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 사회에서 무슨제사를 아직도 드려? 정말 지낸다면 그건 웃기는짓이다 솔직히 그딴거 안해도 나먹고 사는게 더 중요하지않나? ㅋㅋㅋㅋㅋ죽은사람 한테 뭐하러잘해?
어차피 디진인간인데 그럴바에야 지금있는 사람한테 잘해야 하지 않나? ㅋㅋㅋㅋㅋ
개인주의 사회에서 무슨제사를 아직도 드려? 정말 지낸다면 그건 웃기는짓이다 솔직히 그딴거 안해도 나먹고 사는게 더 중요하지않나? ㅋㅋㅋㅋㅋ죽은사람 한테 뭐하러잘해?
어차피 디진인간인데 그럴바에야 지금있는 사람한테 잘해야 하지 않나? ㅋㅋㅋㅋㅋ
인륜과 상식이라는 가면을 씌우고 비효율적인 행위를 강제하는 것들이 참 많죠; 제사도 그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물론 떠난 사람에 대한 추모나 기념같은 것들 중요하죠. 그러나 그걸 제도나 문화로 강요하는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죽은사람을 추모하고 말고는 선택의 문제인데 엄연히 표현의 자유가 법으로 명시되어있는 국가에서 선택권을 박탈한다는건 명백한 인권침해입니다.