용어의 지위를 부여한 뒤 30년에 걸쳐서 잠정 폐지하는 게 더 좋은 방안이지만.

    또한 인간의 사상이란 언어와 정보교류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오천년북방계단일선민족국민국뽕마약퇴치-소중화노비민족통일파시즘'도 영어를 공용어로 하여 우등생이나 소수 교육엘리트가 아닌 일반 시민들이 영미권과 직접적인 문화교류가 되면 헬통치자들의 정보통제가 불가능해져 퇴치될 가능성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 보지만.

  • 헬조선 노예
    17.03.29
    리아트리스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닭이냐 달걀이냐 우선을 말하는 것과 비슷한 얘기 같지만.
    아무튼 오천년북방계단일선민족국민국뽕마약을 퇴치해야 영어 공용화를 현실화할 여건(탈 소중화민족주의)이 마련된다는 생각이지만.
    아무튼 영어를 공식언어로 하고 코리안을 제2언어로 하는 것도 좋을 듯한.
  • 번역기 발전은 어떻게 봄?
  • 번역기가 최근에 많이 향상되기는 했지만, 아직은 직접대화등의 문제도 있고 문학이나 기술자료 등 고급지식을 명확히 전달하려면 시일이 좀 필요하긴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다고 해도 직접적인 의사소통이나 여러 언어장애물들을 생각해볼 때, 한국어를 유지하는 것은 하등의 이익이 없고 영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번역기가 충분히 발전하더라도 나름의 이익을 볼 수 있으니 초기투자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100, 200년을 생각하고 바라본다면 충분히 이익이 남는 일입니다.

    국뽕들이 영어공용화 반대로 민족의 얼따위를 들이대는데, 이러한 것은 거짓된 도그마 신앙일 뿐 논리체계가 아닙니다. 
    아예 언급의 가치조차 없는 것.
  • 수드라
    17.03.29
    촞센어를 쓸바에 영어를 쓰는것은 대찬성이지만 틀딱들 때문에 죽어도 불가능한 일 같아요
  • 뭐.. 전 인공지능 기술혁명 아니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네요....
    영어 공용어는 초기에는 상당한 수준의 혼선과 비용이 들 수도 있겠으나, 이 나라의 100년 미래를 생각한다면 적어도 손해보지는 않을 것 입니다.

    그리고 마사요시 손이면 몰라도 이건희는 아닙니다. 
    마사요시 손은 유전자만 조선이지 근본 의식코드는 일본 + 실리콘벨리라 근본 의식레벨이 탈센징+@이구요. 헬센징이라는 카테고리에 절대 안 들어갑니다.

    애초에 이병철 시절부터 군사정권 독재정권에 붙어 국가의 부를 죄다 빨다시피 해서 성장한 게 이건희.. 
    이병철 자식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았거나 정부의 지원이 없었거나 헬센징 노오예들을 대교모로 착취하지 않았으면 절대 저렇게 못 되었습니다. 외국에서는 이런 건 2차대전 이전의 일본 재벌그룹 따위와 묶어 quasi government라고 형식상 민간기업인 준정부기관으로 보기도 하구요.
  • 인공지능 기술혁명을 위해서라도 한국에 허브시티를 만드는 게 최선이죠.
    싱가포르에서 세계 최초 무인택시를 운행하는 것처럼 
    기업을 위한 최적세제 영어공용화 여기에 완전한 자유주의-카지노 매춘 안락사 등의 합법화를 허가해서
    제2의 샌프란시스코를 만들려고 한다면
    미국 내에 있는 우수 이공계 인재의 상당수가 아시아계인 거를 생각하면
    완전히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과학기술 허브도시는 전세계 거의 모든 도시가 꿈꾸는 것인데
    베이 에어리어가 압도적으로 앞서있고 하버드와 MIT같은 명문대가 있는 보스턴이나 역시 옥스브릿지가 있는 런던 그리고 압도적인 물량으로 승부하는 중관촌이나 선전 같은 곳이 있는데
    베이 에어리어보다는 못해도 최소 그를 보좌해줄 수 있는 구도는 되고 나머지 과학기술 허브보다는 더 우위에 있을거라 봅니다.
    영어권 도시이며 법과 제도가 영미식을 존중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와서 거주하기에 최소 아시아에서는 경쟁력이 있을 거구요.
    그리고 한 인간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그 사람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가며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마사요시 손은 혁신적인 기업가이지만 그는 처음부터 기업을 인수해서 키워내는 쪽이었고 사실 실패건수도 많죠. 하지만 그는 일본의 탈원전을 주장했고 최근 영국의 ARM을 인수하면서 60이후에도 여전히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기에 그를 존중하는 것이고
    대기업 후계자였던 이건희는 60년대에 대학(생각해보니 그도 일본대학을 나왔네요)을 나온데다 당시 후진적인 경제구조에서 반도체에 도전한 그의 혜안과 집념을 인정해주는 것이죠.
    그리고 군사정권 독재정권에 붙어서 국부를 빨았다는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면 사실 세상에서 인정해야 할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그건 시대적 한계인 것이죠.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3.29
    실제 현제 에는 무인 인공지능 자동차 레이싱 현제 나온 것 같내요 근데 무인 택씨 까지 나오면 그 나라 택시 운전 기사 는 대 량 택시 운전 기사 실업자 가 많이 나올뜻 하내요 근데 아직은 무인 택시 는 한국 에서 는 못본 것 같내요 이것도 오렣동안 기사 하는것도 어렵게 됄지 도 몰로 것내요 아프로 미래 는 무인 택시 4차 혁명이 면 나올련지는 세월 이 지나 바야 지 알것 같내요 
  • 사실 개인의 성공은 님 말씀대로 환경을 떠나 볼 수 없고, 개인의 성공은 그 사람의 환경 안에서 고려해보아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는 '개인의 성공'이런 온전히 개인이 잘나서 얻는 게 아니라, 대부분이 그 환경과 운, 시류에 의해 형성되는 것임을 알 수 있지요.

    이건희의 경우....
    이건희가 잘나서 그 모든것을 가졌다기보다는 이전 세대부터 최고 갑부 중 하나였던 이병철 회장 자녀인 다이아수저로 태어나서, 군사정부와 밀월하고 통치세력의 일원으로서 ㄱㄷㅈ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데 깊게 동조함으로서 막대한 부를 쌓아올린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뭐라고 변명하더라도 이 사실은 남습니다.

    역사에 if는 의미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군사정부가 압제정치를 하면서 재벌을 후원하지 않았다면? 혹은 당대 최고의 갑부 밑에서 재벌 2세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건희가 그 자리에 있을지에 대해서는 매우 의심스러운 것이지요. 애초에 인간의 능력이나 노오오력은 차이가 있기는 하나 이건희의 재산마냥 일반인의 수십만배를 상회하는 그런 수준의 격차가 나지는 않습니다. 
    즉 이러한 초거대성공은 개인의 능력과 노오오력보다는 환경과 시류, 그리고 운에 의한 것. 
    이건희에게 죄를 짓게 한 그 환경이 아니었다면 초거대성공도 없었을 것이며, 잘못과 성공을 분리해서 보는 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헬에서도 싸이월드(SNS), 4G Wibro/Wimax등 선행기술이나 핵심 기술이 전혀 안 나온 건 아닌데, 그것들은 대부분 헬식으로 오남용되거나 정치꾼, 경제꾼들의 다툼의 대상이 되서 제대로 실현되었던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뇌물현정부의 실명제 정책따위에 힘입어 2000년대 초중반의 헬조선 인터넷 서비스들은 상당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막장화, 왜곡화되어 망하게 된 사례도 부지기수구요.

    이러한 걸 보면 헬센징은 고급 기술을 개발하고도 열화될 뿐이라는 걸 알 수 있으며, 차세대에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칠 핵심기술은 헬에서 개발되면 안되는 것이지요. 오히려 외국에서 적당히 사용되고 검증되다가 도입하는 것이 기술의 오남용과 왜곡을 막고 쉽게 기술을 얻을 수 있는 방안입니다.
    현대에는 최첨단 핵심 기술이라고 해도 필수 기술일 경우 전파되는 데 5년에서 15년 정도밖에는 격차가 나지 않으며, 인공지능같은 핵심필수기술은 말할 것도 없지요.

    가능하면 그 주체도 외국 기업이나 외국 과학자, 혹은 탈센징 기술혁명가에 의해 헬에 반강제적으로 선도입되고 헬의 기관이나 기업, 통치자들과 연구기관들은 울며겨자먹기로 반종속 상태에서 인공지능 사용권을 따내는 게 바람직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에 대한 요구사항을 다 떠나서 허브시티의 요구사항....
    영어의 완전한 공식언어화, 자유주의 정책 채택, 규제 철폐, 서구 유럽국가 레벨의 엄정하고 공정한 법률 집행..... 애초에 이러한 것이 제한적인 구역이나마 가능했으면 헬조선이나 헬센징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질적인 기술과 경제력을 떠나 그만큼 헬조선의 현재 상태와 이러한 허브도시 건립에 소요되는 사회문화적인 문명레벨의 갭은 수십 년 이상이며, 그게 말이 쉽지 그걸 건립할 수 있으면 이미 헬조선이 아니겠지요.

    게다가 싱가포르 등 이러한 핵심지역들은 나름대로 수십 년 이상에 걸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지역들이라, 단순히 말로만 이런 걸 세웠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외국과의 신뢰도 확보도 수십 년 이상에 걸쳐 확보하고 북한 전쟁 리스크도 제거하는 등 설립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기능하려면 수십 년 이상이 걸릴 것.
  • 반헬센
    17.03.29
    취업을 위해서 자국어도 버려야 될 판? 더러운 현실잉..
  • 한국에 사는게 무섭다
    17.03.29
    한때 영어몰입식 교육 하자고 했다가 퇴짜 맞았던 전적이.....ㅎㅎ
  • 슬레이브
    17.03.29
    그냥 영어쓰는 계층을 하나 만드는 것이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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